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청년부 교회모임중에, 진심으로 예수님믿는 성도들 거의없다.

뻔하잖아. 대한민국 청년들 다수가 왜 교회에 열심히 다니려고 하는지? 예배당은 그야말로 교배당/섹스성전을 방불케한다.

 

교회 다녀본 청년들은 알 것이다. "이 교회 신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나 하냐? 저렇게 안착하고 음란 방종한데??"

 

그래서 이런 교회들에는 쓰레기같은 남녀신도들이 많이모인다. 뿐만 아니라, 짧게는 1~3개월 길게는 6개월~2,3년이면

 

청년부 남녀신도들이 물갈이가 된다. 그나마 모태신앙 신도들몇명이 5년이고 10년이고 꾸준히 사역활동을 하기때문이다.

 

(물갈이가 되는 이유는 섹스문제로 소문이 나니까 다른교회로 옮겨가서 신분세탁하고 애인 잘물어서 또 혼전섹스 반복)

 

모태신앙은 그나마 '혼전순결'의 가능성이 있다. 물론 숫총각 숫처녀가 아닐 가능성도 다소간 있을 수 있다. 그렇더라도

 

한 교회에 꾸준히 사역활동을 한다는 것은, 첫째 부지런하다는 것이고.. 둘째 헌신적 신앙심이 다소 있다는 것이며...

 

셋째 심성과 도덕성이 어느정도 착할 가능성이 적지않다. 결혼 전 섹스로 소문나면 그 청년부교회모임 오래못다닌다.

 

(솔직히 말해서 사역준비하는 신앙봉사에 대해 돈과 시간과 노력이 아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헌신적으로

 

교회생활에 투자하는 것은 신앙심이 실제로 있어서 혼전순결과 성경읽기를 열심히 하는 부류이거나,

 

그렇지않으면 무언가 다른 꿍꿍이가 있어서 또는 천국에 대한 탐욕때문에 보상을 바라는 부류거나 둘중하나다.

 

그리고, 내가 여기서 폭탄발언 한마디 하자면, 십일조 내지않으면 지옥간다거나 천국에서 보상이 줄어든다거나

 

하는 목사의 막말은 가스라이팅이자 보이스피싱이자 개소리인 것만 알면된다. 이 글을 읽는 청년부 성도들은 말이다.

 

그래서, 십일조를 최대한 많이 걷어서 목사의 배를 채우며 배터지게 헌금을 쳐먹어 돈잔치를 누리려는 개수작이다~

 

십일조는 강요하면 안된다. 자원하여 헌금하는 신도들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자유롭게 내든말든 간섭하지 말아야한다.

 

그리고 목사가 양심이 있으면 십일조받지말고 계좌로 후원금만 조금받고 말것이지, 무슨 십일조 바치며 순종해야 된다며

 

세뇌를 시키는가? 내가 아는 중장년 지인 부부는 작은 개척교회를 차려서 부인이 교회목사이고 남편은 택시기사 등의

 

부업으로 돈을 벌면서 교회운영비를 충당해서 운영하고 있다. 십일조가 잘 안걷어지니까 노동을 해서라도 재정을

 

채우는 것이긴한데, 이처럼 사도바울도, 생막치는 일로 생업을 하며 값없이 복음을 전파하였지, 대한민국 목사들처럼

 

십일조를 받아먹으며 호의호식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십일조 폐지가 대세인데, 유독 대한민국과

 

미국은 십일조 십일조 십일조 십일조를 그렇게 줄기차게 강조한다. 왜냐~ 목사들의 '밥줄'이거든... 십일조 없으면

 

목사들은 무상으로 설교하거나 라면과 잔치국수로 끼니를 때우며 힘들게 개척교회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

 

말라기 말씀을 핑계로 십일조를 내지않는건 도둑질이라며 가스라이팅하고 보이스피싱하는 악질교주들도

 

몇몇있는데... 사실 그 말씀을 새겨들어야할 제사장들 즉 교주놈들이 오히려 엄한 교인들한테서 십일조를 도둑질하네~

 

교인들이 개돼지냐? 그리고 십일조뿐만 아니라 예배당 건축헌금은?? 교인들이 땅파면 건축헌금 바칠 돈이나오냐? 오히려

 

교인들이 평일동안 피땀흘려 번돈아니냐??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잘믿는 독실한 목사이시면 건축은 당신들 돈으로해라.

 

예배당 운영시스템 자체가 타락한 예배구조 아니냐? 그리고 목사의 말이 곧 진리인냥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를 차지하잖아.

 

온라인 설교로 전환하고, 평일엔 다른 직업으로 돈을 벌거나, 기독교목회유튜브 개설해서 구독자 확보해서

 

돈벌든가 할것이지, 요즘같은 십일조폐지 시대에 십일조를 착취해서 돈버는게 얼마나 시대에 맞지않는 헌금도둑질이냐~)

 

특히, 여신도가 교회오빠와 잠자리하고 임신이라도 해봐. 교회오빠는 비난과 욕설의 대상이 될 것이고, (물론, 질나쁜

 

악마교회 '사탄의 회'  의 경우엔 스와핑으로 남녀돌려먹기 섹스도 한다고 알려져있으니 모두 그나물에 그밥이다~)

 

여신도는 임신이라는 리스크로 심신에 타격을 받아서 수치스러워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여자 임신시키고

 

먹버 먹튀하는 교회오빠쓰레기들이 엄청나게 많다고 유튜브에서 줄줄이 폭로가 나오고 있는데.. 내가 이것때문에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물론, 교리적으로도 무미건조하고 지루한 설교를 들으면 졸음이 쏟아져서... 그나마

 

성경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회는, 파워포인트 강의하는 식으로 '성막 제조' 등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교하면서

 

그나마 흥미를 유발시키기도 하지만... 다른 교회들은 성경을 형식적으로 가르치거나, 교계의 신학이론에 머물러

 

목사의 재량에 한계를 보인다. 그래서, 목사의 설교역량은 명문신학대학 졸업이력이 아니라, 성경을 얼마나

 

열심히 읽고 순종하고 성령받으며 신실하게 연구했느냐에 달려있다. 그리고 그거아는가? 대한민국 청년부 교회모임에서

 

'혼전순결' 이라는 말 자체를 꺼낼만한 분위기 자체가 없다! 대한민국 교회들은 혼전순결 설교 거의99% 금기사항이다.

 

즉, 목사들도 성적인 순결에 대해 거의 가르치지않는다. 혼전섹스 뿐만 아니라, 결혼하고나서 불륜으로 간음죄도

 

마음껏 죄짓는 세상인데... 혼전순결은 말도 안꺼내고, 불륜을 줄이자는 설교정도로 그친다. 그야말로 목사들중에

 

성경적으로 가르치는 청년부 개신교모임이 대한민국에 단 1곳도 없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나마 혼전순결교리를

 

포함한 보수전통신학을 가르치는 독립교단에 가까운 청교도신앙 교회 목사님도 성도들이 혼전순결문제 강하게 주장하면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너무 민감하게 따지는 거 아니냐며 발끈하거나, 혼전섹스 형제들이 나쁘지않은냥 "선한 형제들"

 

이라며 실드치기 바쁘다. 여자친구 임신시키는 쓰레기짓 하는 형제들이 목사에게 예의있는척 하고 예배끝난뒤 인사하고

 

목사님~ 목사님~ 하며 대우해주니까 선량한 형제들로 보였나?? 명색이 목사라면서 선악분별도 겨우 그정도 수준인건가?

 

싸패, 쏘패, 나르시 등의 인격쓰레기들도 선한척을 어느정도 한다. 그렇다고해서 그들이 선하거나 반성할 자들은 아니다.

 

그리고, 목사 본인들이 결혼하기전에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았으니까 선량한 형제라고 실드치고 싶은 심리일수도있지.

 

대한민국 개신교 목사들 거의99%는 '혼전순결' 에 대해 굉장히 애매모호한 기독교 성윤리관을 가진게 사실이고 현실이다.

 

그래서, 이런 대한민국 개신교 목사들의 신학윤리 사상관을 듣고나면, 오히려 더욱 문란한 섹스를 즐기며 살고싶기도하다.

 

그래서, 혼전순결에대해 애매모호한 설교로 청년 성도들을 성적으로 타락시키는 교회들은 교회가 아니라 "사탄의 회會"다.

 

사도바울 사도야고보 등이 언급한 성경말씀의 혼전순결에 대해 즉 목사들이 성윤리를 모호하게 다루고있는데, 의롭게

 

살려고 노력하는게 무슨 의미겠느냐 싶은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대한민국에 모솔아다가 몇명이나 되겠냐?

 

그리고 모솔아다가 어느정도 있기라도 하냐? 숫처녀들은 천연기념물 내지는 멸종위기생물 취급받는게 현실아니냐?

 

만약, 숫처녀가 대다수를 차지하는 청년부 교회모임 있으면, 나는 그 교회를 오래다니고 싶어질 것이다. 그런데,

 

이런 교회가 있겠냐고? 이런 말에 악플달고 싶다면, 문란한 자들이 아닌 모쏠아다 모태신앙 숫총각들만이

 

악플을 달 자격이 있다. (대한민국에 숫처녀는 거의없는것 같으니까 처녀는 악플세례자격에 포함시키기 어려워 생략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청년부 교회모임에서 결혼 전 섹스를 문란하게 즐기는 청년들은 결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을 소설책으로 취급한다. 목사들도 마찬가지다. 여신도들과 불륜및 성폭행하는 목사들은 결코 성경을

 

진리의 말씀으로 믿지않고, 그렇기때문에 그들은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 역시 믿지않는다. 신앙심없으니 가짜형제+먹사는

 

문란하게 이여자저여자 섹스즐기거나 여신도들 성폭행하는거지.. 경건한 성도들이 엑소더스(출애굽)한건 당신들때문이다.

 

- 간디(인도의 사상가)의 명언 -

난 예수는 좋아하지만 기독교인은 싫어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를 닮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