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관심

뉴에이지에선 둥근지구 주장하지만, 기독교는 평평지구를 말한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10. 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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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동요 가사에,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다만나고 오겠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이거 순전히 '우주과학판타지 프로파간다'가 담긴 어린이노래가사다. 그렇지않으면 작사가도 우주과학에 세뇌되었던지....

 

지구가 평평한것은, 성경을 읽어보아도 알며 북극을 중심으로 별들이 제자리 고정된채로 한방향으로 돌기도하고 게다가,

 

(뉴스에서도 밤하늘에 별들 회전을 보면, 지구가 도는게 아니라 하늘이 돈다. 천동설이 결국 옳다는 의미 아닐까?)

 

해와 달은 지구와 생각보다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는 증거들이 수두룩한데, 특히 구름이 해와 달과 겹치는 부분

 

그리고 하늘의 여객기가 해와 달 사이로 비행하여 겹치는 부분 등등을 보면 역시나 평평지구이론이 더 진실하다.

 

뿐만 아니라, 달착륙 동영상에 우주인의 백팩(등쪽가방)위로 와이어(철사)가 번쩍거리는것만봐도 헐리우드 액션으로

 

중력연극을 하고있는 것이다. 촬영장소도 달이 아니라 지구 어딘가에서 헐리우드액션영화 세트장 만들어놓고

 

인류를 기만하며 장난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들이 우주과학 프로파간다를 퍼뜨리는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를 믿지못하게 하고, 진리를 알지못하게 함에 있는거지.. 인류짐승화 어젠더...

 

지금 대부분의 유튜브나 과학방송이나 뉴스에서 과학보도 봐봐... 한결같이 둥근지구를 외치며 사기치고있고,

 

그럴싸한 거짓이론이 먹히지않으면 언제나 중력 중력 중력 중력 중력만 외치면서 생떼부리며 억지주장으로 속이고있다.

 

모든 합리적인 이유에 '중력' 단어만 갖다부치며 합리화하고있고, 스스로 생각해보지도않고 "과학은 언제나 옳다."라는

 

우주과학 프로파간다를 외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말한다. 우주는없고(단, 궁창과 둘째하늘 등은 있다고 성경은 말함)

 

지구는 평평하며(지구는 둥글다고 주장하는 자들 말대로라면, 하늘/땅 구분이 남극에서와 북극에서 관점에따라 뒤바뀐다.)

 

몇억 몇십억 광년떨어진 별에서 사는 외계인은없다.(단, 하나님의 천사들은 있으며, 뱀사탄의 타락천사인 마귀들도있을듯)

 

나는 평평지구에 대하여 이런저런 자료들을 보니까 학교 과학교육은 어지간한 엉터리교육보다 훨씬 더 엉터리교육이다.

 

과학시간에 진실한 과학이 아니라 공상과학(과학소설)을 가르치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는순간 과학은 인문학소설이 된다.

 

그렇지않은가? 순수과학이 아니라 상상과 조작으로 소설을 창작하여 그야말로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 / 철학이 되는것이다.

 

철학도 두 부류로 나뉜다.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않는 과학적 진실(진리), 그리고 아무말대잔치로 꾸며낸 인문학소설~

 

철학과 과학은 진실을 발견하여 학문적 지식으로 남긴다는 것에 의미가있고, 과학과 철학은 개념이 비슷하다.

 

그리고 이 2가지를 수식체계화한 학문이 바로 '수학'이고 '통계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통계학은 거짓말할수 있지만,

 

수학적 계산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 물론 어느분야 어느내용을 계산하여 답을 도출하느냐에 진위가 다르겠지만 일단

 

수학적으로 셈을 하는 것 자체는 거짓이 없어 학문중에서 가장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러한 모든 학문적 지식을 뛰어넘는 진리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즉 십자가 복음이다. 에베소서가 답을준다.

 

 

엡3:16 하나님께서 그의 영광의 풍요함을 따라 그의 성령을 통하여 너희 속 사람 안에서 능력으로 너희를 강건하게 하시고

엡3: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가 너희 마음 속에 거하게 하시며 너희가 사랑 안에 뿌리를 내리고 터를 닦아

엡3:18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 너비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가 얼마인가를 잘 깨달을 수 있게 해 주시며

엡3:19 또 지식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너희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으로 가득 차기를 구하노라.

엡3:20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능력을 따라 우리가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모든 것보다 훨씬 풍성하게 행하실 수 있는 그 분께

엡3:21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교회 안에서 그에게 영광이 끝없는 세상과 모든 시대에 걸쳐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고 또한 그래서, 사도바울은 말한다.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속지말고 지혜(진리)의 근원이신 분을 믿으라고...

 

즉, 지혜의 원천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면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물을 얻는다.

 

 

골2: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골2: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골2: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골2: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골2: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골2:7 그 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골2: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골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골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겨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2: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골2: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니, 온 몸이 머리에서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골2: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골2:21 (손 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골2:22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

골2: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골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골3:2 위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라.

골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골3: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골3:5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식들 위에 임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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