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비판

뉴에이지(사기/속임수)는 기독교계의 사회악이다.

가스펠 가디언엔젤(Gee프렌드) 2025. 4. 17. 22:20
반응형

뉴에이지의 특징이 무엇인가? 론다 번이라는 작가가 저술한 '시크릿'이 가장 대표적이다.

 

시크릿에서는 도덕윤리적 내용은 거의 안나오며 혼전순결교리도 없고, 그저 돈많이벌고 명예와 권력과 다이어트와 미용과

 

건강과 기타 출세 등등 여러가지 육체적 욕망의 충족들을 이루게 하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시크릿 교리의 핵심이다.

 

론다 번의 시크릿 교리에서 상상의 힘으로 욕망을 이루어내려는 교리는 신사상 전도사 네빌고다드의 네빌링과 유사하다.

 

이들은 뉴에이지 신사상 힌두교 신지학 다 하나로 통한다. 결국, 거짓선지자의 666표가 연상되는 것이며,

 

힌두교 하면 뱀(사탄)하고 관련이 있으며, 기독교이단 영지주의(지식숭배종교)하고도 관련이 있다.

 

내가 블로그 글 포스팅하면서 김태한 목사님의 '뉴에이지 신비주의'라는 책 내용을 블로그에 일부 소개했다.(아래 링크)

 

상식적인 기독교인들이라면 대체로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뉴에이지의 특징이란, 말도안되는 미사여구로

 

독자들의 욕망을 자극하지만, 결국엔 그 욕망도 제대로 해결도 못하고 화려한 말잔치에 불과하다는 것이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뉴에이지에 빠져드는 입문의 첫단추(시작)는 "성경책에 대한 부인/부정"에서 출발하게 된다.

 

아무리 성경책 내용이 의심스럽더라도, 핵심 가르침에 있어서는 의심할 바가 없다. 특히 예수님복음 신약은 더더욱...

 

만약, 신약조차 의심한다면, 기독교 교회들의 존립 자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그러면, 뉴에이지라는 말도안되는

 

교리가 기승을 부리게되며 뉴에이져들을 기만하고 현혹하여 돈을 착취하고 순진한 영혼들을 끌어모아 자기들만의

 

뉴에이지종교왕국을 차리며 교주노릇을 하고있을 것이다. 그리고, 뉴에이지 도서 시크릿의 내용을 믿지마라.

 

론다번의 시크릿이 출판된 시점을 전후하여, 각종 사회적인 범죄가 증가하였다는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마귀들의 영감을 빌려서 저술된 책이 딱히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칠리가 없다. 교양도서로 재미나게 소설읽듯이

 

읽는다면 모를까, 그 책을 종교 교리적 가치의 측면에서 읽는다면 아무런 가치도 없는 종이뭉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종교라는 것의 의미와 본질은 '도덕윤리'로 세상의 건전한 질서와 바른 풍속을 유지하고 또 발전시키는데 있다. 특히,

 

요즘 시대는 청년들의 자유연애 시대아니냐. 교회 내에서 쉬쉬하던 문제인 '혼전섹스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적극

 

꺼낼때도 되었다. 연애 하면 섹스하고 연관짓는건 일반인들은 당연한거겠지만, 문제는 개신교인들도 시류에 편승해

 

연애를 하면 심지어 섹스부터 하고 사귀며 만남을 이어가기도 한다. 선섹후사라는 말은 그런 의미이기도 하다.

 

어느 누구하나 '혼전순결'을 지키려는 의지따위는 하나도없다. 특히 교회 내 형제들은 더더욱 그렇다. 그래서,

 

처녀성을 지키는 개념있는 자매들은 교회를 기피하기도 한다. 특히 일부 목사들의 도덕성문제(성범죄, 헌금착취 등..)는

 

이미 현명한 자매들은 잘 인식하고 있는 바이다. 여신도들과 간음하고 성범죄 저지르며 헌금으로 돈잔치하는

 

목사들은 과연 하나님을 믿는다는 놈들이 할 짓이냐?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니까 마음대로 범죄하는거 삼척동자도 안다.

 

가짜형제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이 혼전순결을 지키지않고 문란한건, 하나님을 믿고 경외하기는 커녕 코웃음으로 조롱하는

 

'무신론자들'이라서 가능한 짓거리다. 히브리서 13장 4절의 결혼의 순결에 대해 가르치는 성경구절을 목사들이 강단에서

 

읽으면, 속으로는 건방지게 비웃으며 이렇게 되뇌일껄? '하나님을 믿을거면 차라리 내 주먹을 믿어라.' 라고 말이다.

 

이렇게 막되먹은 가짜형제들이 적지않다. 문란한 섹스는 대부분 이기적이고 악랄한 음행욕구라는 것을 잘 아는데도

 

가짜형제들이 문란한 짓 한다는 건 그들은 결코 하나님이나 예수님 따위는 안중에도 없으며, 여자들과 음란한 섹스하려는

 

더러운 목적으로 교회다니고있다. 그래서 내가 교회를 안다닌다. 일반인만도못한 문란한 섹스즐기는 교회따윈 필요없다.

 

교회가 사회의 부도덕함을 걱정해야 할 판인데, 오히려 덜 타락한 사회가 사악한 교회들을 걱정한다는 아이러니한 현실...

 

타락한 청년부 교회들에는 반드시 문란한 혼전섹스가 성행하며, 혼전순결자들은 드물거나 아예없다. 그런데, 대한민국

 

청년부 교회모임들 물밑까지 파헤쳐보면 혼전순결 지키는 깨끗한 교회들은 아마 별로없거나 한곳도 없을껄??? 그정도로

 

대한민국 개신교는 타락했고 부패했으며 더럽고 가증한 새집(바벨론)이 된 곳이 적지않다. 요한계시록 일곱교회 편지보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당의 교리와 행위란, 다름이 아니라 바알(사탄)숭배와 음행과 간음이다.

 

그래서 난잡한 섹스는 곧 우상숭배와 깊은 관련이 있다. 그리고 우상숭배 자체가 영적 음행 간음이므로 청년부의 문란함은

 

우상숭배의 길이라는 것을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뉴에이지 종교를 비롯한 사이비종교의 교리의 핵심중

 

하나가 바로 난잡한 섹스의식이다. 우상의 신전에서 벌어지는 바알숭배 섹스의식은 성경책 내용에서도 아주 유명하다.

 

내가 이 블로그 운영하면서 '혼전순결'에 대하여는 예민한 주제이고 대한민국 청년부 내에서는 쉬쉬하고 금기시 되는

 

주제라서 말하기를 가급적 꺼려왔다. 그리고, 혼전순결에 대한 가르침을 말과 글로서 표현하려면 용기가 필요한게

 

사실이다. 왜냐면 온갖 비웃음과 모욕으로 잔혹하게 조롱당할게 뻔하거든...  그렇지만, 사데 교회처럼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는 몇이름들 즉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로 인해 용기내본다. 욕먹고 조롱당하더라도

 

뻔뻔하게 그러려니해 버티려하며 정직한 발언을 용기내 성도들을 유익하게 하려한다. (대한민국 개신교의 더러운 도덕성

 

사악한 인성때문에 기독교윤리가 조롱당한다.) 솔직히 기독교의 종교 교리의 생명줄이란 결국 죄문제 즉 도덕윤리거든...

 

물론, 혼전순결 등 죄문제에서 완벽하게 깨끗한 형제자매들은 몇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진실을 말해야 하지않나.

 

(단도직입적인 진실을 말하자면, 혼전순결은 지키는게 좋다는 사실이다. 뭐 개인 자유라 강요할 수는 없지만 말이다.)

 

기독교에서 도덕윤리가 무너지면 종교 교리적 생명은 끊어진다. 음란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게 아닌 자기욕망을

 

믿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바로 유황으로 불타는 호수인 둘째사망에 던져질 자들이다. 지옥도 유황불못에 함께...

 

즉 문란한 자들은 혼전섹스를 인생 최고의 쾌락으로, (기혼자는) 불륜(간음)을 인생 최고의 쾌락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여기에 기독교 신앙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친구의 회사 상사가 독실하다면서도 성매매 등 불륜을 좋아하는 것을

 

들어보니까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개신교인이면서 바람피는 그버릇 고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뻔뻔하다고나 할까?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게 아니라 자기 욕망을 믿는 자들이니까 결혼해도 바람피는거지. 교회내 불륜문제 심각하다.

 

 

내가 새로운 동네로 이사와서 교회다니려고 어느 교회 목사님에게 신앙상담 신청했는데, 이희대 목사님과 상담한

 

내용중 2가지만 일단 말해보도록 하겠다. (솔직히 질문이 10가지 안팎 정도였는데... 전부다 기억나지는 않아서..)

 

이목사님께 질문: "창세기 말씀에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했다고 하는데, 천사가 하나님인가요?" 라는 식으로

 

물어봤는데, 이희대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은 형상이 아니라고 답변을 주셨다. 성경을 읽어봤기에 그 의미의 답을

 

알 수 있었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靈; the Spirit)이시니 경배하는 자는 영(신령)과 진리(진정)로

 

예배할 지니라." 라는 말씀 말이다. 예레미야 말씀에도 나온다. "내가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지 아니하냐?" 라고

 

말씀하시면서 무소부재하신 창조주(하나님)를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 '신'들과 '주'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천지(하늘과 땅)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이시므로, 그분이 진짜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즉, 뉴에이지에서 언급하는

 

하늘(우주)을 창조주로 믿는것은 어리석고 넌센스인 것이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하늘도 창조하셨으므로,

 

하늘 역시 피조물이지 창조주가 아니기 때문이다. 성경 잘 읽고 찾아보면, 특히 요한복음 시편 다니엘 로마서 등등에서는

 

진짜 하나님 창조자에 대하여 잘 증거된 바 있다. 절대무한 무궁영생의 소망이 없는자들이 기독교신앙을 경멸한다.

 

즉, 그들은 지상에서 100세 120세 정도가 전부인 줄 안다. 그러나, 시편 잠언 다니엘서 요한복음 요한계시록 등등등은

 

거듭거듭 영원무궁생명의 소망의 복음과 극락(지극한 기쁨)과 천국(하나님의 왕국)을 증거하고 있다. 시편 말씀에도

 

절대무한 무궁영생에 대한 기록이 있는것은, 창세전부터 예정된 결코 죽지않음의 고귀한 영생을 언급한 바울서신과

 

연관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 전부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절대불멸영생이 바로 그것이다. 요한일서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영생 즉 영원한 생명이라 하여, 절대불멸영생낙원의 복이야말로 가장 귀하다.

 

그리고 로마서 1장 말씀에도 나오듯이, 짐승이나 새나 물고기나 곤충이나 남신 여신의 형상들은 참신이 아니다. 즉,

 

하나님께서 우상의 형상(금/은/나무/돌 등등..)을 만들어 섬기지말라는 계명을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형태가

 

아닌 영이시기 때문이다. 신명기 4장에 증거되기를, 말씀의 불로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어떤 생물의 형상도 아니시므로

 

아무런 모습도 보지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긴 우상들을 경계하고 조심하라며 해달별(일월성신)숭배도 염려하셨다.

 

연예인 즉 배우 및 아이돌을 스타(별)라 한것도 별들을 숭배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래서 배우나 아이돌에 관심 멀리하자.

 

심지어 아이돌이라는 단어 자체도 '우상(idol)'이라는 의미이다. 고로, 케이팝 보이그룹 걸그룹에 열광할 필요없다.

 

즉, 엔터테인먼트(오락) 연예분야를 시청하여 재미볼 시간에 성경을 1구절이라도 더 읽자. 기독교신앙이 없는 일반인은

 

연예분야가 생활의 활력소나 위로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우리 성도들은 보혜사(위로자/상담자)성령님을 받았으므로, 생활의

 

활력소가 위로가 되주시는 분(주님)이 임재하셨기에 세속적인 미디어의 오락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영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케이팝은 들어도 듣지않아도 무덤덤해질 것이다. 즉 케이팝 듣지않아도 더 좋지도 더 나쁘지도 않다.

 

(케이팝도 뉴에이지와 관련있고, 케이무비 중에도 오컬트를 소재로한 영화가 있는데 다분히 뉴에이지 종교적이다.)

 

그리고 이목사님께 질문 또 한가지: "히브리서 13장 4절에 대하여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라는 식의

 

질문을 하였는데, "혼전 성관계는 영혼을 피폐하게 합니다.(..중략..) 혼전 성관계를 하면 하나님께서 내버려두십니다."라며

 

히브리서 12장 말씀에, 징계가 없으면 영적 사생아라는 가르침이 연상되었다. 즉, 문란한 혼전섹스하는 죄인들은

 

이미 징계가 없어 내버려둠 받은것이다. 그리고, 내가 혼전순결에 공감하기 어려워한다고 여기신 이희대 목사님께서는

 

이러한 내용도 뒤에 덧붙이셨다. "혼전순결을 가급적 지키고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말이다. 솔직히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이라도 혼전순결을 기꺼이 공감할 수 있는 청년부 기독교인들은 대한민국에선 지극히 지극히 드물다. 

 

(나도 성경을 열심히 읽기전에는, 기독교 성윤리에 대한 인식도 낮았다. 그냥 19금 성인물 연애로맨스도 정상적으로 보여

 

혼전섹스가 나쁘지않은줄 알았는데.. 나중엔, 영혼을 타락시키는 미디어 가스라이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경을

 

읽다보니까 그리고 19금영화 등 부도덕한 영화를 많이 생산하는 헐리우드 영화계의 진실 즉 바벨론왕국과 소돔왕국이라는

 

음모론 영상도 보고, 나중에 성경도 열심히 읽다보니까 요한일서 말씀이 재조명 되었고, 많은여자랑 문란하게 노는것을

 

마치 당연한 것인냥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은 가스라이팅 아닌가 싶다. 물론, 가볍게 영화를 시청하면 킬링타임무비에

 

불과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라나는 세대에게 음란에 대한 무감각함을 심어줄 수 있어 기독교의 존립자체가

 

위협을 받을 수 있으니 미디어 멀리할것.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중에 혼전순결을 과연 몇명이나 지키겠냐?

 

이렇게 온 세상이 사악함에 처한 세상에서 형제들은 말할것도 없이 클럽 2차나 성매매는 기본이고 대체로 문란하며

 

자매들도 하나둘씩 처녀성을 하찮게 여기고 마치 자유연애를 쿨한 개방인냥 즐기는 케이스가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다.

 

뭐 개인 자유라서 강요할 수는 없는 문제이긴 한데, 어차피 혼전순결 강하게 주장해도 경멸할 가짜형제자매 적지않잖아.

 

설령 성윤리가 조롱당하더라도 요즘같은 자유연애 시대에는 혼전순결을 장려하는 것이 오히려 문란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리고, 가정을 뒤엎는 간통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서 불륜으로 인한 수많은 가정파탄을 막는것은 더 중요하다. 특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혼전섹스를 미화시키는 것은 혼전섹스에 중독되게해 가정을 꾸리는 것에대한 관념을 약화시키고

 

오로지 쾌락만을 추구하는 남녀만남을 유도하는 가스라이팅인 것이 분명하다. 결혼기피문화 저출산문화는 바로

 

문란한 혼전섹스문화와 관련이 있다. (마음대로 쾌락즐기는것이 결혼보다 낫다는 심리.) 클럽 원나잇이나 성매매는 당연히

 

나쁜것이고, 데이팅 앱에서의 즉석만남도 나쁜것인데, 요즘 젊은 2~30대는 이런 개념 자체가 없이 막즐기는 

 

자유연애 시대아니냐.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문란한 섹스는 말할것도없고 아예 짐승적인 교미

 

뺨치는 수준의 일탈즐기며 심지어 마약에도 손댄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뭐겠나? 사람은 이성(reason)이 있어 본능대로

 

막살지 않는다. 반면 이성없는 짐승은 본능대로 막살면서 오로지 자기 욕망의 충족을 위해 그목적을 위해서만 산다.

 

문란함에 빠지면 영혼건강에 좋지는 않은데, 그래서 그 문란함의 늪에서 빠져나오려면 신속히 결혼하는게 낫다고

 

고린도전서 7장은 말씀하고 있다. "음행을 피하기위해 남자는 아내를 두고 여자는 남편을 두라." 라고 말이다.

 

고린도교회에 퍼진 음행문제의 심각성을 사도바울은 잘 알고 있었으며, 음란을 단절하는덴 신속결혼이 차선책인 것이다.

 

그래서 자라나는 어린세대들에게 tv와 스마트폰과 pc를 멀리하게 하고, 성경을 가까이하고 책들을 가까이하게 해야한다.)

 

대한민국 개신교 성도들 청년부 모임들의 음란성은 미국을 능가하는 수준아니던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목사님께선

 

목사님으로써는 드물게, 혼전순결 기독교 성윤리에 대하여 비교적 신실하게 신앙상담 답변을 주셨다. 이외에도

 

10가지 안팎의 다방면 질문하여 여러가지 물어보았고, 목사님께서 스케줄때문에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대부분 성실하게

 

답변주시려고 노력하셨던 것으로 기억된다. 내가 이것저것 실컷 질문하고 한두가지 질문이 남겨졌을땐 진짜 바쁘셨는지

 

거기까지만 답변주시겠다고 요약하셔서 곧 상담끝나고 "친절하게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화답한뒤 상담종료했다.

 

(메모지에 질문할것 여러가지 적어놨는데 목사님께서 거의다 답변주셔서 의문이 풀리기도 하였고, 성경 열심히 읽으시는

 

목사님이신것 같았다. 특히,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개념이라든지 기독교윤리에 대한 의식이라든지 등이 비교적 건전성을

 

지향하는 것은 보이긴 하였다. 대형교회 목사들의 뉴에이지 성공철학따위의 싸구려복음및 죄의 용서와 회개를 강조한

 

신세대적 방종및 개방적 윤리관이 없어서 좋았으며, 또한 참 목사들이면 성경진리에 입각한 설교하는건 지극히 당연하다.

 

기독교의 종교적 생명이란 죄문제에 대한 해결을 하여 죄의 삶을 버리고 의의 삶을 사는것인데, 많은 목사들이

 

죄를 지어도 용서해줘야 한다면서 회개하면 된다면서 개방적인 거짓복음을 전하는게 문제가 된다. 아니 목사라면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에 입각한 설교하는게 정상아니냐? 듣든지 듣지않든지 실천하든지 하지않든지 일단 성경적으로

 

설교하라고.. 그래야 목회 사례비를 월급으로 받을 자격이 주어진다. 그렇지않으면 전형적인 생계형 목회자에 불과하다.)

 

성경에 대하여 궁금하거나 의문점이 드는것에 대하여 목사님의 설교가 궁금하였기 때문에 상담하였고 아직까지도 이렇게

 

비교적 건전한 신앙관을 가진 교회라면 다녀보려는 마음이 생기다가도, 개신교인들의 사악한 위선을 보면

 

다니려는 마음도 많이 없어진다. 특히 청년부의 문란한 혼전섹스문제및 목회자들의 헌금 강요및 주보의 명예의 전당(?)을

 

보면, 과연 초대교회 안디옥교회 시대의 신실함과 순수함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오로지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하다.

 

(주보에 적힌 명예의 전당은 누가누가 더 헌금을 잘내냐(??)는 식으로 담임목사를 향한 충성경쟁(?)이라도 하는듯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하라." 라고 말이다. 명예의 전당은 이미 상받았다.)

 

앞서도 몇번 이야기하였지만, 기독교의 의미는 도덕윤리에 있고, 죄 문제를 어린양의 피(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힘입어 죄짓지 않는데 있지만, 목사들 다수는 이런식의 더러운 설교를 한다. "죄를 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십니다(??)"

 

아니, 회개가 그리쉬운게 맞다면 왜 시편 119장 말씀에서는 이렇게 죄로 더럽혀지지 않는 성도들의 복을 예언한거냐?

 

시119:1 알 렙주의 법 안에서 행하여 그 길에서 더럽혀지지 않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시119:2 그의 증거들을 지키고 전심으로 그를 구하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시119:3 그들은 또한 죄악을 행치 아니하고 그의 길들에서 행하는도다.

시119:4 주께서는 주의 법규들을 열심히 지키도록 우리에게 명하셨나이다.

시119:5 오, 주의 규례들을 지키도록 나의 길들을 인도하소서!

시119:6 내가 주의 모든 계명들을 존중할 때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이다.

시119: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 정직한 마음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119:8 내가 주의 규례들을 지키리니, 오 나를 버리지 마소서.

 

 

돈문제 섹스문제의 죄악은 회개가 거의 불가능하지 않던가? 한번 죄의 맛에 들리면 또다시 죄를 도로 찾게 되어있다.

 

(즉, 경제범죄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고.. 혼전섹스를 문란하게 한 짐승들은 결혼후에도 바람피게 되어있다.)

 

(죄문제는 최대한 보수적인게 좋다. 돈은 매달 월급으로 만족하고, 섹스문제는 혼전순결 지키고 결혼하는게 가장좋다.)

 

(현실적인 대안으로 돈은 능력만큼 양심적으로 벌어 알아서 적당히 쓰고, 섹스는 순결지키기 어렵다면 사귀는 애인과

 

빠르게 결혼하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차선책이다. 그리고 돈에 대한 탐욕은 만악의 뿌리이고 맘몬신 숭배라서

 

미국 1달러 지폐에도 '우리는 신을 믿는다' 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돈이 맘몬 우상신이라는 것을 드러낸다. 그래서

 

돈 좋아하지 말것. 하나님과 맘몬을 겸하여 섬길 수 없으며 둘중 하나는 업신여길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돈은 생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피할 수 없으므로, 돈에 애착을 두지않는게 차선책이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돈이란 그냥 상거래 가치를 부여한 그림과 문자를 인쇄한 종이뭉치에 불과하다. 그렇챦은가?

 

그리고 통장 계좌에 찍히는 예금 금액의 숫자는 뒤에 '0'자가 많이 붙을수록 큰 거액의 가치가 부여된 것에 불과하다.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그러하다. 그리고 자기 그릇과 깜냥에 비해 많은 돈이 주어지면, 쓰잘떼기 없는 이것저것에

 

'돈지랄'들을 많이하게 된다. 무리한 사업이나 도박으로 돈을 탕진한다든지, 또는 창녀들과 마약파티를 한다든지

 

또는 가족들과 재산문제로 법적다툼을 한다든지 등으로 돈이 주어져도 복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이다. 특히, 복권으로

 

대박나도 행복한 엔딩을 맞이하는 경우가 거의없거나 아예없다는 것이다. 앞서말한 돈지랄 문제때문이다.

 

그래서 적당한 월급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일반 봉급쟁이들이, 지나친 돈으로 부를 쌓은 부자들보다 더 행복하다.

 

뿐만 아니라, 재벌들도 별로 행복하지 못한것을 일반인들도 보잖아. 재벌이 되면 일반인들의 시기질투심으로 인해

 

험담으로 욕을 먹거나 인터넷에서 악플에 시달려야하고, 뿐만 아니라 재벌회장이라는 자리를 유지하기위해 받는

 

스트레스는 정치지도자의 스트레스와 비교될 정도일 것이다. 즉 경제적 성과도 내야하고 조직도 먹여살려야 하는데

 

여러가지 변수로 인해 이만저만 쉬운일만은 아니다. 즉 재벌도 거지도 아닌,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행복한 것이다.

 

그리고 재벌과 정치인 둘중에 누가 더 행복하냐고 질문한다면, 일반인들은 말한다. "당연히 재벌이지." 그토록

 

권력에 대한 욕심이 뭐길래.... 재벌이 정치인보다는 그나마 좀더 행복한게 사실아니냐. 정치를 하려면 돈욕심 여자욕심

 

없어야하는데, 재벌은 그런 제약이없다. 국민들을 위하여 헌신할 정치인이 책정된 높은 급여받으며 민생복지를 챙기는게

 

정치인이 누리게될 분복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정치가 타락하지 않으면 국민들의 경제수준이 나아진다는 것은 상식이다.

 

어느 정치풍자 소설을 봐봐. 특권층인 돼지들이 온갖 권리를 불법으로 누리면서 아래 가축들은 착취당하며 일만하잖아.

 

가축들이 글공부에 서툴러 '에라 모르겠다 일이나하자' 사료먹을 돈이나벌며 돼지들 배불린다. 주5일제라는 정책도 정치의

 

발전에 따라 국민들이 혜택을 본 것이다. 그 전에는 토요일 날에도 출근을 해야했지만, 민주노동당 정책이 시초인 주5일제

 

당시 집권여당인 민주당 즉 노무현 정부때 2004년 시행되어 국민들은 소위 불금이라하여 불타는 금요일밤과 주말 토.일.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정치가 발전하면 국민들이 권리를 누리고, 반대로 정치가 부패하면 국민들의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의 발전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주5일제 추진만 보더라도, 국민들이 민주주의 권리를 향상시키려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국민의 힘이 국민복지 향상에 아주 무심한 건 아니었다. 예를들어

 

박근혜 정부때 노인기초연금 당시 20만원인가 노인들에게 기본적으로 다 주자고 했는데, 국민의 힘(당시 새누리당)이 혹시

 

말뿐인 선심성 공약아닌가 싶은 예상을 뒤엎고 진짜로 추진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현재는 25~30만원 전후 금액의

 

노인기초연금을 전국의 노인들중 하위 70%인가 그정도 소득수준의 대다수 노인들은 다 기본적으로 수령가능하다.

 

윤석열 정부들어선 노인기초연금을 4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단계적 인상)는 정책 발표도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어차피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표를 의식하기때문에, 여당이든 야당이든 복지를 위해 노력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느 제3지대쪽 정치인의 말은 두고두고 회자가 되었다. "대한민국에 복지할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놈이 많다."

 

박근혜가 그래도 노인들 표를 의식하여 노인기초연금 복지를 추진한 것은 그나마 어른들 세대에선 다행이지 않은가.

 

그래서 노인들은 더더욱 국민의힘에 투표하게 되는것이다. 어느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어느 선거에서 패배하자 이런

 

말을 하기도 하더라고... "노인들은 투표장와서 투표해선 안된다." 라며 말이다. 민주당이 민생정책 선거전략등 더 노력해서

 

역전할 생각을 하지못하고, 노인들을 폄하하는 발언은 좀 지나치다. 어르신들이야말로 박정희정권때 산업성장의 주역인데

 

노인들에게 투표하라마라 그런식의 과도한 표현은 좀 자제해야 하지않나. 다만, 민주당이 좀더 복지성향인건 맞지만

 

국민의 힘 측에서 무상급식도 철회하다가 결국 무상급식 정책 유지로 선회했잖아. 시대착오적인 무상복지철회를

 

뒤엎고, 민심이 요구하므로 애들 밥먹는것 가지고 장난치지 않겠다는 식으로 한발 물러선 것이다. 즉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무상급식 철회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말이다. 무상급식 전면 추진으로 노선을 바꾼 것은 국민의 힘으로썬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었지만, 결국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가지면 여야초월해 결국 복지혜택을 더 직접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여당(집권당)이든 야당이든 정치적 이념에따라 투표할 것이 아니라, 도덕성을 봐야한다. 즉 민주당 후보중에

 

공산주의독재라든지, 국민의힘 후보중에 친일극우독재라든지 둘다 어느쪽이 좋다고 말할 수 없고 극단적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 기도하여, 독재를 꿈꾸는 대선후보를 떨어뜨려달라고 간구하는 것이며,

 

선거일에도 투표장에 가서 민주주의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로서 1표 행사하라고 말이다. 찍을 후보가 없다면

 

선택지가 없다면 후보자들 공란이 아닌, 여백에다가 대충찍어서 무효표를 행사하거나 제3지대 후보에다

 

투표해도 무난하다. 그렇게 투표를 하고나서 정치적인 비난을 하든 욕을하든 행동을 합시다. 어차피 투표해도

 

바뀔게 없다고 말하는 국민들도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누리는 주5일제 역시 민생복지정책으로 인한 혜택이라는

 

것을 안다면, 정치에 무관심할 수는 없다.(생활에 밀접한 관련) 민주당찍어라 국민의힘찍어라 이런게 아니라,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누가 더 국민들을 위해 정치할 후보인가를 보라는 것이다. 단순하게 인기정치인이니 유력정치인이니

 

이런 표팔이 이미지정치꾼이 아닌, 누가 더 국민들의 인권과 복지의 향상에 헌신할 정치인인가를 보라는 것이다.

 

뭐 따지고보면 선거라는 것이 때로는, 누가 덜 개자식이냐(누가 덜 나쁘냐)의 싸움을 다투는 프레임일 수도 있겠지만, 

 

(나같으면 그럴경우 투표장에 안가기도 한다.) 더나은 투표를 잘하면 그래도 국민들의 삶은 조금이라도 더 나아진다. 반면 

 

투표잘못하면 혼란이다. 김영삼때 imf라든지, 이명박때 미국산광우병소고기 수입문제라든지 그리고 뿐만아니라

 

박근혜정권 국정농단이라든지, 윤석열정권 12.3. 비상계엄령이라든지 등등.. 혼란한 정국 또는 경제적 재난을 겪는다.

 

그런데, 위에 나열한 정권들의 공통점은 다 국민의 힘(=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국민의힘)이었다는 사실.

 

정당 간판의 이름만 바뀌었지 전부 국민의 힘이었다. 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민주당 찍으라는 말은 하지않는다.

 

왜냐면, 민주당에 공산주의독재 관련 대선후보가 없을거같은가?? 정권잡으면 잔인하게 휘두를 후보가 있을수 있다.

 

그리고, 정치 권력은 하나님께 달려있기 때문에, 기도로 위선자를 떨어뜨리고 좀더 양심적인 후보의 당선을 간구하고

 

선거날 투표장에 가서 귀한 1표를 마음에 정한 후보에게 투표하라는 것이다. 여백에 도장찍어 무효표를 만들든지

 

하여 대선후보들 선택지가 왜 이모양이냐는 식으로 저항해도 되고... 어찌됐든 투표를 해야 할말도 있을 것이다.)

 

죄를 좋아하고 술과 만찬에 식탐을 부리는 자들과, 오만방자한 무례함으로 교만한 자들에 대한 경고를 성경은 말씀한다.

 

즉 잠언 말씀과 베드로후서 말씀에는 이러한 예언이 비유로 있는 것이다. 다들 잘 아는 그 구절들이다.

 

 

잠26:11 개가 자기의 토한 것으로 돌아감같이 어리석은 자도 자기의 미련함으로 돌아가느니라.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마저 부인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벧후2: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벧후2:3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옛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벧후2:5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도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

벧후2:6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 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벧후2:7 또 사악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져내셨으니

벧후2:8 (이는 그 의인이 그들 가운데 살면서 날마다 그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보고 들음으로써 그의 의로운 혼이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이니라.)

벧후2:9 주께서는 어떻게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을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

벧후2:10 특히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육체를 따라 행하고 통치권을 무시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대범하고 완고해서 위엄있는 자들을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11 더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나

벧후2:12 이들은 잡혀서 멸망케 된 본성이 잔인한 짐승 같아서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다가 그들 자신의 타락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하게 되리라.

벧후2:13 그들은 불의의 대가를 받게 되리니 대낮에 흥청거리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신들의 속임수로 방탕하니 그들은 점과 흠이요

벧후2:14 음욕이 가득 찬 눈을 가지며 죄로부터 단절될 수 없고, 견고하지 못한 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은 마음이 탐욕으로 단련되었으니 저주받은 자식들이니라.

벧후2:15 그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빗나가서 브올의 아들 발라암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으나

벧후2:16 자기의 죄악으로 인하여 책망을 받았으니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여 그 선지자의 미친 짓을 막았느니라.

벧후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니 이들을 위하여 흑암의 안개가 영원히 간직되어 있느니라.

벧후2:18 그들은 헛된 말로 자랑하며 잘못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온전히 피해 나온 자들을 방탕함과 육체의 정욕으로 유혹하며

벧후2: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 사람은 정복한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라.

벧후2:20 만일 그들이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피했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고 패배하면 그들의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나니

벧후2:21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벧후2:22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가 스스로 토해 낸 것에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http://genesis9.tistory.com/329

 

[펌] 뉴에이지 핵심교리는 결국, 우상(사탄)숭배 혼전섹스문화 불륜문화다.

http://www.kidokilbo.com/news/view.php?wr_id=171&id=theology 한국기독일보 | 사탄 숭배자 엘리스 베일리의 기독교 말살 전략그녀는 기독교전통 말살을 통해 가정과 국가와 사회를 타라시키는 10전략을 주도했

genesis9.tistory.com

 

http://genesis9.tistory.com/164

 

뉴에이지 신비주의와 사탄문화에 대한 폭로와 비평, 뉴에이지 신비주의

이 책은 기독교 신앙이 흔들리는 현대시대 청년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책이다. 뉴에이지 신지학 불교 영지주의 비판을 중심으로 비평하며, 큰 틀에서 기독교 교리 옹호한다. 책 가

genesis9.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