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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평평지구 관련정보 링크
지구는 정말 곡선을 이루는가, 평평지구 증거
우리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우리는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교육받는다.어린 시절 지구본을 보며, 지도에서 둥근 지구를 확인하며, 과학 교과서를 통해 지구가 구형
gigazure.whitemagazine100.com
욥기는 둥근 지구가 아닌 평평 지구를 증거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Kzd-bCzGY
평평한 지구가 100퍼센트 거짓일 증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OfPg12vDLo
- YouTube
www.youtube.com
지평증거영상.ㅡ.지구는.평평해.
https://www.youtube.com/watch?v=NP4Qp76VXpQ
평평한땅(지구) 200가지 증거, Flat Earth,-한글음성 자막처리
https://www.youtube.com/watch?v=6k6CerMjCu4
큰 거짓말 1편 - 둥근지구 우주론 (인트로)
https://www.youtube.com/watch?v=XSNrhyzJWLw
큰 거짓말 2편 - 둥근지구 우주론 (미 정부가 인정하는 44개의 문서들)
https://www.youtube.com/watch?v=D3TK4qBu6s0
큰 거짓말 3편 - 정부 문서는 평평한 지구를 인정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FgA63X0Xw
큰 거짓말 4편 - 코드명 ISINGLSS 비행체는 우주선이 아닌 정찰기
https://www.youtube.com/watch?v=GcEUBrmszGI
지구는 평평하다 평평지구 평평지구지도 UN마크 NASA보고서
https://www.youtube.com/watch?v=p8euUA8f6GU
원반형지구 평평한세상 평평지구 돔형지구 궁창 유리천장 얼음천장
https://www.youtube.com/watch?v=2fNx0M3FJmc
평평지구, 레이저실험으로 증명하다 [플랫어스, 성경의 세계관]
https://www.youtube.com/watch?v=ughTOhJdUfE
달은 플라즈마다(moon plasma):평평한지구(Flat Earth)
https://www.youtube.com/watch?v=kHfw0-4EdK4
1958년판 미국백과사전- 남극에 돔으로 덮여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Y0DifFsr5M
우주 비행을 증명하는 것은 아주 쉬워.
아래 영상은 로켓에 카메라를 딱 1대만 장착해서 지구만 보여준 것인데
로켓이든 우주선이든 출발할 때부터 우주만 고정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단 1000KM 고도까지 우주 비행을 증명하면 되는데 이런 영상이 지구상에 단 1개도 없어.
https://youtu.be/PWDPRjWPXh0
왜 그런지 알아? 우주는 진공 상태라 매질이 없어 어떤 비행체도 가감속을 할 수 없고 방향 전환도 할 수 없어 비행 자체가 불가능하단다.
또한 로켓이 달로 향할 때 지구는 작아지고 달은 커지고 수많은 별들이 다양한 각도로 보이는데 수많은 별들까지 CG로 조작이 불가능해서 카메라 단 2대 장착한 우주 비행 영상이 지구상에 단 한개도 없단다. 인공 위성은 최소 1만 3천대 이상 발사에 성공했는데 인공 위성이 고도 3만 6천KM 상공까지 비행하는 실시간이든 녹화 비행이든 비행 영상은 단 1개도 없단다.
또한 인공 위성이 달, 다른 행성, 별을 촬영한 것도 하나 없단다.
그러니 ISS니 아폴로호니 아르테미스도 전부 cg로 조작한 가짜란 말이란다. 달이나 화성까지 가는 장면이 없는 이유는 CG로 조작하는 난이도가 엄청 높아서고 달이나 화성에 착륙하는 장면만 보이는 것은 쉽게 cg 조작이 가능해서란다~
현존 모든 지구 사진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낸 가짜 사진이란다.
- 나사에서도 지구 사진을 못 찍어 수천 조각의 지구 사진을 구름 없는 날 촬영해서 나사의 비쥬얼 라이터가 지구가 동그랗다고 가정하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해서 만들낸 것이라고 나사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함.
https://www.nasa.gov/centers/goddard/about/people/RSimmon.html
Robert Simmon - AKA Mr. Blue Marble - NASA
Data Visualizer and Designer Robert Simmon never thought that he would become "Mr. Blue Marble."
www.nasa.gov
지구 사진은 전부 가짜
https://youtu.be/0CrJoE31uOE
셋째 하늘, 낙원 (고후12:2~4
왕의도시 (시편48:2 / 거룩한 예루살렘 (계시록21:10
북쪽의 옆면들 (이사야 14:13 유리바다 (계시록 4:6
==============돔=============
둘째 하늘(하늘의 궁창) (창 1:14
하나님의 별들 (이사야 14:13
광체들, 해, 달, 별 (창 1:14~16
첫째하늘(하늘의 열린 궁창) (창 1:20
단단하고 부어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 (욥37:18
땅의 원 위에, 거주할 장막(tent) (사45:22
땅의 네 모퉁이 (계시록 7:1
==============땅=============
지옥 (삼하22:6/눅16:22~23
구덩이의 옆면들 (이사야 14:15
타락한 천사들이 묶인 곳(탈타로스) (밷후2:4,유6
바닥없는 구덩이(무저갱, 아비쏘스 ) (계시록9장
불 호수 (계시록 20:15
의 형태를 띄는걸 알수있음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우주판타지와 괴리감이 느껴지는걸 볼수있다
계속해서,
Isaiah 22:18 He will surely violently turn and tos.s thee like a ball into a large country: there shalt thou die, and there the chariots of thy glory shall be the shame of thy lord's house
지구가 구형이라면 구형이라는 표현, 즉 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쓸줄 몰라서 구형(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안썼을까?
이사야 22:18 에는 분명히 공모양이라는 표현이 나옴
Isaiah 40:22 (KJV)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이사야 40:22 그가 땅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궁창의 형태는 circle of the earth 평평한 원반형태의 땅에 돔같은 형태의 궁창(반구형태?)을 덮음
지구가 구형이라면 공모양으로 표기하여 기록 했을 것이나 공모양이 아니라서 circle (원반형)로 표기된 것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Amos 9:6 (NASB) The One who builds His upper chambers in the heavens And has founded His vaulted dome over the earth
아모스 9: 6 dome over the earth 지구를 덮는 둥근 천장 돔 형태의 지구를 말함 궁창을 뜻하는 것
성경 말씀대로 세상은 지평면위에 지으셨고 첫째하늘과 둘째하늘이 돔으로 덮인 구조라는걸 알수있음
NASA가 인류는 달에 착륙했고 우주공간에서 산다고 하는건
감히 돔을 뚫고 셋째하늘 낙원에 도달했다는 말과 같다
즉, 하나님께 대항 하는 적그리스도의 표본
계속해서, 해와 달이 멈춘 사건
수10:13 해가 멈추어 서고 달이 멈추어서 마침내 백성이 자기 원수들에게 원수를 갚으니라.
이것이 야셀의 책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하냐?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물러 서고 거의 하루 동안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
태양이 멈추면 생기는 일
(그들이 말하는 지구과학을 전제로)
1.강력한 폭풍
시속 1600km의 바람이 생기고 원자폭탄에 의한 폭발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지구를 초토화시킨다.
2.바다와 지형의 변동
적도 부근에 있던 바닷물이 극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고 바닷물이 북극해안으로 밀려와서 북쪽 지역에 수Km 높이의 쓰나미를 일으켜 지구를 덮칠것이며 말할필요도 없이 대다수의 해양생물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 극쪽으로 물이 이동함에 따라 지구의 전체지도도 바뀌게 된다.
3.자기장의 손실(방사능 피폭)
지구 중심의 핵이 멈추게되고 지구를 보호하는 자기장이 사라진다. 그에 따라 태양의 방사능 빛이 지구에 직접 닿게 됨
4.지진과 화산폭발
지구의 자전이 멈추면 각각의 지각층이 다른 속도로 회전하게 되고 그에 따라 엄청난 마찰이 발생하며 안에서 밖으로 균열이 일어나며 땅이 갈라지고 지진이 일어난다. 이로인해 화산은 격렬하게 폭발할것이고 해저 화산폭발도 폭발함
성경말씀 대로 태양과 달이 멈춘게 진짜면
둥근지구 과학은 거짓
성경과 둥근지구 우주판타지는 전혀 맞지않음
노아의 방주, 모든 인류 앞 한가운데 중심에 재림하시는 휴?거
모두 둥근지구에서는 불가능
예전에 쓰여졌으니, 인간은 미개했으니,
그렇게 합리화할 수준인가?
주님께선 모든걸 창조하셨고 예언하셨고 진리이다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성경말씀을 받아들일줄 알아야함
1. 우주는 한 번도 무한한 우주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우주는 하늘 공간으로 둘러싸인 창공이 있는 지구라고 40번 이상 언급됩니다.
?
?
시 76:19; 마 24:14, 행 11:28, 시 9:9; 23:1, 32:8, 48:2, 97:7; 이사야 14:17, 21; 18:3, 23:17, 24:4, 26:18, 27:6, 34:1; 애가 4:12; 나훔.1:5; 누가복음 4:5, 21:26; 사도행전 19:27; 로마서 10:18; 히브리서 2:5; 계3:10, 16:14
?
2. 지구가 공이라는 사실은 성경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구는 둥글지만 평평하다는 것, 직간접적으로 20배 이상:
이사야 40:22, 욥기 38:14; 잠언 8:27,31; 이사야 44:24; 누가복음 4:5; 매트. 4:8, 24:29-31; 누가복음 17:24; 욥기 38:5,18; 욥기 28:24; 단. 4:7,8; 이사야. 66:1; 시 32:13,14; 64:9; 2:8; 계시록 7:1; 오전9:6; 예레미야 25:33; 사11:12; 에스겔 7:2; 계20:7,8; 사도행전 17:26,27; 창세기 2:6; 창세기 11:4,
?
3 지구가 평평한 표면을 나타내는 가장자리와 끝이 있다는 사실은 성경에서 30회 이상 언급됩니다.
행1:8, 행13:47, 신13:7, 신28:49, 신28:64, 사40:28; 욥기 37:3, 욥기 38:13, 시 45:10, 시 134:7, 사 5:26, 사 24:16, 사 45:22; 이사야 41:9; 렘10:13, 렘12:12, 렘16:19, 렘25:32, 렘31:8, 렘50:41, 렘51:16, 겔7:2, 단. 4:8, 단 4:19, 미가 5:4, 막 13:27, 마 24:31, 눅 17:24, 시 21:28; 욥기 28:24.4.
?
4. 지구가 자전한다는 말은 성경에 단 한 번도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고정되어 있다는 것은 20배 이상입니다.
시 118:90; 역대상 16:30; 시 95:10; 시 92:1; 시 103:5; 시 135:6; 시 23:2; 이사야 45:18; 렘33:2, 렘10:12; 렘51:15. 시 77:69; 히브리서 12:26.
지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어떻게 됩니까?
마 24:29; 시 59:4; 시 74:4; 나훔.1:5; 마 27:51; 오전 8:8; 요엘 2:10; 계시록 6:14; 합.3:6,10; 렘4:24; Jud.5:4; 시 76:19; 마가복음 13:25.
고대 수학자들은 지구가 구체라고 믿었기에 수학자들이 거짓말한것이다
피타고라스와 원근법은 구체에 적용될 수 없다
"땅은 평평하고 하늘은 삿갓 모양으로 되어 있어 지상 80만리 위에서 덮고 있으며, 북극 부분이 삿갓의 중심이 된다고 이해하였다. 하늘의 해나 별들은 북극을 중심으로 원위로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밤낮이 생기는 원인은 태양까지의 멀고 가까움에 있다"
외계인 인공위성 우주정거장은 없으며
나사의 달 착륙은 매우 어설픈 조작이다
태극문양은 태양과 달이 땅위를 360도 회전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임진왜란의 주범 666적그리스도 로마가톨릭 파시즘 나치가 접수한
나사의 로고는 뱀의 혀
나사는 사탄숭배자들 소굴이며
오만가지 이미지 조작질 전문가들 소굴이다
빅뱅이론은 로마가톨릭이 조작한 이론이며
적그리스도를 세상의 영웅으로 등장시키려는 지상 최대 마지막 사기극이 될것이다
진화론 ,지구 구체론 ,외계인지적창조론(빅뱅이론)은 사람의 생명을
파리목숨보다 못한 것으로 만들어버린 사악한 이론들이며
서방세력이 조작한 가장 멍청한 지식들이다
온 세상이 속을것이며 대환란이 시작될것이다
로마가톨릭이 주도하는 신세계질서란 적그리스도가 지배하는 세상이다
아인슈타인같은 수많은 꼭두각시 엘리트 사기꾼들이
신세계질서(단일세계정부)를 외치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가짜 예수를 전하는 보이스피싱 목사들을 믿지 말고 진짜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개신교 신전에서 피같은 돈 사기꾼 목사들한테 털리지말구
가정교회(왕의 가족)로 돌아가라
물은 항상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수평하다는것과 기체와 수증기는 항상 위로 뜬다는것은 기초과학 입니다.
둥근지구는 기초과학을 위배합니다.
물은 아래에서 위로 흘러야하며 굴곡도 이뤄야 하고
기체와 수증기는 위 뿐만아니라 옆이나 또는 밑으로도 가라앉아야 둥근지구가 가능합니다.
다시말하지만 둥근지구는 기초과학을 정면으로 위배합니다.
또한 수십 수백키로의 고속도로및 철로와 바다위 부교를 설계시에도 지구의 곡률은 전혀 고려치 않습니다.
이상 토목건축 공학자가...
모든 건축물들은 수평을 잡아서
짓습니다.
그리고,님의 기록들은 주위에 누가
아는분들이 직접 보고 온 내용들인가요?
아니면,누군가의 가설인가요?
우주에서 보내온 사진들 좀 이상하진않나요?
그래픽입니다.
그리고,일본 쓰나이로 인한 원전에
우주복입고 들어가면 되지 왜 그런
간단한방법 쓰지않을까요?
화재진압시 우주복만 입고들어가도
수많은 생명을 살릴겁니다
단순하게 누군가에게 들은 내용들
남들이 그리생각해서 나도 당연히 그리
생각하고 모든이가 그리 믿어야된다
그리생각하실겁니다,나사가 찍은 영상
공인된 거니까 그냥 믿지요
아무 생각없이.그리 그냥사시는것도
무방합니다.
그러나,우리인생 속는게 너무 많아요
무리가 보는것 믿는것 영원한것 없고
알고보면 진리가 아닌거라는 겁니다.
TV,미디어에 의하여 세뇌가 되어졌다
이겁니다.
인간이 어린 시절부터 세력이 설계해놓은 교육이란 걸 받으며 시험보고 그러며 세뇌된 삶을 살아옵니다. 지구가 둥글지 않고, 평평하며 돔으로 둘러쌓여 있어 지상 40km 이상은 간 적도 없다는 걸 스스로 깨우치는 사람은 전체 인구의 1%도 안된다고 봅니다. 세뇌교육의 힘이죠. 사람들이 서 있는 땅이, 물이 평평하다는 걸 눈으로 보면서도,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지상도 평평한 걸 보면서도, 둥글다고 배운 힘으로 걍 못 깨어납니다. 바이러가 있다고 믿는거랑 같은 셈이죠. 비행기 조종사들의 항법 지도는 다 평평한 지도입니다. 둥근지구 지도로 비행하는 비행사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면 죽음이 기다리니까요. 지구가 평평하고, 지상 40km 이상으로 나간적이 없다는 걸 깨달을 때, 신의 존재도 인정하게 될거예요. 명왕성? 그런 사진 누가 찍었을까요. 그렇게 멀리 있다면서. 다 사진질 조작이죠. 달 탐사? 다 조작이죠. 깨달을 수 있을 기회가 있을때 내가 믿는 것과 다른 것이 사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깊게 조사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장 큰 무기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생각이란 걸 안해요. 맛집, 여행 이런 욕구 충족에만 관심이 있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어요. 통찰력 있는 사람들도 없고요. 다들 신의 오묘함을 못 깨닫고요.
지구평평설은 사이비종교 마냥 매도할 것이 아니라 자세히 들여다보면 설득력 있음! 왜냐하면 이들도 학교 교육 다 받았는데 그대로 믿지 않고 다르게 주장하니깐요.. 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1. 자전과 공전하는데.. 북극성은 제자리이고 다른 별들만 동그란 움직임으로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하지만... 자전만 한다면 가능한 움직임인데 공전까지 하고 있으니 .. 이상하지 않냐?
2.자전축이 기울어져 있다면 대한민국에서 여름엔 태양이 동쪽하늘 >> 북쪽하늘 >> 서쪽하늘 로 보여야 되지 않냐? 왜냐하면 지구본 돌려봐라 여름과 겨울 비교해 봐라~ 자전축 기울어져 있으니!
나도 처음엔 뭔개소리? 사이비종교? 이렇게 봤다가 호기심에 도대체 왜 그러냐하면서 봤더니 설득력 있음
바닷가에서 멀어져가는 배가 안 보이는 이유는 원근법 설명하니 이해가 되던데... 진짜 평평하고 영화 트루먼쇼 같은 세상이면 정말 충격인데!!
뭔개소리냐 할 사람 많은 건 아는데...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자세히 보고나면 ... 오? 오? 진짜? 그렇게 될 수 있음
생명체의 탄생과 종족번식 죽음...사계절... 예쁜 꽃들과 참 신기한 세상임. 씨앗 하나 흙 속에 넣었는데 뿌리 내리면서 줄기 올라오고 꽃 피고, 열매 생기고 참 신기함.. 누가 만들지 않고서야 저절로 생긴 거라곤 납득이 안 됨! 결론은 창조주가 있단 걸 믿게 되고... 어쩌면 지구평평설에서 주장하는 평평한 땅 위에 태양과 달이 돌고 .. 돔으로 둘러쌓여 있고... 남극조약으로 남극 끝으론 못가게 조약 걸어놓았고... 비행기 조정사도 운행할 때 지구곡률 생각해서 운전 안 한다고 하고... 밀물과 썰물이 생기는 이유도 태양과 달은 스스로 빛을 내는 물체이고 플러스,마이너스 자석처럼 그런 힘이 있고. 물은 반자성체인데.. 그 힘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기고... 공부해보면 진짜 그럴싸함.. 뭐가 맞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것도 아니지만..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들 서양에서 건너온 것 아님? 어쩌면 세뇌일 수도 있을 듯... 각설하고 인공위성이 초속 7.9km 인건 도저히 못 믿겠다. 무슨 전파도 아니고 금속으로 만든 물건일텐데 초속 7.9km.......
세상의 진실을 아주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담으셨어요 ㅎㅎ. 하긴 이런건 진지하게 말해봤자 조롱거리만 되죠ㅠㅠ. 분명 평평한게 사실인데 사실을 진지하게 말하면 병신이 되는 신기한 세상 ㅎㅎ
지구는 저기 영상 맨처음에 나오는 그모습 그대로입니다. 즉 성경에서 묘사하는 지구입니다. 우연히 생성되었다고 보이시나요? 신이 창조했다고 보이시나요? 과연 저러한 지구가 우연히 생성될 수가 있을까요? 만약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되면 신의 존재를 더욱더 신뢰하게 됩니다. 그렇게 된다면 세상을 지배하고자 하는 그 누군가 (거대국제금융자본, 프리메이슨) 의 입장에선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겠죠? 왜냐면 그들은 그들 자신들이 신이 되어야 하니깐요. 사람들이 신의 존재를 더욱 더 믿으면 믿을수록 지배하고 조종하기 어려워집니다.
1. 우주 공간도 달도 공기가 없습니다.
우주선은 다 로켓엔진입니다.
로켓엔진은 태워 분사해서 움직입니다.
반용과 반작용의 법칙에 의해서요.
일단 공중에 뜬 다음부터는 공기를 밀면서 앞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주공간과 달에서는 공기가 없습니다.
저항이 없으니 탄력에 의해서 계속 앞으로 나가는 것은 가능해도
방향전환은 불가능합니다.
달에 착륙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2. 사진에서 보다시피 달 착륙선에는 연료 탱크도 분사구도 없습니다.
물론 공기가 없기 때문에 아무 쓸모도 없겠지만
용케 달에까지 갔다고 칩시다.
무슨 수로 다시 본선으로 가고
본선은 무슨 수로 다시 지구로 돌아온다는 것입니까.
3. 달에 유인기지를 만들겠다고 하자
한 과학자가 우주방사선을 막으려면 지하 수 십 미터 아래에다 지어야 한다고 말하더군요.
이 우주는 우주 방사선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달도 역시 자기장이 없기 때문에 방사선이 그대로 내리쬡니다.
지금도 그 방사선을 막을 기술이 없습니다.
아마 막으려면 납으로 둘러야 할 것입니다.
4. 영화에서 나오 듯이 우주 비행선이나 하다 못해 인공위성 한 번 띄우려면 얼마나 많은
컴퓨터와 첨단 장비들이 동원 됩니까.
그 당시에는 기계식 컴퓨터(집채만한 것) 외에는 없었습니다.
5. 지구가 너무 밝아서 별이 안 보인다니 ㅋㅋ
지구에서도 동이 틀 때조차 금성은 보이는데
저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단 1개조차 안 보인다니 ㅋㅋㅋ
6. 얼마 전에도 체르노빌에서 방사선을 먹고 자라는 박테리아가 발견 되었다고.
이것을 잘 활용해서 우주복 사이에 채우면 두께 2.5cm 정도의 우주복을 만들어
우주 방사선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사가 났었습니다.
지금도 이 지경인데 그 당시에 우주복은
도대체 어떤 재질로 얼마나 두껍게 만들어야
우주 방사선을 막을 수 있었단 말입니까.
우주 방사선을 막으러면 아마 납으로 두께 2.5cm 정도의
우주복을 만들어야 가능할 듯
달착륙이 사실이라고 믿는 바봉이들이 아직도 수두룩. 그러니 조작을 대놓고 하지.
가는 건 수천번도 더 갈 수 있지만 발사대도 없는 데 어떻게 돌아오나?
그리고 대기권을 벗어나는 것도 바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끝에서 빙빙 돌아 원심력을 얻어 튀어 나가는 것. 여태껏 대기권 밖으로 나간 비행체가 다시 돌아온 적이 있다더냐?
마음대로 해석이 아니라 성경을 보면 지구가 평평하고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게 맞는데요.
분명 창세기 1장에 궁창 아래 해달별을 두셨다고 나오지만 배운대로라면 궁창 밖이지요. 두 광명체를 만들어 낮과 밤을 주관한다고 하셨지만 배운대로라면 태양만 광명체고요.
여호수아의 해멈춤 사건도 지구가 평평하고 해달별이 돈다면 말 그대로 해가 멈춘 사건입니다만 배운대로라면 지구가 공전과 자전을 멈춰야 합니다. 그렇다면 시속 10만km의 공전과 시속 1600km의 공전과 자전을 하다가 지구가 멈춘다면? 지구 멸망이지요. 임의로 해석함이 아니라 성경에 나와있음에도 우리가 간과했던 사실들을 이제서야 보게 되는 거지요. 사실 수천년간의 역사가 지구는 평평하다였는데 500년 전부터 바뀌게 된 거죠.
우주그래픽 판타지
https://tv.naver.com/v/26024819
투시자
모두 그래픽이다
tv.naver.com
평평지구 증거, 달 앞뒤로 펼쳐진 구름들을 관찰해보라.
https://blog.naver.com/furuo/223531284916
평평지구의 증거는 달입니다
평평지구의 증거 많이 궁금하시죠? 도대체 얘는 뭔데 자꾸 지구가 평평하다고 하는거야? 그렇게 말씀하시는...
blog.naver.com
Space is Fake! - Conspiracy Music Guru
https://www.youtube.com/watch?v=WcqKUhU0WDc
https://www.youtube.com/watch?v=cpIdvr_gz_k
https://blog.naver.com/kimtaehyun20_/221962656739
플랫어스
건축시 곡률계산 하지않는다 물은 언제나 평평하다 땅도 언제나 평평하다. 남극성이 없다.별들의 움직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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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평면설 증거는 원근법입니다 멀수록 돛대만 보인다고요?
반갑습니다. 리얼평평지구 운영자 평평지구박사입니다. ^^ 오늘 글을 단 3분만 집중하시면, 지구가 평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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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지구를 증명해 줄 한글번역사진들 잔뜩
평평한 지구를 증명해 줄 한글번역사진들 잔뜩 시네마 모드반드시 참조 2 로켓을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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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말거나] 누리호 발사만 성공, 우주진입 아님!
by 휴거(121.176) 애초에 우주가 존재하는지도 밝혀진 바가 없지만 있다한들 지구인은 우주로 나갈 수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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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지구 관련 성경구절
지구가 구체(Shere)가 아니라는 증거의 말씀들 1.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욥기 38:4~6 내가 땅의 기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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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djFoxNUX_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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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노선으로 본 평평지구
호주 시드니에서 칠레 산티아고로 가는 비행기 노선을 구글어스에서 표시한 이미지입니다. 시드니 리치랜드 공항을 출발하여, 미국 빌링스 로건 공항과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을 경유하여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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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의 거리 그리고 중력의 모순
과학에 따르면 지구와 달 사이는 진공의 상태라고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달이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것일까요? 지구와 달 사이에 아무런 방해물이 없으니까 중력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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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가까이 있고 크기가 작다는 간단한 증거
태양이 약 1억5천만km 정도로 까마득하게 멀리 떨어져 있다고 믿는 분들은 태양을 등지고 있는 지구의 반대편이 완전히 암흑처럼 깜깜하다고 배웠을 겁니다. 그러나 사실 지구의 반대편은 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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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이 무중력상태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과학에서는 우주정거장 내부가 무중력상태라고 합니다. 유투브에 공개된 우주정거장 영상을 보면 소위 우주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중력상태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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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을 알면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의 수평선과 지평선 사진을 보면 무엇을 느끼십니까? 수평선 사진 이미지에서는 바다와 하늘 사이의 공간이 안 보입니다. 지평선 사진 이미지에서도 땅과 하늘 사이의 공간이 안 보입니다.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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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달에 가지 못한 또 다른 증거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48624 우주복이 아르테미스 발목 잡나…NASA 감사보고서 “우주복 개발 안돼 2024년 유인 달탐사 불가능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019년 10월 새로운 우주복의 컨셉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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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없고 땅이 평평한 이유
지구가 둥글다고 믿는 분(줄여서 둥글이)들은 딱 한 가지만 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율이 높은 고성능 망원경을 하나 구입하세요. 그리고 날씨가 맑은 날, 일몰시간이 되기 전에 서해안 또는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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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지구 때문에 계절이 바뀌고 온도가 변한다? 이것은 과학의 거짓말입니다.
과학에 따르면 계절이 바뀌는 이유는 지구의 자전축이 약간 기울어진 상태로 태양 주위를 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지구의 기울어진 면에서 태양과 가까운 쪽은 여름이 되고 먼 쪽은 겨울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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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지구를 어안렌즈로 100억명을 속였다고?
안녕하세요. 리얼평평지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평평지구박사입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로 오신 분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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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거 : 지구곡률 →
질문하신분 닉네임이 건설사네요. 토목학이나 건축학에서 지구곡률 계산하던가요? 지구곡률은 36미터마다 1센티미터씩 발생합니다. 성수대교 철근 연결하는데 휘어진 철근으로 제조하나요? 아니죠. 그냥 직선으로 제조하죠. 지구곡률 계산하고 건축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죠.
→물은 정직합니다. 세상의 모든 수평선 사진은 모두 직선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게임끝입니다. 구글검색해보세요. 울릉도에서 독도도 다 보입니다. 지구곡률이 있다면 상단만 조금 보여야하는데 실제로는 다 보입니다. 다른나라 어느 사진도 마찬가지로 지구평면을 증명할 뿐입니다. 비행기타면서 찍은 수많은 유튜브 영상중에 둥근 지구를 실감나게 촬영한것 있나요? 오히려 수평선, 지평선이 일직선인 모습만 보일뿐입니다.
2. 증거: 태양의 크기는 작다.
또하나. 왜 낮에는 따뜻하고 밤에는 추울까요? 여름과 겨울. 잘 생각해보세요. 겨울에 난로 가까이 가면 얼굴은 따뜻하지만 등은 춥죠. 난로가 가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만약 난로가 10킬로미터 밖에 있다면 있으나 마나죠. 만약 10킬로미터 밖에 엄청나게 성능좋은 난로가 있다면 몸전체가 따뜻하지 얼굴은 따뜻하고 등은 춥거나 하지는 않겠죠. 현대과학이 태양을 지구의 100만배 크기로 뻥튀기한건 명백한 거짓말입니다. 태양크기는 달과 비슷하죠.
평면지구모델에서는 북극이 원반의 중앙이고 남극이 외곽이며 얼음벽입니다. 그래서 남극이 엄청나게 춥습니다. 태양은 나선형으로 수직상승하강하며 돌기때문에 낮과밤 계절의 변화가 있습니다. 또한 호주와같이 남극에 가까운 대륙은 돔구조상 태양이 빠르게돌고 지표면과 상당히 가깝습니다. 따라서 유해광선으로 실제 호주에서는 썬크림 없이는 수영하기도 힘들죠. 캐나다는 반대로 북극에 가까운데 오로라가 멋지죠.
3. 증거 :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3-1.
지구가 빠른 속도로 자전한다면 물은 가운데, 즉 적도쪽으로 모여야 정상입니다. 물에 젖은 테니스공을 힘차게 돌리면 물이 가운데로 몰리거든요. 그러나 바다물은 언제나 평평하게 퍼져있을 뿐입니다.
3-2.
사드미사일로 요격이 가능한 것은 공전과 자전이 없는 평면이기 때문입니다.
초음속 열배로 공전하면서 목표물 격추는 불가능하죠.
3-3.
인공위성사진은 완전조작입니다. 일기예보때 사진등은 항공사진일테고 지구사진은 다 포샵입니다. 목성이나 화성사진은 완전포샵이구요. 1977년도에 쏜 보이저 1,2호에서 전송해왔다는 사진들을 근거로 교과서에 실려온게 이런 목성, 화성 사진들이죠. 근데, 10년전 쓰다가 버린 애니콜 보다도 메모리, CPU, 배터리 기술이 1천분의 1도 안되는 기술로 어떻게 수십년 동안 태양계를 여행하고 사진을 보내오나요?
3-4.
인공위성을 통해 방송을 시청하는것은 하늘에 위성이 떠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하늘로 강력하게 쏜 방송전파를 같은 지점을 향해서 수신받는 것입니다. 실제로 순진한 과학생도가 후원금 모아 인공위성 날렸으나 깜깜무소식이었죠. 서울고 우주로 프로젝트로 찍은 지면 사진도 지구평면설을 지지합니다. 그때 사용된 카메라도 지구자전방향의 논리와는 맞지않은 속초쪽인가에 떨어졌죠.
4. 비행항로→
비행항로는 북극은 지나지만 남극은 절대 못지나가는 것도 지구평면설의 현상입니다. 호주에서 아르헨티나 가려면 남극이 지름길이지만 그렇게 못갑니다. 남극은 지구평면에서는 외곽이고 얼음벽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성 때문에 남극 안간다는 건 경제성 때문에 나사가 달에 안간다는 얘기나 마찬가지의 변명입니다.
퍼온글 출처는 https://cafe.daum.net/greatchosunsa/Jfeh/736
운하와 철도는 평평한 지구이기에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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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하와 철도는 평평한 지구이기에 만들수 있다
Flat Earth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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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창세기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제일 먼저 빛(light)를 만드신다.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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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사람이 사람에게 거짓말을 했을까?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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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평평 합니다!
안보이던 히말라야가 인도에서 보인다고하죠
근데 문제는 200km 넘는 거리인데 ㅎㅎㅎ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사실이
코로나 덕에 밝혀져서 요즘 이 난처한 상황을
주류메스컴에서 변명하는라 애쓰고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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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 to Corona the Himalayas are now visible
from parts of India, more than 200km away.
Thx for proving our Earth is indeed horizontal.
#coronaflatearth #flatearth #earthisnottound #지구는당연히둥글지않다 #고마워코로나

https://www.youtube.com/watch?v=aaTqCuMfBxI
아래 일출을 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지구는 평평합니다. 태양 빛이 바다를 타고 직선으로 오는군요! 태양이 지구보다 크다면 바다 전체가 빨갛게 되것죠? 과학이 아니라 상식입니다. 초등학생도 이해할이야기 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바다건너 일본이 보인다고 생각하시나요? 멀리있는 물건은 작게 보입니다. 지구가 둥글어서?? 아니죠..인간의 눈은 원근때문에 멀리 볼수 없습니다. 망원경도 한계가 있죠! 그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저희를 속이고 있는겁니다. 역사도 과학도...이제 깨닭아야 합니다. ![]() ![]() ![]() ![]() ![]() ![]() ![]() ![]() ![]() ![]() ![]() |
1. 지구가 돈다면 세 가지 이론(지구 등속계, 푸코 진자, 코리올리효과)은 서로 모순이 된다. 따라서 돌지 않는다.
>>비행기는 지구 등속계에 묶여 있다면서 왜 푸코 진자와 코리올리 효과는 그렇지 않은가?
비행기도 진자와 같다면 동서로 비행할 때 지구 자전 속도만큼 차이가 발생해야 할 텐데
왜 그런 현상이 전혀 없는가?
이 간단한 의문에 대해 그림에서 보듯이 이 나라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부서에게 공을 넘기거나 모르겠다는 무성의한 대답만 반복한다.
답답해서 국내 내로라하는 대학 2곳의 교수에게도 질의했지만 역시 묵묵부답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들도 모르기 때문이다.
적어도 국내에선 더 이상 답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해졌다.
어쩌면 해외도 마찬가지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푸코 진자와 코리올리 효과가 지구 자전 증거라는 거짓말은
더 이상 교과서에 싣지 말아야 한다.
2. 별의 시차가 발견되지 않는다. 따라서 돌지 않는다.
티코 브라헤는 별의 연주시차를 관찰할 수 없다며 지구 공전을 강하게 부정했다.
그는 망원경을 쓰지 않고 맨눈으로 별을 관찰했는데 지금도 정확하게 맞다고 한다.
그럼 시차가 없다는 게 왜 공전이 없다는 뜻일까?
방에 앉아서도 간단히 할 수 있는 실험이 있다.
손을 뻗어 엄지를 척 세워라. 그리고 양쪽 눈을 한쪽씩 번갈아 가며 떠보라.
어떤가? 멀리 배경이 되는 사물은 움직이지 않고 엄지만 움직이지 않는가?
이게 시차라는 것이다.
시차는 우리 일상에서 항상 관찰된다.
내가 움직일 때, 내게서 멀리 있는 물체는 가까이 있는 물체보다 적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즉 가까이 있는 물체가 움직인 거리 또는 각도가 더 크다.
별도 마찬가지다.
지구가 공전한다면 지구에서 가까이 있는 별이 멀리 있는 별보다 움직인 거리 또는 각도가 커야 한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져야 할까?
지구에서 볼때 별들이 움직이는 속도나 거리가 서로 달라야 한다.
그렇게 되면 밤하늘의 별은 무질서하게 움직이며 매일마다 별자리이 모양이 바뀔 것이다!
하지만 실제는 어떤가?
밤하늘 별들은 마치 천정에 붙박인 것처럼 조금의 시차도 없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움직인다.
3. 자전, 공전한다면 대기를 벗어날 때 위성이나 미사일에 가해지는 충격량은 계산이 불가능하다.
고로 돌지 않는다.
지난 6월 북한이 쏜 무수단 미사일은 고도가 1,000km에 낙하 지점은 동해상 400여km 떨어진 곳이었다.
만약 지구가 자전한다면 미사일은 10분 동안 약 300km 서쪽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만약 지구가 공전한다면 미사일은 10분 동안 약 17,800km 서쪽으로 이동했을 것이다.
즉, 자전과 공전을 합하면 미사일은 10분 동안 최초 발사지점에서 약 20,000 km 가까이 서쪽으로 이동하여
낙하해야 한다.
지구 둘레가 40,000km라고 한다면 무수단 미사일은 지구 반대편에 가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아주 엄격한 표정으로 이렇게 반론하는 자를 본 적이 있다.(학교에서 막 과학을 배우고 돌아온 중학생이었다.)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버스 안에서 공을 수직으로 위로 던지면 제자리에 떨어지지 않냐고.
물론 그렇다. 하지만 던진 공이 버스 지붕을 뚫고(선루프가 있다고 치자) 나가면 어떻게 되는가?
그래도 공은 제자리에 떨어진다고 강변할 건가?
미사일도 마찬가지다.
지구 대기권 안에서는 버스 비유가 통할지 몰라도 대기권을 벗어나면 그건 버스 지붕을 뚫고 나간 것과 같다.
대기권은 100km 까지라고 한다. 미사일은 그 열 배인 1,000km 고도로 치솟았다.
버스 지붕을 뚫고 나가도 한참 나갔다.
그동안 지구는 돌았을 것이다. 자전도 하고 공전도 하고, 아 정말 지구가 뭔 죄가 있다고 그리 뺑뺑이를 돌리는지.
과학자들은 대체 지구에 뭔 원한이 있는 걸까?
또 혹자는 엄격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학교에서 막 과학을 배우고 돌아온 고등학생이었다.)
"북한이 그거 다 계산하고 쐈겠죠?"
적어도 내가 알기론 현대 과학은 그만큼 영리하지도(영악할지언정) 전능하지도 못하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가 희박해질 텐데 그것이 선형적으로 변하는 것도 아닐 것이며
대기 안에서 수시로 변하는 바람의 방향과 세기를 예측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무슨 신이냐?)
대기권에서 벗어나 저 진공에 가까운 우주 공간으로 접어들 때 충격을 계산할 수도 없으며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이 아닌 그 할애비를 갖다 붙여도 유체의 흐름을 완벽히 이해하거나 예측할 수
없으니, 그건 인간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혹자는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이렇게 말한다.(소 팔아 대학까지 나왔지만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학생이었다.)
"아, 알아서 쏘겠죠!"
그렇다. 이쯤되니까 저들이 미사일을 쏘면서도 위성을 쏜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아, 지구는 아름다워~ 하면서 온갖 사진을 찍고 위성을 띄우고 하지만
실제론 아직까지 다 밝히지 못한(영원히 다 밝히지 못하겠지만) 신비한 이 땅의 비밀을
대중들에겐 감춰두고 저들만 몰래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와따야, 지구 이거이거 도대체 끝이 어딘거시여?"
그렇다. 아무리 올라가도 지평선은 눈높이에 머물고 구름이 땅을 가려버린다.
무슨 변태도 아니고 벌거벗은 지구의 S라인을 꼭 찍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맨과 모델처럼 인간과 땅은 결코 남남이 될 수 없다.
4. 뉴턴 역학에 따르면 삼체 운동은 불가능한 운동이다. 고로 돌지 않는다.
혼돈 이론은 최근에 개발된 이론이다. 흔히 나비 효과로 비유하곤 한다.
혼돈 이론의 시작은 19세말 프랑스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앙리 푸앵카레에서부터다.
그는 스웨덴 왕이 상금을 건 3체 문제에 도전한다.
3체 문제란 무엇인가?
지구와 달의 운동은 뉴턴의 만유인력에 의해 설명이 된다 치더라도
거기에 태양의 인력까지 고려할 때 그 3체(태양, 지구, 달)의 운동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였다.
결론은?
지구와 달, 2체까지는 어느 정도 설명이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3체부터는 도저히 해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주 조그마한 변수만 나타나도 3체의 운동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큰 변화를 보일 수도 있었다.
지금도 이것에 대한 해는 없다. 제 아무리 슈퍼컴퓨터를 돌려도 마찬가지다.
1953년 러시아 과학자 콜모고로프(A. N. Kolmogorov)는 실험을 통해 이렇게
결론 내렸다.
"추가적으로 발생한 중력원이 7,000 마일 떨어져 있는 한 마리의 파리 정도보다 크지 않다면
태양계는 지금의 운동을 깨뜨리진 않을 것이다."
"Kolmgorov concluded, from his own calculations, that the solar system
won't break up under its own motion provided that the influence of an
additional gravitational source was no bigger than a fly approximately 7000
miles away"
뉴턴의 만유인력으로 볼 때 우리 태양계의 안정성은 이렇듯 불안하다.
그런데 그 속에 파리 한 마리가 아니라 거대한 우주선이 날아든다면?
과학자들이 주장하듯 우주 공간과 분리된 지구 등속계 안에서 우주 공간 속으로
이미 수백 개의 우주선과 수만 개의 인공위성이 들락거렸는데,
어떻게 이리도 태양계는 잘 돌아가고 있단 말인가?
저들도 3체 문제는 답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주선 비행 경로를 짤 때 이렇게 계산한다.
"그까이 꺼 머 대~충"
그런데도 잘만 달로 왔다 갔다, 화성으로 왔다 갔다....
"에이 설마 그럴 리가?"
못 믿겠으면 아래에서 당장 확인해보라.
http://academic.naver.com/view.nhn?dir_id=0&unFold=false&sort=0&query=%EC%8B%AC%EC%9A%B0%EC%A3%BC+%ED%95%AD%EB%B2%95&gk_qvt=0&citedSearch=false&field=0&gk_adt=0&qvt=1&doc_id=78015870&page.page=1&ndsCategoryId=207
더욱 놀라운 건,
우주선이 우주 공간에서 경로를 잡기 위해 어디랑 교신할까?
이치상 가까운 인공위성이랑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지만 굳이 멀리 있는 지표면과 송수신한다. 왜 그럴까?
혹시 인공위성이란 건 없기 때문이 아닐까?
(인공위성은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향적인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단, 만유인력의 원리가 아니며 고도나 운행 방식도 알려진 바와
사뭇 다를 것입니다.)
5. 마이컬슨-몰리 실험(노벨물리학상)에서 지구는 돌지 않는다고 입증했다.
http://blog.naver.com/zorbakim/220469533547
6. 에어리 실험
http://blog.naver.com/zorbakim/220478361671
7. 알레 효과(노벨상 수상자가 발견한 지동설을 부정하는 현상)
http://blog.naver.com/zorbakim/220483786084
당장 생각나는 것은 이 정도지만 따져보면 더 많이 나올 것이다.
그래서 지구는 돌지 않는다.
지구가 돌지 않는다면 지구는 둥글 수 없다.
왜?
지구가 돌지 않으면 만유 인력이 없다는 뜻이고
만유 인력이 없으면 대척점에 사람이 서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고로 지구는 둥글지 않다.
고로 지구는 편평하다.
---------------------------
평지론에는 다양한 모델이 있습니다.
모델이 어쨌든 땅이 평평하다는 데는 일치하지요.
땅이 평평하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우리 감각 경험입니다.
둥근 지구를 아무도 본 적이 없는데
단지 생각만으로 둥글다고 여긴다면
그 생각(이론)이라도 합리적, 논리적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거죠.
둥근 지구를 주장하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보고 간단히 반박해보면,
1. 배가 아래부터 가라앉는다
> 시각의 원리이지 땅이 둥글어서가 아닙니다.
2. 북극성의 고도가 위도에 따라 다르다
> 별은 구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3. 마젤란 항해
> 편평한 땅 위에서도 얼마든지 가능
4. 지구 사진
> 뽀샵하자면 오각형 지구도 만들 수 있습니다.
5. 위성
> 위 예를 든 미사일처럼 대기를 벗어날 때 충격량 계산이 불가.
설령 위에 둥둥 떠다닌다 해도 그게 둥근 지구여야만 가능한 건 아님.
저 하늘 위에 에테르 바람, 전자기장의 효과 등 무슨 일이 있는지는 알 수가 없음.
이처럼 지구가 둥글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출처 -> -평지인 올림-
성층권에서 찍은 평평한 지구사진. UN의 세계 지도와 일치합니다. 오대양육대주가 다 나와있는데 주변에는 오대양육대주보다 더 큰 빙하로 덮여있습니다. 이곳을 남극탐험대들은 남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남극이란 곳은 존재하지않고 끝없는 빙하만이 펼쳐져 있을뿐입니다. 남극탐험대는 황량한 빙하만이 펼쳐져 있는 그곳에서 과 14km만 탐험하고 너무 추워 돌아왔다고 합니다.
44) 만약 지구가 구체이고, 남극이 비행하기에 온도가 너무 낮다면, 시드니에서 산티아고로의 논리적인 유일한 비행은 그 전체 여정을 남반구에 머물며 태평양을 곧장 가로질러야 할 것이다. 그 여정 중에, 만약 연료를 꼭 다시 채워야 한다면, 뉴질랜드나 남반구의 다른 목적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티아고-시드니를 여행하는 비행기들이 북반구로 여행하며, 다시 남반구로 돌아가기 전에, 로스엔젤레스 공항이나 북 아메리카의 공항들을 경유한다. 그런 방식의 비행 경로는 구체 지구의 지도 상에서 말도 안 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며,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완벽하게 합리적인 노선이다.
45) 구체-지구에서,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에서 호주의 퍼스까지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직선 코스가 되어야 한다. 연료 공급은 마우리투스나 마다가스카르에서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요하네스버그에서 퍼스로 가는 대부분의 비행기들이 이상하게도 두바이나 홍콩이나 말레이시아를 경유한다. 이것은 구체 지구에서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노선이다.
[평평지구] 수평과 지평

수평선/지평선은 언제나 고도에 상관없이 관측자 주위에서 완벽하게 360도로 나타난다.
20마일 이상의 높이에서의 모든 열기구, 로켓, 비행기와 드론의 척도는, 수평선/지평선이 완벽하게 평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직 나사와 다른 조직 "우주 협회들" 만이 그들의 거짓 CGI 사진들/비디오들을 통해 굴곡을 보여준다.
수평선/지평선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언제나 관측자의 눈 높이로 올라오기 때문에,
수평선/지평선을 보기 위해 아래를 내려다볼 필요가 결코 없다.
만약 지구가 구형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본인이 올라감에 따라,
수평선/지평선은 고정된 채로 있으려 할 것이며 관측자 / 카메라는 그것을 보기 위해 더욱더 각도를 아래로 기울여야 할 것

물의 자연 물리 법칙은 수평을 찾으며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지구가 기울어져 있는 거대한 구형체이며, 무한한 공간 속에서 이동하고 있다면,
완전히 평평하고 일관되게 수평인 바다의 표면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는 사실 넓게 뻗은 평평한 평면이기 때문에,
수평을 찾으며 유지하려고 하는 액체의 기초적인 물리적 성질이 경험과도 그리고 상식과도 일치된다.
달 착륙 세트장
https://www.youtube.com/watch?v=6AmUyjEw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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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서 보는 보름달이 웃겨요
https://www.youtube.com/watch?v=Sif7TWX8seE
https://www.youtube.com/watch?v=R9z40ZUikHU
https://www.youtube.com/watch?v=F3FJ3uKNHxY&list=PLk6KFES61ulE_N1sACQlMJcotlP9FgbLo
1958년판 미국백과사전- 남극 돔으로 덮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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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지구의 증거들과 남극을 탐험한 선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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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지구의 증거들과 남극을 탐험한 선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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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구에 대한 고찰
https://www.youtube.com/watch?v=N4pLvpYrm7s
"그" 지구의 3D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6VqchhYrsI
감동적인 평평 지구 뮤직비디오(Title: Never A Curve. by Tabatha Lynn Hummer)
https://www.youtube.com/watch?v=j5w9yBWL_2k
속일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 태양, 달 그리고 평평한 지구!
https://www.youtube.com/watch?v=nePv1L4drnI
일루미나티와 NASA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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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와 NASA의 두 얼굴
NASA = SA(T)AN 이번 우한폐렴도 NASA 단어처럼 재배열하면, CORONA = RACOON 라쿤시티는 바이오하자드에서 나오는 비밀연구소에서 불법적인 연구 끝에 내부다툼으로 한순간에 도시붕괴 이번 우한폐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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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는 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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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은 거짓말이다. 속인거냐? 속은거냐? 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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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기록은 거짓말이다. 속인거냐? 속은거냐? 레드불
음료수 광고중에 성층권까지 올라가서 자유낙하 기네스 기록까지 얻었다는 레드불영상은 하도 허접하고 가잖아서 추천영상에는 안 올리려고 했는데 오늘 자유계시판에 이런 글이 눈에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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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둥근지구의 지구 굴곡률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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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둥근지구의 지구 굴곡률을 발견하다
제발 이런사진 들고 오지 마세요...둥굴님들굴곡이 있다며 이런 사진이나 링크를 거시는데...에고....어느 건설 회사인지 이 집 거실은 부실 시공을 했네....ㅋ이런게 착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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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지구에 곡률이 없으면.....수평선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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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지구에 곡률이 없으면.....수평선이 맞잖아.
ㅋㅋ곡률은 둥굴님들 마음속에나 있는것...10km의고도에서 좌.우 수평선,지평선의거리는 최대 750km까지 수곡선,지곡선이 아닌깔끔한수평선,지평선을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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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에서 공개한 평평한 지구 49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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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에서 공개한 평평한 지구 49 장
굴곡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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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당신에게 숨기는 더러운 거짓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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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당신에게 숨기는 더러운 거짓말들
거짓말만 가르치고 있는 둥근지구,우주과학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이 없는 사람의 차이. 쉿!!!!! 과학은 날라오는 수천킬로의 돌들이 부딪혀도 달라 붙는다고 한다.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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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뱀의 화려한? CGI에 속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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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뱀의 화려한? CGI에 속지 말자
ISS에서본 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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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지구 빡빡우기기(태양광이 말한다 평평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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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지구 빡빡우기기(태양광이 말한다 평평하다고....)-0020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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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님들아..]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평면세상에서 쓰이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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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님들아..]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평면세상에서 쓰이는 거란다.
둥굴님들이 오해를 하시는게 있는데피타고라스의 정리는 평면세상에서 쓰는거랍니다.에라토스발발이가 무려 800km를 걸어서 그림자 막대기로 지구둘레를 쨋다구요? 근데 굴곡이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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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 플래스터 - 지구는 구체가 아니야(MV)
https://www.youtube.com/watch?v=PAa-1H6Kf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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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이 둥근지구의 증거이며 지구의 그림자라고요?
일식,월식은 구체론 지구에서 일어 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지난 글 들에서 수 차례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월식이 지구그림자라고 하며 둥근지구의 증거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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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flatecclesia/2959
개기월식의 거짓말
둥근지구와 태양계의 말도 안돼는 모순점들은 어제 오늘일도 아니다. 현실세상의 이치와는 맞지 않는 둥근지구. 오직 수학적개념에서만 존재하고 상상과 소설속의 주인공 둥근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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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flatecclesia/739
월식은 [지구 그림자]가 아닌 증거 라이브영상
증거 1과학어쩌구 말하기전에기초상식부터 배우자...둥굴님들아증거 2 달이 지구그림자속으로 진입을하면서 어두워지는현상????사람이 건물 그림자에 반쯤 걸치면 나머지 한쪽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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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flatecclesia/3051
평평한 세상에서의 월식
월식... 월식이라는 현상은 이미 지난 번에 둥구지구과학이론으로는 일어 날 수 없는 현상이라고 애기 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둥근지구에서는 상상속의 소설 둥근지구그림자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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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flatecclesia/3508
둥굴님들아. 아직도 월식이 둥근지구의 증명이라고? 달의 공전속도를 제대로 배워라....
둥굴님들...월식개념부터 제대로 알고 어그로를 끄세요.... 둥굴님들을 위해서 특별히 만들었어요 꼭 보세요..... 어떻게 그렇게 말 귀를 못 알아 먹을까요? 달이 움직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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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YITK8f3Vm3o
https://www.youtube.com/watch?v=hf84PvjnJx4
https://blog.naver.com/ddstar/222523983611
평평한 지구를 증명해 줄 한글번역사진들 잔뜩
평평한 지구를 증명해 줄 한글번역사진들 잔뜩 시네마 모드반드시 참조 2 로켓을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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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한 지구 진실
평평한 지구 진실 아직 평평한 지구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거나 우리가 끝없는 우주에서 회전하는 공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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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느낄수 없는 이유
지구가 자전하는 것을 느낄수 없는 이유 Ham Ari Raelian 10월 5일 오전 4:49 · ■ 평평지구 천동설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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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구체(Shere)가 아니라는 증거의 말씀들
1. 지구는 자전하지 않는다!
욥기 38:4~6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너에게 명철이 있다면 분명히 밝히라.
누가 그 치수를 재었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척량줄을 띄웠느냐?
그 기초들은 무엇 위에다 고정시켰으며 모퉁잇돌은 누가 놓았느냐?
시편 104: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시편 93:1~2
주께서 치리하시나니 그는 위엄으로 옷입으셨도다.
주께서 능력으로 옷입으시고 그것으로 손수 띠를 두르셨으니 세상도 견고히 서서 요동치 아니하는도다.
주의 보좌는 예로부터 견고하시며 주는 영원부터 계시니이다.
시편 24:2
이는 그가 바다들 위에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큰 물들 위에 그것을 세우셨음이라.
시편 119: 90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잠언 3:19
주께서는 지혜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명철로 하늘들을 세우셨고,
잠언 30:4
하늘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신 분이 누구신가?
바람을 자기의 주먹 안에다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옷으로 물들을 싸매신 분이 누구신가?
땅의 모든 끝들을 정해 놓으신 분이 누구신가?
그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말할 수 있느냐?
예레미야 10:12
그가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의 지혜로 세상을 세우셨으며 그의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도다.
총 80여 구절에 걸쳐 "땅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심
2. 지구에 끝이 있다!
욥기 38:13~14
그것으로 땅의 끝을 붙잡게 하며 악인을 거기서 흔들어 떨쳐 버린 적이 있느냐?
새벽 해는 도장 밑의 진흙처럼 되었고 땅끝은 옷처럼 서 있도다.
시편 46:9
그가 땅 끝까지 전쟁들을 그치게 하시나니 활을 꺾고 창을 두 동강내시며 병거를 불사르시는도다.
땅의 끝에 대해 38+ 땅의 끝들에 대해 50 차례 말씀하심
3. 우주는 궁창 위 물속에 잠긴 상태다!
천지의 구조: 물-땅-궁창-구름-물(유리바다)-2층천- 하나님께서 계신 3층천
궁창 위의 물= 유리 바다
※ 유리 바다 아래 땅에서 인간들이 창조됐다.
욥기 26:5
죽은 것들은 물 아래서 형성되었고, 그곳에 거주하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죄로 죽은 것들 = 살아있으나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겨 영이 죽은 인간들
물 = 하늘 위 유리 바다
물 아래 = 지구, 땅
Ex) 제자들=어부
4. 궁창 위 유리바다의 표면은 얼음이다!

욥기 38:30
물이 돌로 된 것처럼 감추어졌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도다.
계시록 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욥기 38:34
네가 네 목소리를 구름에까지 높여 많은 물들로 너를 덮게 할 수 있느냐?
※ 유리 바다의 온도는 Absolute zero(절대 0°: 물리학에서 말하는 이론적 온도의 최저점)이다.
절대 0도(캘빈 0°K)= -273.15°C=-459.67°F
절대 0°에서 모든 분자들의 활동은 정지되며 시간도 멈춰버린다.
※ 유리 바다의 경계는 해과 뜨고 지는 땅 끝이다
욥기 26:10
그가 그 물들을 경계로 두르시니 낮과 밤이 끝나는 곳까지라.
※ 유리 바다는 하늘에 떠있는 구름 위에 존재하며 구름은 얼음으로 된 유리바다와 맞닿아도 사라지지 않는다.
욥기 26:8
그는 물들을 그의 짙은 구름 속에 싸매시나 구름이 물들 밑에서 찢어지지 아니하는도다.
불과 열에 초월한 증거: 용광로에 빠진 다니엘의 세 친구
하나님과 같이 하는 기쁨은 무한대!
이사야 55:8
ex) 3층천에 다녀온 바울: 고전12
*과학이라고 하는 미몽
Conscience(moral sense, knowledge)-con(with, thoroughly) = science
Conscience는 동사 conscire의 분사 형태.
conscire= to be guilty of (죄책감을 갖다),
to be conscious of wrong (잘못을 알아차리다)
라틴어 scire = know (알다)
※ 과학 science는 [온전한 지식이 아닌 부분적으로 앎]
[양심을 버린 채 죄책감 없는 상태]란 뜻이 된다.
기도: 하나님의 말씀 책임지시라고 remind해드리는 행위.
내가 원하는 거 달라는 게 아님.
입 밖으로 말하는게 아님. = 중언부언하지 말라
주님은 마음을 보심.
퍼온글 출처는 https://blog.naver.com/libertas-defacto/223058838812
[펌] 지구평면설에대해...
사실 저는 맨 처음 이 이론을 듣고 이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완전이 속된말로 정신 나간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론을 주장하는 근거들을 몇달 주의깊에 보다보니....저도 세계지리 시간에 배웠던 사실상 이해가 안되었던 일 부분이 이
해가 되었고,, 실제로 비행기를 타보면 태양이 그렇게 멀리 있지 않고 위에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빅뱅이론처럼(자세히는 모름니다만) 어느한점에서 에너지 시공간 물질이 폭발 팽창하여 우주가 생겨났으며....생명이 우연에의해 생겨났다는것은, 저에게는 엤날에 바닷속 깊은곳에 (Fe 철)이 있었는데 그것이 몇억년의 시간이 지나다보니 우연히 잠수함이 되었다는 논리로 들렸습니다
사실 저는 밑도끝도 없는곳에 지구가 생겨나 지구가 자전하면서 공전하며 우리 자신도 진화의 일부분이라는 교과서를 배우고 난 다음에 십대시절 허무주의와 무신론에 솔깃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하나님을 의심하였습니다...
실제로 비행기 운행경로를 보면 황당한데요...지구가원이라면 원을따라 가면 빠를경로를 택하지않고, 평면으로 봤을 때의 경로로 더 먼거리로 운행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적으로 운행되는 비행기들도 그렇습니다...
저는 성경을 잘 모르지만 성경에 하나님꼐서는 우주에대서 지금처럼 인간이 정복하고 다스리라라고 한 말씀은 못본것 같고요.. 지구 이상의 영역은 주신것 같지않습니다.
제가 과학자가 아니라서 다 밝혀낼 수 는 없습니다만...저는 이 이론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도 역시 우주를 가보지 못했기 때문에...100%확신은 없고요.... 이것을 반대한다해서 구원을 받는가 못받는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수없이 순교하여 죽어가신 믿음의 선배들이 다 구원을 못받았다고 하는것은 논리가 맞지않기떄문입니다
다만 우리를 창조하시고 인격적인 관계를 맺고 싶으셨던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 더 공감하고 이해하실 수 있지않을까? 해서 올렸습니다 .... 싸우지 마시고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퍼온글 출처는 https://cafe.daum.net/aspire7/9z7T/24156
성경은 지구 구형설을 말하는가 평면설을 말하는가? 성경구절로 본 지구 모습
A.지구모양에 대한 성경 구절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사야 22:18 l 정녕히 너를 말아싸서 [[ 공 ]] 같이 광막한 지경에 던질 것이라.
Isaiah 22:18 He will surely violently turn and toss thee like a ball into a large country: there shalt thou die, and there the chariots of thy glory shall be the shame of thy lord's house
지구가 구형이라면 구형이라는 표현 즉 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쓸줄 몰라서 구형(공모양)이라는 표현을 안썼을까요?
이사야 22:18 에는 분명히 공모양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Isaiah 40:22 (KJV)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아모스 9: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아모스 9: 6 dome over the earth 지구를 덮는 둥근 천장 돔형태의 지구를 말합니다. 궁창을 뜻하는 겁니다.
vault ① 둥근 천장 ② 아치형 천장 ③ …을 둥근 천장으로 덮다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었다고 했지 저 태양계에서 벗어난 몇백만 광년 먼곳이라고 하는 우주 하늘끝에 두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평평한 지구둘레에 돔형의 텐트같은 모양으로 땅에 붙여 땅에다가 즉 지구에다가 기초를 두었다고 했지요.
아래 그림처럼 궁창을 땅에 붙여 기초를 둔 것입니다. 고대 이스라엘 사람들의 성경에 의한 천지창조의 개념입니다.

B. 지구가 자전을 하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1 Chronicles 16:30 Fear before him, all the earth: the world also shall be stable, that it be not moved
시편 93:1 세계(지구)는 또한 견고히 세워져서 움직일 수 없다
Psalm 93:1 The Lord reigneth, he is clothed with majesty; the Lord is clothed with strength, wherewith he hath girded himself: the world also is 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시편 96:10 땅은 견고히 세워져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지구가 움직인다면 하나님이 거짓말 한것이 되죠
구형이라면 기둥이 필요할리 없죠. 구형설 주장하는 사람들은 구형지구에 기둥이 어디있는지 말을 못하죠. 성경을
인정 안하니까요.
1 Samuel 2:8 He raiseth up the poor out of the dust, and lifteth up the beggar from the dunghill, to set them among princes, and to make them inherit the throne of glory: for the pillars of the earth are the Lord's, and he hath set the world upon them.
사무엘 상 2장 8절 the pillars of the earth 땅의 기둥들을
3. 지구가 평평한 위에 반구형 돔형인것을 암시하는 구절
5 Which is as a bridegroom coming out of his chamber
거주하기 위한 곳이니 무한대의 하늘은 아니고 돔형의 지구형태를 말합니다.
위 3번의 시편처럼 신방이 꾸며진 것처럼 "거주"하기 위한것 같은 커텐을 쳤다는 것.
Isaiah 40:22 It is he that sitteth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th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eth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 거주하기 위한 텐트 처럼 궁창을 평평한 지구위에
씌웠다는 것
5.잠언 8: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때에
Proverbs 8:27 (ESV) When He establish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inscribed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그러니까 평평한 원형의 지구 둘레에 바다만 있는데 그것을 궁창으로 두르셨다는 것이므로 원형의 평평한 지구를 돔형태의 텐트를 씌운것 즉 궁창으로 평평한 원형의 지구를 씌워서 지구의 가장자리는 궁창으로 막혀있는 셈이 되겠지요. 본문 그림참조
퍼온글 출처는
https://cafe.daum.net/aspire7/9z7T/17713
https://m.cafe.daum.net/themillennium/gmrc/105
이 사진 한 장에서 몇 개의 평면지구의 증거를 보시나요?
1. 완벽하게 평평한 수평선 (물은 언제나 수평을 이룹니다.)
2. 햇빛이 반사되는 모습은 물이 평평하고 커브지지 않았다는 걸 증명합니다.
3. 방사형으로 퍼지는 빛은 해가 가까이 있고, 그들이 얘기하는 거보다 훨씬 작다는 걸 증명합니다.
당신이 얼마나 높이 올라가든 관계없이 지평선은 언제나 눈높이로 올라옵니다.
시카고 스카이라인은 50마일 넘게 떨어진 인디애나 둔스 국립공원 강가에서도 보입니다.
지구곡률에 따르면 1,667피트 아래로 사라져야 하죠.
저것은 빛의 굴절이나 신기루, 또는 착시현상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빌딩 이라고 하는 것들이며,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증거합니다.
평평한 면에 대한 반사.
둥근 면에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구체지구에서 관찰자는 달을 볼 수는 있지만, 반사를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평평한 지구에서는 달빛이 물 위에 반사됩니다.)
빛은 곡면을 따라 굽어지지 않습니다.
평평한 면과 반사는 몇 마일이나 뻗어갑니다. (평평하지 않은 면은 반사가 되지 않음)
반사된 빛은 물 표면이 평평하다는 걸 증명합니다.
둥근구체를 어떤 각도에서 봐도 난 평평한 부분을 찾을 수 없어!
현대과학은 사람의 눈은 6피트(약 180cm의 키)의 높이에서 3마일밖에 볼 수 없고,
지구곡률 때문에 3마일 거리에서는 배가 사라진다고 증거합니다. (스티븐 호킹의 방송을 의미하는 듯..)
하지만 당신이 수평선 양쪽을 바라보면, 3마일이 넘는 넓이인데 우리는 배가 숨을 수 있는 곡선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는 아무 곡선도 없습니다.
<나일(강)>
지구가 구형이라고 하면 곡선이어야 하는 곳을 북쪽으로 4,000마일 이상 흐르고 있는 강.
이 불가능함은 더욱 지구가 평평하며 물이 항상 수평을 맞추기 위해 아래로 흐른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부정(De-nial ; 나일강과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
당신이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서 크고 회전하는 공 위에서 살고 있다고 믿기를 선택하는 것.
지구가 평평하면 전 왜 바다 너머를 볼 수 없죠?
왜냐하면 평평한 땅에는 원근법이 적용되고, 원근법에는 소실점이란 게 있기 때문입니다.
곡면에 비친 모양 vs 평평한 면에 비친 모양.
물은 평평한 지구를 증거합니다.
물과 다른 액체들의 자연적인 물리적 현상 중 하나는 언제나 수평을 맞추어서 평평하게 유지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식으로든 이것이 깨어지면, 평평한 면이 다시 맞춰질 때까지 움직임이 계속됩니다.
만약 물을 댐에서 방출하면, 자연에서의 모든 물들은 재빨리 새로운 수평레벨을 찾기 위해 제일 쉬운 길로 나갈 것입니다.
네, 전 지구가 돌고 있는 구체라고 믿지 않습니다.
1. 전 지평선/수평선이 곡선인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네, 물론 비행기도 타봤습니다.)
2. 전 제 밑의 지구가 시속 1,000 마일의 속도로 도는 것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3. 우주에서 찍은 진짜 지구 사진은 없습니다.
4. 물은 돌고 있는 공에 붙어 있을 수 없습니다.
5. 비행기는 우주로 가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밑으로 비행하지 않습니다. (지구가 구형이라면 일정하게 밑을 향해 비행해야 함에도.)
6. 중력은 어떤 실험으로도 증명되지 않은 실패한 이론입니다.
7. 물은 언제나 수평을 찾아가며 굽어지지 않습니다. (그들이 해수면 sea level 이라고 이름을 붙힌 이유가 있습니다.)
8. 빛은 곡면 위에 직선, 수직으로 반사될 수 없습니다.
9. 저는 지구가 구체라면 그 거리에선 볼 수 없는 것들을 봐왔습니다.
10. 건축가들과 구조 엔지니어들은 그들이 길과 다리나 철도를 설계할 때 지구곡률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박물관에 있는 닐 암스트롱의 우주복.
근데 왜 발자국이 일치하지 않는 걸까요?
아폴로 11호의 첫 달착륙.
근데 대체 누가 이 사진을 찍은 거죠?
그러니깐 제가 이걸 좀 이해하게 해주세요.
북반구에서는 지구가 태양에서 제일 멀 때가 제일 따뜻하고,
태양에서 제일 가까울 때가 제일 춥다구요?
엄청 멋지군요!
제 질문은 이거예요.
만약 지구가 태양을 시속 66,600마일의 속도로 공전하는 동시에 시속 1,000마일의 속도로 자전하고 있다면,
또 그와 동시에 태양은 시속 450,000 마일의 속도롤 우주를 날아가고 있다면,
왜 별자리들은 수천년동안 변하지 않는 거죠?
지구는 태양을 시속 66,600 마일로 공전하고 있고,
태양은 은하수를 시속 450,000 마일의 속도로 돌고 있는데,
새턴 V 로켓의 최대 속도는 시속 6,164 마일이었습니다.
로켓이 지구 대기권 밖으로 나와서 우주에 있을 때
어떻게 속도가 시속 6,164 마일밖에 안될 수가 있죠?
그것도 빅뱅의 일부였을까요?
어떻게 지구는 절대 변하지 않는 기울기로 돌고 있으면서
태양을 평평하게 돌 수 있을까요?
아 맞아요, 그들은 이걸 설명해야 하죠.
달의 중력
수조(兆) 갤론의 물을 움직일 만큼 강력합니다.
그런데 그 외의 다른 모든 것들을 움직일만큼 강하지 않습니다.
지구가 돌 때는 거기에 물이 달라붙어 있습니다.
옷들이 (탈수되며) 돌 때에는 물이 밖으로 날아갑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놀이기구는) 돌면서 빨라지고, 더 빨라질수록 당신은 벽에 달라붙습니다.
중력이 작용하는 방식과 완전 반대죠.
평평한 지구를 증명하는 성경 말씀
World's Last Chance
성경은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지구는 구체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하다.
가치있는 사안에 대해 기도하면서 연구하고, 발견된 증거에 대해 충실해지는 것이, 우리가 모든 것을 조사할 때 취해야 할 태도이다. WLC는 많은 연구 끝에, 구체 지구모델이 완전히 거짓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잠언 18:13 문제를 듣기도 전에 대답하는 자에게는 그것이 어리석음이요
평생 속아온 정보를 뒤집는다는 것이 힘들었지만, 영적 정확성을 가지고, 진리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것은, 감정적 오류를 고수하는 것보다 훨씬 더 건강한 일이다.
우리는 당신도 열린마음과 솔직함으로 창조주의 방식들을 조사해 보게 되길 기도드린다.
진실은 충분한 조사를 결코 두려워하지 않는다. -데이빗 와드로우 스콧-
1.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
역대상 16:30
온땅이여, 그분 앞에서 두려워할지어다: 세상도 안정되어 움직이지 아니하리로다(킹제임스버젼)
온땅이여, 그 앞에서 떨어라! 세계가 굳게 서고, 움직이지 않는다.
Let all the earth tremble before him,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and cannot be shaken.
-> 지구가 자전, 공전하지 않는다. 지구는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 떨며 결코 하나님의 창조법칙을 깨트릴수 없다. 지구는 굳게 서고 움직이지 않는다.
시편 93: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그분은 위엄을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을 입으시며, 그것으로 친히 띠를 띠셨으므로: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일 수 없도다.(킹제임스버젼)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여호와께서 위엄으로 옷 입으시고 능력의 띠를 두르셨습니다. 세상이 굳게 서고 흔들림이 없습니다.
The LORD is king! He is robed in majesty. In deed, the LORD is robbed in majesty and armed with strength.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it cannot be shaken.
-> 지구는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중력으로 명분을 내세운다면 가벼운 날파리조차도 중력의 힘을 받는단 말인가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없다. 지구는 굳게 서있다.
시편 96:10
여호와께서 통치하심을 이교도들 가운데서 말할지어다: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아니하리니.(킹제임스버젼)
Tell all the nations that the LORD is king.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and cannot be shaken. He will judge all peoples fairly.
온 세상에 전하십시오. 여호와는 왕이십니다. 이 세상이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모든 민족을 공평하게 심판하실 겁니다.
시편 104:1,5
여호와를 찬송하라. 오 내 영혼아, 오 야후와 나의 엘로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 입으셨나이다....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않게 하셨도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 주는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찬란한 위엄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주께서 굳건한 기초위에 땅을 세우셨으므로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Praise the LORD, I tell myself; O LORD my GOD how great you are! You are robed with honor and with majesty. You placed the world on its foundation so it would never be moved.
->지구는 단단한 기초위에서 결코 움직일 수 없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은 거짓말이다!
2. 땅과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에 의해 에워쌓여있다.
지구와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에 의해 에워쌓여 있다.
그림>
창세기 1:6-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물들의 한가운데 궁창이 있고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시고 여호와께서 궁창을 만드사 궁창위의 물들에서 궁창 아래의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여호와께서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더라. (킹제임스버젼)
->궁창아래에도 물이 있고 궁창 위에도 물이 있다는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시편 148:4
하늘들의 하늘들아 또 하늘들 위에 있는 물들아, 너희는 그분을 찬양할지어다.(킹제임스버젼)
가장 높은 너희 하늘아, 주를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주를 찬양하여라.
Praise him, skies above! Praise him, vapors high above the clouds!
->여기에서 “궁창”으로 번역된 단어는 스트롱스 H7549(raqiya)로서 위의 물들을 지탱하는 하늘의 둥근 천장을 나타낸다. firmament(of vault of heaven supporting waters above)
하늘의 천체들은 이 궁창안에 놓여져 있다.
3. 하늘의 천체들은 이 궁창안에 놓여져 있다.
그림>
창세기 1:14-18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채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또 여호와[엘로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킹제임스버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늘에 빛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고, 계절과 날과 해를 구별하여라. 궁창에 떠 있는 것들은 하늘에서 빛을 내어 땅을 비추어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 개의 큰 빛을 만드셨습니다. 그 중 큰 빛으로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빛으로 밤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또 별들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빛들이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And GOD said, " Let bright lights appear in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They will be signs to mark off the seasons, the days, and the years. Let their light shine down upon the earth." And so it was.
For God made two grat lights, the sun and the moon, to shine down upon the earth. The greater one, the sun, presides during the day; the lesser one, the moon presides through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God set these lights in the heavens to light the earth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 하늘의 천체들은 궁창안에 놓여졌다.
창세기 1:6-8
하나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 물 한가운데 둥근 공간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
하나님께서 둥근 공간을 만드시고 그 공간 아래의 물과 공간 위의 물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공간을 ‘궁창’이라 부르셨습니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니, 이날이 둘째날이었습니다.
And God said, "Let there be spac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And God called the space"궁창". This happened on th second day.
->궁창 아래에도 물이 있고 궁창 위에도 물이 있다.
4. 궁창은 본질적으로 견고하다.
raqiya(즉 “궁창”)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스트롱스H7554(raqa)로서, 망치질에 의해 확대시키는 것으로 유추되는;(얇은 금속시트로) 위에 가로놓은 것을 암시하는: -두드리다, 넓게 하다, 넓게 뻗다...새기다, 늘이다“를 의미한다.
궁창이 마치 망치질된 금속판처럼 견고하기 때문에, 우리는 궁창이 물을 지탱하고 있다고 결론짓는다.
그림>
엘리후가 욥과 대화할 때 이것을 명확히 말했다. 여호와께서 하늘을 어떻게 펼치셨는지 표현하기 위해 바로 이단어 -raqa-를 사용했다.
욥기 37:18
그대가 그분과 더불어 단단하고 부어 만든 거울과 같은 하늘[H7554-raqa]를 펼쳤느냐?(킹제임스버젼)
당신은 하나님께서 청동구리를 부어 만든 거울처럼 단단한 궁창을 펼 수 있습니까?
He makes the 궁창 reflect the heat like a giant mirror. Can you do that?
-> 히브리어 raqlya:스트롱스(raqa):망치질된 금속판처럼 견고하여 물을 지탱함
이사야 40:22
땅의 원위에 앉으신 이가 바로 그분이시니, 땅에 거하는 자들은 메뚜기같으니라. 그분께서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그것들을 거주할 장막같이 펴시고,(킹제임스버젼)
하나님께서 땅 위의 하늘 보좌에 앉아 계신다. 하나님 보시기에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은 메뚜기 떼와 같다. 하나님께서 하늘을 휘장처럼 펼치셔서, 사람이 사는 장막처럼 만드셨다.
It is God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The people below must seem to him like grasshoppers! He is the one who spreads out the heavens like a curtain and makes his tent from them.
->구체모델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주로 인용하는 구절
“원”이라는 단어는 스트롱스H2329(chug)이다. 이것은 원, 순환, 범위를 의미한다. cirle, circuit, compass
▶신성의 영감아래, 이사야은 단어선택에 신중했다. 그는 다음 구절에서 “공”을 서술하기 위해 적절한 히브리 단어를 사용했다.
이사야 22:18
참으로 너를 공같이 맹렬히 돌리며 큰 지역으로 던지리니...(킹제임스버젼)
너를 머리수건처럼 돌돌 말아서 넓은 땅으로 던져 버릴 것이다. 네가 거기에서 죽을 것이고, 네가 자랑하던 전차로 거기에 있을 것이며, 너는 제 주인의 집에서 부끄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He will crumple you up into a ball and toss you away into a distant barren land.
->이사야는 스트롱스H2329(chug)가 아니라, H1754(dur)를 선택했다. 둘은 전혀 다른 용어다.
여호와께서 지구위 하늘의 둥근 천장위에 앉아 계시며 그위치에서 볼때 지구의 거주자들은 메뚜기처럼 보인다. 그분은 얼마나 크신 분인가! 아버지 여호와께서 궁창에(또는 그 위에)앉아 계신다. 그 궁창을 여호와께서 텐트처럼 펼치셨다. 그런 표현이 성경 이곳저곳에서 종종 발견되며, 평평한 지구라는 개념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엘리바스 또한 욥에게 말할 때 궁창의 견고한 속성을 확인해 준다.
그는 여호와께서 chug(스트롱스 H2329)위를 거니신다고 말한다.
이것은 이사야가 하늘의 둥근 천장을 나타낼 때 사용했던 단어다.
욥기 22:14
빽빽한 구름들이 그분을 덮은즉, 그분께서 보지 못하고 하늘[H8064-shamayim]의 순환회로[H2329-chug]에서 다니실 뿐이라.
[엘]은 하늘[H8064-shamayim]높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냐? 별들의 높음을 보라. 그것들이 얼마나 높이 있는가!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리운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궁창으로 걸어나니실 뿐이라 하는구나
For thick clouds swirl about him, and he cannot see us. He is way up there, walking on the vault of heaven.
5. 지구는 평평하다.
여호와께서 욥에게 나타나셔서 많은 질문들을 하시는 욥기 38장에서, 우리는 통찰력을 주는 순간들을 발견한다.
욥기38:18
네가 땅의 너비를 깨달아 안 적이 있느냐? 네가 그것을 모두 알거든 밝히 고할지니라(킹제임스버젼)
->여기에서 “너비”라는 단어는 스트롱스H7338(rachab)로서,“너비, 넓은 또는 넓게 확장된”을 의미한다. breath, broad, wide expanse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 땅이 얼마나 넓은지 물으셨다. 이것은 평평한 지구 상에서 타당한 질문이다. 그러나 구체 지구에서는 설명이 안된다.
다니엘 4장에 나오는 느브갓네살의 예언적 꿈의 내용 역시 평평한 지구를 나타낸다.
다니엘4:10,11
내가 침상에서 본 내 머릿속의 환상들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보라, 땅의 한가운데 한 나무가 있는데, 그것의 높이가 높더라.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킹제임스 버전)
내가 침상에 누워 있는 동안에 본 환상을 이러하다. 나는 땅의 한가운데에서 매우 높은 한 그루의 나무를 보았다. 그 나무는 크게 자라 튼튼하게 되고, 그 높이는 하늘까지 닿아서 땅끝에서도 잘 보였다.
While I was lying in my bed, this is what I dreamed. I saw a large tree in the middle of the earth. The tree grew very tall and strong, reaching high into the heavens for all the world to see.
->이것이 꿈이었지만, 이것은 평평한 지구 상에서만 가능하다. 나무가 땅끝에서도 다 보이고 하늘끝까지 모든 나라들이 다 볼 수 있으려면 지구는 평평해야 한다! 타원형에서는 볼 수 없다!
요한계시록 6:12-17
그분께서 여섯째 봉인을 여신 뒤에 내가 보니,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는 머리털로 짠 상복같이 검게 되고 달은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은 무화과나무가 강풍에 흔들릴 때에 설익은 무화과 나무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고 하늘은 두루마리가 함께 말리는 것 같이 말려 떠나가며 모든 산과 섬도 그들의 자리에서 옮겨지매. (킹 제임스버젼)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총대장들과 용사들과 모든 남자 노예와 모든 자유로운 남자가 동굴과 산들의 바위들 속에 숨고 산들과 바위들에게 이르되, 우리위에 떨어져 왕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에서와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떼어 내자,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해가 검은 천같이 새카맣게 변하고, 달은 온통 핏빛으로 변했습니다. 하늘의 별들은 태풍에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떨어지듯 땅에 떨어졌습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듯이 사라져버리고, 산과 섬들도 제자리에서 옮겨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굴과 산의 바위틈으로 숨었습니다. 이 땅의 왕들, 지배자, 장군, 부자, 권세자, 종, 자유인 할 것 없이 모두 숨어들었습니다.
I watched as the Lamb broke the sixth seal, and there was a great earthquake. The sun became as dark as black cloth, and the moon became as red as blood.
Then the stars of the sky fell to the earth like green figs falling from trees shaken by mighty winds.
And the sky was rolled up like a scroll and taken away. And the sky was rolled up like a scroll and taken away. And all of the mountains and all of the islands disappeared.
Then the kings of the earth, the rulers, the generals, the wealthy people, the people with great power, and every slave and every free person- all hid themselves in the caves and among the rocks of the mountains.
And they cried to the mountains and the rocks, "Fall on us and hide us from the face of the one who sits on the throne and from the wrath of the lamb.
For the great day of their wrath has come, and who will be able to survive?"
요한계시록 1:7
보라, 그분께서 구름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킹제임스버젼)
->
1)요한은 다른 선지자들과 일치한다: 별들은 지구보다 더 크지 않으며 수백만 마일 떨어져 있지않다. 그 별들이 이 땅에 거칠게 던져진 것이 아니라 “떨어졌다”라고 말한 넘 또한 주목하라.
2)하늘들은 두루마기처럼 떠나갈 것이다(계6:14)
이것은 커튼이나 텐트처럼 펼쳐져 있는 궁창과 일치한다. 이것은 지구가 구체라면 설명이 안 되는 구절이다.
3)땅 위의 모든 자들이 영광중에 오시는 여호와를 볼 것이다.(계1:7)
이구절은 평평한 지구 위에서는 완벽하게 이해가 된다. 그러나 구체 지구에서는 그렇지 않다.
4)회개하지 않은 악한 자들이 “어린양의 진노”와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로부터 숨고자 할 것이다.(계6:15-16)하늘들이 “두루마기처럼”말릴 때, 악한 자들이(하늘의 둥근 천장 위) 보좌에 앉으신 그분의 얼굴을 보며, 스스로 숨고자 할 것이다.
성경은 여호와[야후슈아]의 재림 때에, 하늘들이 “두루마기처럼 함께 말릴때에” 떠나갈것이며 “모든 사람의 눈이 그분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계1:7;6:12-17)
하늘이 말려질 때, 악한 자들은 여호와께서 그분의 보좌에 앉으신 볼 것이며, 그분의 경탄할 만한 임재로부터 숨고자 할 것이다.
6. 움직이는 것은 지구가 아니라, 하늘의 천체들이다.
여호수아 10:12,13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눈앞에서 이르되,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거 그리할지어다. 하매... 이와같이 해가 하늘 한가운데 머물러 서고, 하루종일 내려가지 아니하였더라(킹제임스버젼)
그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모리 사람들을 이길 수 있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날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 앞에 서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해야, 기브온 위에 멈춰서라. 달아, 아얄론 골짜기 위에 멈춰서라.”
On the day the LORD gave the Israelites victory over the Amorites, Joshua prayed to the LORD in front of all the people of Israel He said "Let the sun stand still over Gibeon and the moon over the vallery of Aijalon" So the sun and moon stood still until the Israelites had defeated their enemies. Is this event not recorded in The Book of Jashar? The sun stopped in the middle of the sky, and it did not set as on a normal day.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에게 머무르라고 명령했고, 태양이 하늘 한 가운데에 멈추었다. 지구에게 자전을 멈추라고 명령하지 않았다. 우리는 명확한 이 구절을 인정해야 한다. 과학은 안정된 지구를 입증한다. 이사야서에서, 여호와께서 하늘의 태양을 뒤로 돌리셨다. 해시계의 그림자가 뒤로 물러갔다.
이사야 38:8
보라, 내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내려간 각도들의 그림자를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리라. 하라, 하시니, 이에 해가 자기가 내려간 각도대로 십도 만큼 되돌아가니라. (킹 제임스버젼)
보십시오. 왕의 해시계에 비친 해 그림자를 열칸 뒤로 물러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대로 해 그림자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열칸 뒤로 물러났습니다.
I will cause the sun's shadow to move ten steps backward on the sundial of Ahaz! So the shadow on the sundial moved backward ten steps.
->이사야는 지구가 아니라, 태양이 움직였다고 믿었다.
시편19: 1-6
하늘들이 [엘]의 영광을 밝히 드러내고, 궁창이 그분의 손으로 행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해를 위하여 하늘들 안에 장막을 세우셨으므로 해는 자기 침소에서 나오는 신랑같고 경주하려는 힘센 자 같이 기뻐하는도다.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해의 순환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것이 없도다.(킹제임스버젼)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창공은 주님의 솜씨를 알립니다. 낮은 낮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아는 것을 알려줍니다.
언어가 없고 말하는 소리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지만,
그 소리들은 온 땅에 두루 퍼지고 땅끝까지 퍼져 나갑니다. 하나님이 해를 위하여 하늘에 장막을 치셨습니다.
해는 마치 신방에서 나오는 신랑같고, 씩씩하게 달리는 용사와도 같습니다.
해가 하늘 이 끝에서 나와 저 끝으로 돌아갑니다. 그 뜨거운 열기로부터 숨을 자가 없습니다.
The heavens tell of the glory of God. The skies display his marvelous craftsmanship. Day after day they continue to speak; night after night they make im known. They speak without a sound or a word; their voice is silent in the skies, yet their message has gone out to all the earth, and their words to all the world. The sun lives in the heavens where God placed it. It bursts forth like a radiant bridegroom after his wedding. It rejoices like a great athlete eager to run the race. The sun ries at one end of the heavens and follows its course to the other end. Nothing can hide from its heat.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선지자들의 증언을 오류가 있고 속이는 사람들의 이론들보다 못한 것으로 여기는 것을 금하신다. 평평한 지구의 실체를 증거하는 것은 성경만이 아니다. 경험적 증거는 절대적으로 압도적이다. 정직하게 진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증거는 풍성하다. 반대 의견들이 타당한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하게 조사하면 비참하게 무너진다.
교만이 오면 수치도 오거니와 겸손한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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