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도마복음 설교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3. 7. 2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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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소개한 오강남의 도마복음은 이미 다읽은상태입니다. 도마복음은 114절까지 짧은 격언 형태로 기록된 복음서입니다.

 

하루당 1구절씩 간략한 주석설교로 올릴 예정입니다. 블로그주인장이 해석한 도마복음 해석은 지식이나 학문을 가르치는

 

목적이 아니라, 성도들 각자가 물질세상에 애착을 두지않고 절대불멸의 보물 즉 영원무궁보화가 되는 영생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사모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도요한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 말라 하였고, 세상애착에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도 정욕도 사라지되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계명들 지키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실천하면 영원무궁토록 거한다고도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절대불사 생명을 얻는 방법은 성경말씀을 그대로

 

읽고 실천하면 됩니다. 아주 쉬우면서도 아주 어렵습니다. 즉, 성경말씀의 글귀는 아주쉽지만 실천은 아주 어렵습니다.

 

알면서도 잘 안되는 성도들도 좀 있으실텐데 그래서 성도들은 더더욱 세상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가능합니다.

 

많은돈과 높은직분과 문란한 성중독과 사치스런 쇼핑과 기타 맛집돌아다니기 등등... 이런것들을 멀리해야 영혼이 삽니다.

 

그래서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다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경배냐 맘몬숭배냐

 

 둘중에 하나는 업신여기게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성도여러분들은 세상을 사랑치말고, 주님과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tv를 끄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여기에 사치스런 쇼핑과 잘못된 사상의 세뇌와 도덕적 타락이 야기되고 유도되기 때문에,

 

영적으로 깨어나려면 tv와 스마트폰을 멀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카톡수다질도 멈춰야하고 게임도 끊어야합니다.)

 

도마복음은 땅에속한 물질세상에 대한 희망이 아니라, 하늘에 속한 성령충만의 영적인 복의 소망을 추구하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세상을 알게된 자들은 세상은 한낱 가치없는 것으로 여겨져 버리게 된다는 말씀도 있으므로,

 

헛된 속임수의 재물 즉 확실하지 않은 소유인 재물에 소망두지말고, 도마복음 말씀대로 결코 없어지지 않을

 

영원한 보물에 소망을 두도록 합시다. 그 복이란 바로 조물주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76절,109절)

 

 

76 Jesus said,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like a merchant who had a consignment of merchandise and who discovered a pearl. That merchant was shrewd. He sold the merchandise and bought the pearl alone for himself. You too, seek his unfailing and enduring treasure where no moth comes near to devour and no worm destroys."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아버지의 나라는 많은 물건을 가지고 있던 중에 진주 하나를 발견한 장사꾼과 같도다. 그 장사꾼은 현명한 사람이어서 가지고 있던 모든 물건을 팔아서는 자기 자신을 위하여 단지 진주 하나만을 샀느니라." 그러므로 그대도 벌레가 먹지 않고 좀도 슬지 않는 곳에  영원히 존재하는 그런 보물을 찾으라. “ 

 

 

109 Jesus said, "The kingdom is like a man who had a hidden treasure in his field without knowing it. And after he died, he left it to his son. The son did not know (about the treasure). He inherited the field and sold it. And the one who bought it went plowing and found the treasure. He began to lend money at interest to whomever he wishe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왕국은 자신의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과 같으니라. 그 사람이 죽으면서 그 밭을 아들에게 물려주었고 그 아들도 밭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여 물려받은 그 밭을 팔았느니라. 그 밭을 산 사람이 밭을 갈다가 그 보화를 발견하였고,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기 시작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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