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도마복음 94절.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2. 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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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Jesus said, "He who seeks will find, and he who knocks will be let in."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7: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마7:8 이는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또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기 때문이라.

마7:9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마7:10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주겠느냐?

마7:11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좋은 것들을 많이 주시지 않겠느냐?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그들에게 그렇게 해 주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서니라.

 

 

눅11:9 또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눅11:10 구하는 자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자는 찾을 것이요, 또 두드리는 자에게는 열릴 것이라.

눅11:11 너희 가운데 누가 아비된 자가 있어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는데 생선 대신 뱀을 주겠느냐?

눅11:12 또 알을 달라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눅11:13 너희가 악하다 할지라도 너희 자녀에게 좋은 선물을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더라.

 

 

92 Jesus said, "Seek and you will find. Yet, what you asked me about in former times and which I did not tell you then, now I do desire to tell, but you do not inquire after it."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구하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예전에 그대들이 나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답변을 하지 않았느니라. 지금 말하려 해도 그대들이 그것을 찾지 않는구나."

 

 

2 Jesus said, "Let him who seeks continue seeking until he finds. When he finds, he will become troubled. When he becomes troubled, he will be astonished, and will rule over the All."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멈추지 말라. 그가 찾게 될 때 불안하게 될 것이요, 그 불안은 놀라움으로 바뀔 것이며 마침내 그는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 


도마94절 설교 시작합니다. 구하는 자는 찾을것이며 두드리는 자는 열릴것이라 하여, 복음을 향한 열정과 적극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보물을 구하는 자는 찾을 것이며 닫힌 문을 두드리는 자는 열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라오디게아 교회 편지를 보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조자로 나타나 계시는데, 행실이 미지근하여 가장 많은 책망을 받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교회도 사랑하셔서 책망과 징계를 하시며 회개의 길로 인도하시므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향한 열정과 적극성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주님을 간구하면 찾을 것이며 주님께서 문을 두드리고 계시므로 음성을 듣고 마음의 문을 열면 열릴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 말씀에,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두드리노라.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와 함께 먹으며 그도 나와 함께 먹으리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즉, 계3:20 말씀에서, 그 문이란 결국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절하는 마음의 벽의 문을 열면, 성도들(교회)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어린양(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혼인만찬을 함께 누린다는 의미입니다. 유월절 어린양과 빵과 포도주의 만찬은 모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빵, 어린양)과 보혈(생수, 포도주)을 상징합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4장 6절에, 내(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하나님)께 나아올 자가 없느니라, 라고 한 것입니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하나이신 말씀(로고스)이시므로 주님을 믿는것은 곧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것입니다. 나(예수님)를 본자는 아버지(하나님)을 보았다고 빌립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도,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나타나심(현현) 그 자체이십니다. 이사야에도,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 오심을 예언한 구절로 잘 알려진 그 유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9장 6절에,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라고한 성경기록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은 능(能)하신 하나님(The mighty GOD)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혼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임하는 곳이면 현세상 지상도 낙원이요 내세의 천국에서도 낙원이 되므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자는 찾고 성령받을것이며 두드리는 자는 마음의 닫힌문이 열려 혼인만찬을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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