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심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은, 욕심을 버려야 가능하다. 탐욕은 지혜를 더럽힌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10. 21. 20:45
반응형

그래서, 결혼을 앞둔 총각처녀들은 배우자감의 조건에 집착하지말고 인품과 도덕성 등의 됨됨이를 잘 봐야한다.

 

그리고 다닐 교회를 선택할 때에도 마찬가지다. 예를들어, 목사 설교가 좋아서 다닌다? 아니 목사가 밥먹여주냐?

 

아니면 목사설교가 아니면 천국에 못들어가나? 성도들을 천국으로 입성시켜줄 권한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교회에 마음에 드는 형제(자매)가 있어서 다닌다? 이러한 세속적인 성적 욕망때문에

 

교회를 다닐꺼면 차라리 클럽에 가는것이 효율적이고 훨씬낫다. 대신, 꽃뱀/독사에게 물리거나 성병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무언가를 선택을 할때에, 나의 불필요한 욕심만 버리면 현명한 선택이 가능하다. 오히려 내게 이익이되지않을듯한

 

무미건조한 선택이 훗날 내게 이익으로 또는 크게 대박날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나, 탐욕은 지혜를 더럽힌다.

 

예를들어, 뇌물과 성접대는 지혜를 더럽힌다. 뿐만 아니라, 그 재물과 돈에 대한 욕심으로 명예와 지조는 박살난다.

 

그동안 쌓아온 업적이나 사회적 명성은 바벨론 도성이 무너지듯이 아니 모래성이 주저앉듯이 맨땅에 헤딩하게 된다.

 

돈맛을 봤기에 점점더 큰 돈을 추구하다가 결국 불행해지는 것이고, 성접대도 남자의 생명기운 즉 기력을 희생하여

 

쾌락을 얻는것인데, 앞서 말했듯이 '섹스'라는 단어의 어원이 '작은 죽음'이라고 한것만 보더라도, 젊은 청년들은

 

젊어서 여자와의 혼전섹스를 피해야한다. 사도바울이 제자 디모데에게 말하잖아. 청년의 정욕을 피하라고 말이다.

 

 

딤후2:22 네가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

 

결혼문제는 신중하게 분별해야 하기때문에 이성친구의 조건이 좋다고 함부로 결혼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물리적 조건이 나쁘더라도 인품 도덕성 됨됨이가 좋은지를 봐야한다. 여자친구의 얼굴과 몸매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사치와 허영심과 표독한 성질과 문란한 과거를 눈감아줄 수 있나?? 그런 여자와 결혼하면 평생 후회할 것이다.

 

외모가 아름답다는 이유로, 남편을 인간 atm기 취급하며 갑질하면서 남편의 등꼴을 빼먹으려고 혈안이 되어있을껄.

 

그리고 성도여러분들이 다니고있는 교회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버리는 이유도 탐욕(우상)때문이다.

 

교회분위기가 좋아서, 목사설교의 지식에 빠져서, 마음에 드는 매력적인 이성(형제자매)이 있어서 등등등....의 이유다.

 

그래서, 누구 조언 들어볼것도없고, 비성경적으로 죄를 짓는 교회들은 하루빨리 거절하고 엑소더스(탈출)가 답이다.

 

또한 그런면에서 볼때, 세속적 욕심(돈 명예 섹스)을 버리고 자연인이 되거나 전원주택 시골에 사는 사람들이 현명한거지.

 

세상적인 누림을 포기함으로써 그 대신에 얻는 반대급부라는 것이 그들에게 주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탐욕을 버리고, 청렴함을 굳게 붙잡고 있는것은 올바른 혜안과 통찰력을 유지하는 힘과 능력이 되고 직관력이 되기에

 

훗날 청렴하고 도덕적이기를 잘했다는 것을 알게되고 후회없는 인생으로 평생을 주님의 은혜와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약속하신 것은 절대무한무궁영생의 축복이다.

 

 

그리고, 욕심을 부리지않는것이 지혜롭고 현명한것은,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면 욕심부리지말아야 할것에 손대다가

 

결국 몰락을 재촉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복권에 당첨된 자들의 결말은 거의99%이상이 불행하다고

 

목사님들 설교 소재로 많이 쓰이지않던가? 갑자기 큰돈이 굴러들어왔으니, 주변에 날파리들이 들끓거나

 

또는 가족들과 복권당첨된 금액가지고 재산다툼을 하거나, 아니면 창녀들과 흥청망청 탕진하거나 사업투자하다 망한다.

 

그외에 도박이라든지 마약이라든지 코인투자 등등에 돈지랄을 하다가 순식간에 망하는 것이다.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복권에 아예 관심도 두지말아야한다. 주식도 마찬가지.. 주식도 관심을 두지말자. 주가조작 작전세력 검은돈횡령 등등

 

주식판도 부패했는데... 주식투자는 뭔 주식투자냐. 일반 시민들은 푼푼히 은행계좌에 급여를 쌓으며 금리를 늘리는게

 

가장 현명한 재테크다. 이것만큼 확실한 종잣돈모으기가 얼마나 있던가? 그래서 영혼까지 끌어모아(영끌) 주식투자및

 

부동산투기는 어리석은 재테크인 것이다. 특히, 영끌 주식투자는 가장 어리석은 재테크이다. 주식투자할 돈 있으면

 

불우이웃이나 많이 도와라. 거지 노숙자에게 단돈 5,000원만 기부해도 하루한끼 해결가능하다. 반면 주식투자는

 

누구좋으라고 주식투자를해? 개미들의 돈을 야금야금 착취하는 작전세력? 큰손? 주가조작범? 등 이익아니겠는가?

 

주식투자라는게 개미들(시민투자자들)의 희생으로 큰손주주들이 날로먹는 게임아니던가? 뉴스 등에 나오던데...

 

동네 어른들과 형님들중에 주식투자하다가 말아먹고 밑져야 본전 수준이거나 손해본 경우가 수두룩해 투자를 말린다.

 

탐욕스런 욕심만 버린다면, 지혜롭고 현명하게 주식판을 과감히 떠날 수 있다. 주식으로 돈벌 생각은 꿈도꾸지말자.

 

그래야 성도여러분의 인생이 더 행복해진다. 주식전문가도 주식으로 돈벌기힘든데, 일반인이라면 안봐도 비디오지~

 

그래서 주식이라는게 누군가가 손해를 보면(개미) 누군가가 이익을 본다(큰손) 주식판 경제체계원리가 그러하다.

 

가진자들은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개미들은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아닌가? 번돈이 적으면 아예 주식도 하지말아야돼?

 

불공정거래 주식판이다. 우량주? 00전자 봐봐. 언론이 개미들의 영끌고혈을 착취하기위해 하락세임에도 투자하란다.

 

주식투자 자체가 좋아서 기부개념으로 투자하는 것 외에는, 그냥 푼푼히 급여를 계좌에 예금하는걸로 금리를 벌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천국비유 달란트 이야기에서 1달란트 받은 종(일꾼)이 은행에 예금하여 금리를

 

벌지않아 책망과 심판을 받았다. 달란트 비유는, 육체의 욕망을 억제하고 부지런히 말씀순종하면 복받음을 교훈한다.

 

마태/누가복음의 씨뿌리는 비유와 달란트/므나 비유는, 말씀에 순종하는 힘씀과 노고는 2배 5배 30배 100배의 결실로

 

신앙의 부요함을 창출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정치경제학 용어인 창조농사이고 창조경제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