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시편 94:15는, 고사성어인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성경버전으로 교훈한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9. 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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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94:1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시94: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시94:3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시94: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시94:5 오 주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 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시94: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시94:7 말하기를 "주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94: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현명하게 되겠느냐?

시94: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시94: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시94: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시94:12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94: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시94:14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94: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시94: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시94:17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시94: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주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시94: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시94: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시94: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시94:22 그러나 주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시94: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사필귀정, 모든일은 정의로 돌아간다.... 그래서 한국영화 대사내용중 이런내용이 있다. "죄짓고는 못산다." 라는 말이다.

 

어떤 사람중에 인생을 죄로 점철된 삶으로 살고있는 그런 범죄덩어리가 킥킥 비웃으며 당당하고 뻔뻔하게 다니면서

 

사법조롱및 사법농간을 부리는게 이거 대한민국 법치국가 맞나?? 싶기도하다. 그러나, 그런 범죄덩어리의

 

결말은 정해져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이런 범죄덩어리의 실체와 악에 대하여서는 아무도 동정하지않을것이다.

 

그리고 사악함의 끝을 모르고 더 큰 죄악만 꿈꾸는 자들은 결국 단단한 나무가 풍파에 의해 부러지듯이 멸망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동물의왕국의 대표적 상징이다. 한국영화 상류사회에 대해 유튜브로 리뷰해준거보면

 

상류층들이 얼마나 인성더럽고 음탕하게 노는지에 대하여 대략 주저리주저리 말한 것 같던데, 이뿐만이 아니라,

 

이미 대한민국 시민들 사이에서도, 호프집 옆 테이블서 대한민국은 동물의 왕국이라고 비아냥댄다. 실제로도 그렇챦은가?

 

대한민국에서 2년전 대선후보에 대해 언론들이 하나같이 입을모아 하는말 "역대급 (최악의) 비호감대선" 이라했다.

 

그야말로 어느정당때문에 이런말이 나왔는지는 대한민국 시민들이 공감하듯이, 집권여당인 국민의 힘이야 예전부터

 

도덕적으로 어느정도 많이 부패한 후보 또는 전문성 부족한 후보 나오는건 당연한거고... 더이상은 말하기 어렵지만

 

하여간 비호감대선은 두말할 필요없이 "도덕성을 상실한 어느 범죄후보"의 등장으로 인해 나온 언론들의 이구동성이다.

 

대한민국 시민들중 얼마나 부도덕하고 음란하고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시민들이 많길래 그런 비호감 후보가 나왔을까?

 

그리고, 대통령 당선은, 하늘에계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 달려있다고 요한계시록 1장 5절과 로마서13장은 말한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에 도전하는 정치인들중 오만방자하고 자기밖에 모르는 자들은 자기노력으로 다 될줄알지. 그런데,

 

조물주의 힘을 이길 수 있는가?? 인간의 교만함과 탐욕은 한도끝도없다. 그리고 그 교만함과 탐욕을 만족시키기위해

 

끊임없이 입만열면 거짓말한다.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을 보면, 마적패 오야붕 나쁜놈 박창이의 교만은 

 

끝을 모르고 최고가 아니면 불타는 모욕감에 만족을 모르는 그 교만함이 하늘끝까지 닿았다가, 마적패 부하들 다잃고

 

혼자만 남아서 결국 놈놈놈들끼리 신나게 총으로 갈기다가 결국 나쁜놈 혼자죽고, 나쁜놈이 탈취한 재물도 다잃는다.

 

(그리고 그 나쁜놈은 이상한놈 윤태구에게 원한을 갖고있다. 그 악명높은 손가락귀신~ 윤태구가 나쁜놈보다 실력자였다.)

 

나쁜놈은 돈과 특히 권력에 둘다 지나치게 욕심부리다가 돈과 권력 둘다잃는 어리석음과 한심함을 보였던 것이다. 즉,

 

허무함을 달래기위해 최고를 가리자고 3놈의 최후의 게임을 제안하던데, 그야말로 박창이는 지 스스로 명을 재촉한것.

 

욕심도 지나치면 욕심부리지 않은것만 못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과유불급이라는 고사성어도 있고,

 

하여간,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통째로 탐내며 생선들을 날로먹으려다가 생선가게 주인에게 발각돼 두들겨맞고 쫓겨나듯이

 

범죄덩어리인 사람이 큰 돈을 날로먹으려다가 이해관계가 걸려있는 많은 중하층민들의 보는 눈이 있어 실패하고

 

결국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으로, 큰돈을 날로먹으려는 범죄덩어리 인물의 시도는 한낱 꿈에 불과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범죄덩어리는 범죄로 점철된 인생을 살았으니 결국 성경말씀대로 현 세상에서도 심판 내세에선 무서운 심판..

 

딤전5:24 어떤 사람들의 죄들은 먼저 드러나서 먼저 심판으로 나아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뒤를 따르나니

딤전5:25 이와 같이 어떤 사람들의 선행도 먼저 드러나고 그렇지 않은 자들도 숨길 수 없느니라.

 

그리고 범죄덩어리는 그동안 범죄만 저지르고 살았는데, 범죄하면서도 편하게 누리지도못하고, 죗값을 치르게 생겼으니

 

그야말로 악인들은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릴때도 제대로 누려보지못했는데 내세에선 무서운 형벌이 예비되었으므로

 

세상이 얼마나 그립겠느냐. 그러나, 의인들은 가난하고 멸시와 천대속에 살아도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소망을 두었으니 천국에 대한 소망이 얼마나 크고 상속유업의 보상도 얼마나 넘치도록 축복을 받겠느냐. 이처럼,

 

악인들은 부귀영화 속에서도 언제나 저주가운데서 살고, 의인들은 가난과 비천함 속에서도 언제나 축복가운데 산다.

 

물질적 행복이 없어도 영혼의 기쁨과 절대불멸영생을 누리는 성도들의 영적 행복이 진정한 행복이고 영존하는 자본이다.

 

그리고 한국영화 타짜3-원아이드잭에서 물영감이라는 '물주할배' 가 나오는데, 지나치게 욕심부리며 혼자 다먹으려다가

 

체하는데, 그것도 먹은것만 토하는게 아니라 심지어 피를 토한다. 즉, 혼자 돈을 다먹으려다가 칼침맞아 죽는다,

 

신나게 도박머니 벌어도 다른사람들도 먹고살 돈은 줘야지 지혼자다먹어? 라는 생각을 하는 장면이다. 하여간 그래서

 

욕심을 너무 부리는것은 자기 스스로에게도 재앙이고 가정 사회 국가에도 재앙이다. 그래서 극도의 교만과 탐욕때문에

 

멸망의 길을 가는 자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 보면, "하나님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가짜기독교인들'이

 

그짓을 많이하지. 과연 그럴까? "조물주" 께서 계시다는 진리조차 개무시하는 가짜기독교인들은 미래소망이 없다.

 

성경도 공부하고 직관적 본능으로도 지혜로운 사람들이라면 "조물주"께서 계시고 또 축복과 저주를 주관하심을

 

알 수 있다. 그런데, 가짜기독교인들과 자기 주먹을 믿는 짐승들은 신이 어딨냐며 반항하고 자기 탐욕과 교만을 믿는다.

 

종교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어딨냐"라고 논쟁하면,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냐 누가만들어서 생긴 세상 아니겠냐 반문해봐.

 

그러면 십중팔구는 결국 답은 "조물주"(하나님)가 만들었을 것이라며 대부분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외에도

 

조물주께서 계심에대해 할말이 있지만,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따로 적지는 않겠다. 다만,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가짜기독교인들은 성경책도 조롱하고있다. 성경을 소설취급하거나, 성경열심히읽는 성도들을 비웃고 풍자하곤 한다.

 

이런 자들이 진정한 기독교인들이겠냐? 그냥 비즈니스 인맥쌓기 또는 기타 자기이익때문에 교회만 왔다갔다하는거지~

 

하여간 부도덕한 자들은 사울왕의 타락처럼 작은타락에서 시작해 나중엔 걷잡을수 없는 사회적 '괴물'이 되곤한다.

 

그리고, 한도끝도없이 끝을 모르는 그 오만방자한 교만과 욕망가득한 탐욕은 그 범죄덩어리 괴물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

 

성경에 나오잖아. 디모데전서 6장 10절이야말로, 욕심많고 야심많고 탐심많은 출세지향형 사람들이 새겨들어야 할말이다.

 

 

딤전6: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딤전6: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딤전6:5 생각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나오라.

전6: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딤전6: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딤전6: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딤전6: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딤전6: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딤전6: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딤전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을 하였느니라.

딤전6: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자기 때가 되면 주(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요1:1-3)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계19:16)

딤전6:16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딤전6:18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딤전6: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 위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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