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성경을 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물주이심을 발견해 믿으면 지혜롭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5. 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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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경을 읽다보면 사악한 자들은 성경을 의심만하다가 사악한 욕망으로 타락해 배교자 변절자가 되어

 

멸망하는 수순으로 갈 것이고, 의로운 성도들은 성경을 충실히 읽다보면 성경에서 오류나 모순도 발견하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참으며 인내심있게 읽다보면 전반적으로는 '영생의 말씀' 즉 복음(福音; 복된 음성/좋은 소식)임을

 

깨달을 것이다. 그런데, 요즘시대는 어떠한가? 도덕성 상실 범죄시대이기에 영악하고 약삭빠른 청년들은 교회를

 

떠나거나, 만약 그런 자들이 교회를 다니게되면 다른 이익을 노리고 다니는것이지 예수님을 사랑해서 다니는게 아니다.

 

그래서 성경을 잘 읽어야한다. 무엇보다도 미래지향적 신앙심으로 읽어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사악한 욕망의 덫에 빠져 유황불못 심판에 이르는 화를 면할 수 있다. 성경을 읽다보면 믿기 어려운 부분도 나오긴한다.

 

물론, 구약 역사서중에는, 유대인 탈무드에서 비롯된 역사서도 있고 모세5경(창세기~신명기)도 있는데,

 

어느정도 역사적 사실은 있다고 봐야하며, 문학서는 사실 문학적 풍유(비유와 비사)도 감춰져있고, 예언서들의 경우에도

 

비유와 비사로 이루어진 상징적 예언들이 적지않게 기록되어 있어서, 성령받아 지식을 배운 성도들만이 해석할 수 있다.

 

신약성경도 적지않은 구절들이 진리이며, 사악한 죄인들을 향한 심판내용도 어느정도 사실성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귀들의 존재라든지, 영혼의 존재라든지 등등등... 이런것들은 과학적으로는 존재입증에 난제이지만,

 

성경은 존재한다고 말한다. 특히, 사이비종교인들의 이해할 수 없는 괴상한 몸짓과 언어는 마귀들의 존재를 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으며, 또한 성경말씀에, 마귀들이 돼지들에게 들어간것도 분명 마귀들의 존재가 있음을 암시한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마귀들이 쉴 곳을 찾지못해 육체(사람이든 짐승이든)를 탐닉하여 동물적이고 본능적 관능적인

 

욕망을 채우는 것을 성경에선 말씀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의 유혹을 받는것은 내가 아니라, 내 안의 죄악의 욕망을

 

부추기는 마귀의 영이고, 마귀에게 사로잡힘으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이 필요한 죄인된 초신자들인 것이다.

 

그리고, 내가 블로그에 올리지는 않았지만,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들중에 흥미로운 가르침들도 있는데,

 

이것에 대해 일일히 말하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성경에 기록된 진리의 말씀들은 멸시할 수 없다는건 확실하다.

 

모든 말씀이 진리의 말씀은 아니지만(약간의 문자적 오류가 있거나, 구약 하나님에 대해 공감할 수 없는 성품 등등..)

 

어쨌든 최소 6~70%이상은 진리의 말씀이라 볼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투자해도 아깝지 않는 구약신약 복음들이다.

 

의로운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사모하므로, 돈이나 여자나 권력 등의 일시적 짧은 영화(榮華)가 아닌, 진정한 복,

 

즉, 절대불멸불노불사의 영원무궁 천국낙원을 지향하게 된다. 이처럼 더 좋은 복은 보이지않는 미래적인 복이다.

 

요즘같이 도덕적을 상실한 범죄시대에는, 청소년들에게 성경공부가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물론 학교에서는 도덕 윤리 철학 등등으로 인간다운 성품을 수양하는 공부를 하겠지만 성경공부는 더더욱 필요하다.

 

특히, 과학시간에 진화론을 배운다는 것도, 성경진리(창조론)를 역행하여 진실을 감추고 인간의 교리를 전하는 것이므로,

 

교육개혁이 시급하다. 만약 원숭이에서 인간으로 진화된게 확실하다면, 왜 인간은 6,000년(또는 만여년?) 기간동안 아무런

 

진화가 없었나?? 그사이, 미드 600만불의 사나이 스티브 오스틴 또는 제이미 소머즈처럼 초인적인 힘과 능력을 발휘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런데, 수천년동안 근력이든 속력이든 시력이든 청력이든 아무런 진화가 없었다. 근력의 경우에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운동방법이나 약물(스테로이드 등..)의 힘으로 근력의 진화를 역설(逆說)하겠지만, 사실은

 

그런 운동방법이나 약물 등의 수단을빼면, 근본적으로 인간의 근력이 진화되진 않았다는 것이다. 오히려 역사기록을보면

 

현대인들보다 뛰어난 힘센 근력영웅들이 나온다.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인간의 근력이 퇴화되고 있다는 얘기인가???

 

그리고 원숭이와 사람간의 종간종이 단1번도 제대로된 발견증거가 없었다. 그리고 진화중이라면 지금도 원숭이집단에서

 

원숭이와 사람간 중간종이 출현하는 중이어야되나, 수천년 역사동안 지금도 여전히 원숭이는 원숭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하여간, 진화론이 아니라, 창조론이다. 말씀(로고스) 즉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조물주이심을 발견하여 믿고 계명들을 지키면 복이 있다.

 

다시말해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움을 발견해 믿고 복음에 순종하는 성도들이 지혜롭고 현명하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천사들의 경우에는, 미디어에서는 천사들을 '외계인'들이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로 외계인의 존재는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다. 공상과학(sf=과학소설) 만화영화 등등에서 상상의 생명체를

 

'외계인'(이티, 에일리언 등등등..)이라고 가공 캐릭터들을 만들어 선전(프로파간다)하는지도 모르는 것이고, 실제로

 

외계인의 존재를 인터넷에서 보면, 컴퓨터그래픽 뽀샵(포토샵)이미지 내지는 인공물질을 조합해 만든 피규어모델

 

정도에 그친다. 어쩌면 외계인 이론은 사기조작일수도 있는 것이다. 뉴에이지 등등에서 외계인/ufo 이론을 많이 언급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는 땅에 속한 돈이나 양식(먹거리)이나 재물이나 각종 욕망에 소망을 두어야 할 것이 아니라,

 

절대불멸하는 영존하는 생명과 천국낙원에 소망을 두어야한다. 넓게 멀리 미래를 내다보며 신앙에 투자해야한다.

 

그러나, 인생짧다며 투덜대는 죄인들은 이땅에서 마음껏 사기도둑질하고 마음껏 간음죄로 불륜하는 등의 죄를 짓다가

 

환멸감과 허무함과 허망함과 헛됨과 미래소망없는 멸망 등등으로 후회한다. 그러나, 성경을 제대로 읽게되면

 

그러한 욕구가 내 욕구가 아니라, 내 안에 거하는 마귀의 영으로 인한 것임을 알고서 경계함으로 영혼이 구원받는다.

 

권력과 돈과 성에 대한 욕구 등등을 멀리하자. 가장 좋은 복인 생명의 복, 화평의 복은 오직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부터다.

 

창세기~계시록까지 모든 성경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찬양하는 책이다. '킹제임스 스터디 바이블'은 각권앞장에

 

각권의 문맥요약 및 각권이 의미하는 그리스도의 영광(상징)에 대해 간략히 설명되어 있어서 초보신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지엽적인 오류같은건 무시하고, 전체적으로 문맥은 성경읽는 목적이 바로 '영생'얻게하는 책이란것.

 

요한복음 5장 39절은 영생얻기위해 읽는 성경이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에 대해 기록하며 찬양하는 책이라한다.

 

그리고, 더 자세하게는 디모데후서 3장 15-17절에 성경을 성도들이 왜 읽어야 하는지 재차 반복적으로 알려준다.

 

종교가 없더라도, 성경을 읽는것은 분명 지혜를 얻게한다. 그리고, 성경을 읽고서 조물주의 존재를 의심하지않고

 

인내심있게 읽고 믿고 굳게 붙든 성도들은 지혜롭고 현명하다. 그 조물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성경이 사기니 거짓이니 말하는 자들이 왜 그런지 분명 의도가 있다. 왜 그렇게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싫어할까??

 

인간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성모독 하는것 같지만, 실은 사탄의 영에 미혹된 자들이 어리석음으로 모독한 것이다.

 

히브리서 말씀을 기억하자. 모든사람들과 더불어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라야 주 예수님 재림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한다.

 

까다로운 성품을 가진 자들에게도 가급적이면 선하게 대우하라고 사도 베드로는 말한다. 그런데 이게 쉽지는 않다.

 

특히 직장 사회에서 완전 동물의 왕국이잖아. 그래서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게 처신하면된다.(마10:16)

 

아무튼, 마음과 성품이 짐승적이고 관능적인 자들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을 어리석게 취급하겠지만,

 

실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설교가 기록된 성경의 말씀들은 지혜를 주는 말씀들이 많이있으며, 뿐만 아니라,

 

요한복음과 심지어 (놀랍게도) 성경외의 도마복음도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자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은 절대불멸의 영생과 천국낙원의 복 뿐만 아니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말씀(로고스)'

 

이심을 설명하면서, 진정한 하나님은 남신여신형상이나 짐승형상이나 물고기형상이나 벌레형상등 우상이 아닌, 그야말로

 

보이지않는 영이심을(요4:24) 계시한다.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교리는 로마서 1장에 바울이 잘 설명한 바 있으니 꼭읽자.

 

성경에 기록된 말씀은, 영혼을 구원하는 말씀들이다. 인간의 사악한 욕망은 대체로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섹스, 둘째는 돈(물질), 셋째는 권력(명예나 지위도 권력에 포함됨.) 그러나 성경은 말씀한다.  즉 3가지 욕망 모두

 

영원하지 않다고 말씀한다. 특히, 요한일서 2장 15-17절, 딤전6장 말씀 등은 성도들이 반드시 읽고서 교훈을 얻도록 하자.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딤전6: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딤전6: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딤전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딤전6: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

딤전6: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딤전6:16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딤전6:18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딤전6: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 위함이라.

딤전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6: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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