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온전하심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이렇게 성경은 거룩(聖/Holy)의 퍼펙트한 완전선행 강조한다. but, 이 '절대도덕'을
조롱하는 자들이 있다. 몇몇 노(老)목사님들이다. 아니 노(no)목사님들이신가?^^
그리고, 내가 절대도덕 주장하면 교만하다느니 무례하다느니 건방지다면서
정직하게 책망하고 지적하는 평신도들을 '가스라이팅' 하려 한다는 것이다.
죄를 범해도 용서해줘야 한다? 그논리라면, 칼들고 설친 살인범도 용서해주랴?
(내가 끝까지 따지고 물고늘어지면, 노목사들이 내비판에 지쳤는지 나를 피한다.
그 교회들 다니고싶어 신앙상담한건데, 기독교윤리 개무시하고 나도싫어해?)
성경에 그토록 거룩함을 강조하는데? 바울서신에서도 하나님뜻=거룩함..
살전4:1 그러므로 형제들아, 끝으로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간구하고 권고하노니 너희가 어떻게 행해야 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하는가를 우리들에게서 받은 바와 같이 더욱 더 넘치게 하라.
살전4:2 이는 우리가 주 예수를 통하여 너희에게 준 어떤 계명들을 너희가 앎이니라.
살전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살전4:4 너희 각자가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어떻게 자기 자신의 그릇을 소유하는가를 알며
살전4: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과 같이 색욕에 빠지지 말고
살전4:6 어떤 문제에 있어서도 정도를 지나쳐 자기 형제를 속이지 말라. 이는 우리가 미리 경고하였고 증거한 바와 같이 주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에 대하여 벌을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니라.
살전4: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것은 부정함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거룩함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성경은 죄를 짓지말고 거룩함 깨끗하 성결함을 강조하고있다.
고후11:2 이는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질투를 느낌이라. 내가 너희를 한 남편에게 정혼시키나니, 이는 한 순결한 처녀로 너희를 그리스도께 바치려는 것이라.
고후11:3 나는 뱀이 그의 간계로 이브를 속인 것같이 너희의 마음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단순함에서 부패하여 그같이 떨어져 나갈까 두려워하노라.
고후11:4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치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잘 용납하는도다.
계14: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계14:13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음성을 들었는데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하라, 이제부터 주 안에서 죽는 자들은 복이 있도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니라. 이는 실로 그들은 자기들의 수고를 그치고 쉴 것이요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따를 것임이라."고 하시니라.
<계14:13의 주석으로써 이해를 돕기위해 갈라디아서 말씀을 인용한다.>
갈5:24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들은 그 육신을 애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처형하였느니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계14:13에서 말씀하는 주님 안에서 죽는자들은
순교하라는 의미가 아니라는 해석이다. 육욕이 죽고 거듭나서
거룩하고 경건한 성도로 거듭나는 영적 부활을 의미한다. 성경을 많이
읽지못한 초보신자들에게는 이 개념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듯하다.
요한계시록 말씀이 초보신자들에게 쉬운 환상계시는 아니기때문이다.
한마디로 계14:13읽고서 순교하라고 선동하며 잘못 푼 거짓목사들은
영혼을 죽이는 자들이며, 베드로후서 예언대로 성경을 억지로 풀어서
멸망으로 인도하는 삯꾼 목자들이고 거짓선지자들로 정체드러난다.
거짓목사들이 대한민국을 부패시키고 전 세계를 부패시키기에
성도들이 지혜롭고 깨어있고 마음이 순수하면 대환난도 무사히
통과하고 대한민국 전체가 축복을 받는다. 더나아가 전세계가
축복받는다. 특히, 세대주의 환난전휴거론도 엉터리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7장 후반부 봐봐. 환난통과설이
합리적이다. 이스라엘 자손 12지파 144,000은 상징수이다.
즉, 이어서 부연설명 해주잖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큰환난에서 나와 주님찬양한다는 환상계시 말이다.
144,000은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를 상징하는 숫자다.
아주쉽게 말하자면, 144,000과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는
요한계시록에선 같은 의미라는 것이다. 상징수냐
직설적으로 직접 설명해 풀어줬느냐의 차이라 보면된다.
즉, 7장 전반부를 후반부가 해석(주석)해주고 있다.)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3:4 죄를 짓는 자마다 율법을 범하는 것이니, 죄는 곧 율법을 범하는 것이라.
요일3:5 그분이 우리의 죄들을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분 안에는 죄가 없느니라.
요일3:6 그분 안에 거하는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그분을 보지 못하였으며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요일3:7 어린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분이 의로우신 것같이 의로우나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이는 마귀가 처음부터 죄를 짓기 때문이라. 이 목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셨으니, 곧 마귀의 일들을 멸하시려는 것이라.
요일3:9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사람 안에 거함이요, 또 죄를 지을 수 없는 것은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이라.
요일3:10 여기에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드러나느니라.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자기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일3:11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라.
요일3: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사람은 그 분 안에 거하고 그 분은 그 사람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아느니라.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4:2 하나님의 영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요일4: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4: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요일4: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요일4: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요일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요일4: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 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요일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4:12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요일4:13 이로써 우리가 그 분 안에, 그 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 분이 우리에게 그의 영을 주셨음이라.
요일4: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요일4: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4: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일4:17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온전해졌나니, 이는 우리로 심판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는 것이라. 이는 그 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요일4:18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내느니라. 이는 두려움에는 고통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하였느니라.
요일4:19 우리가 그 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 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일4: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뇨?
요일4:21 이것이 우리가 그 분께 받은 계명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하느니라.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요일5: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요일5: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요일5:6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니,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요일5: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킹제임스성경 기록의 요한일서 5장 7절이, 개역성경에서는 부분삭제되어 삼위일체 하나님 교리가 지워짐.
'아버지'는 주 전능자 하나님, '말씀'은 어린양 구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은 위로자/보혜사 성령을 상징합니다.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는 것에 대하여, 요한복음 1장을 읽어본 성도들 대다수가 공감할 것입니다.)
요일5: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영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요일5: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 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요일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요일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요일5:12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계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청년들 눈치보며 죄에 대한 미온적 설교로 인기끄는 종교사기꾼들아.
당신들같은 노먹사들이 수십가지헌금에 눈독들이고있지. 뿐만아니라
늘씬하고 이쁜 여신도들을 기쁨조 취급 또는 하녀 취급하며
반말 찍찍 내뱉으며 희롱하는등 교회 내에서 북한독재자 뺨치는
왕족놀이를 하고있다. 내가 그래서 현재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물론, 히브리서 말씀에 모이기를 폐하지말라는 계명이 있긴있다.
히10:24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이 히브리서 말씀에 의하면 나는 교회를 다녀야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청년부모임 즉 개신교 교회들 중에 성경에 기록된
절대도덕 교리를 말하고 듣고 배우고 실천으로 행하고 묵상하는
청년부가 과연 있기라도 하냐? 물론 나도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라서, 거친 말이나 솔직한 말로 직설적 표현하는 편이고...
또한 이쁜 아가씨보면 나와 결혼한 자매도 아닌데 호감생기는건
남들하고 똑같다. 다만, 나는 짐승이 아니라 사람이라서
그리고 특히 평신도라서 추행 등의 짓거리는 하지않는다.
나는 절대도덕까지 실천하긴 어려워도, 욕먹을 악행을 하진않는다.
성경을 보라. 얼마나 도덕적으로 답답한 바울교리냐며 그리고
괴롭지 않냐며 가짜형제자매들이 말한다. 그들은 애시당초부터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고 자기 교만과 자기 욕망과
자기 기만(속임수) 자기 악행을 믿는 범죄자들이다. 하여간 이런
신앙쓰레기들이 대한민국 교회들에 사방 천지라고 누리꾼들이
말하고 있다. 물론, 실제로 그런지는 하나님께서 잘아시겠지..
그리고 대한민국 교회들 청년부에서 성경공부모임 엉터리많다.
실제로 대한민국 개신교 청년 형제자매들중에 신앙쓰레기들이
얼마나 많은지 적은지는 나도 잘 모른다. 다만, 적진 않을것이라
추정은 하고있다. 많으면 많았겠지.. 개신교의 명예를 더럽히는
청년부 가짜형제들이 누군지는 이미 '소문'이 다 났을 것이다.
이들의 특징은 술좋아하고 노는거 좋아하고 이기적인 탐욕과
위선과 교만+비열한 싸패/쏘패/나르시의 특성을 갖고있다.
이들의 짓거리는 경건한 성도들이 교회다니기 싫게만든다.
(나는 성경을 읽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도들의
선행이뭔지 어느정도 안다. 시편 잠언 요한계시록 등등
읽어봐. 하나님께서는 죄인들 악인들 위선자들 등등을
전부다 미워하신다. 그리고 진실하고 온유한 성도들을
구원하신다고 성경은 거듭 말씀한다. 마음이 순수한
자들이 천국간다고 어린아이같은 자들이 천국간다고
마태복음에도 나오잖아. 기독교윤리가 답이다.)
왜냐? 악인들의 싸가지없는 비열한 말과 행동을 보면
과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맞냐? 싶거든~
가짜형제들이 나같은 성도들을 전부 쫓아내며 속으로 이렇게 조롱한다.
"사랑같은 소리하고앉아있네~ xx~ 사랑이 어딨어? 신이어딨어~?"
"예수님을 믿느니 차라리 내 주먹을 믿어라 xxxx야~"
오히려 그렇게 경멸하는 짐승들이야말로 성령훼방(성령모독)범이요
신성한 교회모임인 청년부 교회에서 쫓아내야할 범죄자요 악인들이다.
아니,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으면서 왜 교회나오냐?
더러운 범죄자들아. 교회나와서 간식먹고 여자들 거느리려고 나오냐?
왜냐면 나도 교회 몇몇곳 여러곳 돌아다니면서 신앙쓰레기들 몇명봤거든.
그당시에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다. 당시 나도 20대엔 젊은시절이라서
도덕에 별 관심이 많지않았음.. 이제는 나이가차서 청년부 나이제한 있으면
쫓겨나는 판이며, 뿐만 아니라 청년부 들어가도 나같은 평신도들을
환영할 교회가 과연 있을까 싶기도하다. 청년부 나이제한을
팜플렛 등에 분명하게 명시한 청년부 교회들의 경우엔 내가 알아서
엑소더스(탈출)한다. 그러나, 나같은 나이많은 미혼청년을 받아줄
교회들이 과연있을까? 히브리서 말씀에 모이기를 폐하지말라는데~
나를 받아줄 청년부 교회가 없다면 가톨릭(천주교)으로 갈아탈까도
고심중이다. 대한민국 개신교의 역사는 친일 천황숭배로 죄와 타협하고
오히려 죄악에 참여한 역사가 있고, 천주교 역사는 한국영화 1987 에서
다들 봤지? '정의구현 사제단'.. 독재정권에 저항한 성당 신부(사제)들...
그리고, 목사님들보다 신부님들(사제님들)이 훨씬더 돈에 청렴하고
뿐만 아니라, 몇목사들의 사치와 정반대 즉 금욕적인 신앙생활한다고
알려져있다. 그러니 천주교에 더 호감이 갈 수밖에... 몇몇 교회들
돌아다녀보고 영 아니겠다 싶으면 성당몇곳 가서 둘러볼 생각이다.
모이기를 폐하지말라는 계명을 충실하게 실천할 교회도 성당도 둘다
없다면 그냥 예전에 신앙생활 하던데로 집에서 성경이나 볼란다.
어차피 인간들중 착한사람들 거의없고, 절대선이신 하나님이 믿음직하다.
시39:7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기다리겠나이까?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시62:1 악장 여두둔을 따라 부른 다윗의 시진실로 내 혼이 하나님을 바라니,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오는도다.
시62:2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라.
시62:3 언제까지 너희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려고 생각하느냐? 너희 모두가 죽임을 당하리니, 너희가 기울어지는 담장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되리라.
시62:4 그들은 그의 높은 지위에서 그를 내던지려고 의논할 뿐이며, 거짓을 기뻐하는도다. 그들이 입으로는 축복하나 속으로는 저주하는도다. 셀라.
시62:5 내 혼아, 너는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기대가 그로부터 오는도다.
시62:6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구원이시라. 그는 나의 요새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시62:7 나의 구원과 나의 영광이 하나님께 있으며, 내 힘의 반석과 내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시62:8 어느 때나 그를 신뢰하라. 너희 백성들아, 너희 마음을 그 분 앞에 쏟아 놓으라. 하나님은 우리를 위한 피난처시로다. 셀라.
시62:9 진실로 낮은 자들도 헛것이요 높은 자들도 거짓이니, 그들을 저울에 달면 모두 합쳐도 헛것보다 가볍도다.
시62:10 압제를 신뢰하지 말고 탈취로 인하여 허망하여지지 말라. 재물이 늘어나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라.
시62:11 하나님께서 한 번 말씀하셨고 내가 이것을 두 번 들었나니, 이는 능력이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이라.
시62:12 오 주여, 자비도 주께 속하였으니, 이는 주께서 각자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으심이니이다.
시94:1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시94: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시94:3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시94: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시94:5 오 주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 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시94: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과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시94:7 말하기를 "주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시94: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나 현명하게 되겠느냐?
시94: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시94: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시94: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시94:12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94: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시94:14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시94: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시94: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시94:17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시94: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주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시94: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시94: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시94: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시94:22 그러나 주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시94: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시112: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주를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크게 기뻐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112:2 그의 씨가 지상에서 강성할 것이요, 정직한 자의 세대가 복을 받을 것이라.
시112:3 부와 재산이 그의 집에 있을 것이며, 그의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112:4 정직한 자에게는 암흑 속에서 빛이 일어나니, 그는 친절하며 자비로 충만하고 의롭도다.
시112:5 선한 사람은 호의를 베풀고 빌려 주나니, 그가 자기의 일들을 분별력 있게 이끌리라.
시112:6 진실로 그가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니,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시112: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음이라.
시112:8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마침내 그는 그의 바라는 것이 그의 원수들 위에 임하는 것을 보리라.
시112:9 그가 재물을 흩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있을 것이요, 그의 뿔은 명예로 높여지리라.
시112:10 악인이 그것을 보고 슬퍼하며 이를 갈고 녹아지리니, 악인의 욕망은 패망하리로다.
계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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