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각자도생 시대에, 미디어에서 광고하는 음식, 약, 상품 등등은 멀리함이 답.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8. 1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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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사치스런 상품들인 것이다. 스마트폰도 봐봐. 솔직히 갤럭시s 울트라나 갤럭시z 플립이나 이런 시리즈가

 

필요하기나 하냐? 보급형인 갤럭시A 시리즈나 또는 좀더 비싼 보급형인 갤럭시 퀀텀(뭐 이것도A시리즈다.)정도가

 

일반 서민들에겐 적합하다. 그리고 5G기능이 없는 인체에 덜 해로운 스마트폰을 사려면 갤럭시A24나 A15정도가

 

그나마 무난해 보인다. 앞서말한 두 모델 24,15는 2G/3G/4G까지만 통신기능이 가능한 걸로 알려져 있다.

 

어차피 우리 일반 서민들은 전화통화, 카톡, 문자, 와이파이인터넷 정도만 사용하므로, 갤럭시S나Z는 사치에 가깝다.

 

단, 갤럭시S24울트라는 방탄액정인게 큰 메리트라는거... 글쎄? 고릴라글라스5보다 훨씬 방탄액정(잘안깨지는화면)이면

 

메리트가 확실해도, 큰 차이 없다면 갤럭시A시리즈 4G폰도 나쁘지않다고 본다. 나는 스마트폰 한번사면 오래쓰니까..

 

(갤럭시s울트라는 고릴라 글라스 아머를 쓴다고 들은 것 같은데... 하여간 글라스5보다 훨씬 튼튼하겠지만 케이스있으니..)

 

하여간 나는 갤럭시A24를 쓴다.(30만원대 가격) 휴대하기가 조금 어렵긴 한건 단점인데, 가성비 휴대폰으로써는 제격이다.

 

그리고 보험상품도 솔직히 사치라서 보험회사 돈벌어주고 상품구매자는 을이다. 건강기능식품도 건강에 해로운데,

 

만약, 자연식재료로 배합한 것이라면 그나마 믿을 수 있다. 그런데, 화학성분 등등이 들어가 있고 매끄러운 알약모양의

 

캡슐이라면 건강기능식품은 무조건 걸러라. 하여간, 마트에서 음식재료 살때에도 라벨을 잘 봐야한다.

 

간장은 '메주'라는 단어와 '국산'재료인지가 라벨에 적히지 않고, '탈지대두 수입산' 이라 적힌 간장은 몸에 해로운 GMO다.

 

(메주는 발효된 간장을 의미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간장 대다수에는 메주라는 단어가 적힌 라벨을 찾기어렵다.)

 

유전자변형농산물을 GMO라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런 농식품 식재료들이 우리몸에 많이 해로울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라면을 먹지않는다. GMO밀가루 의혹이 있어서이고, 기름에 튀긴 면발이며, 화학조미료 스프때문이다.

 

밀가루가 미국산 밀(소맥)은 GMO가 거의 확실하고, 기름에 튀긴건 당연히 혈관에 좋지않으며, 화학실험실에서 볼만한

 

화학조미료가 스프재료로 들어간다는 사실... 그래서, 노브랜드 라면에 보면 화학물질 용어인 원재료명이 많이나온다~

 

싼맛에 노브랜드 라면이라는것을 몇번 사먹어 보긴 했는데, 얼마뒤에 마트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라면을 먹지않아도 이게

 

적응이 되고, 라면을 먹느니 차라리 콩밥에 김치 한가지만 가지고 끼니를 먹는게 훨씬 가성비가 좋다. 입맛에 좋다고

 

몸에 좋은 음식은 아니기 때문이며, 뿐만 아니라 방법을 찾아보면 몸에좋은 음식을 입맛에 어느정도 맞게 요리해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금류(닭 등)가 붉은고기보다 건강에는 더 좋다. 생선은 해양오염때문에 최대한 먹지말아야한다.

 

그리고 마트에서 파는 제과음식, 빙과음식, 간편식, 냉동식품 등등등은 조금씩 해로운 물질이 들어가 있기에

 

맛을 낸답시고 화학물질들이 들어가 있어서 이러한 것들을 구매하지 말아야한다. 돈주고 몸망치는 어리석은 짓이

 

바로 인스턴트식품을 구매하는 짓이다. 좀 비싸도 유기농 자연식재료를 구매해야 하고, 직접 요리해서 먹어야 더 낫다.

 

그리고 혈관건강 오메가3니 콘드로이친이니(소연골? 내가볼땐 닭물렁뼈도 비슷한 기능 할거같은데?) 이런 약광고도

 

사실 위험한 광고다. 특히 폴리코사놀이니 여러 약들은 천연음식이 아닌 뽑아낸 추출물과 화학물질을 섞은 제약품이기에

 

인체에 어떤 악영향을 끼칠지 알 수 없다. 모든 약은 독약이다. 효과와 함께 부작용(side effect; 의역하면 측면효과)

 

도 반드시 있다. 마치 선악과(지식=과학)의 특성과 같이 양면성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부작용이 훨씬더 크다.

 

그래서, 돈주고 몸망치지 않으려면 약을 멀리하고(꼭 필요할땐 잠깐만 먹어야, 예를들어 감기약이나 해열제 같은거)

 

간편식과 인스턴트를 끊어야하며(먹더라도, 가급적이면 1년에 4~5회 미만으로 줄여야한다.) 그리고 뿐만아니라

 

옷을 살때에도 많은 옷들 사봤자 나중에 입지않으면 그것도 사치다. 입지않는옷은 불우이웃들에게 무료로 나눠줘서

 

자선행사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어차피 돈많은 사람들은 고급옷 사도 몇번 입지도않고 버리거나 쌓아둔다.

 

그런 옷들 불우이웃들에게 나눠주면 얼마나 선순환 경제가 될 수 있겠느냐. 경제의 법칙이 별거있냐. 공정거래및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지. 그리고 황금률이라는 단어도 경제의 상징이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경제는 창조경제라기

 

보다는(박근혜 정부때 '창조경제'라는 정치공학적 용어가 탄생했다.) '착취경제'라는 말이 유대인 경제에 더 알맞다고 본다.

 

대부업 은행업 금융업 주식등으로 돈버는 그야말로 돈으로 돈을 벌며, 시민들을 빚으로 옭아매 착취하는 그런구조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대출이라는게 이자놀이로 대부업자들이 돈버는 시스템아니냐. 대출이라는게 서민들의 경제의 부를

 

증가시키기는 커녕 착취하는 구조이다. 차라리 저축이라면 금리라도 조금씩 올라가니 서민들에게 이익이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1달란트 가진 악하고 게으른 종에게 말씀하시길, 은행에라도 맡겨서 이자와 함께 원금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며 꾸짖으신 천국복음의 비유가 기록되어 있다. 달란트 받으면 선한일을 해서 수익을 내야한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인류를 위하여 건전하고 무해한 산업상품들을 생산하는 창조경제적 지혜가 있으면 참작이라도

 

고려하지, 오히려 빼앗고 착취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그야말로 늑대나 사자같은 진화론철학/논리(다위니즘?) 아니냐.

 

진화론 논리라는게 첫째 강자는 먹는다 둘째 약자는 먹힌다 셋째 영원한 승자는 없다(죽고죽이는 '아수라' 장) 이것이다.

 

(진화란 없으며, 진화를 한다는 것 자체가 해당 생명체(것)의 결핍하고 불완전하고 미숙한 현재상태를 시사해주고 있다.)

 

그야말로 앙심가득한 분노와 타오르는 탐욕과 교활한 위선으로 가득한 집단이 유대인이라고 인터넷에 널리 퍼진

 

문서에 등장한다. 만약, 그 문서가 사기일수도? 라고 생각도 해 보았지만, 맞는 부분도 많이있어 참고는 해볼수 있다.

 

돈이 많고 물질을 많이 누린다고 그것이 행복을 보장하진 않는다. 오히려 돈은 분수에맞게 적당히 가지는게 좋고

 

물질은 많이 누리기보다는 건강하게 적절히 누리는게 좋으며, 오히려 쾌락적으로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이 익숙해져

 

나중에 무미건조해지면 더더욱 많은 사치를 추구하다가 결국 불행해질 수 있으니 지나친 개방적 문화는 위험하다.

 

그래서, 법이라는 것도 있는 것 아니겠는가? 하여간 그래서 신자유주의 자유무역협정(FTA)도 아무리 수출로

 

먹고산다지만 개방적인 무역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농민들 다 죽여놓고 농민들 울부짖음은 정치인들이 듣지않고 개무시해

 

정치권에서 안전장치조항이나 후속대책 제대로된 마련도 없이 한미FTA밀어붙인것을 보면, 역시 정치판도 많이 부패한게

 

일반인들이 예상하는 바대로다. 아마도 그것 추진하고서 뭔가 뇌물이나 향응접대를 약속했는지 졸속으로 미국에 유리하게

 

밀어붙이는게 너무 이상했고, 한미FTA는 상위법이 미국법이라 하여 독소조항때문에 누리꾼들이 많이 지적했는데

 

하여간.. 어쩌겠나? 세상이 그렇게 썩었고 부패했는데... 대한민국 국민 전반적인 국민성 역시 그렇다. 정치에는

 

관심도없고, 그저 돈많이 벌고 즐기고 먹고사는 문제가 최대 관심사다. 결국 먹고사는 것도 정치와 관련있는데도 관심없고

 

오로지 서민다수 관심은 '경제' '재테크' '쾌락문화' 등이다. 과거 노무현정부(2004년도)때 주5일제 추진한것은 알고있는가?

 

만약 노무현 정부때 주5일제 정책이 정착하지 않았으면, 일반 시민들 다수는 토요일에도 일해야한다. 그러나,

 

어떤가? 민생정책의 혜택으로 금요일 밤엔 불금을 누리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신나게 클럽, 유흥주점에서 놀지않았느냐.

 

그리고, 주5일제 정책의 원조는 민주노동당(과거 진보신당/정의당) 권영길 의원인가.. 하여간, 민주당에서 그 정책을

 

받아들이고 그 선진국 정책을 도입하려는 시도를 하여 결국 토착화시킨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려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한다. 가난한 서민들이 잘 살아야 정치인들도 미래비전이 있고, 사악한 정치부패도 사라진다.

 

육식동물이 초식동물 다잡아먹으면 육식동물은 뭐먹고살아? 결국 육식동물도 굶어죽는것이다. 생태계 원리가 그렇다.

 

그리고 대통령 잘뽑으면 뭔가 크게 바뀌는거 없다고 하지만, 그렇다고해도 대통령 잘못뽑으면 순식간에 폭삭망한다.

 

과거 김영삼 정부때 IMF사태가 대표적인 예이다. 대한민국 정치권에도 돈잔치 크게해서 말아먹을 정치인 누구있잖아.

 

일반 시민들도 다들 알면서 입닥치고 쉬쉬할뿐.. 이야~ 그 정치인이 대통령되면 피바람이 불겠던데... 영화 아수라처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정치인을 띄우실지 뒤엎으실지는 좀더 지켜볼 뿐이다. 물론 뒤엎는쪽으로 대세를 보지만,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최소한이나마 가늠하려면 기득권/권력자에 대한 공정한 재판인지 보면된다.

 

그리고 정치인의 부패의 근원인, 거짓말을 잘하고 경제관념이 물쓰듯 돈쓰며 잔인한 권력을 추구하는 등등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오로지 자기자신 외에는 다 죽이고 숙청하려드는 부도덕한 정치인은 절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

 

조물주에 의하여 아직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며, 아직까지 대한민국이 유지된 것도 '신의 한수'이다.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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