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이유에 대해 목사들 사이에선 공공연히 쉬쉬하며 언급도 금기시된다. 즉 일부 신학대학들은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인간이 썼다는둥 이스라엘 민족 신화에 불과하다는둥 하며 성경의 권위를 격하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목사들중에 적지않은 자들이 십일조와 각종 헌금을 걷어서 교회재정의 70%이상 혹은 대부분을 개인생활비로 횡령해 흥청망청 부귀영화를 누리는 목사들이 60%이상이라고 하니, 도대체 신학대학에서 뭘 배우셨길래 그짓을 하겠나? 결국 적지않은 목사들이 목회하는 목적은 아주뻔하다. 돈 돈 돈 헌금인 것이다. (일부 개신교인들 빼고 일반인들이라면 당연하게 여기는 현상이고 공감하는 상식이다.) 현실적으로 생계형 성직자들인 것이다. 물론, 진짜 경건한 목사님들은 오로지 돈만을 위해 목회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