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다니엘 7장 후반부에 보면, 종말때 모든 통치권세가 하나님께 순종한다했다.

가스펠 가디언엔젤(Gee프렌드) 2024. 12. 2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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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7:1 바빌론의 벨사살왕 원년에 다니엘이 자기 침상에서 한 꿈을 꾸고 머리 속에 환상들을 받고서 그가 그 꿈을 기록하고 그 일들의 실상을 말하니라.

단7:2 다니엘이 고하여 말하였더라.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보라,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불어 닥치더니

단7:3 큰 짐승들 넷이 그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그 짐승들이 서로 다르더라.

단7:4 첫째는 사자 같고 독수리의 날개가 있는데, 내가 보니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발로 서 있게 되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단7:5 또 다른 짐승을 보니 둘째는 곰과 같고 그것이 몸 한쪽 편을 들어올렸는데, 그 입의 잇사이에 갈비뼈 세 대가 물려 있으며, 그들이 그 짐승에게 이렇게 말하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단7:6 이 일 후에 내가 보았더니, 보라, 또 하나는 표범과 같은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은 머리도 네 개가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단7:7 이 일 후에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고, 넷째 짐승을 보았는데 무섭고 무시무시하며, 힘이 매우 세고, 또 철로 된 큰 이빨을 가졌더라. 그 짐승이 먹고 산산이 부수며 그 나머지는 발로 밟더라. 그 짐승은 먼저 있었던 모든 짐승들과 다르며, 또 그 짐승은 열 뿔을 가졌더라.

단7:8 내가 그 뿔들을 살펴보았더니, 보라, 그것들 가운데서 또 다른 작은 뿔이 나오더니 먼저 나온 뿔 세 개가 그 앞에서 뿌리채 뽑혔더라. 또 보라, 이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큰 일들을 말하는 입이 있더라.

단7:9 내가 보았더니 보좌들이 놓여 있고, 옛날부터 계신 분이 않으셨는데, 그 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 분의 머리털은 순전한 양모 같더라. 그 분의 보좌는 불타는 불꽃 같고 그 분의 바퀴들은 타는 불 같더라.

단7:10 불같은 강이 흘러 그 분 앞에서 나오니 수백만 명이 그 분을 섬기고 수천만 명이 그 분 앞에 섰는데, 심판이 준비되었고 그 책들이 펼쳐졌더라.

단7:11 그 뿔이 말한 큰 말의 음성 때문에 그 때 내가 보았더니, 그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몸이 파멸되며 타는 불꽃에 던져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단7:12 그 짐승들의 나머지에 관해서도 마찬가지로 그들이 그들의 통치는 빼앗겼으나, 그들의 생명은 어떤 때와 시기 동안 연장되었더라.

단7:13 내가 밤에 환상들을 보았더니, 보라, 인자 같은 분이 하늘의 구름들과 함께 오셔서 옛날부터 계신 분에게 오시니 그들이 인자 같은 분을 그 분 앞에 안내하였더라.

단7:14 거기에서 그 분께 다스림과 영광과 왕국이 주어졌으니, 이는 모든 백성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 분을 섬기게 하려 함이더라. 그 분의 다스림은 사라지지 않을 영원한 다스림이며 그 분의 왕국은 멸망하지 않으리라.

단7:15 나 다니엘이 내 몸 가운데 있는 내 영 안에서 슬퍼하였고, 내 머리의 환상들이 나를 괴롭게 하였기에

단7:16 내가 곁에 서 있는 그들 중 한 사람에게 다가가서 이 모든 일의 진리를 그에게 물었더니, 그가 나에게 말하여 그 일들의 해석을 내게 알려 주더라.

단7:17 이 커다란 네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왕이라.

단7:1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얻으리니, 영원하고 영원 무궁한 그 왕국을 차지하리라.

단7:19 그때 내가 그 넷째 짐승에 대한 진리를 알고자 하였으니, 그 짐승은 다른 모든 짐승들과 달라서 심히 무서우며 그의 이는 철이고 그의 발톱은 놋이요, 그는 먹어 삼키고 부수며 나머지는 그의 발로 밟으며,

단7:20 또 그의 머리에는 열 개의 뿔이 있고 또 다른 뿔이 나오니 그 앞에서 세 뿔이 떨어져 나갔으며, 그 뿔에는 눈들도 있고 매우 큰 일을 말하는 입도 있으니, 그의 모양이 그의 동류들보다 더 강하게 보이더라.

단7:21 내가 보니 이 뿔이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더라.

단7:22 옛날부터 계신 분이 오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에게 심판이 주어졌고, 그 때가 이르자 성도들이 그 왕국을 차지하더라.

단7:23 그러므로 그 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넷째 짐승은 땅 위의 넷째 왕국이 되리니, 그것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밟아서 산산조각을 낼 것이라.

단7:24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장차 일어날 열 왕이며, 또 하나가 그들 뒤에 일어나리라.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는 다르며 그가 세 왕들을 복종시킬 것이라.

단7:25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항하여 큰 말을 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할 것이고, 또 때와 법을 변경시키려고 생각할 것이라. 그들은 그의 손에 주어져서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단7:26 그러나 그 심판이 시작되리니, 그들이 그의 권세를 빼앗아서 끝까지 그것을 소멸하고 멸망시키리라.

단7:27 그 왕국과 통치와, 온 하늘 아래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지리니, 그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며, 모든 통치들이 그 분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하시더라.

단7:28 여기까지가 그 일의 끝이라. 나 다니엘로 말하자면 내 생각이 나를 몹시 번민케 하였으며 내 용모가 변하였으나, 내가 그 일을 내 마음 속에 간직하였노라.

 

 

나는 단7:27에 기록된 모든 통치권세가 하나님(지존자)을 섬기고 순종(복종)한다는 의미를 이렇게 해석한다.

 

즉, 음모론자들이 신나게 욕하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를 포함한 모든 이교도들이 하나님께 순종하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그런데 음모론자들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신나게 욕하는것도 어쩌면 그들은 진정한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간첩(스파이) 즉 지능적인 기독교안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실제로 그들의 이교도 욕설이 사실이라면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가 음모론자들을 가만히 냅뒀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때문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프메/일루 욕하는것을 낙으로 삼던 어느 기독교 전도사는 거짓선지자로 정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 거짓선지자는

 

군복을 입고 연극동영상을 찍은적이 있던데, 잔인한 역사 사진들도 까페에 올린것을 회상해보니 어쩌면 그 거짓선지자는

 

몇주전에 계엄사태 연상케하는 혼란을 유도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것이 그 거짓선지자는 평소에 잔인한 폭력성을

 

드러내며 거친말을 신나게 하면서 그렇게 설교하는게 즐겁다던데...??? 잠언 말씀에, 악인의 기대는 진노니라.... 하였고,

 

악인은 사악함과 비뚤어짐(어리석음과 폭력)을 즐거워하나니... 라고 기록된대로 그 거짓선지자는 흉악한 범죄자다.

 

그 거짓선지자의 이름을 공개하는 것은 댓글욕설테러 당할 수 있으니 자제하도록 하겠다. 다만 그 거짓선지자는

 

큰소리로 괄괄 게워내는 말투로 욕설을 즐기는 악질분자였다는 것이다. 아니 설교가 장난이냐? 양떼들이 불쌍하지도않아?

 

양떼들 목양하면서 당신(거짓선지자)의 사악하고 포악한 성정을 배울까 염려도 되지않냐? 양심있으면 전도사 그만두셔?

 

그리고 그 거짓선지자 말고도 프메/일루 신나게 욕한 블로거가 또 있었는데, 그 블로거가 읽는 킹제임스성경은

 

과거 신도들의 헌금을 착취하기로 유명하여 법적 분쟁논란까지 있는 범죄자가 번역한 킹제임스성경이었던걸로 기억된다.

 

그 범죄자(킹제임스성경 번역한 사람중 한명)는 신도들의 헌금을 착취했다고 알려지며, 성경번역에 올인해도 모자랄 판에

 

그 돈으로 판을 키워서 기독교하고 별로 상관없는 먹거리 사업들로 돈을 버는 아주그냥 악질종자였다. 이런 실정인데,

 

나는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한 자들 다수가 비양심적 부도덕 성품이 적쟎게 보았다. 영어를 잘 할줄 안다는 번역자들이

 

오히려 성경번역을 돈벌이로 여긴다는게 참 아이러니다~ 만약 내가 영어독해/번역 실력이 뛰어났다면 그저 돈때문에

 

킹제임스성경 번역을 하지않고, 그냥 내가 좋아서(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소망 사랑의 헌신으로) 번역할거다.

 

하여간.. 오늘 말하려고 하는것은, 인터넷에서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신나게 욕하면서 반항하는 척 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다 믿지 말라는 것이다. 그들도 상위 권능에 순종하는 이교도들일 수도 있다. 성경에 나오잖아. 베드로전서에 보면,

 

벧전3:18 그리스도께서도 죄들로 인하여 한 번 고난을 받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육신으로는 죽임을 당하셨으나 성령에 의하여 살림을 받으심으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벧전3:19 그가 성령으로 감옥에 있는 영들에게도 가서 전파하셨으니

벧전3:20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에 방주를 예비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을 때에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사람이 몇 명뿐이니 곧 여덟 혼들이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벧전3:22 그는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순종하느니라.

 

 

모든 권능들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에 순종한다고했고, 사도바울도 빌립보서 골로새서 등등에서

 

모든 권세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앞에 무릎꿇게(굴복하게) 하시고... 라고 기록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요한계시록 1장 5절에도 나오잖아. 땅의 왕들(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이교도엘리트포함)의 통치자(군주)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였다. 즉, 모든 권능의 지배자 되시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창조자 하나님)이시다.

 

계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게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계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계1: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 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고, 지옥의 권세를 이기고 절대불멸 영원무궁 영생을 얻고싶은 성도들에게 복음(福音)이란 역시나,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신 분이시므로 그분 주님을 믿으면 절대불멸천국은 보장된다.

 

 

계1:17 내가 그를 보자 죽은 것처럼 그의 발 앞에 엎드려지니 그가 내게 오른손을 얹고 나에게 말씀하시니라.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요

계1:18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 무궁토록 살아 있노라. 아멘. 또한 내가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졌노라.

계1:19 그러므로 네가 본 것들과 현재 있는 일들과 이후에 일어날 일들을 기록하라.

계1:20 네가 본 것은 나의 오른손 위의 일곱 별과 일곱 금촛대의 신비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천사들이요, 네가 본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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