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결혼상대 고를때 조건(스펙)을 보지말고 헌신적 사랑을 봐야 평생 잘산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10. 20. 21:47
반응형

남성의 경우에는, 대부분 얼굴과 몸매에 비중을 많이두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마 이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을텐데, 그러나 결혼후에는 그 값(댓가)을 치르게된다. 얼굴과 몸매가 연예인급이면 값을 톡톡히 치른다.

 

(미녀들중에 기독교 신앙심 깊은 여성들이 드문편이고, 오히려 평범하거나 부족한 외모를 갖춘 여성이 더 신앙심이깊은편)

 

마누라가 갑질하는 것은 물론이고, 경제권도 움켜쥐려고 할것이며, 경제권 움켜쥐면 용돈 30만원 받고 노예된 남자도많다.

 

그럼 그돈으로 마누라는 신나게 쇼핑하고 허영과 사치에 물들면서, 심지어 남편과의 지조를 버리고 신나게 불륜죄 짓는다.

 

뿐만 아니라, 기러기아빠의 현실을 보자. 미녀와 결혼하고서 자녀교육/양육을 명분으로 기러기아빠 생활하면,

 

아내는 그 돈으로 흥청망청쓰고 불륜은기본, 자녀도 아내에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남편을 인간atm기 취급한다. 방송에서도

 

종종보잖아. 자녀왈 "아빠가 이러저러한 경제적으로 베푸는건 고마운데 어쩌구저쩌구.." 돈줄때만 고맙냐? 자녀키우느라

 

부모 뼈빠지게 고생하는건 애써 모른척하는지 아예 인식을 못하는지 가장(남편)의 고생과 헌신엔 무관심한 모습을 보인다.

 

돈줄때만 아빠고, 진지한 대화할땐 귀찮아하고.. 그야말로 가정교육안된 기러기아빠의 집안의 전형적인 모습인 것이다.

 

그리고 아내가 남편을 개호구 을로 취급해 갑질하는 아내와 싸우다가 화장실및 편의점서 혼밥먹는 비참한 가장도 보잖아.

 

그래서 결혼 잘해야 하는 것이다. 얼굴과 몸매가 아름다우면 그만큼 외모의 값으로 댓가를 치른다. 그리고 특히,

 

아내의 결혼전에 과거는 중요하다. 과거에 혼전섹스 경험있으면 거의 반드시 100% 바람핀다. 그리고, 과거의 속궁합좋은

 

남자친구들과의 경험을 잊지못해 돈만보고 결혼한 남편의 헌신을 헌신짝 버리듯이 내팽개치며 내연남들과 바람피니까...

 

그리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가 다시 전화나 카톡으로 "결혼후에도 너와 만나서 연애했으면 좋겠어(?)"

 

라고 메세지 보내며, 남자친구였던 남성을 섹스파트너 즉 엔조이관계로 이용해먹은것도 모자라 불륜파트너로 끝까지

 

남자의 기력을 빨아먹으려는 사악한 여성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잠언 말씀은 그런 창녀(음녀)를 피하라고 경고하고있다.

 

결혼전에 섹스경험이 있으면 행복한 부부생활이 어렵다고 외국 통계자료도 나온다. 혼전순결로 결혼해야 가장 행복하다고

 

과학적 통계결과 그래프 수치에선 말해주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 어디서 자료를 봤는데, 정확한 사이트가 기억나지않네.

 

하여간, 얼굴과 몸매가 이쁘면 여자과거(혼전성경험)는 쿨하게 넘어갈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중 대다수는 대범한 척 하면서

 

시원하고 남성적인 면모인냥 허세부리기 위한것이지, 실제로는 (결혼상대로는) 순결한 처녀를 원하는 경우가 적지않다.

 

문제는, 연애(혼전섹스)상대로 접근하는 남성들이 많아서그렇지... 대부분 남성들이 순결한 처녀에게 접근하는 이유는,

 

처녀성을 사냥하고 버리기 위함인 것이다. 그래서 순결한 처녀자매들은 남성들의 접근을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한다.

 

나는 기독교 자매 몇몇 만나보고 교제해봤지만, 처녀자매라고 대화도중 알게되거나, 처녀라고 추정되었으며, 외부에서

 

교회밖에서 전화번호 딴 기독교 여성도 연애경험이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녀 나이가 20대 초중반이라서 공감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한테 그런말을 꺼낸것을 보면, 내 진심이 느껴져서 그런게 아닌가싶다. 순결한 여성이 남성에게

 

혼전순결 처녀라고 고백하면 굉장히 위험하여 남자들이 파리떼처럼 접근많이하는데, 내 예상보다 심각한것 같다. 그래서

 

여성은 남성에게 혼전순결이라고 말하는건 조심스러워야 한다. 그리고, 남성들 다수는 연애의 개념이 무엇인지 아는가?

 

연애하면 그냥 진중하게 만나는 이성교제가 아닌 섹스를 연애라고 하는것이다. 그래서 대다수 남성들에게, 연애=섹스라는

 

공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연애=섹스가 아니라 원래는 결혼=섹스 라는 관계여야 원칙상 옳다. 결혼밖 섹스는 성경에서

 

음행과 간음과 소돔성의 죄악 등등으로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정한 기독교 신자들은 혼전순결을 지킨다.

 

혼전순결을 지키지않으며 주말마다 애인이랑 혼전섹스하면서 "나는 기독교 신자다(?)" 라고 말한다면 가짜신자들이다.

 

그들에게 교회생활은 취미이자 놀러다니며 애인(혼전섹스 파트너)갈아타기하는곳이며 일종의 미래보험 정도로 여기고

 

죄를 지어도 예수믿으면 천국아니냐며 성경을 왜곡하며 마음대로 죄를 짓는 경우가 많지않던가? 목사들은 청년들의

 

눈치와 시선때문에 혼전순결 교리를 대놓고 설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청년들이 싫어하고 교회떠날테니까......

 

한마디로 그래서 내가 교회를 다니지않는것이다. 내가 청년부 이곳저곳 다녀봤지만, 혼전순결 지키는 자매들이 많은

 

교회는 이제껏 1~2곳뿐이라 추정되었고, 모든 청년들이 혼전순결 100% 지키는 교회는 이제까지 단1곳도 없었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서 혼전순결을 지키지않는다는게 말이되는가?? 예수님믿으니까 용서해줘야한다????

 

선하고 인성좋은 기독교인들이니 정죄하지말라???? 혼전섹스로 음행죄 지어도 회개하면 주님께서 용서해주신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교회들은 목사도 청년부신도들도 다 똑같은 자들인 것이다. 기독교의 신앙생명은 죄를

 

짓지않음에 있기 때문이다. 혼전섹스를 한 순간 기독교의 신앙생명은 푹 꺼져서 죽는다. 즉, 단 1번도 혼전섹스를

 

하지않은 경건한 성도들은 있어도, 단 1번만 혼전섹스하는 나이롱신자들은 아무도없다. 음란한 섹스하는 버릇 평생간다.

 

(경건한 교회들은 대체로 목사들도 청년들도 덜 나쁘지만, 타락한 교회들에는 도덕상실해 그야말로 그나물에 그밥이다.)

 

그리고, 성경은 말씀한다. 바알브올(사탄)숭배의 길이 바로 혼전섹스를 포함한 모든 음행의 짓이고, 바벨론(음녀)의 죄다.

 

혼전섹스해도 회개하면 된다고 말하며 교회를 타락시키는 목사들은 영혼살인범 아닌가? 청년들이 음행하고 결혼하면

 

결혼하고나서도 불륜 저지르잖아. 어느 미국 불륜 커뮤니티(목사들 다수가입) 표어가 가관이다. 뭐라고 말하는지 아는가?

"인생은 짧습니다. 바람을 피우세요." 라고 말이다. 성적으로 타락한 시대상이 반영된 표어아니겠는가? 소돔과 고모라같은.

 

그래서 얼굴이 이쁘고 몸매가 늘씬하며 키가크고 기럭지 좋은 미녀이면, 대부분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다.

 

나와 교제했던 여성들 대부분 평범했고, 가장 아름다웠던 여성은 길거리에서 전화번호딴 20대 초중반 여성이었다.

 

키는 작았지만, 학교다닐때 짝사랑했던 여성과 많이닮았다. 외모와 옷차림과 안경쓴 인상까지... 그래서 애착이 갔지만,

 

이 여성은 사회성이나 생활력이 많이 부족해보였고, 신체적 건강문제도 좀 있었다. 그래서 머지않아 어느날 놓아주었다.

 

내가 이 여성과 결혼에 성공하더라도, 내가 고생할 것 같아서 그녀와 나 모두를 위하여 그렇게 선택을 한 것이다.

 

아무튼 이런저런 말을 썼지만, 나는 여성을 볼때에 얼굴과 몸매보다는 인성과 도덕성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다. 경제관념이나 생활력이나 현명함 등등도 보겠지만 말이다. 인성이 까칠하고 위선적이면 당연히 싫고,

 

도덕성 문제도 마찬가지다. 문란한 여성 싫은건, 적지않은 남성들이 마찬가지다. 물론 결혼상대로서의 이야기이고,

 

연애는 2~30대에 심지어 40대에 혼전섹스 막즐기는 짐승들은 창녀든 처녀든 가리지않는다. 심지어 숫처녀사냥도 한다.

 

그래서 교회다니는 자매들을 교회오빠들이 가만놔두지 않는다며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그정도로 기독교는 타락했다.

 

그래서 만약 순결한 자매들이 처녀성을 지키고싶으면, 남성들의 접근을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기때문에

 

요즘에는 순결한 자매 만나기가 매우 어렵다. 여자사냥하는 남성들이 순결한 처녀들의 씨를 말리는 수준에 가까워

 

그야말로 이제 남성들 대다수는 tv예능방송 제목대로 '나 혼자 산다'를 추구할 수도 있을 지경이니까 말이다.

 

그래서 나는 순결한 처녀와 결혼할 수 없다면, 1인가구(비혼)까지 염두에 두고있다. 나는 하나님께 숫처녀를 간구하여

 

40세 노총각 이삭이, 남자를 알지아니한 처녀인 소녀 리브가와 결혼해준 창세기말씀을 하나님께 말하며 기도하였거든.....

 

그렇게 기도하였는데, 이성교제는 순결한 처녀가 대부분이었지만(맞선 1번본 아가씨도 집순이라 하니 처녀였을거같고)

 

번호땄던 아가씨도 연애경험 없다고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나는 숫처녀와 결혼하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숫처녀 아니면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다. (남자라면 누구나 자기에게 헌신해줄 지조있는 신부감을 선호.)

 

얼굴과 몸매는 신혼때 잠깐.. 3~6개월 길어봐야 1~3년이면 무덤덤해진다. 그래서 나는 얼굴과 몸매는 별로 안볼것이다.

 

키는 163~165를 선호했는데, 155만 넘으면 일단 나쁘지않다. 체형은 비만수준아니고 자기관리 어느정도 되면 되고

 

얼굴은 비호감만 아니면된다. 일단, 나는 기독교신앙이 영적 자본이기에 나와 비전을 공유할 자매였으면 좋겠다.

 

경제력에 대해선 요즘 자영업자들도 월 50~100만원 수준으로 힘들어하기도 하는데... 사업가라고 다 돈잘버는 건 아니다.

 

솔직히 자영업자든 근로자든 월120~170만원이면 혼자먹고사는데는 지장없다. 물론 부족하기야 하겠지만 말이다.

 

(그러나 자영업자 혼자서 식구들을 먹여살릴 가장이라면 4인가구기준 월 220~350정도는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대학생들이 알바를 하거나 사무보조를 하거나 하면서 파트타임직으로 학비와 생활비를 버는 경우도 적지않다.

 

하여간, 나는 경제력이나 기타능력을 따지지않는 여성을 선호한다. 나의 뛰어난 능력이 있다면, 나는 성경해석에

 

은사/달란트(재능)이 있어, 웬만한 목사들도 어려워하는 요한계시록을 해석할 수 있다. 내가 어떤 목사와

 

요한계시록 말씀으로 신앙상담하며 질문을 했더니... 내가 성경을 많이 읽었다는 것을 단번에 알아보던데....

 

(물론 신앙상담한 목사님께서도 요한계시록을 많이 읽었음을 내가 알아봤다. 성경을 많이읽어야 그런해석이 가능하기에.)

 

나는 성경의 얇은 종이가 색상이 변질되고 귀퉁이부분이 찢어질때까지 요한계시록을 열심히 읽었기 때문이다.

 

성경 전체는 약 5~7번 정도 정독했다. 아무래도 잘 읽지않는부분 역대기 느헤미야 아가서 등등은 잘 읽지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성경을 편식하지 않기위해 성경전체를 5번정도는 반복해서 읽었는데 오히려 요한계시록 해석에 도움되었다.

 

나중에 돈 많이벌고 수익이 많아지면 요한계시록 강해를 따로 책을 저술할 생각이다. 또한 뉴에이지 출판사는 피하고

 

기독교서적 전문 출판사를 골라서 나의 요한계시록 해석과 책부록으로 성경의 우수성에 대해서도 짧게 써볼 생각이다.

 

그리고, 나의 뛰어난 능력은 글재주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기독교블로그 운영하면서 성경설교를 꾸준히 할수있었다.

 

또한 글솜씨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향상되는것도 느껴졌다. 그런데, 내 블로그 처음들어온 초신자들은 오히려

 

내 글이 기독교 전문용어들이 있어서 조금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최대한 쉽게풀어쓰려고 노력하였다. 그래서,

 

성경을 열심히 읽는 성도들이라면 내 글의 내용을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잠언말씀은 만나 즉,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먹었던 빵모양의 과자를 비유해 카테고리에도 잠언맛나(Manna) 라고 언어공학적 센스를 발휘하여 작명하였다.

 

Manna는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빵(과자)이다. 고로 만나라는 양식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으로 비유된다.

 

만나를 먹는것은 곧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 또 성경말씀과 복음전도글과 주님을 양식으로 먹는것을 뜻한다.

 

 

나는 신앙심깊은 순결한 자매가 이상형이다. 부모님께서도 가장 선호하는 며느리감이 신앙심깊은 여성이다. 그리고 나도

 

신앙심깊은 순결한 기독교자매를 선호한다. 그리고, 결혼이 늦어져서 오죽하면 전에 교회밖에서 전화번호를 땄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 자매도 종교가 '기독교'라고 하였다.(앞서말한 번호딴 여성) 나는 그 자매의 옷차림이 수수해서

 

번호따기를 시도하였다. 문란한 여성이 아닐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내 예상대로 연애경험이 없다고 직접

 

그 아가씨가 말을 넌지시 꺼냈다. 문제는 건강문제와 생활력문제로 인하여 그자매와 나를 위하여 놓아주었다.

 

그 자매의 건강문제는 연애하기 부담될것 같아서 말이다. 생활력은 사회생활을 겪어보지를 않아서 그런것인데

 

사회생활 해본사람들은 다알고있듯이 돈버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니지만 건강문제때문에 알바도 하지못할 수준이면

 

둘중하나다. 몸이 심각하게 아프거나, 아무런 일에 대한 의욕이 없는 것이다. 어떤 일이라도 하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어야 하지않을까? 돈이되든 돈이적게되는일이든 일단 시도는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한데...

 

예전에 나는, 퇴사후 생계가 어려울때 전단지알바도 몇번 해본적있다. 전단지 돌리면서 일단 급여는 제때받아 다행이었다.

 

그리고, 돈에 애착두는것은 결코 좋은게 아니다. 성도들이 명심할것은, 돈보다는 내가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

 

그렇다고 돈을 벌지말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노력한만큼 돈버는 일 그리고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서 일하면된다.

 

돈보다는 내가 더 중요하다. 돈을 악착같이 벌기위해 건강버리고 당직근무나 주말근무 막하면 몸만 축낼 뿐이고,

 

말년에는 그동안 벌어놓은 대부분의 돈을 병원비로 날리게된다. 암보험 등등 병원비혜택 받아봐야 어차피 보험상품은

 

보험회사쪽이 이익이고 갑이지, 상품계약의 당사자인 고객은 손해이고 을이다. 보험상품설계가 그렇게 되어있다.

 

그래서 보험은 웬만하면 들지않는게 좋다. 평상시에 몸관리 잘하고 조심하면 암보험 들어놓을 이유가 없다.

 

원래, 사람이 건강관리 잘하면 암에 걸릴이유없고, 암세포가 조금 크더라도 자연유기농식 등등 섭생잘하면

 

암세포는 자연스럽게 작아지거나 없어진다. 인간의 암세포는 정상인들도 작게 생긴다고한다. 오히려

 

암세포와 공존하면서 관리하는 수준으로 가야지, 이런 암덩어리를 뭐? 제거수술이니 항암제니 등등으로

 

인공적으로 없앤다는 것이 넌센스다. 암수술이나 항암치료받고 암환자 생존률을 봐봐. 5년이상 생존률 극히낮을거다.

 

그리고 건강검진이라는게 엑스레이에서 나오는 방사선이 암덩어리 형성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대장내시경이니 위내시경이니 위생상태도 엉망이고, 환자들도 내시경검사때문에 고생을 한다. 그래서,

 

건강검진은 병을 만들고 병을 부추긴다는 말이 나올정도다. 유튜브 검색해보면 왜 건강검진을 피해야 하는지

 

유튜브영상이 수두룩하다. 병들기전에 예방관리가 최선이고, 병원과 약을 멀리하라고 여러 건강정보책에

 

기록되어 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 시민들의 생각은 병원과 약을 너무 신뢰하니, 국가낭비 아니면 무엇인가?

 

연간 의료비로 국민들을 착취하는 시스템이 의료시스템 아니던가. 고혈압약 당뇨약 고지혈증약 이거먹고서

 

오히려 합병증 생겼다는 시민들이 엄청나게 많다. 자연유기농 음식먹고 천연소금먹고, 밀가루음식 가공음식 피하고,

 

고기와 생선과 계란의 섭취를 다소 줄이는 등의 노력을 하면, 웬만한 질병은 병원의료가 필요없기 때문이다.

 

원래, 고기와 생선과 계란은 비타민과 미네랄이 있는 좋은음식이지만, 현대 육류와 계란은 간과 콩팥(신장)에 부담이 된다.

 

그리고 육류와 계란은 산성음식이기때문에, 채소(알칼리성)와 과일을 함께 먹는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결국 지나친 육식도

 

몸에 그다지 좋지않다. 즉, 간과 담(쓸개)이 크고 강해야 그 많은 육식을 소화흡수 시킬 수 있는데, 이점을 고려하지않고

 

무조건 저탄고지 라며 탄수화물 줄이고 고기를 많이먹어야 한다는 말을 맹신하면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현미와 검은콩을 적당히 섞은 밥을 먹으면서, 천연소금과 생채식 생과일식 그리고 적당한 육식 정도가 이상적이다.

 

나는 백미500그램 넣으면 현미100그램과 검은콩(서리태) 2웅큼 정도 섞어서 씻고 '잡곡 고화력모드'로 밥솥취사해 먹는다.

 

그리고 고기는 '무항생제' 고기를 사서 먹어야 그나마 덜 나쁘다. 요즘 돼지고기든 닭고기든 무항생제 고기를 마트서 판다.

 

그리고 계란은 방목으로 키운 닭이 낳은 계란을 사야한다. 인터넷 검색하면 방목계란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나온다.

 

하여간, 그래서 건강관리를 하여 자기몸을 어느정도 지키는 여성을 선호하기도 한다. 현재 라면끊은지 몇달되었다.

 

앞으로도 라면은 사다먹지 않을 예정이다. 정녕 라면을 먹어야겠다면, 잔치국수나 메밀국수를 먹는게 백배낫다.

 

좌우지간, 형제가 이상형으로 골라야 할 여성에 대해서는 이정도로만 요약하도록 하겠고, 아래에 쓸 글은,

 

자매가 이상형으로 골라야 할 남성에 대하여 글을 써보고자 한다.

 

 

일단, 자매들은 육각형스펙(다방면으로 조건이 뛰어난)남자를 고르려 하지말고, 자기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가를 봐야한다.

 

자매들은 경제력을 집중적으로 볼텐데, 돈이야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이다. 아내가 돈을 더벌어도 혹시아냐?

 

남편이 오랫동안 돈적게벌었다가 갑자기 신분이 수직상승해서 부와 명예를 누릴지를 말이다. 그리고 여성이 남성의 돈을

 

보고 결혼하면 나중에 반드시 이혼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돈밝히는 여성과 결혼하면 나중에 분명히 경제문제로 이혼하잔

 

말이 아내입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혹시라도 남편이 아파서 일을 쉬거나 40대 후반전후로 은퇴했을때 오히려 협박해

 

이혼하자고 하거나 경제문제로 부부싸움을 하게되기 때문이다. 이런여성은 남성을 사랑한게 아니라 돈을 사랑한거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엔 돈을 사랑함이 만악(모든악)의 뿌리라고 하였는데도, 돈을 사랑하는 여신도들이 한둘이 아니다.

 

그래서 자매들은 돈에 대한 욕심을 부리지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사치욕 허영심 쇼핑욕구는 반드시 피해야 좋은결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허영과 사치에 대한 욕망이 있는 여성들이 아무리 절세미녀급으로 아름다워도 지혜로운

 

남성들은 결코 신부감으로 선택하지 않는다. 그리고, 자매들도 마찬가지다. 돈많은 남성들은 그만큼 주변에

 

많은 여성들이 꼬이고 접근한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돈많은 남성들은 심지어 성매매업소나 룸싸롱 클럽 텐프로 등등...

 

문란한 섹스를 즐길 가능성이높다. 남자가 돈많이벌려고 악착같이 일하는이유, 그나마 착한남성의 경우 미녀와의 결혼을

 

나쁜남자의 경우엔 최대한 많은 여성들과 잠자리를 즐기기위해서이다. 그래서 돈많은 남성과 결혼한 여성은

 

언제든지 버림받을 각오를 해야할 것이다. 다그런건 아닐 수도 있겠지만, 대다수가 그렇기에 각오를 해야한다.

 

그리고, 인성과 도덕성도 역시 봐야한다. 데이트폭력이 단 1번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걸러야한다. 여성에게 폭력으로

 

가혹하게 구타하는 남성은 그야말로 일반인들이 보기에도 부도덕한 쓰레기이다. 성질이 웬만큼 더러운게 아니면

 

여성을 함부로 때릴 수 없기 때문이다. 툭하면 다투고 손찌검하는 남성은 육각형스펙의 조건을 갖췄어도 무조건 걸러서

 

더좋은 남성 즉 자매를 존중해주고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남성을 배우자로 삼아야한다. 조건보지말고, 헌신적 사랑을 봐서

 

돈이적든 능력이 적든 얼굴이 별로든 키가작든 자매를 헌신적으로 사랑해줄 인품, 도덕성 착한남자라면 놓치지말고 잡자.

 

그리고, 자매가 외모치장으로 꾸미는 방법과, 자매가 가져야할 신앙심에 대하여 성경구절을 적고 마무리하고자 한다.

 

 

딤전2:9 이와 같이 여자들도 검소한 옷차림으로 스스로를 단장하되 수줍음과 정숙하게 하며 땋은 머리나 금이나 진주나 비싼 옷으로 하지 말고

딤전2:10 오직 선행으로 (경건함을 고백하는 여자들이 되어야 하느니라.)

딤전2:11 여자는 온전히 순종함으로 조용히 배우게 하라.

 

 

벧전3:1 이와 같이 너희 아내들아, 너희 남편들에게 복종하라. 이는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일지라도 아내의 말없는 행실로 인하여 그들을 얻고자 함이니

벧전3:2 이는 그들이 두려움 가운데 너희의 정숙한 행실을 봄이라.

벧전3:3 너희는 머리를 땋고 금으로 치장하거나 옷을 입는 외모로 단장하지 말고

벧전3:4 오직 마음에 숨겨진 사람을 썩지 아니하는 것 곧 온유하고 고요한 영으로 단장할지니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매우 값진 것이니라.

벧전3:5 예전에 하나님을 신뢰했던 거룩한 여인들도 이와 같이 자기의 남편들에게 순종함으로써 자신들을 단장하였느니라.

벧전3:6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부르며 복종했던 것과 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어떤 놀라운 일에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그녀의 딸들이 되느니라.

 

 

잠31:30 호의도 거짓되고 아름다움도 헛되나, 주를 두려워하는 여인은 칭찬을 받으리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