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도마복음 56절.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3. 11. 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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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Jesus said, "Whoever has come to understand the world has found (only) a corpse, and whoever has found a corpse is superior to the worl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누구든지 시체를 발견하며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든지 이 세상보다 위대하느니라."  

 

 

110 Jesus said, "Whoever finds the world and becomes rich, let him renounce the worl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세상을 발견하여 부유하게 된 자는 세상을 단념 하라." 






111 Jesus said, "The heavens and the earth will be rolled up in your presence. And the one who lives from the living one will not see death." Does not Jesus say, "Whoever finds himself is superior to the worl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그대들 앞에서 하늘과 땅이 사라질 것이니라. 살아 계신 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 

"자기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 모두는 이 세상보다 위대하다. “고 나 예수가  말하지 않았는가.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벧전1:17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벧전1:18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벧전1:19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벧전1:20 그는 실로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이전에 미리 정해지셨으나 너희를 위하여 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셨으며

벧전1:21 너희는 그를 통하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고 그에게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니 이는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 안에 있게 하려는 것이라.

벧전1:22 너희가 성령을 통하여 진리에 순종함으로써 너희 혼들을 정결케 하여 가식없는 형제 사랑에 이르렀으니 순결한 마음으로 서로 뜨겁게 사랑하라.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영원히 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벧전1:24 이는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사람의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며, 풀은 마르고 꽃은 져도

벧전1:25 주의 말씀은 영원토록 남아 있음이라. 이것이 너희에게 복음으로 전해진 말씀이니라.

 

 

 

벧후1: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하나님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우리와 함께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쓰노니

벧후1:2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을 통해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노라.

벧후1:3 그의 신성의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에 따라 그에 관한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부르셨으니

벧후1:4 이로써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심은 너희로 하여금 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도마56절 설교 이어갑니다. 이 세상을 이해하면 시체를 발견한 것으로 세상보다 위대한 자라고 합니다. 세상을 왜 시체라고 표현했을까요? 죽은상태 부패된 상태 쓸모없는 상태 등등을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시체라 표현한것은, 아무런 의미도없고 쓸모도없는 헛것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발견하는 자도 위대하다고 도마복음 다른 구절에서도 말합니다. 목자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찾은 성도들(시23장)은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말합니다.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모든것(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인생의 자랑)을 사랑치말라고 이것들을 사랑하면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이 있지않다고 말입니다. 이 세상도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영원무궁토록 거하는 최고축복을 받기 때문에 썩어 없어질 세상물질에 소망두지마시고, 결코 시들지않고 결코 없어지지않는 확실한 소망인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생복음에 더더욱 소망을 둡시다. 그리고, 형제자매에게 이웃사랑으로 진실한 섬김과 고결하고 정결한 선행과 공손함과 친절함과 그리고 절제와 순결과 화평과 올바름 등등을 실천하도록 합시다. 세상이 시체라는 것은 진리를 가장한 속임수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재물과 정욕의 속임수와도 같습니다.

 

헛된 세상 정욕에 지배받지말고, 세상 정욕을 극복하여 물질이나 권력보다 더 좋은 축복인 절대무한 무궁영생 그 자체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요일5:20)를 사모해야 합니다.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여 선함과 순결함과 진실함과 경건함 등등의 성품을 실천해 생명의 빵이시며 영생의 포도주이신 그분(로고스)을 믿음의 열매를 맺으면, 지혜와 절대불멸을 얻고 새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일반인들이 사모하는 복이란, 딱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돈, 권력, 성(섹스)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세상 욕망의 본질적인 요소란 이처럼 일반인들이 잘 아시다시피 이3가지의 범주안에 있는 것입니다. 부질없는 부귀영화 따위는 짐승들이나 갈망하는 것이고, 우리 성도들은 오직 구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을 사모하기를 힘씁시다. 절대무한 무궁영생의 복으로서, 새 예루살렘에 입성하여 생명나무 열매도 먹고 생명수도 마시며 절대불멸 천국생활을 누리는 복보다 더 좋은 세상복들이 어딨겠습니까? 오히려 새 예루살렘에 입성하기로 예정된 성도들이야말로 세상보다 위대하여 세상 위에 있고, 오히려 세상을 다스릴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옛 하늘과 옛 땅은 지나간다고 시편 102장과 베드로후서 3장 등에 예언되어 있고, 요한계시록에도 새하늘과 새땅의 예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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