(베다에 대해 저의 견해는 * 표시와 함께 기독교의 관점에서 설명할 것입니다.)
베다, 힌두교의 영적가르침 - 지식, 앎, 지혜, 깨달음, 비전 (불교의 반야심경과 비슷)
뉴에이지(신지학) 가르침은 힌두교, 불교 교리/사상을 기반으로 한 내용과 개념이 다수.
우주 - 마음이 시공개념을 바탕으로하여 의식(신성)이 창조한 창조물, 창조주가 만드심.
동서양문명의 융합 = 과학기술문명(서양) + 종교영성문명(동양)
(* 뉴에이지는 힌두교 등 동양종교철학위주로 섞어서 서양화시킨 종교철학.)
현대시대는 개방성, 다양성의 시대; 문화의 구속에서 벗어난 (이교도적 우상적) 깨우침.
힌두이즘(힌두교): 동서양 사상의 통합, 융합 -> '종교'가 아닌 영적 가르침.
인도유럽언어의 발자취 추적 - 산스크리트어와 닮음.
신성Divine -> 산스크리트어로 데바Deva, 라틴어로 데우스Deus
가장 위대한 문화는 최고의 개방성과 다양성, 인위적 장벽제거
이상하고 낯설고 이해가 어려운것도, 열린마음으로 지식을 대하라. (뉴에이지 의식)
우리는 하나다. 모든것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맞이하라.
(* 그러나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께서 영원히 진리를 지키신다 하여, 지식에 대한 개방성과 다양성이 아닌 올바름이다.
시146:6 그는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지으셨으며, 영원히 진리를 지키실 것이요,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궁극적 진리의 탐색;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집착과 편견으로부터의 자유.
(* 성경은 스스로 자유를 얻는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에 거함으로 진리가 성도들을 자유롭게 한다고 하였다.
요8: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요8: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베다의 영적과학 - 융합, 통합. 한분야에 능통하면 다른부분도 알게된다.
만트라 - 진리 지각(知覺)의 언어 (개방성; 다양한 인식). 진정한 지식은 통합, 장벽초월.
힌두교(영원한 가르침, 종교 그 자체) - 이름없는종교, 초월지식종교; 모든 종교를 수용함.
힌두교의 신 - 인간 내면의 정신(精神); 나라야나 = 내가 신이라는 교리.
힌두교의 스승 - 내 안의 참나 (스승의 가르침을 초월하는 개념, 참 구루<스승>)
우주 = 영원(절대무한 절대불멸), 신(창조주, 조물주) -> 진리: 우주도 조물주의 피조물.
(* 그러나 우주는 신이 아니고 조물주도 아니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아유르베다 - 장생(장수)의 지식(과학), 자연의학
힌두교 버전의 사상의학(및 3배엽론), 아유르베다 = 인도 체질의학, 대자연과의 조화.
(인간의 기질, 체질에 따라 질병치유방법이 다르다.)
병의 원인
1. 신체 내 에너지 불균형 (사상의학에서 음양의 편차 심화)
2. 카르마(업), 심리적 문제 (사상의학에서 성정과 심욕 등의 문제)
생물학적 기질 3가지 도샤(기질) -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 공기(바타) 바람/다혈; 활동적인 생명, 흥분, 충동 - 외배엽체질
2. 불(피타) 담즙; 연소될 활동력, 소화력, 배짱, 용기 - 중배엽체질
3. 물(카파) 점액; 연소의 매개체, 습기, 수분끼, 인내 - 내배엽체질
7가지로 세분화
순수한 바타, 피타, 카파 (전형적인 3유형)
2중기질인 바타-피타, 피타-카파, 카파-피타(2중체질 유형)
균형기질인 3중도샤로서 바타-피타-카파(복합체질 유형)
치료법 - 강화(약한장기 보강), 감소(강한장기 약화), 보완,
만성질병은 강장제와 허브, 급성질병은 절식과 단식과 운동
판차 카르마(주요 정화법) - 대변배출유도, 구토유도, 해독 등...
아유르베다는 육체의 불멸을 믿지않는다.
(* 성경은 말씀한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으면 죽어도 살며 살아서 믿으면 결코 죽지않는다.
요11:25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며
요11:26 또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나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가 이것을 믿느냐?"고 하시니
요11:27 그녀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예, 주여, 나는 주께서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나이다."라고 하더라.
부활하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선 살과 뼈가 있으신 육체로 부활하셔서 영혼육 모두 부활하는 소망있음을 알게하셨다.
눅24:38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불안해 하며,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의심이 생기느냐?
눅24:39 나의 손과 나의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고
눅24:40 이 말씀을 하신 후 자기 손과 발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더라.
눅24:41 또 그들이 기쁨으로 인하여 아직 믿지 못하고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여기에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니
눅24:42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을 조금 드리자
눅24:43 그것을 받아서 그들 앞에서 드시니라.
눅24:44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런 것이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 말했던 바 모세의 율법과 선지서들과 시편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한다던 그 말이니라."고 하시고
눅24:45 그때 그들의 지각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니라.
눅24:46 또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리스도가 고난을 당하는 것과 죽은 자들로부터 셋째 날에 살아난다고 기록되었으며, 또 그렇게 되어야 마땅하니라.
눅24:47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민족 가운데 그의 이름으로 회개와 죄사함이 선포되어야 하리라.
눅24:48 너희가 이런 일의 증인이니라.
눅24:49 보라,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노라. 그러나 높은 곳으로부터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 도성에서 기다리라."고 하시니라.
눅24:50 주께서 그들을 베다니까지 데리고 나가시어 두 손을 들고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라.
눅24:51 주께서 그들에게 축복하실 때 그들에게서 떠나 하늘로 올라가시니라.
눅24:52 그들이 주를 경배하고 기쁨이 충만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눅24:53 계속 성전에 있으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송축하더라. 아멘.
힌두교와 불교는 단지 '장수(장생)'을 목표로하며, 카르마 윤회 환생 등의 이론이 있음.
그러나, 카르마와 윤회 환생이론은 히브리서 9장 말씀을 읽어보면, 허구가 된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히9: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계20:5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계20: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베다 점성학 - 오컬트(밀교, 비밀교의)과학
별을 우주적 힘에 대한 깊은 존경으로 경배 및 숭배(행성에 대한 경배)
(* 성경은 해달별에 대한 숭배를 금하였고, 우상숭배라고 경고한다.
신4:19 또 네가 네 눈을 들어 태양과 달과 별들, 즉 하늘의 모든 군상을 보고 그것들을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기도록 이끌려서는 안될지니, 그것들은 주 너의 하나님께서 온 하늘 아래 모든 민족들에게 나누신 것이니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점성술 등 점치는 것을 금하신다.
(계명을) 순종함이 제사보다 낫고 불순종은 마법이요 우상숭배요 선악과열매다.
신18:9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게 주시는 땅으로 들어가거든 너는 그들 민족들의 가증함을 따라 행하는 것을 배우지 말 것이요
신18:10 자기 아들이나 자기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나 점치는 자나 때를 살피는 자나 마법사나 무당이나
신18:11 마술사나 부리는 영들에게 묻는 자나 박수나 강신술사를 너희 가운데서 보이지 않게 할지니라.
신18:12 이는 이러한 일들을 행하는 모든 자들이 주께 가증함이 되나니 이러한 가증한 것들 때문에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앞에서부터 그들을 쫓아내시느니라.
신18:13 너는 주 너의 하나님 앞에 온전하라.
신18:14 네가 차지할 이 민족들은 때를 살피는 자들이나 점치는 자들의 말에 경청하였지만, 너로 말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그렇게 행하는 것을 네게 허락치 아니하셨느니라.
신13:1 만일 너희 가운데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표적이나 이적을 네게 보이고
신13:2 그 표적과 이적이 이루어져, 그가 네게 일러 말하기를 "네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아 가서 우리가 그들을 섬기자." 할지라도
신13:3 너는 그러한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들에 청종하지 말라. 이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너희의 혼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는지를 아시고자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신13:4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따르며 그 분을 두려워하고 그 분의 명령들을 지키며 그 분의 음성에 순종하고 또 너희는 그 분을 섬기며 그 분께 밀착할지니라.
신13:5 그 선지자나 그 꿈꾸는 자를 죽일지니, 이는 그가 이집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여 내시고 종의 집에서 너희를 구속하신 주 너희 하나님께로부터 너를 돌이키도록 말하였음이며,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행하라고 명령하신 길에서 너를 밀어 내려 하였음이니라. 그리하여 너는 네 가운데서 악을 제거할지니라.
신13:6 만일 네 어미의 아들인 네 형제나 네 아들이나 딸이나 네 품의 아내나 네 자신의 생명과 같은 친구가 가만히 너를 현혹하여 말하기를 "너와 네 조상이 모르는 다른 신들,
신13:7 즉 네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 네게 가깝거나 너로부터 멀거나 땅 이 끝에서부터 땅 저 끝에 있는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신13:8 너는 그에게 동의하지 말고 경청하지도 말며 네 눈으로 동정하지도 말고 용서하지도 말며 숨겨 덮어 주지도 말고
신13:9 오직 너는 반드시 그를 죽일지니, 그를 죽이는 데 네가 맨 먼저 손을 댈 것이며 그 후에 온 백성이 손을 댈지니라.
신13:10 너는 그를 돌로 쳐 죽이라. 이는 그가 이집트 땅, 종의 집에서 너를 인도하여 내신 주 너의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였음이니라.
신13:11 그러면 온 이스라엘이 듣고 두려워하여 너희 가운데 있는 이같은 악을 더이상 행하지 못할 것이니라.
베다 사회과학
문화의 영적토대 = 질서(도덕윤리가 지켜진 국가가 영속함), 육적토대 = 돈, 물자, 자본 등.
(다시말해, 오랜세월 지속되는 '세속'문화는 없다. - 고대 로마, 소돔과 고모라 도성 멸망)
사회질서(4계급) - 성직자 브라만, 귀족 크샤트리아, 상농인 바이샤, 노예 수드라
(브라만 영적 진리, 크샤트리아 공격적인 권력, 바이샤 돈과 부요, 수드라 쾌락과 향락)
사회통합의 실현
종교적 가치와 영적 가치를 통해서만이 가능하고
결국 본질적 가치인 내면(영, 정신, 성령)적 가치만이
진정한 만족과 상승과 진화를 가져온다고 함.
(* 그러나 성경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적 부활을 말씀한다.
계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계20:5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 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 번째 부활이라.
계20:6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계21:5 또 보좌에 앉으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만드노라."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기를 "이 말씀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21:6 또 내게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노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을 값없이 주리라.
계21: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요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베다가 말하는 진정한 가치 = 영적 진화
(* 기독교의 진정한 가치 =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과 영생이심(요일5:20)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낮은 가치 = 부(富), 권력(명예, 직위, 힘 등..), 쾌락(성, 오락, 식도락 기타 유희 등..)
위계질서는 사회에서 필요한 기준과 권위가 된다.
(* 성경의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고전14:33 이는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라 화평의 창시자이심이라.)
베다의 궁극의 진짜목표는 영(영혼)의 해방
기독교의 구원 및 불교의 해탈과 일맥상통하는 개념.
베다의 명상은, 기독교의 성경묵상과 비슷함.
돈 성 스포츠 등 육적이고 물질적인 것에 집착하면
영혼의 잠재력 향상이 억압되고 영혼의 자유도 억압된다.
(* 120세 시대에 진정한 가치는 부와 쾌락 위주가 되지말고
영적인 자유를 추구하는 것 위주가 되야한다. 잠10:25를 명심해야한다.)
산스크리트어 = 가장 오래된 언어들의 대표. (언어의 기원), 베다의 언어.
영적 지식, 영적 교리, 영적 과학의 토대, 다양한 영적개념과 경험의 언어.
만트라의 힘의 언어.
우주적 창조의 낱말 = 옴(Om), 신성한 소리(진동)
리그베다 = 산스크리트어의 정수(에센스), 불교와 힌두교 발전의 토대.
베다의 요가 - 말이나 찬양의 힘. 영적언어 의미는 확장과 통합 추구.
(* 언어의 프레임이 속박도 요한계시록 17장에 언급된, 큰 음녀(바벨론)에 속할 수있다.
계17:15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네가 본 그 창녀가 앉아 있는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
언어의 힘을 초월하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이 모든것을 이긴다.
엡3:19 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고전1: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 하였느니라.
고전1:20 지혜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고전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고전1: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만트라의 진정한 목적과 의미 - 마음(영혼)의 활성화<통찰력/직관>
산스크리트어의 기원, 만트라.
베다의 에센스(정수) - 옴(Om/Aum); 찬송만 하면됨. 무한 상징의 소리.
카르마 - 삶에서 행한는 의식(儀式), 뿌린대로 거둔다.
카르마(업)는 기독교의 죄와 비슷한 개념으로 쓰이기도 함.
(* 성경 시편엔 자업자득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선징악 교훈 구절이 있다.
시94: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삶에서 받는 압박과 고난이 반드시 나쁜 카르마의 징표라고만 할 순 없다.
오히려 대단한 은총일 수 있다. (정화과정의 한부분 일수 있다.)
선악 카르마를 넘어 진정한 참나에 실재를 두고
자유와 초월을 위해 영혼의 안식을 추구해야 한다.
카르마는 도덕의 법칙이 아닌 자연의 법칙이라고 한다.
(* 자연의 법칙은 문자나 율법이 아니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법칙과 비슷하다.
이웃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는 진리와 순리
롬13:8 서로 사랑하는 것 외에는 아무에게도 어떤 빚도 지지 말라.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이룬 것이니라.
롬13:9 그것은 "너는 간음하지 말지니라,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지니라, 너는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 너는 탐내지 말지니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너는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가운데 다 들어 있음이니라.
롬13:10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베다는 포교(전도)를 하지않는다. (타인에게 선善과 진실을 강요하지 않음.)
(* 그러나 성경은 복음전도를 적극 말씀한다.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빌1:15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시기와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며, 또 어떤 사람들은 선한 뜻에서 전파하니
빌1:16 저들은 나의 갇힘에 고난이 더하여질 줄로 짐작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
빌1:17 이들은 내가 복음을 지키려고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전하느니라.
빌1:18 그러면 무엇이냐? 가식으로나 진실로나 무슨 방법으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것으로 내가 기뻐하며 앞으로도 기뻐하리라.
빌1:19 이는 내가 이것이 너희의 기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공급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알기 때문이라.
빌1:20 나의 간절한 기도와 소망에 따라 내가 어떤 일에도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고 항상 그러하듯이 지금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그리스도가 내 몸 안에서 늘 높임을 받으시게 하려는 것이라.
빌1: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1:22 그러나 만일 내가 육신으로 산다면 이것은 내 수고의 열매니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나는 아직 알지 못하노라.
빌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어 있으니 내가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갖는 그것이 훨씬 좋으나
빌1:24 육신에 남아 있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욱 필요하리라.
빌1:25 이런 확신이 있으므로 나는 너희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위하여 너희 모두와 함께 계속 남아 있을 줄 아노라.
빌1:26 이는 내가 너희에게 다시 감으로 너희의 기쁨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로 인하여 더욱 풍성하게 하려는 것이라.
빌1:27 오직 너희의 행위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되라. 이는 내가 가서 보든지 멀리 떨어져 있든지 너희가 한 영 안에 굳게 서서 한 마음으로 복음의 믿음을 위하여 함께 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자 함이라.
빌1:28 반대하는 자들로 인하여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나니 이것이 그들에게는 정녕 멸망의 표이며, 너희에게는 구원의 표이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라.
빌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
빌1:30 동일한 싸움을 너희가 내 안에서 보았고 또한 지금도 내 안에서 듣고 있느니라.
딤후4:1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 곧 그가 나타나실 때와 그의 왕국에서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분 앞에서 네게 명하노니
딤후4:2 너는 말씀은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대비하라. 모든 오래 참음과 교리로 견책하고 책망하며 권고하라.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딤후4:4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로 돌리리라.
딤후4: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정신을 차리고, 고난을 견디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네 직무를 완수하라.)
중요한건, 우리자신이 참나(진아)가 된는것.
베다 체계에서는 악이없다고 보며, 오직 무지만 나쁘다. (무지를 죄로 인식)
(* 그러나 성경은 악을 미워하고 떠나는 것이 지혜이고 명철이다.
그래서 죄를 짓는것이야말로 무지와 사망이라는 식으로 가르친다.
욥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시기를 '보라, 주를 두려워함이 곧 지혜요, 악에서 떠나는 것이 명철이니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시111:10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명철을 가졌나니, 그를 찬양함이 영원히 있으리라.
잠2:10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혼을 즐겁게 할 것이며
잠2:11 분별이 너를 보호할 것이요, 명철이 너를 지켜
잠2:12 악인의 길과 비뚤어진 것들을 말하는 자로부터 너를 구해 내리라.
잠2:13 그들은 정직한 길들을 떠나 어두운 길들로 행하고
잠2:14 악을 행하기를 기뻐하며 악한 자들의 완고함을 즐거워하나니
잠2:15 그들의 길들은 비뚤어졌으며, 그들은 자기들의 길에서 완고하여졌느니라.
잠2:16 지혜가 너를 타국 여인으로부터, 말로써 아첨하는 타국 여인으로부터 구하리라.
잠2:17 그녀는 젊은 시절의 인도자를 버리고 자기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리나니
잠2:18 이는 그녀의 집은 죽음으로 기울어졌고 그녀의 길들은 죽은 자에게로 기울어졌음이라.
잠2:19 그녀에게로 가는 자는 아무도 다시 돌아오지 못하며, 생명의 길들도 얻지 못하느니라.
잠2:20 지혜가 너를 선한 사람들의 길로 향하게 하며 의로운 자의 길들을 지키게 하리니
잠2:21 이는 정직한 자가 땅에 거할 것이며 온전한 자가 그 안에 남아 있을 것임이라.
잠2:22 그러나 악인은 세상에서 끊어질 것이며, 범죄자들은 땅에서 뽑히리라.
잠8:32 그러므로 오 너희 자녀들아,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 길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잠8:33 훈계를 듣고 현명하게 되며,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잠8:34 내 말을 들으며 날마다 나의 문들에서 지켜보고 나의 문설주들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8:35 이는 나를 만나는 자마다 생명을 얻고 주의 은총을 받을 것임이니라.
잠8:36 그러나 나를 거슬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는 자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잠13:6 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지켜 주나,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잠13:13 말씀을 멸시하는 자는 누구라도 멸망할 것이나, 계명을 두려워하는 자는 보상을 받으리라.)
카르마의 법칙, 타인 = 우리
(* 성경은 모든 성도들이 각각의 은사와 소명에 맞게 다같은 한몸의 지체라고 설명한다.
고전12:1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영적인 은사들에 관해 무지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고전12: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이었을 때는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림을 받는 대로 끌려갔느니라.
고전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 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를 주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고전12:4 다양한 은사들이 있으나 성령은 동일하며
고전12:5 다양한 봉사들이 있으나 주는 동일하며
고전12:6 다양한 역사들이 있으나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동일하니라.
고전12:7 그러나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나심을 주신 것은 유익을 위함이라.
고전12: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고전12:9 또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들을
고전12:10 또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을 분별함을, 또 어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방언들을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을 통역함을 주시느니라.
고전12:11 그러나 이 모든 일은 한 분이신 같은 성령께서 역사하시어 그 분께서 원하시는 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느니라.
고전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한 몸에 지체는 많아도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시니라.
고전12:13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또 모두가 한 성령 안으로 마시게 되었느니라.
고전12: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라 여러 지체로 되어 있으니
고전12:15 만일 발이 말하기를 "나는 손이 아니므로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하여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냐?
고전12:16 또 만일 귀가 말하기를 "나는 눈이 아니므로 몸에 속하지 아니한다." 한다면, 이로 인하여 그것이 몸에 속하지 않는 것이냐?
고전12:17 온 몸이 한 눈이라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라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겠느냐?
고전12:18 그러나 이제 하나님께서는 친히 원하시는 대로 지체들 각각을 몸 안에 두셨느니라.
고전12:19 만일 모두 다 한 지체이면 몸은 어디겠느냐?
고전12:20 그러나 이제 지체들은 많아도 한 몸이니라.
고전12:21 눈이 손에게 "나는 네가 필요없다." 하거나, 또 머리가 발에게 "나는 네가 필요없다."고 말할 수 없느니라.
고전12:22 뿐만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들이 오히려 더 요긴하고
고전12:23 우리가 덜 귀히 여기는 몸의 지체들에게 보다 많은 존귀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들은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으며
고전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요구할 것이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께서는 그 몸을 고르게 하사 부족한 지체에게 더 많은 존귀를 주셨으니
고전12:25 이는 몸 안에 분열이 없게 하실 뿐만 아니라 지체들이 서로에게 동일한 관심을 가지게 함이라.
고전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그와 함께 고통을 받으며, 만일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하느니라.
고전12:27 이제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개별적으로는 그 지체들이라.
고전12:28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 행함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들이며,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여러 가지 방언들이라.
고전12:29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 행하는 자이겠느냐?
고전12:30 다 병 고치는 은사들을 가졌겠느냐? 다 방언들을 말하겠느냐? 다 통역하겠느냐?
고전12:31 오히려 너희는 최상의 은사들을 열망하라. 이제 내가 너희에게 더 좋은 길을 보여 주리라.)
고통은 나쁜카르마가 아닌 영적성장의 길
(* 기독교의 창시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견디고 부활하셨다.
히12:2 그리고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자기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견디시고 수치를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느니라.)
재탄생은 환생이라고도 한다. 인간이 거듭 윤회하여 환생한다고 가르친다.
(* 오랜세월 육체를 여러번 갈아입는다는 윤회이론은 사기라고 성경은 말한다.
다시말해서, 한번 죽고 그뒤에 심판이 있다고 말함으로서, 여러번의 윤회가아닌
단번에 절대불멸의 부활을 암시하고 있으며, 절대불멸의 천국에 들어가는 부활이냐
유황불못에 던져져 둘째사망의 해를 받느냐로서, 성경은 윤회/환생 이론이 아니다.
히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는 심판이 있는 것같이
히9: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들을 담당하시려고 한번 드려지셨고, 두 번째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려고 죄 없이 나타나시리라.
책 저자는 참나(진아)는 영원하므로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되, 환생하는 실체는
그 속의 카르마의 인상이 축적된 원인의 몸이라고 비상식적 부연설명을 함.)
해방은 진화과정에서 내면의 참나와 합일하는 것(영혼의 자유추구)
즉, 신(절대자=조물주) 속으로 몰입(성경에서 어린양의 혼인잔치)의 개념.
(* 베다와 요한계시록 혼인잔치의 차이점은, 어린양의 피 곧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서
단순하게 문자적 말과 글의 차이가 아니라, 생명력있는 영생의 말씀이냐
철학과 헛된 속임수(골2:8)냐의 차이이다.
이는 지혜와 지식의 근원이 종교가 아니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데(신앙, 히12:2) 있음을 계시한다.
골2: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골2: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골2: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골2: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골2: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골2:7 그 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골2: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골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골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겨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2: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골2: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니, 온 몸이 머리에서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골2: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골2:21 (손 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골2:22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
골2: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범신론 - 모든 자연만물 숭배이론; 모든 사물은 신이다. 자연의 우상화
(*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말씀'이라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심을 계시한다.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벧후3:3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벧후3: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니
벧후3: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벧후3: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벧후3: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벧후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벧후3:9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3: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 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벧후3:11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지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뇨?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질 것이나
벧후3: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벧후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 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벧후3: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벧후3: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벧후3:18 은혜와 우리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계19: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베다 힌두교에는 다양한 것들을 숭배대상으로 삼는다.
(* 힌두교의 다양한 숭배및 다신론 등은 성경에선 '우상숭배'라고 한다.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롬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롬1: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롬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롬1: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롬1: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롬1: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롬1: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롬1: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롬1: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롬1:32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롬2:1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롬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롬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일을 행하는 이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아니면 네가 그 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롬2:5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롬2:6 그 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롬2: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롬2:12 율법 없이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 없이 멸망할 것이요,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사람들은 모두 율법에 의하여 심판받게 되리니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의인이 아니요, 율법을 행하는 자들만이 의롭다 하심을 받으리라.
롬2:14 율법이 없는 이방인들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들을 행할 때에는 율법이 없어도 이들이 스스로에게 율법이 되나니
롬2:15 그들의 양심이 증거하고, 그들의 이성이 송사하거나 서로 변명하여 그들의 마음에 기록된 율법의 행위를 보여 주느니라.)
롬2:16 이런 일은 하나님께서 나의 복음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사람들의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그 날에 있으리라.
롬2:17 보라, 유대인이라 불리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며
롬2:18 그의 뜻을 알고 또 율법으로 가르침을 받아 더 훌륭한 것들을 인정하여
롬2:19 네 스스로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형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안내자요, 어두움 속에 있는 자들의 빛이요,
롬2:20 어리석은 자들의 교사요, 어린 아이들의 선생이라고 자신하니
롬2:21 그렇다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은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둑질하지 말라고 선포하는 네가 도둑질하느냐?
롬2:22 간음하지 말라고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들을 미워하는 네가 신당 물건을 훔치느냐?
롬2: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위반함으로써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롬2: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들 가운데서 모독을 당하는도다.)
철학 - 삶(인생, 생활)의 의미에 대한 탐구
'베다'의 후기 고대경전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 3대 경전들
인도 주요철학의 요구 - 모든 심리적 선입견을 넘어서는 직접적 지각
우주적인 절대무한 영원무궁진리 = 의식
진리에 대한 무지 = 재탄생(환생)의 원인(자아, 욕망의 속박 = 윤회)
해방의 길 = 진리, 비폭력, 정직, 순수, 단순 등 올바른 가치.
해방의 방법 = 요가, 명상 수행
인도 기본 철학 상키야(=열거의 과학)
조물주(우주적 하나님, 신神)를 인정하되, 모든 현현 너머의
순수의식을 진정한 신성으로.(우주적 절대영원무궁 진리)
베단타
아트만 - 참나(진아), 절대적 나; 내면의 자아의식
브라만 - 절대자; 태어나지도 창조되지도 않는 초월적 존재
이슈와라 - 인격 신; 창조에 가담하고있는 브라만
불교철학 - 창조주를 인정하지않음.
새시대 철학
철학의 시대는 끝나간다. - 진정한 초월진리가 대안.
(* 지식 예언 방언 등의 은사를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진리가 대안.
엡3:19 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고전13: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고전13: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고전13: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고전13: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고전13: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고전13: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고전13: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고전13: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고전13: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고전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요가 - 결합 조정 조화 통합 활용 식별 훈련 방법 도
일로서의 요가 - 이기적 충동 녹이기 작업 (요가 샥티)
(명상 끈기 인내 침묵 은거 평화)
측정가능한 저차원의 지식(맛봐서 아는 지식) = 과학(피상적 지식)
본질적인 궁극의 고차원의 지식(직관적 통찰의 지식) = 의식 그자체(관찰)
지식의 요가에서의 고찰, 나는 누구인가, 신 진리 생명 도 실재 존재는 뭔가?
(직관 각성 깨어남 명철 순간적 번뜩임의 지식)
지식의 요가의 정수, 너 자신을 알라.
헌신의 요가 - 고차원의 사랑 즉 신에대한 사랑, 예수님(요14:6) 사랑 등..
(이타적인 사랑, 헌신.)
베다 힌두교 3위일체 - 브라마(창조자), 비슈누(유지자), 쉬바(파괴자)
(* 위 3신은 각 아내를 거느렸으나, 성경의 주님=眞神 3위일체는 아내가 없다.)
하타요가 = 일반 대중 요가(신체적 요가, 건강 원기 장생을 주목적으로 함)
쿤달리니 요가
쿤달리니 = 뱀의 힘(Serpent Power, 가짜힘[요한계시록12:9]), 우주적인 에너지.
고대 고전엔 영적발달 수단인 쿤달리니가 중요시 되지도 항상 언급되지도 않음.
오히려 부작용으로 고통겪을 가능성이 크므로, 이것보다 진리를 깨달음이 중요.
요가에서 영적체험을 크게얻지 모해도 실망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즉, 요가의 정수(에센스)는 단순성, 자연의 힘과의 결합(합일)
신의 말씀을 산스크리트어로 '만트라' 라고함(주요 원전 리그베다)
우파니샤드의 근본가르침 6가지
1. 나는 브라만이다.
2. 참나는 브라만이다.
3. 그것이 그대이다.
4. 지성은 브라만이다.
5. 모든 우주는 브라만이다.
6. 그분은 나이다.
탄트라 - 성(性)적인 탄트라는 아주 드문 비주류이며 여신숭배와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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