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A24(4G 스마트폰, 저가형/보급형)

삼성 갤럭시 A24. 대표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이며 대표적인 4G폰이다. 가격 30만원대. (출시색은 사진처럼 3가지.)

 

 

전에 쓰던 폰의 충전기가 고장나서(충전하다가 연기나고 냄새나기에) 어쩔 수 없이 이 스마트폰으로 기변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제적인 값싼가격에 5G통신기능없고 디자인 무난한 가성비 폰을 찾다가 삼성 갤럭시 A24만한 것이 없었다.

 

물론 기변할 당시에, 갤럭시 퀀텀4를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봤지만 단말기도 조금비싸고 인체에 해로운 5G기능이 있어서

 

아이쇼핑으로 구경만하고 이것과 디자인도 비슷하고 가성비 갑인 A24(가격은 30만원대)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였다.

 

(갤럭시 S23 울트라 등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도 단말기 가격이 100만원이 넘어서 럭셔리 상품의 가치를 톡톡히했다.)

 

A24 써보니 별 불편함 없고, 위 사진처럼 스마트폰 화면 베젤이 굵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런 자잘한 단점은 무시할만 하다.

 

스마트폰 사용 용도가 전화통화, 카톡, 문자, 와이파이인터넷 정도가 메인이라 아직까지 큰 불편함 같은건 전혀없다.

 

그리고 고속충전기능도 있어 3~40%에서 100%까지 완충하는데 1시간 전후(?) 정도 걸리나? 그리고 50%대에서

 

완충하려면 30분이하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폰매장 점주께서 서비스로 충전기를 2개 줘서

 

집에다가 메인충전기 1개 두고, 그리고 어디 여행가거나 고장시에 나머지 충전기를 써야할때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 폰의 두드러진 장점은, 배터리 용량이 대용량 즉 5,000이라는 것이다. 기존에 쓰던 폰은 2,440인데.. 2배이상이다. 물론,

 

착탈식 배터리가 아니기에 당연히 5,000은 되야한다는 생각도 있지만 아무튼, 따로 스페어 배터리 안사도되서 편하다.

 

그리고, 휴대폰 다이어리는 네이비색(곤색)으로했고, 다이어리는 매우싼 가격이기에 몇개 더 달라고하여 서비스로 받았다.

 

한번사서 웬만하면 고장날때까지 쓸 작정이니깐... 휴대폰 케이스도 몇년쓰면 낡기땜에 오래쓰려면 몇개 있어야할듯하다.

 

이어폰도 받았는데, 블루투스 기능의 무선이어폰 대신에 몸에 덜 해로운 유선이어폰을 서비스로 받았는데,

 

음질이 입체적이고 더 직접적이라 좋은데, 단점이 있다면 이어폰의 귀가닿는 고무부분이 엉성하여 가끔 귀에서 빠진다.

 

나는 이 이어폰을 노트북에 장착하여 컴퓨터 작업을 할때나 음악을 들을때 사용한다. 가성비좋은 보급형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삼성 갤럭시 A24를 추천한다. 스마트폰 화면 소재로 '고릴라 글라스 5' 를 장착해 디스플레이 방탄기능에도

 

보급형 치고는 무난한 내구성을 보이기에, 스마트폰 케이스(다이어리 등..)로 커버하면 어느정도 방탄스크린도 가능하다.

 

물론, 갤럭시S 시리즈는 고릴라 글라스 아머 등의 진보된 디스플레이 신소재를 써서 케이스 없이도 화면이 잘 깨지지않고

 

끄떡없지만.. 그래도 고릴라글라스5 정도에 다이어리 폰케이스만 장착해도 웬만한 충격에는 깨지지않고 잘 버틴다.

 

그렇다고해서 떨어뜨리란 이야기는 아니다. 하여간, 액정화면 깨지지 않으려면 폰케이스는 필수이니 꼭 장착해야하고

 

삼성갤럭시가 아이폰보다 더 좋은 장점들도 적지않게 있으니, 외국폰 보다는 저가형 국산폰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특히, 학생용/어르신용 스마트폰으로 이 폰을 선물한다면, 가장 가성비좋은 스마트폰 선물이 될 듯 싶어 추천할 수 있다.

 

(2040연인용으론 다소 인기없지만, 그래도 이 폰을 구입하는 청년세대라면 경제관념이 헤프지않을 수 있는건 분명하다.)

 

5G폰을 구입하지 않는 이유와 갤럭시A24(4G폰)에 대한 설명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전자기장/5G의 해악을 폭로한 책, '5G의 역습'

http://genesis9.tistory.com/223

5G스마트폰 전자기장 등 해악을 폭로한책, '5G의 역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