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혜

요한계시록 9장 말씀 끝부분을 읽어보면, 모세의 십계명은 폐하지 않았다.

가스펠 가디언엔젤(Gospel Guardian Angel) 2025. 3. 1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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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9:20 그리고 이러한 재앙으로 죽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행한 행실을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마귀들과 보지도 듣지도 걷지도 못하는 금, 은, 동, 돌과 나무로 된 우상들에게 경배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며

계9:21 또 자기들의 살인과 마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즉, 쉽게말해서, 금과 은과 동(구리)과 돌과 나무 등등으로 우상들을 만들어 경배하는 것은 십계명중 1~3계명에 걸리고

 

살인은 6계명에 걸리며, 부도덕한 섹스(불륜 등..)인 음행은 7계명에 걸리고, 도둑질은 8계명에 걸린다.

 

그런데 4,5계명과 9,10계명의 내용이 빠져있다. 이는, 10계명은 8계명 안에 포함이 되어있고(탐내는것이 도둑질의 시초)

 

4,5계명 역시 기본적으로 1~3계명 안에 포함되어, 하나님 공경하듯이 부모님을 공경하고, 안식일(토요일)도 지키면 된다.

 

(개신교에서는 안식일을 일요일이라고 하지만, 달력보면 일요일은 한주 첫째날이고 7번째날인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마지막으로 거짓증언하지말라는 9번째 계명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증언할때 법리적으로 다툴 문제이므로

 

요한계시록 종말론 후반부 즉 요한계시록 21장에서 거짓말하는 자들이 유황불못에 던져진다고 예언되어 있다.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가증스런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자들과 마술하는 자들과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고 하시더라.

 

그러므로, 모세의 십계명에 폐기처분 되었으니 어떤 죄악을 즐겨도 면죄받을 수 있다고 선동하는 목사들은 종교사기꾼,

 

즉 거짓선지자들이다. 율법(즉 모세의 율법이고 특히 십계명이다.)을 폐하지 않았다고 오히려 사도바울이 이렇게 말한다. 

 

롬3:31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오히려 율법보다 더 온전한 법인 은혜의 법, 믿음의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을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가르친다.

 

즉,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주님을 믿고 그 생명의 성령을 받아서 율법의 온전치못함을 충족시키고

 

오히려 더 완전한 선행으로 나아가는 그 은혜로운 생명의 성령의 법 즉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되어

 

성령을 따라 걸으며 육체의 욕심대로 방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죄를 지어도 용서해줘야 된다고 설교하는

 

많은 대형교회 목사들은 목사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돈욕심과 사치와 쾌락으로 타락시키려는 거짓선지자들인 것이다.

 

이에 대하여 히브리서 12장 말씀에는 많은 성도들을 타락시켜 더립히는 가짜성도들에 대해 이런 경고가 있는 것이다.

 

히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추구하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히12:15 하나님의 은혜에 미치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열심히 돌아보고 또 쓴 뿌리가 나와서 너희를 괴롭게 하거나 혹 그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

히12:16 음행하는 자나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 상속권을 판 에서와 같이 속된 자가 없도록 하라.

히12: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 후 그가 축복을 유업으로 받으려고 했을 때 거절당하였으며, 눈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거룩함'과 '화평함'을 따르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을 볼 수 없다고 히브리서 저자는 경고한다.

 

이웃사랑의 계명을 온전하게 완벽히 실천하지 않으면 주님재림을 볼 수 없다는 것이기에, 인내심으로 재림을 기다리시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날을 위하여 우리 성도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의로움으로 선을 행하며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사역으로 힘써야한다. 그래서 주님의 은혜에 이르지못하는 자들을 돌보고 가르치고 세워줘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거짓선지자들(거짓목사들)이 죄를 지어도 용서해줘야 한다는 싸구려 거짓복음을 가르쳐서 성도들의 육적 욕망을

 

자극해 괴로운 쓴뿌리가 돋아나 성도들을 음행과 우상숭배 유혹으로 괴롭게하고 이로인해 많은 성도들이 더러워질까

 

히브리서 저자는 염려하고 있다. 그래서 팥죽 한그릇으로 장자권을 팔아넘긴 에서(Esau)와 야곱의 첩 빌하와 음행하였던

 

맏아들 르우벤의 장자권이 둘째 막내 요셉에게 넘어간 창세기 말씀의 두 교훈둘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주고있다. 그렇다.

 

육체의 탐욕때문에 영적 장자권인 그리스도의 왕국(천국)을 소유하는 절대불멸 천상낙원의 축복을 소홀히 여기면 안되는

 

것이다. 창세기 말씀에서 장자권이 육적이었다면, 영적 장자권인 왕과 제사장으로 높임받는 복은 생명의 면류관의 복이라

 

절대불멸의 제사장 왕권으로 결코 사라지지않을 영원무궁 천상낙원을 누리는 복인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지어도

 

용서받는다는 거짓목사들의 사탕발림에 속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뇌물(돈,재물,금품)의 유혹에 속지말고, 결혼한

 

부부들은 불륜(간음,간통,음행)의 유혹에 속지말며, 높은 마음을 품지말고, 오직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의 계명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자. 이웃사랑 계명실천에는 시기 진노가 없고, 탐욕이 없으며, 거짓이 없어야한다.

 

말로는 쉽지만 알면서도 잘 안되는 말씀순종인 것이다. 난잡한 불륜이나 클럽가서 문란한 섹스 즐기는것이 사랑이라고

 

왜곡하는 짐승들도 몇 있겠지만, 그런 음란한 섹스는 결코 사랑이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동물의 본능적 욕망의

 

충족만 가득한 정욕을 사랑으로 왜곡한 것일 뿐이다. 클럽 가보지않은 성도들이 몇명이나 되겠냐만 (솔직히 나도 클럽에

 

가봤거든..) 클럽에 아가씨들이 과연 사랑의 개념이라도 갖추고 춤추러 오지는않지? 대부분 2차 원나잇 하려고 나오잖아.

 

그래서 클럽아가씨 잘못만나면 꽃뱀한테 물려서 고통을 받기도하고, 재수없으면 성병걸려서 고생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그러므로, 나는 클럽에 간적있어도, 클럽아가씨와 교제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그리고 클럽 안가본지 10년이 넘었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미 모세의 십계명에 기록되어 있는 기본 지침 방침을 진실함과 온유함으로

 

사심없이 욕심없이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상숭배와 관련하여서는 금은동 돌 나무 등으로 만든 물질의 형상만이

 

우상이 아니라, 거짓을 가르치는 선생들(즉 거짓목사들 곧 거짓선지자들)도 우상이 된다고 하박국 2장은 계시하고있다.

 

합2:18 새긴 형상이 그것을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으며, 부어 만든 형상과 거짓말의 선생을 만든 자가 그것을 신뢰하는 것이 그 만든 자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그것들은 말 못하는 우상들이라.

 

그래서 우상숭배 하면, 대한민국 개신교에 뿌리내린 평신도들의 목회자숭배 역시 우상숭배가 된다. 즉, 우상숭배를

 

할게 아니라 하나님만 높이는 교회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목사들도 성령받아 가르치는 목사들만이 하나님의 자녀이지

 

마귀사탄의 영을 받아서 가르치면 그 교회는 "사탄의 회"가 된다. 개신교 예배당에서 모이니까 자칭 유대인의 회라고 해도

 

실상은 "사탄의 회"라 하며, 대한민국 개신교 다수의 현주소를 말한 서머나 교회 편지의 예언을 멸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프라모델을 만드는 것은 일종의 예술적 작품이라든지 미(美)를 관찰하려는 의도에서는 일부 허용될 수 있지만,

 

그것에 애착을 두는 것은 프라모델 역시 우상이 될 수 있다. 특히, 건담로봇의 경우에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

 

건담류 로봇 피규어(완성품)시리즈를 보면 로봇혼(robot魂)이라는 문구가 포장지에 기록되어 있다. 이는 우상의 여지가

 

다분한 것이다. 다만, 승용차를 소형 스케일화 하여 판매하는 프라모델 등등은 허용될 수 있다. 그리고,

 

그외에 미소녀와 관련된 프라모델이나 피규어의 경우, 여신숭배사상하고 연관이 있을 수 있으나, 그냥 예술적 미를

 

가끔씩 감상하는 용도로써 프라모델을 즐긴다면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이다. 또, 다른 예로 우리가 케이팝 남녀아이돌

 

음악이 사탄루시퍼의 음악문화라는 것을 알면서도 다 듣고있잖아. 온 세상이 사악함에 처해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그러므로, 이러한 성경적인 분별력이 없으면, 프라모델문화든 케이팝문화든 누리지 않는게 원칙이라고 보면 될 것이고,

 

(엄밀하게 얘기하자면, 프라모델도 사탄루시퍼와 관련있고, 케이팝도 앞서 말한대로 사탄루시퍼와 관련있다.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멀리할 수 없다면, 최소화하는게 좋은 전략이고.. 프라모델은 예술적 감상및 조립할때 손맛을 즐기는 정도로만

 

조금 누리고, 케이팝은 청량한 음악만 듣고, 어둠의 분위기나 음란한 분위기의 음악은 피하는 쪽으로 원칙을 정하자.

 

기독교인들의 수준높은 음악감상의 수준으로 보면, 그런 나쁜 분위기들의 몇몇케이팝은 유치하고 예술성도 없지않은가?

 

그러나, 주의할것은 혼전섹스라든지 횡령이라든지 지나친 식탐이라든지 등은 분명한 범죄이므로 허용해선 안된다.)

 

어차피 성도들은 성경읽고 기도하고 생업에 종사하느라 바빠서, 프라모델이든 케이팝이든 쇼핑이든 여행이든 문화생활

 

즐길시간이 많지않다. 뿐만 아니라, 케이팝 좋아하는 기독교인 몇몇이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사탄적인 요소들을

 

비판하기도 하는데, 음악 자체는 나쁘지않지만, 음악이라는 수단으로 사악한 사상을 심고 여러 심볼(상징)로 루시퍼를

 

찬양하고 있다는 점에서, 케이팝을 너무 좋아하지말고(빠지지말고) 가급적이면 멀리하자는 것이다. 솔직히 현실적으로

 

케이팝문화가 일상에 너무 깊숙히 문화적으로 친숙해 있기때문에, 칼같이 완전히 중단하기는 어렵고, 다만 우리가

 

현실적 대안을 말하자면, 어차피 음반이나 음원을 돈주고 구입하는건 팬들이나 하는것이므로, 이런것들을 멀리하자...

 

그리고 유튜브 검색하면 아이돌앨범 전곡 플레이도 가능한데, 뭐하러 돈주고 사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 것이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아이돌앨범 과거에 구입하면 타이틀곡과 후속곡 위주로 듣게되고 나머지 7~8곡 정도는 완성도가

 

떨어지는게 사실이었다. 뿐만 아니라, 요즘은 1~2곡만 들어간 싱글앨범이나 5~6곡만 들어간 미니앨범도 많이내잖아.

 

이렇게 아이돌앨범에 곡이 적은데, 가격이 만원이 넘는다면 아까운 돈인 것이다. 차라리 그돈갖다가 250페이지 분량의

 

책을 구입할수도 있는 돈이다. 지혜롭고 현명하게 문화생활비용으로 투자하려면, 역시나 아이돌앨범보단 '책'이다.

 

그렇다고해서 아이돌들이 앨범을 위하여 열렬히 음악녹음작업하고 춤연습 열심히 한것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그러한

 

노력들은 존중받아야 하겠지만, 우리는 기독교인들로서 이러한 문화적 취미가 마귀사탄에게 속하였다는 것을 인식하므로

 

최대한 멀리하는게 영혼건강에 좋을것이다. 미국영화의 상징 헐리우드가' 바벨론의 처소'라며 성경이 알려주고 인터넷

 

영상들이 폭로해주고 있는데, 이러한 엔터테인먼트(오락; 연예)산업에 대해 열광해야 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바벨론의 상징인 엔터테인먼트산업에 대해 가급적 멀리하는게 옳다. tv가 있는이상 완전히 차단할 수 없는게 현실인데,

 

그래서 그런지, 외국 상류층 집안엔 아예 집안에 tv가 없다고 한다. 상류층 자녀교육에 tv가 방해가 되기 때문인 것이다.

 

tv방송에서 엔터테인먼트는 인류를 본능적 욕망과 쾌락에 빠진 짐승으로 타락시키고,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들의

 

신앙심을 약화시키기 위해 온갖 저속한 방송과 영화와 드라마와 노래를 틀어준다. tv를 최대한 멀리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않다. tv를 볼 시간에 성경을 읽거나 근력운동을 하거나 조깅을 하거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어떤 자매와 결혼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신혼살림 꾸릴때 자매가 tv를 폐기처분 시키는 것을 허락할지

 

모르겠다. 내가 이런생각을 하게된 것은, 외국 상류층 집안에 tv가 없는 광경을 설명한 유튜브를 보고서 그랬다. 

 

두번째로는 tv가 우리가 일반 상식으로도 잘 알려진 상징적 문구 다들알잖아. "바보상자" 영어로 표현하면 '이디엇 박스'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 tv시청은 확실히 시청자들을 바보로 양성하는게 사실아닌가? 언론들을 보라. 뉴스들을 보면

 

각 언론사마다 단독보도는 드물고, 보도들중에 십중팔구 70%이상을 비슷한 보도들을 하고있다. 심지어 자막에 뜨는

 

기사 문구도 언론사마다 거의비슷해. 언론이 다양하면 보도도 다채롭고 다양해야 하는데, 똑같은 사건에 똑같은 보도에...

 

다만 교육프로라든지 등은 유익한 면은 있는것 같았다. 책 리뷰해주는 프로라든지 과학프로라든지 역사프로라든지

 

등등.. 설명의 퀄리티는 둘째치더라도, 우리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면이있다.

 

그리고 건강정보 프로는 좋은내용과 나쁜내용이 섞여있다. 그래서, 이것은 유튜브도 참고하면서 개인공부가 필요하다.

 

그런데, tv에 대한 최악의 프로는 단연 엔터테인먼트 프로들이라 할 수 있다. 막장불륜드라마 라든지 잔인한 막장영화

 

그리고 기타 사탄마귀 루시퍼를 미화시키는 케이팝 뉴에이지 음악문화라든지 등등등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좋을게 하나도없다. 뭐 청소년들이 공부하다가 머리식히려고 엠넷이나 sbs-m 등등의 채널에서 아이돌음악 듣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케이팝프로 시청을 나쁘게 표현하면, 성경읽을시간을 빼앗긴거나 다름없다.

 

(성경을 읽는것이, 돈많이 버는거랑 여자랑 연애하는것보다 더 기쁨과 유익을 주는 문화생활인데, 미디어가 이를 방해함) 

 

그리고 tv서 먹방은 왜그리 자주틀어주나? 그리고 배터지게 먹는것을 보여주는 먹방은 뭐 국민당뇨병유발 방송대회하냐?

 

식탐은 성도들을 영적으로 타락시키고 몸안에 노폐물이 쌓이기해 영적으로든 육적으로든 피폐해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식탐은 신체노화를 가중시킨다. 어떤 먹방유튜버는 배터지게 먹는 방송 실컷하다가, 더이상 몸 건강이 극히 나빠져

 

예전같은 배부른 먹방은 불가능하다고 언론에 뜰 정도이니, 미련하게 식탐부리는것을 미화시키는 먹방은 없어져야한다.

 

전국민 당뇨병 유발 프로젝트를 일삼는것도 아니면 왜 먹방을 여러채널들이 방송하는건가? 이로인한 국가적 손실이

 

얼마나 클지는 예상못하는가? 국민들이 힘들게 돈벌어서 맛집여행에 투자하고 배터지게 성인병유발음식 막먹은뒤

 

병원비로 날리면, 이로인한 손해는 국가와 국민들에게 있지않던가? 그래서 돈많은 재벌들은 성인병유발 음식들을 아예

 

쳐다도 안보려 할게 뻔하고, 돈이 많고 똑똑한 자들이니 건강관리도 일반인들보다 훨씬더 수준이 높은경우가 적지않다.

 

그런데, 그렇게 건강관리 잘해도 90세 100세 이렇게 장수하는 재벌들이 적더라고... 그 이유가 무엇일까?

 

재벌들은 돈이 많기때문에 여자들도 많이 거느릴 것이다. 어떤 재벌은 건강나쁜데도, 창녀들에게 1인당 화대 500씩 주며 

 

놀아나다가 80세가 되기도 전에 골로가던데... 아무리 고급병원이니 고급음식이니 건강관리 끝판왕 급이라 하더라도

 

건강이 나빠지도록 진탕노니 몸이 못버팀. 돈 많고 여자많이 거느려도 역시나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인생무상.. 솔로몬왕이

 

전도서 말씀에 기록한대로 쾌락을 즐기는것도 헛되도다 라고한 전도서 2장1절 말씀이 정답이다. 솔로몬왕은

 

부귀영화의 끝판왕의 상징이었기 때문이다. 부와 명예와 통치권력과 그리고 1000명의 아내들과 첩들까지 세상 모든

 

것을 다 가진냥 엄청난 풍요로움과 영화로움을 누린 이스라엘 역대 최고 통치자였다. 그렇게 누릴거 다 누린 솔로몬왕이

 

인생사 모든게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 라고 하였으니... 아무리 부귀영화를 누려도 120세가 되기도전에 세상을 떠나는

 

인생이라면, 이 얼마나 헛된 인생살이인가? 그래서 시편 90장 모세의 기도엔 이런 말씀도 있는 것이다. 한번 읽어보자.

 

시90: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주여, 주께서는 모든 세대에서 우리에게 거처가 되셨나이다.

시90:2 산들이 생기기 전, 주께서 땅과 세상을 조성하시기도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90:3 주께서 사람을 멸망으로 돌려 놓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사람의 자손들아, 돌이키라." 하시니

시90:4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단지 지나간 어제 같고, 밤의 한 경점 같나이다.

시90:5 주께서 그들을 홍수로 쓸어 가시나니, 그들은 잠자는 것 같고, 아침에 그들은 자라나는 풀처럼 되나이다.

시90:6 풀은 아침에 피어나 자라다가 저녁에는 꺾이고 마르나니

시90:7 우리가 주의 성내심으로 인하여 소멸되며, 우리가 주의 진노로 인하여 고난받나이다.

시90:8 주께서 우리의 죄악들을 주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으니

시90:9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우리의 연수가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나이다.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어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시90:11 누가 주의 성내심의 능력을 알며 주의 두려움에 따라 주의 노하심을 알리이까?

시90:12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세도록 가르치시어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시90:13 오 주여, 돌이키소서. 언제까지니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들에 관하여 돌이키소서.

시90:14 오, 아침에 주의 자비로 우리를 만족케 하시며, 평생 동안 우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소서.

시90:15 주께서 우리를 곤고하게 하신 날수대로, 또 우리가 악을 보았던 연수대로 우리로 기뻐하게 하소서.

시90:16 주의 일을 주의 종들에게,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들에게 나타내시며

시90:17 주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있게 하소서. 주께서는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히 세우소서, 정녕, 주께서는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히 세우소서.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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