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도덕'으로 유지된다. 후3년반 환난을 무사히 통과할 답이기도 하다.

만약, 세상에 '도덕' 이 사라져봐?? 어떻게 될까? 영화 '아수라' 처럼 짐승들이 물고뜯고 다같이 죽자 동네한바퀴다.

 

(요즘 대한민국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라. 과연 정상인가? 혀를 내두를 정도로 도덕상실 부작용이 각계각층에 퍼졌다.)

 

그야말로 조폭 저리가라 싶을 정도의 짐승들의 아귀다툼인 막장 아수라 세상이 되어버릴 수 있다. 그런데도 혹자들은

 

"도덕이 밥먹여주냐?" 라고 말을 한다. 내가 말한다. 도덕이 있어서 당신이 먹고살며 사기도둑질이 판치지 않는거다.

 

그리고 많은 음모론자들이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라며 엘리트들의 독재권력을 비판하고 있지만, 이러한 잔인무도한

 

독재권력들이 위축되지않고 일어나는 이유를 말해줄까? 바로 대중들이 개돼지마냥 무질서하고 부도덕하며 음탕하게

 

오로지 사치 향락 방탕 유흥 여행 각종 저급한 문화생활에 빠져있고, 정통기독교 신앙심이 심히 약화되거나 경멸당해서다.

 

(소돔과 고모라도 의인 10명이 없어서 하나님께서 유황불로 태운 도시들이다. 롯의 아내는 세상을 그리워해 소금기둥됨)

 

그래서 질서가 없는 짐승세상에 강제로라도 힘과 위선의 독재권력으로 질서를 잡겠다는 어젠다가 바로 뉴월드오더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좋든싫든 모든 기독교 성도들은 도덕의 의미와 가치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경멸해서는 더더욱 안되며, 오히려 기독교의 도덕윤리적 말씀을 읽고 듣고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더욱 힘써야한다.

 

후 3년반 대환난을 통과하여 이기는(overcome; 극복하는) 비결이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금기사항(살인,폭력,구타,잔혹한 욕설,음행,간음,스와핑,도둑질,위선,기만하여 속이는 것 등등등...

 

각종 범죄들을 성경에 계명으로 금지시켜 놓았다. 도덕의 기준이다.)을 철저히 경계를 힘쓰면 뉴월드오더(nwo) 독재는

 

오지않는다. 이렇게 간단한 상식적인 환난극복의 답이 있음에도 아직도 교회는 잠들거나 병들거나 허약한 상태인 경우가

 

적지않다. 답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 요1:1-3, 요일5:20, 롬9:5, 딤전6:14-16 등등..) 라고 성경은 거듭 말씀한다.

 

그리고 이렇게 교회가 허약한 상태(말세시대)를 마태복음 25장에서는 10처녀 비유로 천국복음을 설명해 놓았다. 그러니까

 

지혜로운 다섯처녀도 어리석은 다섯처녀도 신랑이 늦게 오게 되니(예수님재림이 늦어지니) 다 졸며 자고 있던 것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다섯처녀는 등불과 함께 기름을 준비해놓았다. 기름이란, '성령'의 기름부음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즉, 이미 성령충만을 받아서 기본을 준비해놓았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인 지혜로운 다섯처녀는 죄를 짓지않는다.

 

다만, 세상 일상에 바빠서 기도시간과 성경읽는 시간에 조금 소홀할 뿐이지 언제나 깨어있으려고 노력하기때문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절대불멸천국에 대한 소망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잊지않고 실천하려고

 

힘쓴다. 그러나, 현재 많은 교회들이 병들고 잠들고 약하고 한 상태라서, 온전한 성장을 이룬 교회들이 거의없다.

 

아예 거의 없다시피 하지않을까 싶기도하다. 내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이유가, 경건함이 부족한듯한 교회들이 많았거든...

 

그리고, 어떤 교회에서 어느 어린 자매가 나한테 이런 얘기하더라고, 우리집에 청년형제자매 몇과 같이 방문하고싶다고

 

말을 하더라고... 청년부 남녀 교인들끼리 서로간 집들에 다 방문했다 첨언하면서~ 그런데, 나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다.

 

'이 교회도 음란천지 위험한 청년부네... 몇달 더 다녀보고 가망이 없으면 엑소더스해야지~' 라고 다짐하며 조금 다니다가

 

2017년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보도를 보고는, 역시나 이 교회를 다니게 됨으로 인하여 상황이 나빠졌구나 싶어서

 

엑소더스(청년부교회탈출=출교회)했다. 그리고 두세달쯤뒤 미국과 북한의 말폭탄이 이어져, 나는 평화를 기도했고 결국

 

상황이 좋아져서 2018년도의 평창올림픽은 '평화올림픽' 명성및 평화가 일상이 되었다. 펜스부통령은 평화를 시기하며

 

화난 표정으로 올림픽 관람하던데... 남북평화를 미워한 펜스의 상징 펜스룰.. 이렇게 한반도통일과 남북평화를 미워하는

 

세력들이 많은것을 보면, 요즘같은 도덕관념 흐려지는 시대일수록 도덕의 가치와 의미는 더더욱 중요하다.

 

내가 비록 뉴에이지(신사상 포함)를 싫어하지만, 제임스 앨런의 도서는 읽는다.(론다번의 시크릿이나 네빌고다드의

 

책만 인터넷 검색으로만 문서파일읽고 구입하진않았는데, 그냥 의미없는 말잔치거든.. 그래서 네빌고다드와 론다번이 쓴

 

책은 단 1권도 구입하지않았다.) 제임스 앨런의 도서들 몇권읽다가 이런 내용이 있다. 즉 국가 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전쟁의 원인에 대해서다. 그 원인이란 이기적인 국민성때문에 온다는 것이다. 이기적 탐욕은 반드시 재앙을 불러온다는

 

식으로 동서고금의 진리를 설명한 것이었다. 성경 창세기 말씀을 읽어보라. 소돔과 고모라도 음행과

 

온갖 잔인한 폭력이 성행하는 도시라서 유황불로 망했잖아. 요즘시대로 비유하면 핵폭탄이야말로 유황불과 비슷해보인다.

 

내가 신앙교제한 자매와 인터넷상에 글 남긴 어떤 자매 이렇게 2명이 이렇게 말을 하더라고...

 

신앙교제한 자매는 "대한민국 청년부가 이렇게 신앙심이 없을줄은 몰랐다" 라며 진실을 얘기했고

 

넷상에 글남긴 자매는 "대한민국 청년부가 기독교 교리를 이토록 싫어할줄은 몰랐다" 라며 진실을 얘기했다.

 

위선과 탐욕이 드글드글한 범죄자들이 많이모인 "사탄의 회"인 청년부도 많이 있으니까....

 

그리고 그런교회 다니면 영혼이 피폐해지는건 시간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문란한 음행은 반드시 성병을 불러올 수 있다. 아마도 문란한 음행을 즐겼던 남자들 다수는 산부인과나 비뇨기과 가서

 

성병치료받은 경험 최소 한두번쯤은 다 있을껄??? 어쩌면 남들몰래 자주 드나들며 성병치료를 수시로 하는지도 모르지~

 

지난 5년간 성병 감염자들의 수가 269만명이며 그중 여성이 190만명(약 70%)라고 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문란하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지않을까? 그리고, 지난 5년뿐 아니라, 이제까지 문란한 음행을

 

경험해본 10203040남녀의 성병 감염 병력이 단 1번이라도 있는지 검진결과를 파헤치면 대략 500만명~1000만명

 

정도는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그정도로 대한민국은 성병공화국 아니냐. 한마디로 자유연애를 하면 성병감염 리스크는

 

짊어져야 하는것이다. 원나잇이니 문란한 음행이니 문어발연애니 양다리니 이런거 하다가 골로갈 수도 있는데...

 

그래서 이러한 mz세대의 막가파식 자유연애문화에 대해 예언한 이사야 22장 말씀의 예언이 떠오를 정도이다.

 

사22:12 그 날에 만군의 주 하나님께서 부르시어, 울며 애통하고 머리털을 뜯으며 굵은 베옷으로 띠를 띠도록 하셨으나

사22:13 보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포도주를 마시면서 "우리가 먹고 마시자. 내일이면 우리가 죽으리라." 하는도다.

사22:14 만군의 주께서 내 귀에 이것을 알려 주셨도다. 이 죄악은 너희가 죽을 때까지 절대로 정결하게 되지 못할 것이니라. 만군의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워하시는 니골라당의 행위와 교리란, 다름아닌 간음 불륜 우상숭배=영적간음이다. 민25:1-9)

 

이 말에 대해 100% 누구나 공감할거다. 이런 내 말에 공격하는 악플러들이 성범죄자들이거나 사탄숭배 배후세력들이다.

 

(원나잇 경험 신도들 찾아보면 꽤 많을껄. 나는 원나잇 경험은 없다. 다만 클럽에는 지인따라서 가본적은 있다)

 

그리고 어떤 교회들은 루시퍼(사탄)숭배하는 손싸인 아주 유명하다. 중지와 약지만 접고 편손모양이 사탄숭배싸인이다.

 

'마귀 뿔' 모양이라고 알려져있다. 개신교에도 이런 사탄문화가 퍼졌다는건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이다. 그야말로

 

도덕상실 개념상실 신앙상실 개신교계가 되어가고있다. 그렇지만, 착한 남녀들은 자유연애문화를 미워한다.

 

그리고, 진짜로 훌륭한 남녀들은 자유연애에 동조안하고, 낮은자세로 폐휴지를 줍거나 물류알바나 단순생산노무를 하거나

 

청소부가 되어 쓰레기 미화작업을 하거나, 생산직이나 편의점 알바를 하거나, 중소기업에서 성실히 돈벌거나 재택근무나

 

또는 저학력에 기술도 배우지못하여 힘겹게 전단지알바를 하거나 하면서 겨우 생계를 이어가며 연명하는 시민들도 있다.

 

그러나, 인간이라 부를 수 없는 버러지(벌레)쓰레기 양아치들 창녀창남들은 주로 어떤 직업계층에 있는지 대략 말하자면,

 

특정직업들을 직접 이야기하진 않겠지만.. 주로 돈잘버는 직업, 이미지세탁해 권위 명예 누리는직업, 거짓말 잘하는 직업,

 

그리고 화류계의 상징이라 볼 수 있는 오락문화분야 직업 등등.. 대략적으로 주로 이런 직종들에 더러있다.

 

그들중 적쟎은 자들은 '사탄숭배'와 관련있음을 대략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왜냐면, 느낌이란건 무시못하거든....

 

그리고 정황상 그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예를들어 루시퍼(사탄)숭배 손싸인 즉 중지와 약지를 접은 편손(마귀뿔모양)

 

그리고 특유의 검은색/붉은색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라든지.. 등등등... 사탄숭배하고 뭔가 관련있는듯하다. 그래서,

 

요한일서에서 언급한 온 세상이 사악함에 처하여 있다는 말씀은 주의깊게 읽고 묵상할 만 하다. 그리고, 정의감있게

 

코로나 백신반대 외치는 자들중에도 사탄숭배(벨리알 숭배도 사탄마귀숭배)를 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종교 특히 기독교

 

에 대하여 온갖 욕설을 쏟아내고 기독교의 예수님을 믿으면 지옥이라고 역설/조롱한다. 그러면서, 예수님 믿는 자들은

 

자기들만 살려한다(천국소망) 식으로 희롱하면서, 고작 반기독교 반종교의 대안으로 내놓는다는게 절대영원천국도 아니고

 

겨우 수백살 내지는 1000살정도 장생하는 것이며, 그것도 아니면 짧은 80세 100세인생 허무하게 마음공부하다가 죽고

 

환생하면 된다는 식으로 이상하게 흐리멍텅 얼버무린다. 최근엔 저년놈들이 전략을 바꿔 환생하면 영원천국간다고 한다.

 

하여간.. 사람들이 듣기좋은 말로 미혹하려는 꼼수가 느껴진다. 특히 그들 종교는 무종교가 아니라 힌두교 아니면 불교다.

 

(종교가 사기라면서 뉴에이지 불교 힌두교 신지학 교리는 왜 받아들이냐? 그것들의 이론은 다 종교교리아니냐. 아이러니~)

 

전생 윤회 환생 카르마에 대해 언급한 종교는 힌두교와 불교이다. 그들 종교없는척해도, 실은 뉴에이지(신지학)사상이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신지학 교리랍시고 언급한 윤회/카르마의 개념을 보았는데, 그건 확실한 진리가 아니라 단지 그러한

 

이론보다 더 확실한 인간존재철학(?) 이론이 나올때까지만 그 이론(윤회/카르마 등)이 유효하다는 식으로 가르쳐놓았다.

 

(결국, 기독교 이론이 답이며, 윤회/환생은 거짓.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십계명을 성령으로 순종하면 절대불멸한다.)

 

그래서 내가 그토록 뉴에이지를 경계하라고 경각심을 주기위해 "뉴에이지 신비주의"라는 책 내용을 이 블로그에

 

공개한 것이다. 뉴에이지의 특징 몇가지, 1. 론다번의 시크릿 / 2. 성경을 부인한다. / 3. 이방종교적인 의식(간음,난잡섹스)

 

이것외에도 전생 윤회설 등 뉴에이지의 문제점이 많은데... 자세한것은 기존에 작성한 책내용 인용한것을 링크하겠다.

 

 

김태한 목사님의 뉴에이지운동 비판 도서 "뉴에이지 신비주의"

http://genesis9.tistory.com/164

뉴에이지 신비주의와 사탄문화에 대한 폭로와 비평, 뉴에이지 신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