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94: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임
즉, 도덕윤리가 무너져 기독교의 가치가 경멸당하고 범죄 죄악이 판치면 모두가 멸망하는 것이다. 설령,
일시적으로 사악한 권력자들이 부와 명예를 누리는것 같겠지만, 그들은 결국은 멸망한다. 그들이 젊어서
누린 범죄와 뇌물은 그들의 창자속에서 썩어서 그들의 영혼과 육체를 부패시키고 있고, 그들이 7~80세
기껏 살아봐야 90세 95세 110세 전후로 저승에 가면, 많은 사람들을 교활하게 속이고 교만한 폭력으로 약탈한 것에 대하여
죗값을 치르게 된다.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대표적 2가지 죄악이 교활한 속임수와 교만한 폭력이기 때문이다.
사악한 권력층이 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는동안, 그들이 일시적으로 부와 명예를 누리더라도 결국에는
노예들 인력이 감소하고 결국 권력층이 쥐어짜듯 착취해도 이익이 안나오니 결국에는 다같이 멸망하는 수순으로 간다.
(그들이 아무리 재물에 욕심을 부려도, 결국 나중에 재물과 정욕의 속임수가 헛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때는 이미늦고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그들을 기다리고있다. 탐욕을 부리는 자는 절대불멸천국낙원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음행하는 자와 더러운자와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숭배자들은 그리스도의 왕국 보상이없다고
에베소서 5장은 말씀한다. 노년기에 겨우 10년 20년 무슨 영화를 누려보겠다고 탐욕을 부리는 자들은 어리석은 것이다.
그들의 죄악된 삶은 미련하고 또한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이 없으니 눈앞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서 영혼은 죽어가고
육체는 썩어가며 10년20년내 죽음앞두고도 희망없는 욕심만 그득하다면, 의미없고 사악한 과거만이 수치로 남을뿐이다.
그리고 그들이 거짓과 탐욕으로 부패하고서 살아남으려 해도, 결국 하나님에 의해 또는 하나님께서 어떤 악인을
들어쓰셔서 거짓과 탐욕으로 부패하여 악에 동조한 자들을 가만두지 않으시고 단죄하실 것이다. 그러므로,
도덕윤리적 기준과 질서와 화평과 양심과 선한 가치를 경멸하면 안된다. 생존하기 위해서라도 정직과 선은 지켜야한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를 봐봐. 악에 동조및 거래하다가 악에 동참한 자들도 숙청당하는거 자주 나오잖아. 내용중
일부는 현실을 반영하여 조금 각색 윤색해서 나오는 작품들이다. 악인들을 편들다가, 편든자들도 멸망및 살인당하는거
자주본다. 특히, 어린이 만화영화에도보면, 악당 두목인 독재마왕이 부하들을 그렇게 괴롭히며 구슬리던데... 악당 두목은
오로지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 나만이 최고이고, 아랫 부하나 측근이나 추종자들은 그냥 개돼지 내지는 개미들이다.)
동물의 왕국을 예로 들면, 육식동물이 초식동물들 다 잡아먹으면 결국 육식동물도 굶어죽는다. 그런데,
사악한 권력자들은 미친놈들이라 자기 심기를 거슬리는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고문하고 대학살하려고 하면서
돈과 권력을 갈망하는 미친짓을 하고있지. 결국 공멸 전멸하는 수순으로 가는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것은,
도덕윤리는 우리모두를 위한것이다. 즉, 하나도 멸망치않고 다같이 잘살려면 도덕윤리와 양심과 평화와 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사악한 권력자들과 교만한 폭력범들의 대한 단죄는 반드시 실천되야 한다. 그리고,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교활한 속임수와 교만한 폭력에 대한 심판은 반드시 있으리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한예로 어느 인간은
자기 혼자 살겠다고 자기를 추종하는 심복들에게 온갖 죄들로 다 뒤집어씌웠었던데... 하나님께서 심판날에 이인간을
가만두실까? 아니면 심판하실까? 성도들의 정의롭게 성경말씀에 순종하고 도덕윤리를 지키기위해 더욱 힘쓸수록
이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엄하게 심판을 받는다. 일반인들이 말하잖아. 악인들에게 말하기를, "하늘이 널 버렸다." 라고
말이다. 하늘이란 하나님 하느님을 빗댄 말이다. 그러나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하늘도 하나님의 피조물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다.(요4:24) 그리고, 눈과 귀를 창조하신 분께서 영으로 다 보고 다 들으시므로
사악한 자들의 교만하고 교활한 범죄는 하나님 창조주께서 다 알고계실 것이다. 일반 국민들의 상식으로도
누가 사악한 악인인지 누가 정직한 의인인지 어느정도는 분별할 줄 안다. 다만 겉으로 표현하기를 꺼려해서 그렇지...
적지않은 사람들이 죄를 지으려하고 악행하려 하는 이유는, 당연히 "하나님은 없다(?)"라고 광신하고 있기때문이다.
참고로, 적지않은(어쩌면 대다수의)신학대학들이 성경을 신실하게 교육하지않고, 오히려 신학생들(예비목사들)에게
'무신론'사상을 교육시킨다고 알려져있다. 목사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로써 신도들에게는 쉬쉬하는 공개금지사항이다.
이런 신앙쓰레기들 도덕성쓰레기들이 목사안수받고 목사질로 해쳐먹으니, 당연히 예수님이고 뭐고 관심은 돈과 여자이지.
목사들이 그토록 당당하게 헌금횡령을 하고, 여신도들보면 추행이나 희롱을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게 다름이아니라
"하나님은 없다" 라는 짐승 마인드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자들은 교활한 속임수와 교만한 폭력으로 점철된 인생을 살므로
결코 영생얻지못하고 사람처럼 죽는다. 길어봐야 110세까지도 살기힘들고, 고작 2~30년쯤 부귀영화 누리다가 죽는거지..
그리고 저승에서는 유황불못(둘째사망)이 악랄한 범죄자들을 위해 예비되있다고 요한계시록은 말씀한다. 계21:8 말씀..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인터넷 검색해보니, 나라팔아먹고 호의호식하던 친일파들도 아무리 길게살아봐야 105세 이하정도라 기록이 알려져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재벌들이 80세도 못사는 경우도 적쟎고, 많이 살아봐야 85세 전후 정도가 거의 대부분 통상적이다.)
그러나,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계명들을 지켜 청렴깨끗하게 살면 결코 죽지않고 절대무한 영원무궁생명누린다.
도덕이 상실되면 점점더 많은 피해를 보다가 결국 모두 악인들까지 다 많은 손해를 본다. 그러나, 도덕이 바로세워지면
당장은 손해보는 것 같아도, 그 도덕을 지킨것에 대한 보상과 결실은 반드시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의인들에게 주실
최고의 보상은 "생명(절대불멸영생)의 면류관"이다. 영생과 천상낙원의 복까지 주시기때문에 이것은 축복중의 축복이다.
하나님이 없다는건 동의하기어렵고, 동의해서도 안된다. 왜냐 하나님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이시다.(요일5:20)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멸망하지 않고 유지되는 것은 "천운"이고 "하늘이 도왔다" 라는 것인데, 이것은 성도들의 신앙심과
깨어있어 말씀을 순종함과 기도로 여기까지 온 것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참으며 말씀순종과 기도를 더욱 힘쓰면
앞으로도 결코 멸망하지 않고 절대불멸로 영원무궁토록 나라가 유지될 것이다. 하나님(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경건한 나라는 결코 망하지않고 하늘과 별들과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고 시편 33장은 말씀하고 있다.
시33:1 오 너희 의인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시33:2 하프로 주를 찬양하고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그 분께 노래할지어다.
시33:3 새 노래로 그 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정교히 연주할지어다.
시33:4 주의 말씀은 옳으며 그의 모든 역사는 진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도다.
시33:5 그가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니, 땅은 주의 선하심으로 충만하도다.
시33:6 주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시33: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시33:8 온 땅은 주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시33: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시33:10 주께서 이방의 계략을 좌절시키시고, 백성들의 계책을 무효로 만드시는도다.
시33:11 주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시33:12 자기들의 하나님이 주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시33:13 주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시33: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시33: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시33: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시33: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시33:18 보라, 주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시33: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시33:20 우리의 혼이 주를 바라노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시33:21 우리의 마음이 그 안에서 즐거워하노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한 까닭이라.
시33:22 오 주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아니, 하늘과 땅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없다는게 말이되는가? 이 우주와 세상이 저절로 생겼을까?
일반인들에게 세상이 우연히 저절로 생겼겠느냐고 반문하면 "조물주가 만들었겠지 누가 만들었겠냐" 라고 어렵게 답한다.
일반인들도 이처럼 조물주(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고 인식하는데, 어리석은 짐승들은 오로지 탐욕스러운 욕망의 충족
만을 추구하며 내일이 없는 짐승마냥 도축될 날을 기다리며 막가파식 삶을 산다. 그리고, 개신교 목사들도 마찬가지다.
개신교 목사들중에는, 돈과 권력을 탐닉하는 목사들이 적지않고, 뿐만 아니라 여신도들에게 껄떡거리고 추행 등으로
희롱하며 자매를 놀리는 가증한 숫캐들도 있다고 소문이 났다. 이런자들이야말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황불못에
던지실 '가증한 자들'이요 '개들' 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가증한 거짓선지자들이 믿지도 않는 예수님 하나님팔이를
하며 종교장사 영업을 하고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교회다니는 자매들에게 교회오빠와 목사를 조심하라고 감히말한다.
그들이 청년부 교회다니고 목회하는건 예수님(=하나님)을 믿어서 다니는게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데, 교회다니는
청년부 가짜형제들(다수라고 알려진다.)과 다수의 거짓목회자들(속칭 먹사들)은 '무신론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믿는것은 나 나 나를 믿는다. 자기를 믿고 자기욕망을 믿고 자기탐심을 믿으며 특히 자기주먹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서 말을 못하지만, 내가 그토록 교회를 멀리하라며 교회다니려면 신중하라고 말하는 이유중 하나로
'00적인 이유'가 있다. tv와 인터넷서 쏟아지는 최근뉴스기사들을 보면 왜 무슨이유인지 대략 어렴풋이나마 추정할 수 있다.
한 예를 들자면,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라는 어록으로 유명한 거짓목사의 행보를 보라. 목사인지 정치 교주인지
분간이 되지않을 정도이다. 만약 이런 무신론 목사들이 대다수라면 대한민국 청년부 개신교회들은 전부다 문닫아야한다.
시14:1 악장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일들을 행하였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시14:2 주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굽어보시어 깨닫는 자가 있으며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시나
시14:3 그들은 모두 다 곁길로 갔으며 그들이 모두 함께 더럽게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시14: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모두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며 주를 부르지 아니하는도다.
시14:5 그들이 거기서 큰 두려움 가운데 있었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라.
시14:6 너희는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주께서는 그의 피난처시라.
시14:7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노라! 주께서 자기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53:1 악장을 따라 마하랏으로 부른 마스킬, 다윗의 시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 속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썩었고 가증스런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도다.
시53:2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인간의 자손을 내려다 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시53:3 그들이 각자 돌아갔으며, 모두 다 더러운 자가 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단 한 명도 없도다.
시53:4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지식이 없는가? 그들이 빵을 먹듯이 내 백성을 먹으면서 하나님을 부르지 아니하였도다.
시53:5 두려움이 없는 곳에서 그들이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너를 대항하여 진을 친 그의 뼈들을 흩으셨음이라. 네가 그들로 수치를 당하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시하셨기 때문이라.
시53:6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왔더라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사로잡힘에서 데려오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시111:10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명철을 가졌나니, 그를 찬양함이 영원히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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