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심

모든 교회를 싸잡아서 비판하지 않는이유, 경건한 목사님들도 계시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9. 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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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의 목사님을 예를 들어, 경건한 설교와 건전한 행실에 대하여 공개해볼까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이다.

 

첫재, 몇년전에 코로나 시기에 교회들이 폐쇄적으로 비대면예배 보던 시절에 어느 교회 홈페이지에서 전화번호를 보고

 

신앙상담 신청했는데, 청년부 목사님의 성함은 이희대 목사님이셨다. 성경에 관하여 궁금한것들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시간상 못물어본것 빼고는 스케줄 여유있는 한도내에서 친절하게 답변을 주셨다. 특히, 질문 후반부에서 질문한 내용이

 

히브리서 13장 4절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대하여 물어봤는데, 이희대 목사님께서는 이렇게 답변을 주셨다.

 

"혼전성관계를 하면 영혼이 피폐해집니다. 그리고, 혼전성관계 하는 죄인들은 타락하도록 하나님이 내버려두십니다."

 

(즉, 혼전섹스하는 청년들은 회개할 기회도 없다는 의미로 아예 음란한 죄의 늪에 빠져 타락하도록 버림받는다는 의미.)

 

보라. 이렇게 건전하게 성경적으로 설교하는 목사님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요즘 대다수99% 먹사들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아는가? "혼전섹스로 죄를 짓는건 어쩔수 없다. 혼전섹스 죄지어도 회개하면 용서해주신다. 시대가 변했으니

 

혼전섹스를 허용해야한다." 등등등... 죄(음란)와 타협하는 교리들을 가르친다. 청년부 교인들 대다수는 혼전섹스 유혹이

 

엄청나게 강해서 통제하기도 어렵고 목사들중에 완벽100% 엄하게 통제하여 혼전순결 잘 지키는 청년부교회도 없는데도

 

저렇게 죄와 타협하는 교리를 가르치면 당연히 청년부교회들의 남신도 여신도들은 더더욱 섹스에 대한 방종으로

 

타락할 수밖에 없다. 당연하지않은가? 마음대로 혼전섹스해도 천국간다면 혼전섹스 마음대로 즐기는게 뭐어때서(?)

 

라는 뻔뻔한 마인드를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혼전순결을 거듭거듭 설교해도 지키기 어려운 마당에 오히려

 

먹사님들(?)이 죄를 조장한다?? 이것이 대한민국 개신교의 현실인 것이다. 그런데, 이희대 목사님은 오히려

 

건전한 설교를 하셨다. 당연히 목회자라면 기독교윤리를 가르치고 또 실천해야한다. 그런데, 현대먹사들은 교주들이라

 

목회부적격자들이 바글바글해 혼전순결을 장려하기는 커녕, 오히려 프리섹스를 옹호하거나 은근히 조장하는게 현실이다.

 

사탄숭배 먹사들(=교주들)이 아니면 불가능한 설교이자 언행이다. 아무튼 이희대 목사님께서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성경의 궁금한것들 이것저것 친절하게 답변주신것에 대하여 감사하다고 말하며 상담마쳤고, 이 교회를 다녀볼까? 그리고

 

파워포인트 설교로 성막제조 그림 보여주며 성경을 전문적으로 설교하니까(담임목사설교) 전문성도 있는데? 생각했었다.

 

몇년전에 청년부 목사가 바뀌어있었고, 뿐만 아니라 요즘 혼전순결을 제대로 지키는 교회들이 없는 것 같아서 

 

다니지 않고있다. 뿐만 아니라 세상과 타협하여 이단교리를 무분별하게 고집하고 사악한 교파교단에 소속된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데~ 하여간, 기독교는 죄문제 즉 윤리빼면 시체이다. 기독교는 윤리가 '생명'이다. '혼전순결'은

 

청년형제자매들이 우상숭배를 피하는데 가장 중요한 선행 중 하나이다. 혼전섹스는 사탄숭배(자기숭배)하고 같거든.

 

회개하면 된다?? 혼전섹스가 회개가 어디쉽냐? 단한번만 혼전섹스하는 청년은 없고, 단한번도 혼전섹스안한 성도는있다.

 

그리고 고기맛을 단 한번만 본 미식가는 없고, 고기맛을 단 한번도 보지않은 불교 수도승은 있기 때문이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될 것이다. 죄는 단 한번으로 그치지않는다. 죄의 맛을 알면 말이다. 돈맛을 아는 경제범죄자는 그버릇 못버린다.

 

불륜도 마찬가지다. 혼전섹스를 즐겨본 창녀들이 결혼후에도 남편이 출근하고나서 섹시한 남자없나 기웃거리다 불륜한다.

 

특히, 혼전섹스를 문란하게 즐겨본 창녀들은 결혼할때 남자의 조건 우선순위가 '돈많은 남자' 잖아. 안그러냐?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젊어서 혼전섹스 즐겨보고 결혼할땐 개호구 퐁퐁남 찾아 '음란한 과거' 설거지해줄 남자찾는것~

 

그런데, 교회아가씨들은 일반여성들보다 더더욱 창녀짓을 많이한다고 알려져있다.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대다수의

 

7~80% 청년부교회들은 일반여성들보다 더더욱 성적으로 더럽다. 그래서 스와핑으로 문란한 섹스하거나 돌려먹기로

 

청년부 남녀들끼리끼리 재미나게 놀며 성(性)공유집단을 형성하여 더럽게 논다고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그렇쟎은가?

 

도대체 그놈의 성욕이란게 뭔지. 아니 교회에 나왔으면 예배나 성실히 할것이지 음란하게 섹스파트너를 구하고있어~

 

그래서 내가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그리고, 과거에 혼전섹스하고서 교회에서 거룩한 척 하는 청년남녀들도 많을것이다.

 

그래서 이런 위선도 싫어서 나는 더더욱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혼전순결 잘지키는 교회는 당연히 오래다니겠지만,

 

더러운 행실로 방종하는 청년부교회 또는 과거가 더럽고 실제 성품도 더러우면서 깨끗한척하는 위선적인 청년부교회도

 

싫고 또 싫다. 그리고 알고보면 대한민국 개신교 모임중, 흠잡을때 없는 경건한 교회는 그리많지 않거나 극소수인게 현실..

 

말이 잠시 딴대로 샜는데, 하여간, 전화로 신앙상담한 목사님께서는 건전하게 신학을 전공하신 목사님이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간사하게 신학전공한 대다수 목사들은 혼전순결문제에 대해 관대한입장 애매모호한 입장을 주장한다.

 

혼전섹스로 죄를 지어도 용서해주신다 회개하면 된다 혼전섹스는 어쩔 수 없다(그럼 40세까지 순결지킨 이삭은???)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혼전섹스는 허용해줘야한다 라면서 청년들의 성윤리를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건전하게 설교해도 타락하는 마당에, 오히려 죄를 조장하며 신속한 타락을 부추기는 가짜목사들이 버글버글거린다.

 

내 말에 딴지걸고싶은 자들은 아무도 없을것이다. 왜? 대한민국 청년부교회들의 더러운 섹스의식은 현실이니까.......

 

소수의 건전한 교회들만 청년남녀들이 혼전순결을 지킨다. 그래서 엄청나게 괴롭고 힘든 혼전순결을 실천하여

 

모솔아다의 동정을 지키는 동정남(숫총각) 동정녀(숫처녀)들은 존경스럽고 또 존경한다. 굉장히 어려운 선행이거든.

 

원래는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킨 남녀가 결혼하는게 정상인데, 미디어 사탄문화가 2040청년들의 결혼관을 망쳐놓았다.

 

미국물 먹은 한국 성문화의 타락상이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선 청소년들에게 혼전순결 성교육을 하지않는다.

 

오히려 피임법이나 열심히 알려주며 감수성 예민한 청소년들을 혼전섹스로 타락시키고있지... 만약, 혼전섹스가

 

정상이라고 가정한다면, 혼전섹스를 한 사람들중에 과연 결혼생활 행복한 부부들이 몇이나 되는가 통계조사해봐라.

 

인터넷 검색해보면, 혼전순결로 결혼한 남녀 부부가 결혼생활을 가장 행복하게 한다고 과학적 통계자료 여럿있다.

 

그럼에도 혼전섹스를 해? 특히 문란한 혼전섹스의 과거가 있는 남녀는 결혼하고나서도 여러 애인들과 바람을 핀다.

 

그리고, 미국 목사들의 커뮤니티 사이트 간판에 이런 표어가 있잖아.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을 피우세요." 아예그냥

 

불륜을 조장하고있네~ 미국 개신교도 엄청나게 타락했구만~ 하여간 그래서 나는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둘째, 한경석 목사님이시다. 온라인 오프라인 사역을 모두 병행하셨던 한경석 목사님은 홈페이지 게시판에 

 

청년 남녀들에게 '혼전순결'을 거듭 장려하시고 또 권면하시면서, 성경구절 인용하시며 혼전순결의 정당성과 메리트를

 

언급하시며 홈페이지에 설교글들을 올리셨다. 혼전 성관계는 임질 매독 에이즈 등등등의 성병때문에 여성들이 함부로

 

결혼전 성관계하지않는다고 보수적인 설교를 하셨다. 그런데 현실은?? 요즘 성병이 무서워 혼전섹스 못하는 여성들이

 

과연 몇명이나 되냐? 그냥 내일(미래)이 없는 창녀처럼 막살지않느냐? 성병 걸리든말든 현재의 쾌락이 중요하다는듯이...

 

현대여성들 다수는 혼전섹스라는 창녀짓을 거리낌없이 막하는게 현실이다. 그나마 모태신앙 자매들 및 극소수 모솔아다

 

등등의 숫처녀들 제외하면, 많은여성이 성병이나 임신의 리스크를 경멸하면서 낙태고 성병이고 마음대로 음행을 즐긴다.

 

한경석 목사님께서는 성경에 대한 전문적인 강해들을 이어나가고 있는것으로 안다. 요한계시록 해석도 있는데,

 

한경석 목사님께서 요한계시록은 잘못풀어낸 억지해석들도 있기에 분별이 요구된다. 하지만, 한경석 목사님께서

 

십일조를 내는것은 필수가 아니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공감한다. 몇몇 먹사들(?)이 십일조를 강요하는것은

 

신도들에게서 헌금을 착취하는 것이다. 은혜를 받아야 헌금을내지, 은혜받지못한 신도들에게서 돈을 빼앗고있으니

 

말라기 말씀에선 제사장들(먹사들)이 십일조를 도둑질한것에 대해 맹렬한 비판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가관인것은 먹사들이 말라기 말씀을 왜곡한다. 즉 십일조를 도둑질하기위해 신도들에게 십일조를 강요하고있다.

 

실제론 먹사들이 신도들의 피같은 돈을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도둑질하고 착취하고 있는것이지. 대부분 먹사가 꿀꺽~

 

어떤 교회든지간에, 돈문제 여자문제에 대해 부패한 교회는 한마디로 '이단교회' 라고 말할 수 있다. 가짜목사들의

 

헌금도둑질과 여신도들과의 불륜 등의 죄문제는 그 가짜목사들이 원하는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라 쾌락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거때 대통령에게 투표를 할때에도 범죄이력, 부패 등 결격사항을 보는거고...)

 

정치와 종교분야는 도덕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가장 근본적인 재질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정치와 종교분야에서 능력이 뛰어나고 지식이 뛰어나면 도덕문제따위는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않다. 도덕의 타락은 작은 타락에서 시작해 그 결말은 파멸에 이른다. 사울왕이 그랬다. 사무엘상 말씀에서

 

사울왕의 첫번째 사소한 타락은 제사장의 직분을 월권하여 희생물을 바치는 범법행위를 하였다. 그리고 죄는

 

더욱더 커져서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계명도 어겼고, 심지어 의로운 신하 다윗을 여러번 죽이려고 시도하였으며, 나중에는

 

여자 무속인이라 볼 수 있는 '영매' 에게까지 조언과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는등.. 그야말로 배교의 결정판이라고

 

볼 수 있는 악행도 서슴치 않았다. 결국 사무엘상 마지막장에, 블레셋 전쟁에서 패전하여 불명예스럽고 처참하게 전사한다.

 

댐이 터지는 것도 작은 균열에서 시작된다. 사울왕의 타락도 작은 죄악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혼전순결문제를

 

가볍게 여기고 경멸해선 안된다.(혼전섹스는 큰죄다.) 혼전순결이 어렵다 하더라도 말이다. 결혼해도 바람피고싶은 유혹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그래서, 혼전섹스하다가 결혼한 개신교인들이 후회하는 점이 바로 그점이다. 즉 다시말해

 

결혼하고나서도 바람피고싶은 강렬한 욕구와 충동이 생긴다고들 말한다. 그래서, 음란한 버릇은 평생 못고치는 것이다.

 

또한 그렇기때문에 여성의 과거(혼전섹스 경력)를 따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와 주님께 헌신할 수 있는지를 보는게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 이유로는 여성의 기본됨됨이와 지성과 신앙심을 볼 수 있는지가 둘째이며, 세번째 이유로는

 

그 여성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복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인지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혼전순결을 지키지않는 여신도들은

 

남편에게도 헌신하지않으며, 주 하나님께도 헌신하지않는다. 즉, 이미 발랑까진 성질과 품성을 가지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여성의 과거따윈 중요하지않다며 처녀따지는건 찐따들이나 하는짓이라는 식의 쿨한척 소위 '쿨찐따' 노릇을

 

하는 남자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대다수 남자들은 혼전섹스경험이 있는 여성일수록 신부감 선호도는 낮아진다.

 

어떤 남자들은 여성의 외모와 몸매를 거의안보고 처녀성위주로 보는 남자들도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남자들은 종합적으로 본다. 그러나, 성적인 욕구가 두뇌를 지배하는 경우엔 여성의 미모와 몸매 위주로 본다.

 

 

하여간, 이렇게 기독교윤리를 잘 설명하신 목사님들이 위에 설명한 목사님들 외에도 몇분 더 계신데 생략하겠다.

 

다만, 경건한 목사님들은 설교만 경건한게 아니라, 취미생활도 경건하시다. 왜냐면, 타락한 먹사들(?)은 평일에

 

룸싸롱에서 창녀들 주물럭거리며 여자끼고 술마시며 놀거나 호텔가서 여신도들과 불륜을 저지르는경우가 허다하지만,

 

경건한 목사님들은 동네 산에 올라가 산행을 즐기며 소박한 자연의 경치와 산 오르기를 즐긴다는 것이다. 내가

 

예전에 살던 동네에서, 평일에 동네 산에 친구랑 같이 갔는데, 동네 교회목사님께서 산에 오르시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나는 그때당시 목사들의 부도덕함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좀 있었을때라 목사에게 인사를 하지않았고,

 

목사님도 나를 교회 성도인걸 알아보았는지 내가 쳐다보는순간을 전후해 땅을 쳐다보며 좀 찡그린 표정을 하며 지나갔다.

 

물론 그 이전에 2000년대에는, 교회 목사님을 동네 시장이나 거리에서 보면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했지....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시장에 장보러 나온듯 했는데, 하여간 그때만 하더라도 지금같은 불신의 사회는 아니었다. 즉,

 

2000년대에는 목사들에 대해 안좋은 선입견이 크지않았다. 그런데 2010년을 전후하여 부정적 관념이 생긴것이다.

 

하여간, 평일날 룸싸롱이나 호텔가지않고, 동네 산 매봉산 등에서 건전한 레져문화 즐기는 목사님들은 내가볼때는

 

그다지 나쁜목사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나도 건전한 목사님들에게서 건전한 교리를 배운 경우도 있고,

 

또 그것이 내 영혼을 나쁜길로 빠지는 것으로부터 지켜주었기에 말이다. 만약, 나쁜 먹사들의 설교를 듣고 음란한

 

방종의 타락으로 빠졌다면, 내가 지금처럼 기독교블로그 운영할 달란트(재능, 재량)를 썩히며 발휘하지 못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또한 헛된 쾌락의 속임수에 빠져, 여자들 많이 만나기위해 돈벌고 섹스하는데 집착했을지도 모른다.

 

1달란트 받은 악하고 게으른 종은 달란트를 썩힌 자이다. 그야말로 말 그대로 좋은 달란트를 썩히고있었다.

 

주인이 엄한 분이라 심지않은데서 거두시는 주인이라며 '신성모독'을 하면서, 땅에 묻어 썩힌 달란트를 보여줬을때

 

달란트의 물주 즉 주인이 얼마나 격노하셨겠는가? 그러면서 주인의 답변은, "그런 사정이면 왜 은행에 맡기지않았냐?"

 

인 것이다. 은행에다가 달란트를 맡기면 원금(달란트)과 함께 금리(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주인은

 

달란트를 사용하여 힘쓰고 노력하는 '재테크'(말씀을 배워 깨닫고 순종해 큰 결실을 내라)를 하라고 주신것이지, 그냥

 

달란트를 땅속에 썩히라고 거져주신 것은 아닌것이다. 그래서, 지상에서 복음전도사역하는 모든 성도들은

 

주어진 하나님의 물질적인 복에 대해, 누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물질 재물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왕국 확장에

 

역이용해야 하는 것이다. 미디어라는 악한 매체도, 역이용하여 이렇게 온라인 복음전도사역을 할수도 있기에 그러하다.

 

인터넷이라는게 음란물천지로 악하게 이용할수도 있지만, 나를 비롯한 성도들은 복음전도사역으로 역이용한다.

 

그리고, tv를 보면 막장영화 막장드라마 그리고 케이팝 걸그룹 아이돌들이 야한 의상입고 섹시한 춤을추며 남자들의

 

성욕을 자극하고 있지만, 몇몇tv채널은 오히려 기독교방송 채널이 있기도하다. 차라리 tv를 보려면 영화나 드라마나

 

케이팝이나 트롯 등을 볼것이 아니라, 기독교방송이나 보는게 낫다. 기독교방송채널의 설교도 시원찮으면 그냥 끄면된다.

 

그리고, tv에서의 먹방은 사회적 문제가 될수도있다. 건강검진에서 비만이니 당뇨병이니 고지혈증이니 대사증후군이니

 

2~30대에서도 증가하는 추세인데, 코로나시대를 전후해 먹방과 배달음식이 유행하면서 이런 성인병이 젊은세대들에도

 

급증하였다. 경건한 목사님들은 식탐도 어리석은 행실임을 설교해야한다. 바울도 크레테인들은 탐식가들이라 비판했다.

 

 

딛1:7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비난받을 것이 없고 자기 고집대로 아니하며, 쉬 화내지 아니하고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내지 아니하며

딛1:8 손님 대접하기를 좋아하고 선을 좋아하며, 신중하고 정의로우며, 거룩하고 절제하며

딛1:9 가르침 받은 대로 신실한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하리니, 이는 그가 반박하는 자들을 건전한 교리로 권면하고 설득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

딛1:10 이는 불복종하는 자들과 헛된 말을 하는 자들과 속이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며, 특히 할례파 중에 그러한 자들이 많으니

딛1:11 더러운 이익 때문에 가르쳐서는 안될 것들을 가르쳐서 집들을 온통 뒤집어 놓는 그들의 입을 막아야 될 것이라.

딛1:12 그들 중에 하나인, 그들 자신의 선지자조차도 말하기를 "크레테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들이고 악한 짐승들이며, 게으른 탐식가들이라." 했으니

딛1:13 이 증거가 옳도다. 그러므로 너는 그들을 엄히 꾸짖어 그들로 믿음 안에서 건전하게 하고

딛1:14 유대인들의 꾸며낸 이야기와 진리에서 벗어난 사람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라.

딛1:15 정결한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정결하나 더럽혀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정결한 것이 없고, 도리어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다 더럽혀져 있느니라.

딛1:16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나니, 가증한 자요, 불순종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들을 배척하는 자들이라.

딛2:1 그러나 너는 건전한 교리에 부합되는 것들을 말하되

딛2:2 나이 많은 남자들은 신중하고 근엄하며, 절제하고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건전하여야 하느니라.

딛2:3 이와 같이 나이 많은 여자들도 행실이 거룩하고 모함하지 않으며 많은 술의 종이 되지 아니하며, 선한 것을 가르치는 선생이 되어

딛2:4 젊은 여자들을 가르쳐서 절제하고 남편을 사랑하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딛2:5 신중하며, 정숙하고 집안 일에 힘쓰며, 선하고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모독을 받지 않도록 하라.

딛2:6 이와 같이 젊은 남자들에게도 신중하게 행동하도록 권하되

딛2:7 매사에 네 스스로가 선한 일에 본을 보이고 교리에 있어서는 부패치 않음과 신중함과 진실함을 보이며

딛2:8 건전한 말을 하여 정죄받지 않도록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부끄러움을 당하여 너희를 악하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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