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Jesus said, "Blessed is the man who has suffered and found life."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고생하여 생명을 발견한 자는 복이 있도다."
69 Jesus said, "Blessed are they who have been persecuted within themselves. It is they who have truly come to know the father. Blessed are the hungry, for the belly of him who desires will be fille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자신들 내면에서 박해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진실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알게 된 사람들이니라. 배고픈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의 배고픔은 채워질 것이니라."
56 Jesus said, "Whoever has come to understand the world has found (only) a corpse, and whoever has found a corpse is superior to the worl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누구든지 시체를 발견하며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든지 이 세상보다 위대하느니라."
마5:6 의에 굶주리고 목마른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5:10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눅6:21 지금 굶주리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지금 우는 너희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라.
눅6:22 인자로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그들의 동료들에게서 따돌리며, 욕하고, 너희의 이름을 악하다 하여 너희를 버릴 때 너희는 복이 있도다.
눅6:23 그 날에 기뻐하고 즐겁게 뛰놀라. 보라, 이는 너희의 상이 하늘에서 크기 때문이라. 그들의 조상도 선지자들에게 이같이 하였느니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가 너희 혼에 쉼을 얻으리라.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기 때문이라."고 하시더라.
갈5:19 이제 육신의 일들은 분명히 나타나나니, 곧 간음과 음행과 더러운 것과 음욕과
갈5:20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음과 다툼과 질투와 분노와 투쟁과 분열과 이단들과
갈5:21 시기와 살인과 술 취함과 흥청거림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미리 말하노니, 그런 짓들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이라.
갈5:22 그러나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친절과 선함과 믿음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그러한 것을 반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애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처형하였느니라.
갈5:25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벧전3:14 그러나 너희가 의를 위하여 고난을 당한다면 복 있는 자들이니 그들의 위협에 두려워하지 말고 동요되지 말라.
도마58절 설교 시작합니다. 고생하여 생명을 발견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고생이란 무엇일까요? 성경과 도마복음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도마복음은 지혜를 깨닫는 고생을 하여 생명을 발견한다는 가르침이 핵심이고, 성경 기록의 말씀은, 계명들을 지켜서 행하는 순종의 수고를 하는 고생으로 생명(절대무한 무궁영생)을 얻는다는 가르침이 핵심입니다. 계명(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영원무궁생명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미워하거나 시기하거나 구타하거나 불륜으로 세컨트녀와 간통하여 바람피거나 도둑질하거나 금품횡령하거나 배임하거나 착취하거나 사기치거나 위증(거짓증언)하거나 이웃의 배우자를 탐내거나 이웃의 소유를 탐내거나 등의 죄를 저지르지않고 성경적인 순종을 실천하면 절대무한 무궁영생의 생명을 얻는다는 가르침이 성경교리의 핵심이며 그러한 지혜야말로 조물주 하나님께 속한 지혜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도 종교철학 경전인 우파니샤드 라는 책을 보아도, 욕망에서 벗어남으로서 영생을 얻는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교 등의 종교에서 진리를 깨닫기위해 왜 금욕과 고행을 하겠습니까? 초인이 되고자 하는 인내와 수고이고, 궁극적으로는 영생을 얻기위함이겠지만,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도의 힌두교나 불교에도 구원이 없습니다. 죄 문제로 죄를 씻음으로서 생명을 얻으려면 오직 조물주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요1:1-3, 골1:13-20, 롬9:5, 요일5:20)를 믿고 그분의 계명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영생의 면류관으로 결실을 맺습니다.
그래서 절대무한 무궁영생을 얻기위하여 고난의 십자가를 짊어지어야 참 하나님(요일5:20)이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조물주)의 제자들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의 10처녀 비유를 보면, 신랑(구주 예수 그리스도)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처녀들중에 지혜로운 5처녀는 등불(성경)과 함께 기름(성령충만)을 준비했지만, 나머지 처녀들인 어리석은 5처녀는 등불(성경)만 준비하고 나중에 기름이 부족해져 등불이 꺼지게 됩니다. 즉 이것은 종말때 사랑이 식어진다는 주님의 예언대로 인내를 하지못하고 세상을 사랑하여 구원받지 못한 어리석은 5처녀입니다. 그래서 그 성령충만의 기름을 준비하려면 성경을 읽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교리를 듣고 실천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즉 주님의 계명대로 사랑을 실천하고 힘써 단련해야 합니다. 사랑을 실천해 미워하지않고 구타하지않으며 간음하지않고 바람피지않으며 도둑질하지않고 횡령하지않으며 사기치지않고 위증하지않으며 이웃의 배우자나 재산을 탐내지 않습니다. 생명을 사랑하는 경건한 기독교 성도들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을 사랑치않으며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인생의 자랑의 욕망에서 벗어나, 오직 조물주 하나님과 절대불멸의 영원무궁천국만을 사모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계명들을 행하는 기독교인들인 경건한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는 복이 있으므로, 그 도성에 입성하여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어 절대불멸의 열매를 먹을 수 있다고 요한계시록 22:14에 예언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계명들을 지키는 의로운 성도들에게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