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고급정보를 전하는 경우는 그리많지않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8. 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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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스로 본능적 직관으로 어렴풋이나마 인식해, 뭔가 숨기고있는 대놓고 말하지않는 뭔가가 있다는 것을 나는 안다.

 

전에도 한참전에도 그런 느낌이 들었었다. 물론 표면적인 b급 지식은 말해주지만, 은밀한 a급지식 즉 고급정보는 감춘다.

 

그리고,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있다. 블로그나 유튜브도 돈되는 일을하지, 아무런 득이되는 자선(?)은 하지않는다.

 

자선을 하지않는건 일반인들이 공감하기에 당연한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의 가치는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이니까.

 

그러나, 선동하는 자들도 많이있고 별 도움도 안되는 변죽만 울리는 그리고 자극적인 제목으로 어그로나 끌면서

 

그야말로, 돈때문에 블로그 및 유튜브를 하는 자들도 많이있다. 정보는 포화상태이고, 유튜브는 어느정도 이분야를

 

많이봤다 싶으면, 그다음부턴 별도움안되는 지엽적인(말단적인)지식들 뿐이다. 예를들어, 명언 유튜브 같은것은

 

정보와 지식을 처음에 5~10개 정도 영상 틀어볼땐 신세계(?) 급일 수있지만, 그이상 여럿보면 이얘기나 저얘기나 그얘기나

 

비슷비슷 별 도움안된다. 그래서, 어느 유튜버는 영상 마무리할때 유튜브현실을 조롱한다. "이제 유튜브 그만보고..(중략)"

 

그 유튜버는 유튜브 정보포화상태의 현실을 조롱한 것이기도 하고, 자극적이고 시간때우기식 쓸떼없는 정보도 많기때문에

 

그런것이며, 그리고 그 유튜버가 양심적인게 도덕적인것을 지향하지 않는 유튜브채널임을 밝히기도 했다. 또 그 유튜버가

 

말하는 모든 내용이 옳지는 않았다. 다 자기관점이 있고, 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방면 전문정보가 100% 정답일수 없다.

 

심지어 책 출판하는 작가들의 책을 봐도, 어떤내용은 맞는데 어떤내용은 틀리다는 것을 독자들은 다들 경험해봤을 것이다.

 

그래서, 명색이 작가라고 해서 책의 모든내용을 100% 받아들이면 안된다. 분명히 틀린내용도 있고... 뿐만 아니라,

 

작가들중에 정확히 모르는 분야일 경우에는 "내 생각에는~인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양심적으로 고백하기도 하는데,

 

어떤 작가는 무조건 자기말이 옳다는 식으로 책을 창작한다. 앞서말한 유튜버도 내말은 언제나 옳다며 말장난 드립치는데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취할 정보만 선별적으로 취하고 틀린정보는 거르면 된다. 하여간, 맞는말도 하는게 사실이니깐...

 

그리고, 내가 기독교 블로그 운영하지만, 평평지구에 대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내가 치열하게 독학하고 정보검색하여

 

비교분석해본 결과, 평평지구가 맞다는 쪽으로 확신이 든다. 그런데, 대다수 시민들은 둥근지구인줄로 착각하고 있다.

 

(나는 달착륙영상 유튜브를 검색해보니, 우주비행사 등뒤에 와이어 줄이 번쩍거림을 날카롭게 관찰한뒤 확신이 생겼고,

 

즉 다시말해 '중력' 연극하며 헐리우드액션배우 식 퍼포먼스로 전 인류를 기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 해와 달

 

앞뒤로 구름이 펼쳐진 이미지들을 보면, 이것은 태양이 지구에서 1억 5000만 킬로미터 떨어졌다는 이론은 결코 거짓이고

 

전부다 과학계의 '개소리'라고 보여진다. 생각보다 가까운곳에 태양과 달이 떠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 근처에서 비행기가 태양과 겹쳐져서 지나가는 모습을 봐봐.. 그게 1억킬로미터이상 원거리의 태양인게 말이되는가?

 

그리고 하늘에 별들이 회전하는 것을 보라. 별들이 각자 궤도를 가지고 운행해야 하는데, 다 공전하지않고 지구를 중심해

 

북극성을 중심으로 전부다 떼거지로 한방향으로 똑같이돈다. 이건 뉴스에서도 과학관련영상자료를 보여줬으니 팩트다.)

 

동요 즉 어린이 노래 가사에도,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나가면~~~ 라는 노랫말이 있어서

 

더 둥근지구인냥 그렇고, 미디어에서도 둥근지구 뽀샵(포토샵) 작업사진 보여주고, 외계행성(알베가스 시리우스 등)사진도

 

마찬가지 뽀샵사진으로 공상우주과학예술팀이 아름답게 둥근행성 이미지를 조작해서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본능적 직관으로도 오래전부터 포토샵 조작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먼 외계행성을 직접

 

우주선타고 사진찍었다는게 현대우주과학기술로도 믿기지않고, 심지어 우주과학자 칼 세이건의 옛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칼 세이건은 책 cosmos(우주)의 저자이다. 둥근지구론자인 세이건은 사탄(루시퍼)숭배자로 알려져있다. 사탄이 무엇인가?

 

간교한 속임수의 우두머리이다. 요한계시록 12장 9절에서, 옛뱀이라 하는 큰 용 마귀사탄은 온세상을 속이는자라했다.

 

전에는 마귀가 폭력과 착취로 인류를 박해했다면, 시대가 변하고서는 교활한 미혹으로 인류를 멸망으로 인도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거짓선지자를 조심하라.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늑대)다.

 

그래서, 이것이야말로 고도의 노략술인 것이다. 폭력으로 노략하는 것보다 꾀를 써서 노략하는 쪽으로 변하고있다.

 

그래서, 유사종교(개신교 사이비)를 보면, 전에는 주로 헌금과 성상납(여신도)을 노렸다면, 현재는 영혼착취와 세뇌위주로

 

인류를 타락시키려 하는것이다. 뭐 둘중 어느쪽이든 마귀가 인류를 타락시키려는 의도니까, 지혜로운 성도들은

 

사이비개신교에서 빠져나올 것이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은 유사종교집단에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사이비개신교는 섹스교라 하여 사악한 종교의식(문란한 섹스의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는건 상식이다.

 

라0리안운동이라는 사이비종교는 문란한 섹스의식으로 유명한 사이비종교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기독교 교리대로

 

혼전순결을 지키는 건 좀 어렵다. 특히 남자로서는 극도로 어렵다. 연애 해본 사람들은 아마 공감할 것이다.

 

다만, 난잡한 스와핑 등 문란한 섹스라든지 성폭력은 기독교든 비기독교든 종교가없든 범죄로 취급한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에 도덕이 없으면 그것은 무질서 무법천지 방탕 혼란 아수라 지옥이라고 그렇게 강조를 할 수밖에 없다. 어찌되었든지

 

짐승같은 민중들에게는 섹스에 대한 문란 즉 성적인 방종의 욕구와 냄비근성 등 땜에 '도덕'이 어느정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개신교 목사들은 세상의 빛과소금으로 선한 인플루언서가 되려면, 기독교윤리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설교해야한다.

 

섹스가 인생에서 대단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하는 유튜버들도 있었다. 뭐가그리대단하냐? 취향. 즉, 정답은 아닌것이다.

 

사람마다 다르다. 섹스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별거 아니거든.. 스릴은 짧고 허탈함은 길다는 사람들도 많이있고

 

오르가즘까지 가는 과정의 시간을 최대한 길게 연장하는 것만이 성적유희를 오래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 하여간, 공통점은, 인생은 고통과 허무 사이에 짧은 순간인 쾌락의 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랄까...

 

고통이 지옥이라면 허무는 천국으로 비유될 수 있고, 다른관점에선 고통이 천국이고 허무가 지옥일수도 있을것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역시나 고통과 허무 사이 중간쯤에 천국이 있고, 그 둘의 양극단이야말로 지옥이 아닌가 싶다.

 

고통은 인생이 괴롭고 힘겨울 것이고, 허무는 인생이 무미건조하고 지루하며 재미없고 무덤덤하며 의욕을 잃을것이다.

 

과연,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 요한복음에선 내 아버지 집(천국)에 거할 곳이

 

많아서 그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말씀하신 구절이 있다. 하여간, 성경엔 자세한 천국묘사는 있지않고 적게 언급한다.

 

요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요14: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도 너희가 아노라." 하시니

 

내가 말하고싶은 기독교계 고급정보가 있다면, 십일조 내지않으면 지옥간다느니 천국보상이 깎인다느니 전부다 개소리다.

 

선진국들과 이스라엘국가 등등을 봐봐. 십일조폐지국가가 대다수이다. 유독 대한민국만이 십일조에 열렬히 집착을 한다.

 

이유가 무엇일까? 과연 목사들이 거룩하고 신앙심이 좋아서 십일조를 강요하는것같나? 아니! 신도들을 개돼지로 여기니까

 

목사들도 먹고살면서 화려한 부귀영화도 누려야하니까 십일조를 강요하는게 거의99%이다. 그렇지않다면

 

왜 헌금종류만 100가지 가까이 정해놓고 돈없는 신도들 주머니를 털겠나? 건축헌금? 선교헌금? 등등.. 50가지가 넘는다.

 

그렇게 신앙심이 좋으면 목사들이 직접 노가다를 뛰든 물류알바를 하든 택시기사를 하든 다이렉트로 돈벌어서

 

당신들이 힘써 번 돈을 기반으로 한 자본을 가지고 개척교회 건축하고 선교사역 뛰면 되잖아. 신도들이 개돼지냐?

 

그리고, 목사님들이 설교로 돈벌고 싶으면, 성도들에게 도덕적으로 건전한 설교, 노동의 힘겨움을 해소할 수 있는

 

영혼의 안식과 기쁨을 주는 설교 또 은혜로운 설교를 해봐. 그래야 '감사헌금' 을 수령할 자격이 있는 목사다.

 

(여가애 헌금받을 자격을 더 추가하자면, 첫째로 거짓과 위선이 없어야하며 둘째로 와이프만 바라보고 여자문제없어야..)

 

그리고, 정녕 돈이 필요하면 십일조를 강요하지말고, 은행계좌를 공개해서 자선 기부 형식으로 수입을 거두면 되잖아.

 

그러므로, 헌금을 내고있는 형제자매님들은 이점을 유념하도록 하자. 나도 수입의 10분의 1을 십일조로 내지않았고

 

지금도 내지않는다. 감사헌금 정도는 3000원 정도까진 내본것 같다. 청소년기때는 500원 헌금하고 등등...

 

하여간, 그때는 교회이미지도 그다지 나쁘지않았고 경제력도 부모님께 용돈 타서 쓰는 수준이라 용돈서 조금만 헌금했다.

 

그러나, 내가 직장다니면서 번 수입의 십일조는 십원짜리 한푼 내지않았다. 내가 힘들게 번돈 바치는게 얼마나 아깝냐?

 

차라리 그돈갖다가 근처 맛집에서 맛있는거 사먹고, 여자친구 밥사주며, 친구들이랑 고기구워먹고 부모님 용돈드리는게

 

훨씬낫지. 그리고, 뉴스에도 나오잖아. 개신교계의 거물급 먹사(?)중에 1000억이상 횡령한 교주가 뉴스에도 나오는데

 

완전 신도들을 개돼지로 여겼는지 그렇게 해쳐먹고서도 뻔뻔하게 목사질을 하네~ 그 목사는 과거에 창녀들과 놀다가

 

매독(성병)에도 걸린 음란색마교주이다. 아니 결혼했으면 와이프만 보고살아야지 당신 목사아니냐? 평신도라면 덜나쁘다.

 

결혼은 계약이고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에, 한 당사자가 어길 경우 이혼 내지는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참 그목사의

 

사모도 대단하지. 그렇게 문란하게 창녀들과 놀고 매독옮았는데 이혼도 하지않고 참는게 참 대단하네 싶었다. (그 사모도

 

매독옮은 것은 어느 언론이 밝힌바 있다.) 돈이 많고 개신교계 권위자니까 남편바람 적당히 봐주는거냐. 그목사의 불륜의

 

경우에도 말년이 비참했었다. 젊었을때 돈과 시간과 정력(힘)을 여자들에게 쏟았으므로, 영혼구원과는 거리가멀고

 

육체는 성병이라든지 각종 질병이라든지 그리고 신체적으로도 쇠약해져 그야말로 나이먹어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성적으로 너무 문란한것은 좋지않다. 특히 스와핑 등 나쁜섹스를 많이한 경우엔 더더욱 나이먹어서 후회하고 비참해진다.

 

미투 논란 대상이었던 어느 재벌회장도 여배우 성폭행했던데, 말년에 비참한 중병을 앓다가 죽은 케이스를 봐도 그러하다.

 

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여배우들 성폭행한 어느 영화감독도 말년에 비참하게 코로나 앓다가 죽은 케이스를 봐도 그렇다.

 

그리고 b급 창녀들과 향락 윤락을 즐기면서 화대 500정도씩 주는 소박한 성매매 즐기다가 80도안되서 죽은 회장도있다.

 

즉 섹스문화는 가급적 보수적인게 인간생존에좋다. 주지육림이니 삼천궁녀니 이런환상은 판타지소설에서나 공상하시고~ 

 

그리고 내가 말하고싶은 기독교계 고급정보 또한가지는, 조물주(창조주)는 존재한다는 것이다. 단순한 진리다.

 

성경을 읽어본 결과, 여러구절 조물주(창조주)께서 계심에대해, 지혜(잠8:), 말씀(요1:1-3), 영(요4:24), 영생(요일5:20) 등등

 

조물주의 존재를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뉴에이지에 빠지면 인간이 하나님이라며 선악과 지식을 접한 셈이 된다.

 

만약 그 선악과 지식의 결실을 먹게되면(세뇌되면) 타락하여 되돌릴 수가 없어 마치 사울왕이 극도의 배교로 타락해

 

영매(靈媒)에게 조언구해 방황하고 망징(망할 징조)를 보여 결국 멸망의 수순 간다. 결국, 블레셋 전쟁에서 패한 사울왕은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 사무엘상 말씀의 후반부는 사울왕의 멸망으로 끝을 맺고, 사무엘하는 사울왕의 죽음후에

 

있었던 며칠간의 사건및 충신 다윗의 애가로 시작한다. 사울왕과, 다윗의 의형제이자 왕의 아들인 요나단의 죽음에 대한

 

슬픈 노래를 하면서 말이다. 이처럼, 사울왕의 타락은 이스라엘 국가적으로도 큰 재앙이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첫 국왕 사울이 제사장의 직분을 넘본것이 큰 문제였다. 예나 지금이나 '교만'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교만을 조심해야한다. 교만한 자들은 처음엔 승승장구 하는것같아도 점점 불행해지고 점점 망해간다. 그래서,

 

교만하고 교활한 악인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망할지 잘 알고 있다. 겉으론 악인이 잘먹고 잘사는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은

 

아주 푹 썩어있으며 착한사람들을 향한 부러움 시기질투심 등등으로 불만이 쌓여있다. 그럴수록 악인들은

 

더더욱 속만썩고, 반면 착한사람들은 더더욱 억눌린 스프링이 튀어오르듯 일어설 뿐이다. 그래서 선하게 사는것이

 

복인 것이다. 마태복음 10장 16절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길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무해하라한다.

 

 

마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내보내는 것이 마치 양을 이리들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무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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