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어느 책에 보면, 역설적으로 이런 말이 있다. "가질려면 내려놓아라."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9. 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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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성경적으로 해석하자면, 결코 없어지지않는 영원무궁한 상급 즉 영존하는 보상을 받으려면 세상에 있는

 

부와 권력을 내려놓으라는 것으로 풀어볼 수 있다. 가질수 없거나 가지기 어려운것을 갈망하고 집착해봤자 자기만 괴롭다.

 

그러나, 적지않은 사람들은 더 가지지못해 애타는 심정으로 죽도록 탐욕을 부린다. 이것이 죽음의 욕망인 것이다.

 

원래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혼전섹스로 놀아보고 심지어 스와핑으로 남녀교환섹스를 문란하게 즐겨도

 

만족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욱더 강렬한 자극의 쾌락을 추구하다가 결국은 마약중독 알콜중독이나 자살을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재물욕 역시 끝이없다. 어른들의 속담에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소도둑이 된 대도(大盜)는

 

바늘도둑으로 되돌아갈 일이 없다. 오히려 더더욱 큰 도둑질만 하려고하지~ 뿐만 아니라 원룸에 살던 사람이

 

20평 빌라로 이사가면 더이상 원룸에서 살지못하고, 오히려 3~40평 이상의 아파트를 추구하게 될 것이다. 왜냐면,

 

인간의 욕망이라는게 더더욱 욕망이 충족되면 충족될수록 완전히 채워지지않고 더더욱 욕심만 커질뿐 아니라,

 

물질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쾌락의 증가는 반비례하거나 제로수준에 가까워지며 갈망의 고통은 급증한다. 그래서 시편엔

 

이런말씀도 있는 것이다. 시편 73장의 환상계시를 보면, 악인들은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가졌다고 예언하고 있다.

 

 

시73:1 아삽의 시진실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하시니, 곧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니이다.

 

시73:2 그러나 나로 말하면, 내 발은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은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시73:3 이는 내가 악인의 융성함을 보았을 때 어리석은 자를 시기하였음이니이다.

시73: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들의 힘은 강건하며

시73:5 다른 사람들처럼 고난에 처하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시73:6 그러므로 교만이 목걸이처럼 그들을 둘렀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나이다.

시73:7 그들의 눈은 살져서 불룩하고, 그들은 마음이 바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가졌나이다.

시73:8 그들은 부패하였고, 압제에 관하여 악하게 말하며, 거만하게 말하고

시73:9 그들의 입은 하늘들에 대하여 열어 두었으며, 그들의 혀는 땅을 두루 다니나이다.

시73:10 그러므로 그의 백성들이 여기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비우고

시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떻게 아시겠느냐?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지식이 있느냐?" 하나이다.

시73:12 보소서, 이들은 불경건한 자들이나 세상에서 번성하며, 그 재물이 늘어가나이다.

시73:13 진실로 내가 내 마음을 깨끗케 하고 무죄함으로 내 손을 씻은 것이 헛되니

시73:14 이는 내가 온종일 재앙을 당하였고 매일 아침 징벌을 받았음이니이다.

시73:15 만일 내가 말하기를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한다면, 보소서, 내가 주의 자손들의 세대에 대항하여 배반하였으리이다.

시73:16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하자 그것이 내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시73:17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나이다.

시73:18 확실히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셨으며, 주께서 그들을 파멸에 던지셨나이다.

시73:19 어찌 그들이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공포로 완전히 멸절되었나이다.

시73:20 사람이 깨어났을 때의 꿈과 같이, 오 주여,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시73:21 이렇게 내 마음이 슬프고 내 신장이 찔렸나이다.

시73:22 내가 이처럼 어리석고 무지하니, 주 앞에 한 짐승과 같나이다.

시73:23 그럼에도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오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나이다.

시73:24 주께서는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후에는 나를 영광으로 영접하시리이다.

시73:25 하늘에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 위에도 주 외에는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시73:26 내 육신과 내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히 나의 분깃이시니이다.

시73:27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

시73:28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좋으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의 모든 역사를 전파하리이다.

 

 

그래서,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않아도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를 믿는 믿음의 부(富)를 풍요롭게 보유한 성도들이

 

진정으로 복있는 사람들이다. 왜냐면, 결코 없어지지않는 영원무궁한 자본, 영존하는 자산을 가졌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tv를 보면,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에서, 자연인들이 천국낙원같은 즐거움 누리는거 다들 많이보잖아.

 

자연에서 주는 소소한 먹거리의 즐거움과 아름다운 경치의 즐거움과 물깨끗하고 공기맑은데서 오는 즐거움을 말이다.

 

그러므로, 자연인 프로 제목에서도 낙원이니 천국이니 이런 단어로 방송제목을 표현한다는게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즉, 자연인들의 행복감은 방송에서 보여주기위한 연출이 아니라, '진심'이다. 돈만밝히는 재벌이라면 결코 누리지못할

 

마음의 부(富)를 누리고있다. 어떤 자연인이 말하잖아. "마음의 부자가 진짜 부자다" 라고 말하는 자연인을 본적있다.

 

행복을 가지려면 돈을 악착같이 많이벌고 노동자들 착취하던 악행들을 내려놓고 가진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재산절반을

 

기부하며 자연인으로 사는게 좋을 것이다. 그리고, 자연인들중 암이나 기타 병을 산속에 와서 자연인생활하며 치유하는

 

케이스도 많이 있었다. 아무래도 도시에 살면 환경오염 및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특히 상사의 갑질에 시달려야한다.

 

회사에서 짤리지않으려고 오늘도 상사의 갑질을 견디는 가장들/남편들의 짐은 힘겹고 무겁다. 그러나,

 

자연인들은 이러한 환경오염및 직업스트레스가 없으니, 이것만으로도 낙원아니냐. 그런데, 자연이 주는 혜택으로

 

신선한 공기와 물과 음식 누리고, 동식물의 귀여움과 우아함을 구경하는 등등.. 이 얼마나 낙원 못지않은 행복이냐.

 

그래서 사도바울은 말한다. 돈을 사랑함이 만악(모든악)의 뿌리라고...(딤전6:10), 산업경제발달로 인한 환경오염도

 

인간들의 이기적인 욕망 특히 돈만 쫓아가는 욕구로 인해 발생한다. 스마트폰 생산의 경우에도 봐봐. 만약,

 

서민들이 스마트폰 고장나지않아서 멀쩡하다면 기변하지말고 그냥쓸 경우 환경오염은 많이 줄어들텐데, 그놈의

 

재물욕심때문에 악착같이 돈벌어서, 기변한지 2년만에 혹은 2년약정기간을 깨고 위약금 조금 지불한뒤 

 

새로운 스마트폰중 마음에드는 고가의 신상품(특히 아이폰) 골라서 다시 기변한다. 스마트폰 1대를 생산하기위해 얼마나

 

많은 환경파괴및 환경오염이 있을거란 걸 고려하면, 쉽게 기변(기기변경)하는 사치행위는 결코 실천할 수 없다.

 

그리고, 사치품 탐낼 필요도 없다. 어차피 시간이 지날수록 더좋은 제품들은 계속 나온다. 오랫동안 현재 쓰는 제품을

 

길게 사용하다보면, 해가 지날때마다 혹은 3~6개월 단위로 더나은 새제품 계속 줄줄이 나오는데, 새제품 사봤자 그때잠시

 

유행하던 때나 신상품 구입에 들떠 잠깐동안 마음의 쾌락을 누릴뿐, 잠시몇달 지나면 그때 들떴던 기분이 시들어진다. 

 

진짜 행복은, 물질과 권위에 대한 욕구를 내려놓아야 가질 수 있다. 즉, 행복을 가지려면 권력욕과 재물욕 내려놓아야한다.

 

돈이많다고 진실로 행복한것이 아니며, 오히려 돈이 적거나 산속에 들어가 자연인이 되어도 재벌보다 행복할수도있다.

 

실제로, 재벌들보다 행복하게 사는 자연인들도 많이있잖아.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만봐도 그런데, 실제로는

 

얼마나 더 행복하겠나? 재벌들도 스트레스받고 행복하지못한 경우가 많은데, 자연인은 그런 각박한 괴로움이 없다.

뿐만 아니라 욕심과 탐욕도 없기에, 당연히 심성도 순박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자연인 프로에 나오는 자연인들은

 

인성도 대부분 모나지않다. 직장 즉 일터는 야생왕국이지만, 자연인으로 살기위해 내려온 산속은 천상낙원과도 같지~

 

그리고 자연인들은 대다수는 imf때 고통을 받고 산속으로 내려왔다. 이때 얼마나 김영삼을 원망했을까? 그래서,

 

대통령 진짜 잘뽑아야한다. 대통령 바뀐다고 경제가 확 살아나진 않지만, 대통령 잘못뽑으면 나라망하는거 순식간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 중에 만약 대통령되면 아주 시원하게 쿨하게 국가파산 수준으로 확 나라말아먹을 정치인 있잖아. 

 

만약 그런 정치인이 대통령 권력이라도 쥐게되면 '공포정치'가 펼쳐질 것이며, 국가재산은 못먹는 놈이 병신이라는 심보로

 

조(兆)단위의 그 엄청난 국고에 있는 돈을 지 용돈처럼 밥먹듯이 마음대로 횡령할 것이다. 즉 다시말해 대통령이 되기전에

 

경제범죄를 저지른 경력이 있기에 국고에 있는 돈은 차지하는 놈이 임자~ 못먹는놈이 병신~ 이라는 심보로 크게

 

돈잔치하려고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권력을 거머쥐었으니 잔인하게 휘둘러 수틀리면 잔혹한 대학살이나 살인 폭력도

 

서슴치않고 마음대로 휘두를 것이며 대한민국 법치를 경멸하고 조롱하고 또 개무시하며 지멋대로 독재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연예인(여배우, 여아이돌)중에서 마음에드는 이쁘고 늘씬한 미녀들을 전부다 차지할 것이다.

 

또한, 여자거느리는 범위를 넓히면서 간호사, 여대생, 스튜어디스, 모델, 연극배우, 신입아나운서 등등등.. 범위를넓히며

 

민생정치는 집어치우고 음탕한 계집질에 여념이 없을것이다. 그러면서,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현실이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공포정치 하는동안 정권내내 민심이 분노하여 시끄러울 것이고, 민란이나 계엄령이 일어날 수도 있다. 현재도

 

집권여당 계엄령 운운하면서, 민주당이 선동하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어떤 정치인의 아이디어인 '민란 프로젝트'에 대해

 

해당 정치인이 뭐라고 설명했는지 아는가? 민란 프로젝트의 민란은 '진짜 민란'이라는 충격적인 막말을 했다. 이것은 완전

 

어른들이 그토록 훈수두던 '빨갱이' 논리 아니냐. 어른들이 말하잖아. 빨갱이가 그토록 무서운 거라고 말이다. 그래서,

 

현재의 민주당이 추구하는 정치는 어쩌면 '공산주의'가 맞는지도 모른다. 이럴수록 민주당은 더더욱 민심을 잃을수밖에...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민심과 표심의 지지를 얻으려면 도덕적이어야한다. 시민들이 투표권 거부하는것도 부도덕한

 

정치판 때문인 것이다. 물론 정치에 무관심하고 재미나게 놀기바쁘니 선거일을 여행가는날 내지는 연애하는날 정도로

 

여기는 가벼운 사람들도 있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의 이러한 국민의식때문에 부패한 정치인들이 법을 무시하게 된다.

 

어느 정치인을 봐봐. 대한민국 법을 얼마나 개같이 경멸하는지.... 실실 웃으면서 여유를 부리는게 무슨 배짱일까???

 

궁금하지않나?? 돈으로 판사를 매수했거나 판사에게 창녀들을 제공했거나 이거지? 만약, 이런 뻔뻔한 정치인들이

 

어떤 무거운 형벌도 받지않고 특권을 누린다면,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짐승왕국이라 비아냥대며 저주해야한다.

 

 

오늘 쓰고있는 글은 '가지려면 내려놓아라' 이다. 뇌물과 성접대는 달콤한 독이라는걸 모르는 기득권자들이 너무나 많다.

 

까닭없이 뇌물주고 성접대 제공하는게 아니다. 그리고, 그런것을 받은 자들은 지혜가 어두워지고 현명한 사리분별력이

 

흐려지며 영혼은 더더욱 타락 파멸하고,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의 수명도 단축된다. 기껏살아봐야 90살 100살 수준이다.

 

그리고 내세에서는 무서운 형벌이 예정되어 있다. 방종한 향락은 단명을 재촉한다. 한가지 예를들어 어느 재벌회장을 봐봐.

 

80세가 채 되기도전에 골골거리다가 죽었잖아. B급 창녀들이랑 500만원(?)씩 화대주면서 소박한 향락을 즐기던데...

 

그정도 재력이면 A급여자들을 거느릴만도 한데, 엘리트재벌회장이 의외로 소소하게 노는듯했다. 특히 세속적 남자들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프로젝트 성취하며 돈을 많이버는 이유도 최대한 많은 미녀들이랑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다. 특히,

 

돈이많으면 A급 미녀들은 쉽게 거느릴 수 있다. 남자들이 악착같이 돈벌며 상사의 갑질을 견뎌내는 이유도 대부분 다

 

이쁜 미녀들과 결혼하고자 하는 소망이 있거나 또는 이쁜 미녀들과 연애하면서 신부감을 찾기 위해서인 것이다.

 

어쨌든 이쁜 아가씨를 갖고싶어하는 욕구야말로, 상사의 갑질이라는 업무스트레스를 견디는 원동력중 하나인 것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도 가장이 되었으므로 어쩔 수 없이 상사가 갑질해도 참고 견딘다. 왜냐면,

 

상사한테 반항하면 회사짤리거든. 그리고 가족들도 먹여살려야 하니까.... 물론 맞벌이라면 이야기가 좀 다를수도 있다.

 

그러나, 미혼남성 사원이면.. 상사가 갑질해? 아이씨 엿같아서~ 니멋대로 해라 나는 이직한다~ 이러면서 사직서 내면 끝.

 

좀더 영악한 미혼남성이면 상사가 갑질한 날까지 일하다가 다음날 출근도안하고 연락두절~ 탈출러쉬 하는것이다.

 

직원들에게 까닭없이 갑질하거나 신입이 일못한다고 쌍욕하면 누구하나 끈질기게 일할 미혼신입은 아무도없다. 그런데

 

상사가 지 성질에 못이겨서 버럭버럭 쌍욕하며 감정쓰레기 배출하는거지. 성질더러운 꼰대들은 평생 그버릇 못버린다.

 

아랫직원 신입직원에게 인간적으로 우대하면 급여가 조금 적어도 오래다닐 청년일꾼들 널리고 널렸다. 그런데,

 

나쁜 관행 악한 관습이 도대체가 바뀌질 않는다. 내 성질만 좀 죽이면 부하직원들을 더 잘 부릴 수 있을텐데 이걸 간과한다.

 

그리고 간호사들의 영혼태움 관습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예전엔 나이팅게일이니 백의(白衣)의 천사니 좋은 이미지였지만

 

지금은 남성들의 군기잡기보다 훨씬더 가혹하고 잔인한 태움이라며 비난의 대상이 되었지. 몇몇 간호사들은 자살도했다고

 

알려져있다. 그리고, 이런 영혼태움으로 갈구니 간호사들 대다수는 자주이직하거나 전공바꾼다. 그러면 태움으로 갈구는

 

간호사들은 신입 간호직원들을 부리지못해 인력난에 시달릴텐데, 지 성질더러움과 신입때 선배들에게 갈굼당한 시절 잊고

 

오히려 '앙심'에 가득차 선배들이 하던 길을 그대로 따르는게 그야말로 악순환이다. 그래서,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대한민국에서 남자고 여자고 착한사람들은 그리많지 않다. 물론 어중간한 경계에 있는 사람들은 꽤 많이 있는것이다.

 

오히려 악랄한 사람들이 적지않게 있으며, 쏘패, 싸패, 나르시 등등의 성향을 가진 교활한 악마들이 그 악랄한 축에 속한다.

 

그러므로, 기독교계에도 착한 성도들이 그리많지 않음도 알 수 있다. 물론 교회마다 다르겠지만 일단, 서울에 속한

 

교회들은 타락한 교회들 '사탄의 회'가 많이있다. 건전한 교회들은 돈문제 음행문제가 없지만, 타락한 교회들은

 

반드시 헌금문제와 음행문제가 꼭 있다. 청년부 신도들이 '혼전순결'을 지키지않는 이유는 예수님을 결코 믿지않아서다.

 

만약,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믿고 있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희생의 은혜를 기억해서라도 너무 감사해서

 

혼전순결 반드시 지키지.(유다서 1:4) 근데 예수님을 믿는척만하는 가짜들이니 혼전섹스한다. 결국 예수님을 믿지않으니까

 

마음대로 혼전섹스를 행하는 것이다. 이런 예배당이 교배당(음행의 왕국 바벨론)이다. 혼전순결을 지키는 경건한 성도들은

 

땅에서의 쾌락과 물질에 대한 탐닉을 내려놓고, 반대로 천국의 절대영원불멸의 영생과 천국낙원을 차지해 가지게 된다.

 

 

시16:1 다윗의 믹탐오 하나님이여, 나를 보존하소서.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시16:2 오 내 혼아, 네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는 나의 주시라, 내 선함이 주께는 미치지 못하나

시16:3 땅에 있는 성도들과 뛰어난 자들에게는 미치오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나이다." 하였도다.

시16:4 다른 신을 급히 좇는 자들의 슬픔이 커지리니, 나는 그들이 바치는 피의 술제물을 바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름들도 내 입술에 두지 아니하리라.

시16:5 주는 내 유업과 내 잔의 분깃이시니, 주께서 나의 몫을 지키시나이다.

시16:6 내게 떨어진 경계는 쾌적한 곳이니, 정녕, 나는 훌륭한 유업을 가졌나이다.

시16:7 나를 권고하신 주를 내가 송축하리니, 내 마음도 밤이면 나를 가르치나이다.

시16:8 내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셨도다. 그가 내 오른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16:9 그러므로 내 마음은 기쁘고 내 영광이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소망 가운데 안식하리니,

시16:10 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하신 이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시16:11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 주시리니, 주의 임재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편에는 즐거움이 영원토록 있나이다.

 

 

시23:1 다윗의 시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23: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시23: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유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하나님 아버지에 의하여 거룩하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호받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유1:2 자비와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풍성하기를 바라노라.

유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함께 나누어 받은 구원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글을 쓰려는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해 주신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써서 권고해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유1:4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이라.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니라.

유1:5 그러므로 너희가 전에 이것을 알았지만 내가 너희로 생각나게 하고자 하는 것은 주께서 그 백성을 이집트 땅에서 어떻게 구원하셨고 그 후에는 믿지 아니한 자들을 어떻게 멸하셨는가 하는 것이라.

유1:6 또 자기들의 처음 위치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신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주께서 영원한 사슬로 묶어 큰 날의 심판 때까지 흑암 속에 가두어 두셨느니라.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또 그같은 방식을 따르는 그 주위의 성읍들까지도 자신들을 음행에 내어 주어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한 본보기가 되었느니라.

유1:8 이와 같이 이러한 더러운 꿈꾸는 자들도 육체를 더럽히며 다스림을 경시하고 권위 있는 자들을 비방하는도다.

유1:9 제 그러나 천사장 미카엘도 모세의 몸에 대하여 마귀와 더불어 다투며 논쟁할 때 감히 그를 모독하는 비난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느니라."고 말하였느니라.

유1:10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비방하고 또 사나운 짐승들처럼 본능적으로 아는 것들로 자신들을 부패시키느니라.

유1:11 그들에게 화 있으리라! 이는 그들이 카인의 길로 갔고 또 상을 위하여 발라암의 잘못을 따라 탐욕스럽게 달려갔으며, 코라의 모반으로 멸망하였느니라.

유1:12 그들이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할 때 두려움 없이 자신들을 먹이는 너희 애찬의 흠이요, 그들은 바람에 밀려다니는 물기 없는 구름이며, 두 번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가 시들어 열매 없는 나무요

유1:13 자기의 수치를 거품처럼 내뿜는 바다의 성난 파도이며, 유리하는 별들이니 이들에게 캄캄한 흑암이 영원히 간직되어 있느니라.

유1:14 아담의 칠 대 손 에녹도 이들에 대하여 예언하여 말하기를 "보라, 주께서 수만 성도들과 함께 오시나니

유1:15 이는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들 가운데 있는 경건치 않은 모든 자가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아니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죄인들이 주를 거슬러 말한 모든 거친 말에 대하여 정죄하시려는 것이라."고 하였느니라.

유1:16 이들은 원망하는 자들이요, 불평하는 자들이요, 그들의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이라. 또 그들의 입으로는 과장하는 말을 하고 유익을 위해 아첨하는 자들이라.

유1: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전에 말한 말씀들을 기억하라.

유1: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유1:19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유1:20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유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유1:22 어떤 자들을 불쌍히 여기되 차이를 두어 하며,

유1:23 다른 자들은 불 속에서 끌어내어 두려움으로 구원하되 육으로 더럽혀진 그 옷조차도 증오하라.

유1:24 이제 능히 너희를 실족하지 않게 지키시고 자기의 영광의 임재 앞에 흠 없이 큰 기쁨으로 서게 하실 수 있는 그 분,

유1:25 곧 홀로 지혜로우신 하나님 우리 구주께 영광과 위엄과 다스림과 권세가 지금과 또한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민25:1 이스라엘이 싯팀에 거하였는데 그 백성이 모압의 딸들과 더불어 음행하기 시작하였더라.

민25:2 그들이 자기 신들의 희생제에 백성을 부르니 그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였더라.

민25:3 이스라엘이 바알프올에게 가담하였으니 주의 진노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일어나더라.

민25:4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백성의 모든 우두머리들을 잡아다가 태양을 향하여 주 앞에 그들을 목매어 달라. 그리하면 주의 맹렬한 진노가 이스라엘로부터 사라지리라." 하시니라.

민25:5 모세가 이스라엘의 재판관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각기 바알프올에게 가담하였던 자기 남자들을 모두 죽이라." 하니라.

민25:6 보라, 이스라엘 자손이 회중의 성막 문 앞에서 울고 있었는데,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이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목전에서 한 미디안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들에게로 온지라.

민25:7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피느하스가 그것을 보고 회중 가운데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민25:8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장막으로 들어가서 그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었더니 그 역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멈추었더라.

민25:9 그 역병으로 죽은 자들이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고전10:8 우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행한 것처럼 음행하지 말자. 그들은 그러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느니라.

 

 

갈5: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엡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이것이 성도들에게 합당하니라.

엡5:4 또 음탕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농담은 성도에게 합당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를 표하라.

엡5: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욕심 많은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엡5:6 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

 

 

골3:5 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의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골3:6 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식들 위에 임하느니라.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살전4:4 너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어떻게 자기 자신의 그릇을 소유하는가를 알며

살전4: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에 빠지지 말고

살전4:6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정도를 지나쳐 자기 형제를 속이지 말라. 이는 우리가 미리 경고하였고 증거한 바와 같이 주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라.

살전4: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니라.

 

 

딤전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딤전6: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딤전6:5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딤전6: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딤전6: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딤전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딤전6: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

딤전6: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p주p의 주시라.

딤전6:16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딤전6:18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딤전6: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 위함이라.

딤전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6: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딤후2:19 그러나 하나님의 기초는 확고히 서 있고 이러한 봉인이 있으니, 곧 "주께서는 자기에게 속한 자들을 아시며 또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누구라도 죄악에서 떠나라."는 것이라.

딤후2:20 큰 집에는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들 뿐만 아니라 나무와 진흙으로 만든 그릇들도 있어, 어떤 것들은 귀히 여기고 어떤 것들은 천히 여기느니라.

딤후2: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들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그는 귀한 그릇이 되어 거룩하여지고 주인이 쓰시기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을 위하여 예비되느니라.

딤후2:22 네가 젊음의 정욕을 피하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주를 부르는 사람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추구하라.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5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열심히 돌아보고 또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

히12:16 음행하는 자나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 상속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히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 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히13:4 결혼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약4:1 너희 중에 싸움과 다툼이 어디로부터 오느냐? 너희 지체들 속에서 싸우고 있는 너희 정욕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냐?

약4:2 너희가 갈망하여도 얻지 못하고, 너희가 살인하고 갖고자 열망하여도 얻을 수 없으며, 너희가 다투고 싸워도 얻지 못하니 이는 너희가 구하지 않기 때문이라.

약4:3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너희 정욕에다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

약4:4 너희 간음하는 남자들과 간음하는 여자들아, 세상과 친구되는 것이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세상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의 원수가 되느니라.

약4:5 너희는 성경이 "우리 안에 거하는 영이 시기할 만큼 갈망한다."라고 말씀하는 것이 헛되다고 생각하느냐?

약4:6 그러나 그가 더 많은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거절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느니라.

약4:7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

약4:8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도 너희에게 가까이 다가가시리라. 너희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너희 두 생각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정결케 하라.

약4:9 괴로워하고 애통하며 울라. 너희 웃음을 슬픔으로, 너희 기쁨을 근심으로 바꾸라.

약4:10 주의 목전에서 겸손하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실 것이라.

 

 

벧전2:11 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벧전2:12 이는 너희가 이방인들 가운데 행실을 바르게 하여 그들이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자라고 말하다가도 너희의 선한 일들을 보고 감찰하시는 그 날에 그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2:13 주를 위하여 인간의 모든 법령에 복종하되 권세 있는 왕에게나

벧전2:14 혹은 악을 행하는 자들을 벌하고 선을 행하는 자들을 칭찬하라고 그가 보낸 관리들에게 하라.

벧전2:15 이는 하나님의 뜻이 그러함이니, 너희가 선을 행함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의 무지를 잠잠케 하려는 것이니라.

 

 

벧후2:1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마저 부인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

벧후2:2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파멸의 길을 따르리니 그들로 인하여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을 것이라.

벧후2:3 그들은 탐욕을 품고 지어낸 말로 너희에게서 이득을 취하리니, 이제 그들의 심판은 옛부터 지체하지 않으며 그들의 멸망은 졸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조차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흑암의 사슬에 내어주어 심판 때까지 가두어 두셨으며

벧후2:5 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셨으나 여덟 번째 사람인 의의 전도자 노아는 구원하시고 경건치 않은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느니라.

벧후2:6 또 소돔과 고모라 성읍들을 무너뜨림으로 정죄하여 재가 되게 하셔서 후세에 경건치 않게 살 자들에게 본으로 삼으셨으며

벧후2:7 또 사악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인하여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을 건져내셨으니

벧후2:8 (이는 그 의인이 그들 가운데 살면서 날마다 그들의 불법적인 행동을 보고 들음으로써 그의 의로운 혼이 고통을 당하였기 때문이니라.)

벧후2:9 주께서는 어떻게 경건한 자들을 시험에서 구해 내시고 불의한 자들을 형벌에 처할 심판의 날까지 가두실 것을 아시느니라.

벧후2:10 특히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육체를 따라 행하고 통치권을 무시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대범하고 완고해서 위엄있는 자들을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니라.

벧후2:11 더 큰 능력과 권세를 가진 천사들도 주 앞에서 그들을 거슬러 비방하는 송사를 하지 아니하나

벧후2:12 이들은 잡혀서 멸망케 된 본성이 잔인한 짐승 같아서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다가 그들 자신의 타락 가운데서 완전히 멸망하게 되리라.

벧후2:13 그들은 불의의 대가를 받게 되리니 대낮에 흥청거리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너희와 더불어 잔치를 즐기는 동안에도 자신들의 속임수로 방탕하니 그들은 점과 흠이요

벧후2:14 음욕이 가득 찬 눈을 가지며 죄로부터 단절될 수 없고, 견고하지 못한 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은 마음이 탐욕으로 단련되었으니 저주받은 자식들이니라.

벧후2:15 그들이 바른 길을 버리고 빗나가서 브올의 아들 발라암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였으나

벧후2:16 자기의 죄악으로 인하여 책망을 받았으니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음성으로 말하여 그 선지자의 미친 짓을 막았느니라.

벧후2:17 이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다니는 구름이니 이들을 위하여 흑암의 안개가 영원히 간직되어 있느니라.

벧후2:18 그들은 헛된 말로 자랑하며 잘못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온전히 피해 나온 자들을 방탕함과 육체의 정욕으로 유혹하며

벧후2:19 그들에게 자유를 약속하나 자기들 자신은 타락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정복을 당하면 그 사람은 정복한 사람의 종이 되는 것이라.

벧후2:20 만일 그들이 주요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통해 세상의 오염에서 피했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고 패배하면 그들의 나중 결과가 처음보다 더 악화되나니

벧후2:21 의의 길을 알고 난 뒤에 그들에게 전수된 거룩한 계명을 저버리는 것보다는 알지 못했던 편이 더 나았으리라.

벧후2:22 참된 잠언대로 그들에게 이루어진 것이니 "개가 스스로 토해 낸 것에 다시 돌아가고 또 돼지는 씻고 나서 진창 속에서 뒹군다." 하였도다.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지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이 정결하신 것처럼 자신을 정결케 하느니라.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요일3:5 그분이 우리의 죄들을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3:6 그분 안에 거하는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며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이 의로우신 것같이 의로우나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요일3:10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3:11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12 카인같이 되지 말라. 그는 악한 자로부터 나왔으며 자기 아우를 살해하였으니 무슨 연고로 그를 죽였겠느뇨? 이는 그 자신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웠기 때문이라.

요일3:13 나의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요일3:14 우리가 사망으로부터 생명으로 옮겨간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일3:16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아노니, 이는 그 분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음이라. 따라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우리의 생명을 내어 놓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3:17 누가 세상의 재물을 가졌는데 자기 형제의 궁핍한 것을 알면서도 그를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어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거하겠느뇨?

요일3:18 나의 어린 자녀들아, 우리가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리로 하자.

요일3: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 알고 또 그 분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확고히 하리라.

요일3:20 이는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한다면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더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계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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