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가성비 좋은 것은 효율적 선택일 수 있고 최소한 무난/무방하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3. 11. 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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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성비좋은 물건은 가격에 비해 성능이 좋은것을 의미하므로, 훨씬더 효율적이고 유익하다

 

가성비좋은 물건은 값어치를 하는 것 이상으로 내게 이익이 되며, 특히 비싼 물건이 가격에비해

 

가성비좋은 물건과 매우 비슷하지만 거품가격일때 그 효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문화적으로 소비를 할때는

 

항상 가성비를 따지는게 좋다. 물론 재벌이라면 비싼물건을 사든말든 그 문제에 있어 자유롭겠지만

 

그래도 초고가 사치품이 가격에비해 얼마나 값어치를 하겠느냐를 따지고 헤아려 보는것이 더 현명하다.

 

운동기구를 구입하거나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비용을 쓰거나 또는 스마트폰을 구입하거나 또는 

 

노트북이나 노트패드 등등을 구입할때 무엇에 돈을 쓰던지간에 가성비를 따지는건 중요할 수 있는 것이다.

 

성도여러분들은 개같이 돈벌어서 정승같이 돈쓸것인가? 쓸때 기분이야 좋겠지만 결국 빈털터리 될게 뻔하다.

 

그래서 건전한 경제관념은 필수이다. 요즘 젊은 청년들은 돈 귀한줄 아는 경제관념이 희박한 경우가 적지않다.

 

그래도 자기가 돈을 헤프게 쓰는것을 알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런데 이마저도 모른다면 희망이 별로 없는것이다.

 

특히 돈도 많이 못벌면서 카드를 쉽게 긁는 청년이라면 더더욱 희망이 없다. 돈을 물쓰듯 쓰는것이야말로 낭비아닌가?

 

어느정도의 심사숙고는 필요한 것이다. 물건을 살때 3번정도는 신중하게 생각해 보는것이 필수인 것이다. 충동구매는 

 

절대금물이다. 3번 정도는 물건의 실용성과 내구성과 가성비 등을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충동구매를 피할 수 있다.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는것도 마찬가지로 가성비를 따져야한다. 지나치게 우람한 근육으로 덩치를 키우면 뭐해?

 

키 180에 몸무게 110으로 덩치키울때 근육하고 살(지방)이 같이 증가하기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러므로,

 

110킬로까지 벌크를 키운 보디빌더들도 보디빌딩대회에 출전할때는 반드시 다이어트를 해서 90~95킬로안팎까지

 

체중을 감량하여 지방을 걷어내고 수분을 뺀다. 그리고 최근 트렌드(추세)가 파워빌딩(파워리프팅+보디빌딩)이라서

 

근육의 한정된 크기에 비해 근력을 최대한 증가시키는 가성비좋은 슬림한(날씬한) 근육을 선호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110킬로 보디빌더가 70킬로 무술가를 100% 다툼에서 이긴다고 장담할 수 없다. 오히려 보디빌더는 몸이 둔할 수 있다.

 

보디빌더들도 강해지려고 운동하는거 아니냐? 그렇더라도 슬림한 근육의 무술가보다 격투기실력은 약할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보디빌딩이든 격투기든, 몸을 혹사시키면 나중에 나이들어 40대 50대 60대이상 이렇게 나이먹다보면

 

급노화가 될 수 있다. 잘나가던 엘리트선수들이 왜 나이들면 은퇴를 하는지는 다들 잘 알것이다. 스포츠엘리트들이

 

그 제왕적 권위를 영원히는 누리지못한다. 박차고 올라오는 후배들에게 언젠간 자리를 내줘야 하는것이다.

 

 

운동기구를 살 때에도 가성비가 중요하다. 그런데 가성비보다 더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견고한 안전성이다.

 

하중(체중 부하)을 안정적으로 잘 견디느냐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너무 싼 운동기구는 절대 구입하지 말아야한다.

 

가성비 좋은 운동기구는 무거운 하중도 잘 견딘다. 그리고, 이사할때 옮기기에 편한지도 물론 고려해야 할 것이다.

 

어떤 운동기구는 자리이동을 시킬때 매우 불편한 경우가 있다. 전원주택 야외에 운동기구를 두고 평생 운동한다면

 

상관없지만 일반주택에 방안에다 두는 이동성 운동기구라면 휴대성도 조금 고려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너무 무겁고

 

거추장한 부품으로 치장된 운동기구라면 좀더 심사숙고하여 구입을 보류해 볼 수 있다. 그래서 운동기구의

 

가성비는 이런것들을 포함해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기의 필요성/실용성에 꼭 맞는것을 구입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볼때,

 

운동기구는 치닝디핑(또는 치닝바)과 덤벨(고중량1쌍 저중량1쌍)과 카프레이즈머신(까치발 딛는 지지대) 그리고

 

운동용 벤치.. 정도면 족하다. 합쳐서 40만원 안팎이면 구입할 수 있다. 벤치프레스전용 벤치와 바벨과 랙은 필요없다.

 

왜냐면, 선수할거 아니잖아. 보디빌더도아니고 파워리프터도 아니고 우리 성도들 대부분은 그냥 일반인일 뿐이다.

 

그냥 건강관리 차원에서 적당히 보기좋은 몸 만들면 그만이다. 운동자세및 요령은 유튜브영상으로도 이미 포화상태 급의

 

다양한 정보가 있다. 양질의 정보도 많이있다. 가성비 좋은 운동은 디클라인 푸쉬업, 사이드래터럴, 벤트오버래터럴,

 

치닝(풀업), 딥스, 덤벨컬, 해머컬, 컨센트레이션컬, 덤벨 프렌치 프레스, 덤벨스쿼트, 카프레이즈, 플랭크 정도면 족하다.

 

 

이렇게 가성비좋은 운동으로 운동종목을 정해놓고 운동하면, 시간도 아끼고 신체적으로도 어느정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너무 혹독한 운동은 신체노화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거에 어느정도 운동좀 해둔 성도들이라면

 

몸의 피지컬 프레임을 조금만 운동해도 유지시킬 수 있다. 특히 헬스 초보자의 경우에는 절대로 무리하면 안된다.

 

그리고 운동 초보 입문자라면 헬스장에서 전문트레이너에게 배우는게 더좋다. 피티(퍼스널 트레이닝)비용에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단, 전문트레이너에게서 배우는 경우에 한해서 말이다. 고로 헬스장 선택도 신중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차라리 집에서 유튜브 운동영상 시청하며 배우면서 홈트하는게 훨씬더낫다. 가성비운동이 홈트이다.

 

 

노트북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살때에도 가성비가 중요하다. 솔직히 노트북은 저가형 노트북도 나쁘지 않다. 즉,

 

저가형 노트북은 게임이나 멀티미디어를 즐기지않는이상(인터넷검색과 문서작업 등 위주) 문제없이 잘돌아간다.

 

자기가 어떤용도로 노트북을 쓰느냐에 따라 저가형 노트북이 훨씬더 좋은대안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스마트폰도 마찬가지다. 와이파이 인터넷과 카톡, 그리고 문자메세지와 전화통화 위주로만 쓴다면

 

갤럭시 S23 울트라 또는 갤럭시Z플립5 기타 고급외제폰 등 100만원이상 초고가의 비싼 스마트폰을 구입할 필요가없다.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폰도 좋은거 많잖아.. 핫한 아이템으로는 갤럭시 퀀텀4(5~60만원안팎) 역시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그외에 갤럭시A 시리즈는 더 좋을 수 있다. 다만 기종에 따라 4G LTE 통신까지만 가능한 폰들도 있는데,

 

사실 5G는 전자파 유해성이 크기때문에 4G폰 까지만 사용하는게 스마트폰 사용자의 건강에 덜 해롭다.

 

아무튼 퀀텀4도 스마트폰으로서는 나쁘지않다. 개인적으로는 4G 통신까지만 되는 갤럭시A 일부기종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가성비도 챙기고, 전자파 유해성의 해로움으로부터 다소 덜 영향받아 좋다. 가격은 30만원대 정도.

 

5G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은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고, 이미 서점에서 책으로도 폭로된 내용이니까 5G 좋아하지말고

 

4G까지만 쓰자.. 통신요금도 5G가 비싸잖아. 그렇다고 초고속으로 빠른것도 아니고 기능도 문제며 소비자불만도 많다.

 

선진국들은 5G를 거부하거나 보류하는데, 왜 대한민국은 5G의 전자파 유해성을 알고도 묵인하는건지 아이러니다.

 

와이파이 안쓸땐 비행기모드로.. 전자레인지도 전자파 유해성때문에, '스팀 컨벡션 오븐'으로 음식을 데워먹으라는 내용이

 

5G비판 서적에 기록되어 있다. 시중에 스팀 컨벡션 오븐을 최소 4~50만원 정도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무슨 제품을 구매하던지간에 무조건 비싼거 구매할 필요없다. 가성비를 따지는게 최고로 무난한 현명한 선택이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가 기록된 성경 요한일서 말씀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없다고 하였다. (요일2:15-17) 고로, 이 세상도 정욕도 지나가지만(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실천하는 성도들은 영원무궁토록 거하며 천국낙원을 삶을 산다고 성경은 말씀함으로 주님께 소망두라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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