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요1: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요1: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1:11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요1:12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1:13 그들은 혈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또한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에게서 난 사람들이라.
요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5 요한이 그에 관하여 증거하며 외쳐 말하기를 "이 분이 내가 말한 그 분이라. 내 뒤에 오시는 그가 나보다 앞선 것은 그 분이 나보다 먼저 계셨음이라."고 하니라.
요1:16 우리 모두가 그의 충만한 데서 받았으니 은혜 위에 은혜니라.
요1:17 율법은 모세를 통하여 받았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온 것이라.
요1:18 아무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신 독생자뿐이라. 그가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느니라.
요14:9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요14:10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
요14: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으라. 그리하지 못하겠거든 행한 그 일들을 보고 나를 믿으라.
요10:25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너희가 믿지 아니하였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되
요10:26 너희가 믿지 아니하는도다. 이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가 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라.
요10:27 내 양들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그들을 나의 손에서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요10:29 그들을 나에게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더 위대하시니, 아무도 내 아버지 손에서 그들을 빼앗아 갈 수 없느니라.
요10:30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시니
사7:13 이에 이사야가 말하기를 "다윗의 집이여, 이제 너희는 들으라. 너희가 사람을 괴롭게 하는 것이 작은 일이기에 너희가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게 하려느냐?
사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7:15 그는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요, 그리하여 그가 악을 거절하고 선을 택할 줄 알게 되리라.
마1:20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예수' 라는 이름의 뜻 = 여호와께서 구원하신다. [여호와+구원=예수])
마1:22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사9:4 이는 주께서 그의 짐의 멍에와 어깨의 채찍과 그 압제자의 막대기를 미디안의 날에서와 같이 꺾으셨음이라.
사9:5 이는 용사의 모든 싸움이 혼란스런 소리와 피묻은 의복과 함께 있기 때문이나, 이것은 타는 것과 불의 연료와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
사9:6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사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요일5:18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오히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자신을 지키나니, 악한 자가 그를 건드리지 못하느니라.
요일5:19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요일5:20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
요일5:21 어린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우상들로부터 지키라. 아멘.
딛2: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딛2: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딛2:13 복된 소망과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며 우리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딛2: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친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딛2:15 이것들을 말하고 권면하며 모든 권위를 가지고 책망하여 아무도 너를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라.
잠8:1 지혜가 부르짖지 아니하느냐? 명철이 그 음성을 높이지 아니하느냐?
잠8:2 그녀가 높은 곳 꼭대기에, 길 네거리에 서서
잠8:3 성문들과 성읍 입구와 문들로 들어오는 자리에서 부르느니라.
잠8:4 오 사람들아, 내가 너희를 부르노니, 내 목소리는 사람의 아들들을 향한 것이라.
잠8:5 오 너희 우매한 자들아, 지혜를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마음이 명철한 자가 되라.
잠8:6 들으라, 내가 뛰어난 것들을 말하며 내 입술을 열어 옳은 것들을 말하리라.
잠8:7 내 입이 진리를 말하리니, 악은 내 입술에 가증한 것이라.
잠8:8 내 입의 모든 말들이 의에 있나니, 그 말에는 비뚤어진 것이나 왜곡된 것이 전혀 없느니라.
잠8:9 그것들은 깨닫는 자에게는 모두 알기 쉬운 것이요, 지식을 얻는 자들에게는 옳은 것이니라.
잠8:10 나의 훈계를 받아들이고 은을 받지 말라. 금을 택하기 보다는 지식을 택하라.
잠8:11 지혜가 루비보다 나으니 원하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비교될 수 없느니라.
잠8:12 나 지혜는 신중함과 함께 거하며 창의적 지식을 찾아 내느니라.
잠8:13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오만, 악한 행실, 완고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잠8:14 조언은 내 것이요, 건전한 지혜도 내 것이라. 나는 명철이며 내게는 능력이 있나니
잠8:15 나를 통하여 왕들이 치리하며 통치자들이 공의를 세우고
잠8:16 나를 통하여 통치자들과 귀족들,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잠8: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내가 사랑하노니, 부지런히 나를 찾는 자들은 나를 만나리라.
잠8:18 부귀와 명예가 나와 함께 있으니, 정녕, 지속되는 부와 의도 그러하니라.
잠8:19 나의 열매는 금보다 더 좋으니, 정녕, 정금보다 더 나으며, 나의 소산은 순은보다 더 나으니라.
잠8:20 나는 의의 길과 공의의 길 한가운데로 인도하나니
잠8: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로 재산을 상속받게 하여 내가 그들의 창고를 가득 채워 주려는 것이라.
잠8:22 주께서 태초에 일하실 때에, 옛적에 그의 일을 시작하기 전에 나를 소유하셨느니라.
잠8:23 영원부터, 태초부터, 땅이 있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느니라.
잠8:24 깊은 곳들이 없었을 때 내가 났으니, 물이 솟는 샘들이 없었을 때라.
잠8:25 산들이 세워지기 전에, 작은 산들이 있기 전에 내가 났으니
잠8:26 그가 아직 땅도, 들도, 세상의 가장 높은 곳의 흙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라.
잠8:27 그가 하늘들을 마련하실 때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가 깊은 곳의 표면 위에 범위를 정하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느니라.
잠8:28 그가 위로 구름들을 세우시고 깊음의 샘들을 힘 있게 하셨을 때,
잠8:29 바다에게 그의 법령을 내려 물들로 그의 명령을 어기지 못하게 하시며 또 그가 땅의 기초들을 정하셨을 때,
잠8:30 그때 내가 그와 함께 양육된 자로서 그 분 곁에 있어 날마다 그 분의 기쁨이 되었으며, 그 분 앞에서 항상 즐거워하였고
잠8:31 그의 땅의 거처할 만한 곳에서 즐거워하였으며, 나의 기쁨이 사람들의 아들들과 더불어 있었느니라.
잠8:32 그러므로 오 너희 자녀들아,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 길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느니라.
잠8:33 훈계를 듣고 현명하게 되며, 그것을 거절하지 말라.
잠8:34 내 말을 들으며 날마다 나의 문들에서 지켜보고 나의 문설주들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잠8:35 이는 나를 만나는 자마다 생명을 얻고 주의 은총을 받을 것임이니라.
잠8:36 그러나 나를 거슬러 죄를 짓는 자는 자기 혼을 해치는 자니, 나를 미워하는 모든 자들은 죽음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고전1: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1: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 하였느니라.
고전1:20 지혜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고전1: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전도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고전1: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처형되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고전1: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1: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2:5 너희 안에 이 생각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도 있는 생각이라.
빌2:6 그는 하나님의 형체로 계시므로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는 것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빌2:7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느니라.
빌2:8 그리하여 사람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자신을 낮추시고 죽음에까지 순종하셨으니, 십자가의 죽음에까지라.
빌2:9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그를 지극히 높이시고 모든 이름 위에 있는 한 이름을 그에게 주사
빌2: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있는 것이나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빌2:11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빌2: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그 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골1:13 그 분께서 우리를 흑암의 권세로부터 구하여 내셔서 그 분의 사랑하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 주셨으니
골1:14 그 안에서 우리가 그의 보혈을 통하여 구속, 곧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골1:15 그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첫 태생이시니
골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골1:17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골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들로부터 첫 번째로 나셨으니 이는 그가 만물 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골1:19 이는 모든 충만함이 그의 안에 거하는 것이 아버지를 기쁘게 하였음이며
골1:20 그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하여 화평을 이루고 땅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에 의하여 모든 것이 자신과 화해하는 것이라.
딤전6:13 만물을 살리시는 하나님 앞에서와 폰티오 빌라도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증거하셨던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내가 너에게 명하노니
딤전6: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 없고 책망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딤전6:15 자기 때가 되면 주께서 나타나시리니 그 분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통치자시요,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라.
딤전6:16 오직 그 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 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딤전6:17 이 세상에 있는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마음이 교만해지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며,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요하게 주셔서 향유케 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두라고 하라.
딤전6:18 곧 그들이 선을 행하고, 선한 일에 부요하며, 기꺼이 나누어 주고, 아낌없이 베풂으로써
딤전6: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취하기 위함이라.
딤전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딤전6:21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계17:14 이들이 어린 양과 맞서 싸우겠으나 어린 양이 그들을 이기시리라. 이는 그가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며, 그와 함께한 자들은 부르심을 받았고, 택함을 받았으며, 신실한 자들임이라."고 하더라.
계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계19:12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계19:13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계19:14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을 탄 그를 따르더라.
계19:15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계19:16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사63:1 보스라에서 물들인 옷을 입고 에돔에서 오는 이가 누구인가? 그의 의복이 화려하고 그의 능력의 위엄으로 거니는 이가 누구인가? 의로 말하는 나니, 구원하기에 능력이 있도다.
사63:2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은가?
사63:3 나는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고 백성 중에 나와 함께한 자가 아무도 없었도다. 나의 분함으로 그들을 밟고 나의 진노함 속에서 그들을 짓밟으리니, 그러면 그들의 피가 내 옷에 튀어서 내가 내 의복을 모두 얼룩지게 할 것이라.
사63:4 이는 복수의 날이 내 마음 속에 있고, 내 구속의 해가 오기 때문이라.
사63:5 내가 보았으나 도와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으니, 붙들어 주는 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겼도다. 그리하여 나 자신의 팔이 내게 구원을 가져왔고 내 분노가 나를 붙들었도다.
사63:6 내가 나의 분함으로 백성들을 밟을 것이요, 나의 분노로 그들에게 마시게 하리라. 또 내가 그들의 기력을 땅으로 끌어내리겠노라.
시78:65 그때에 주께서 잠에서 깬 자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같이 깨셨으니
시78:66 그가 그의 원수들을 뒤에서 치시고 영원한 비방을 받게 하셨도다.
시78:67 또 그가 요셉의 장막을 거절하시고 에프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시78:68 다만 유다 지파, 곧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만을 택하시어
시78:69 그의 성소를 높은 궁전같이, 그가 영원히 세우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시78:70 주께서 또한 다윗을 그의 종으로 택하시어 그를 양우리로부터 취하셨으니
시78:71 새끼를 둔 어미 양을 치던 그를 데려다가 주의 백성 야곱과 주의 유업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도다.
시78:72 그리하여 그가 그의 마음의 성실함으로 그들을 기르고, 그의 손의 정교함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도다.
시89:19 그때 주께서 환상 가운데서 주의 거룩하신 분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내가 능력있는 자 위에 도움을 더하였으며, 내가 백성 가운데서 택한 자를 높였도다.
시89:20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 내 거룩한 기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부었도다.
시89:21 내 손이 그와 더불어 견고히 세워질 것이며, 내 팔이 또한 그를 힘 있게 하리로다.
시89:22 원수가 그에게 강요하지 못할 것이며, 악인의 아들이 그를 괴롭히지 못하리로다.
시89:23 내가 그의 면전에서 그의 적들을 쳐부수며 그를 미워하는 자들을 재앙으로 치려니와
시89:24 나의 신실함과 자비가 그와 함께하리니, 내 이름으로 인하여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
시89:25 내가 또 그의 손을 바다에 세우며 그의 오른손을 강들에 세우리라.
시89:26 그가 내게 부르짖기를 '주는 나의 아버지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 구원의 반석이시라.' 하리라.
시89:27 내가 또 그를 나의 장자로 삼고 지상의 왕들보다 더 높게 하며
시89:28 그를 위하여 나의 자비를 영원 무궁토록 간직하고, 그와 더불어 나의 언약을 굳게 세우리라.
시89:29 내가 또 그의 씨를 영원하게 할 것이며, 그의 보좌도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라.
시89:30 만일 그의 자손이 내 법을 버리고 나의 명령들대로 행하지 아니하며,
시89:31 그들이 내 규례들을 어기고 나의 계명들을 지키지 아니하면
시89:32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죄과를 다스리며 채찍들로 그들의 죄악을 다스리리라.
시89:33 그러나 내가 나의 자애를 그로부터 완전히 거두지는 아니할 것이요, 나의 신실함도 약해지지 아니하며
시89:34 내 언약도 깨뜨리지 아니할 것이요, 내 입술에서 낸 것도 변경시키지 아니하리라.
시89:35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한 것은 다윗에게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리라는 것이라.
시89: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될 것이요, 그의 보좌는 내 앞에 태양 같으리니
시89:37 그것이 달과 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견고하게 서리라." 하셨나이다. 셀라.
히1:1 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여러 번에 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히1:2 이 마지막 날들에 그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물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를 통하여 그 분께서 세상들을 지으셨느니라.
히1:3 그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며 그 분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이시고,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시며, 친히 우리의 죄들을 정결케 하시고 높은 곳에 위엄 있는 분의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히1:4 그는 이처럼 천사들보다 더 월등하게 되셔서 그들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유업으로 받으셨느니라.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노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에게 아들이 되리라."고 하신 적이 있느뇨?
히1:6 또 다시, 그 분께서 첫째로 나신 이를 세상으로 데려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하라."고 하셨으며
히1:7 또 그 천사들에 관해서는 말씀하시기를 "그는 자기 천사들을 영들로, 자기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고 하셨느니라.
히1:8 그러나 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 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의 홀이니이다.
히1:9 주께서는 의를 사랑하고 죄악을 미워하셨나이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께서 주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주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라고 하셨느니라.
히1:10 또 "주여, 주께서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하늘들도 주의 손으로 만드신 작품이니이다.
히1:11 그것들은 멸망할 터이나 주께서는 영존하시오니 그것들은 모두 겉옷처럼 낡아지리이다.
히1:12 주께서 그것들을 옷처럼 말아 버리시리니, 그리하면 그것들은 바꿔질 것이나 주는 동일하시며, 주의 연대는 끝이 없으리이다." 하셨도다.
히1:13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들 중 어느 누구에게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느냐?
히1:14 천사들은 모두 구원의 상속자가 될 자들을 위하여 섬기도록 보내심을 받은 섬기는 영들이 아니냐?
히2:1 이로 인하여 우리가 들은 것들에 대해 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니, 이는 언제라도 우리가 그것들로 미끄러져 떨어지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히2:2 만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확고하여 모든 범죄와 불순종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다면
히2:3 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기고서야 어떻게 피할 수 있으리요? 이 구원은 맨 먼저 주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신 것이요, 그분께 들은 자들에 의해서 우리들에게 확증되었으니
히2:4 하나님께서도 자신의 뜻에 따라 표적들과 이적들, 다양한 기적들과 성령의 선물들로써 그들에게 증거하셨느니라.
히2:5 그 분께서는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임할 세상을 천사들의 지배에 맡기지 아니하셨으니
히2:6 누군가가 어느 곳에선가 증거하여 말하기를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히2:7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고 그를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주의 손으로 하신 일들을 그에게 넘겨 주셨고
히2:8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이는 만물을 그에게 복종케 하심에 있어서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음이라.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노라.
히2:9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고난 때문에 천사들보다 조금 낮아지신 예수를 보니,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도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기 위함이더라.
히2:10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다.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분과 거룩하게 된 사람들이 모두 한 분에게서 나왔으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히2:12 말씀하시기를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교회 가운데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하셨으며
히2:13 또 다시 "내가 주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보라,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라."고 하셨느니라.
히2: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며
히2: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 주시려 함이니라.
히2:16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을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히2:17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히2:18 그가 이 일에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 주실 수 있느니라.
히3: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2 그는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신실하기를 마치 모세가 그분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히3:3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히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히3:5 또 모세는 실로 장차 말하여질 것들에 대한 증거를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실하였으나
히3:6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집을 맡은 아들이니, 만일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기쁨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잡으면 우리가 그의 집이라.
히3:7 그러므로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히3:8 격노의 때, 곧 광야에서의 시험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히3:9 그때에 너희 조상이 나를 시험하였고, 나를 증명하였으며, 또 내가 한 일들을 사십 년 동안 보았느니라.
히3:10 그러므로 내가 그 세대에 대해 노여워하여 말하기를 '그들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들을 깨닫지 못하였느니라.' 하였으며
히3:11 내가 내 진노 가운데서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셨느니라.)
히3:12 형제들아, 너희 중에 아무도 믿음 없는 악한 마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히3:13 오직 오늘이라고 부르는 동안 매일 서로 권면하여 너희 중 아무도 죄의 속임수에 빠져 완악하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히3:14 이는 우리가 처음의 확신을 끝까지 확고하게 붙들면 그리스도께 참여한 자가 되기 때문이라.
히3:15 말씀에 이른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니
히3:16 이는 어떤 자들이 말씀을 들을 때에 격노케 하였음이라. 그러나 모세에 의하여 이집트에서 나온 모든 사람이 그리한 것은 아니었느니라.
히3:17 또 하나님께서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노여워하셨느냐? 범죄하여 그들의 시체가 광야에 쓰러진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3:18 또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맹세하시어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고 하셨느냐? 믿지 아니한 자들에게 하신 것이 아니냐?
히3:19 그러므로 우리가 보건대 그들이 들어가지 못한 것은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니라.
히4:1 그러므로 그의 안식에 들어갈 한 약속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이상, 너희 중에 혹 이르지 못할 자가 있을까 두려워해야 하리라.
벧전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벧전3:22 그는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그에게 순종하느니라.
벧후1:20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벧후1:21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계3:14 라오디케아인들의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아멘이시요 신실하고 진실한 증인이시며,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신 분이 이 일들을 말씀하시느니라.
즉, 이처럼 수많은 성경증언들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창조자)이심을 증언하고있다.
그런데, 적쟎은 교회들은 하나님따로 예수님따로 이런 사이비신학개념으로 청년부 교인들에게
선동하여 신앙적인 혼동을 조장하고있지... 이들의 정체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는
거짓신앙인들이고 나이롱신자들임에 거의90%이상 확률로 분명하다. 믿는척하는 가짜들이다.
그래서 내가 교회를 다니지않는다. 사이비 노목사들과 가짜형제들이 교회나오는 목적이란
사이비 노목사들은 헌금에 대한 도둑질과 여신도들에게 집적거리기 위해 목회하는것이며
가짜형제들도 교회 청년부 나와서 간식먹고 리크레이션 놀이참여및 여신도들 꼬셔보려고
나온다. 어떤 교회들은 초보 남신도가 여자사역자와 손잡고 손깍지끼는등 성추행하다가
결국 논란이되자 알아서 교회떠나던데... 이런 신앙쓰레기들 및 범죄자들이 한둘이아니다.
한마디로 청년부 교회엔 더러운 범죄자들이 적쟎게모인다. 그들의 마음속 심층부까지
파헤쳐 까보면 아마도 많은 범죄자들이 청년부에 예수님믿는척 교회다니고있을껄~
혹자는 이렇게 말하며 딴지를 걸고싶을 것이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사랑하셔~(??)"
따위의 개드립으로 자기들의 범죄 죄악을 합리화시키고 싶겠지. 그런데 시편을 봐라.
시5:3 오 주여, 주께서 아침에 내 목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나의 기도를 드리고 바라보리이다.
시5:4 이는 주께서는 사악함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아니심이니, 악이 주와 함께 거하지 못하리이다.
시5:5 어리석은 자는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께서는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을 미워하시나이다.
시5:6 주께서는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시며, 주께서는 피 흘리는 자와 속이는 자를 미워하시나
시5:7 나는 주의 자비의 풍성함으로 주의 전에 들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주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경배하리이다.
시5:8 오 주여, 나의 원수들로 인하여 주의 의로 나를 인도하시고 내 얼굴 앞에 주의 길을 곧게 하소서.
시5:9 그들의 입에는 신실함이 없고, 그들의 심중은 심히 악하며,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그들의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시5:10 오 하나님이여, 그들을 멸하소서. 그들로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들의 많은 죄과들로 인하여 그들을 쫓아내소서. 그들은 주를 배반하였나이다.
시5:11 그러나 주를 신뢰하는 모든 자들은 기뻐하게 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보호하셨으니 그들로 항상 즐거움으로 소리치게 하시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주 안에서 즐거워하게 하소서.
시5:12 주여, 주께서는 의인에게 복 주시리니, 방패로 하심 같이 은총으로 그를 호위하시리이다.
시73:1 아삽의 시진실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선하시니, 곧 깨끗한 마음을 가진 자들에게니이다.
시73:2 그러나 나로 말하면, 내 발은 거의 실족할 뻔하였고 내 걸음은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시73:3 이는 내가 악인의 융성함을 보았을 때 어리석은 자를 시기하였음이니이다.
시73:4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들의 힘은 강건하며
시73:5 다른 사람들처럼 고난에 처하지도 아니하고, 다른 사람들같이 재앙을 당하지도 아니하기 때문이니이다.
시73:6 그러므로 교만이 목걸이처럼 그들을 둘렀고, 폭력이 옷처럼 그들을 덮었나이다.
시73:7 그들의 눈은 살져서 불룩하고, 그들은 마음이 바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가졌나이다.
시73:8 그들은 부패하였고, 압제에 관하여 악하게 말하며, 거만하게 말하고
시73:9 그들의 입은 하늘들에 대하여 열어 두었으며, 그들의 혀는 땅을 두루 다니나이다.
시73:10 그러므로 그의 백성들이 여기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비우고
시73:11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떻게 아시겠느냐?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지식이 있느냐?" 하나이다.
시73:12 보소서, 이들은 불경건한 자들이나 세상에서 번성하며, 그 재물이 늘어가나이다.
시73:13 진실로 내가 내 마음을 깨끗케 하고 무죄함으로 내 손을 씻은 것이 헛되니
시73:14 이는 내가 온종일 재앙을 당하였고 매일 아침 징벌을 받았음이니이다.
시73:15 만일 내가 말하기를 "내가 그렇게 말하리라." 한다면, 보소서, 내가 주의 자손들의 세대에 대항하여 배반하였으리이다.
시73:16 내가 이것을 알려고 생각하자 그것이 내게 너무 고통스러웠는데
시73:17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가서야 그들의 종말을 깨달았나이다.
시73:18 확실히 주께서는 그들을 미끄러운 곳에 두셨으며, 주께서 그들을 파멸에 던지셨나이다.
시73:19 어찌 그들이 순식간에 황폐하게 되었나이까! 그들이 공포로 완전히 멸절되었나이다.
시73:20 사람이 깨어났을 때의 꿈과 같이, 오 주여, 주께서 깨시면 그들의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시73:21 이렇게 내 마음이 슬프고 내 신장이 찔렸나이다.
시73:22 내가 이처럼 어리석고 무지하니, 주 앞에 한 짐승과 같나이다.
시73:23 그럼에도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오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잡아 주셨나이다.
시73:24 주께서는 주의 권고로 나를 인도하실 것이요, 후에는 나를 영광으로 영접하시리이다.
시73:25 하늘에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 위에도 주 외에는 내가 사모할 자가 아무도 없나이다.
시73:26 내 육신과 내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힘이시요 영원히 나의 분깃이시니이다.
시73:27 보소서, 주로부터 멀리 있는 자들은 멸망하리니, 주께서는 주를 떠나 음행하는 자들을 모두 멸망시키셨나이다.
시73:28 그러나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내게 좋으니, 내가 주 하나님을 신뢰하여 주의 모든 역사를 전파하리이다.
즉, 하나님을 멀리하는 자들은 우상숭배 음행을 행하는 더러운 범죄자들이다.
즉, 다시말해 하나님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인들을 미워하신다.
다만, 긍휼 자비로 오래참아 주시는 것일뿐이다. 뿐만 아니라
죄악이란 한번 범하는 것이 어렵지 두번째부터는 아주쉽다. 그래서
특히, 죄를 짓지말라고 성경은 거듭 경고한다. 구약성경을 봐봐.
온통 우상숭배문제와 죄문제 등등의 교훈으로 가득하다. 특히,
이사야부터 말라기까지 예언도 다 그런얘기다. 모세의 십계명의
범주에서 벗어나지않는다. 죄짓지말로 주님을 사랑하라는 교훈.
마22:35 그들 가운데 한 율법사가 주를 시험하고자 주께 질문하여 말씀드리기를
마22:36 "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라고 하니
마22:3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22:38 이것이 첫째이며 큰 계명이니라.
마22:39 둘째는 이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22:40 모든 율법과 선지서들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느니라."고 하시더라
마19:16 그런데, 보라, 어떤 사람이 와서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한 선생님, 내가 영생을 얻으려면 어떤 선한 일을 해야 하리이까?"라고 하니
마19:17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네가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그러나 네가 생명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계명들을 지키라."고 하시더라.
마19:18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어떤 계명이니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마19:19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니
마19:20 그 청년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왔나이다. 아직도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마19:21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가서 네가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 있는 보물을 가지게 되리니 그런 후에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하시더라.
마19:22 그러나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며 가더라. 이는 그가 많은 재산을 가졌기 때문이라.
마19:23 그 후 예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
마19:24 또 다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쉬우니라."고 하시더라.
마19: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심히 놀라며 말씀드리기를 "그러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나이까?"라고 하니
마19:26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일이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고 하시더라.
마19:2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보소서, 우리는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주님을 따랐나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갖게 되겠나이까?"라고 하니
마19: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19:29 누구든지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아내나, 자식이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일백 배로 받을 것이요 또 영생을 상속받으리라.
마19:30 그러나 먼저 된 자들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들로 먼저 될 자들이 많으리라."
모든 율법과 선지서(예언서)는 성경전체다.
즉, 모든 성경은 죄짓지않음이 영생이라고
거듭 역사/비유/예언/교훈으로 설명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들의 편지에 등장하는
니골라당의 교리와 행위도 다름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에게 바친 희생물을
먹는것과 그리고 음행하는 죄악을 의미한다.
민수기 25장 말씀이 그 내용이며 이 말씀은
고린도전서 10장 8절에 재조명되어
음행하는 자들의 파멸을 예언하였다.
예수님을 믿지않는 가짜형제들은
위 말씀들을 분명 틀림없이 건방지게
비웃으며 코웃음치고 조롱할 것이다. 특히
그들은 거의100% 무신론자들이기에
예수님을 믿어서 교회나온것이 절대아니다!
교회에서 간식타임 즐기고 여자들 꼬시려 나온거지..
그런 신앙쓰레기들을 교회에서 쫓아내야하는데
과연 그러한가? 그런 신앙쓰레기들이 청년부마다
한두명 이상씩은 꼭 있던것같은데? 내말 태클걸어봐?
아마도 내 말은 거의 틀림없는 사실일껄? 8~90% 사실..
뭐 내가 20대였던 시절엔 도덕에 큰 관심이 없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쳤지만, 성경을 많이읽어온
현재의 나로서는 신앙심이 성숙하였기에 가만 못있겠다.
신앙공동체의 '공익'을 위해 대한민국 청년부 모임 다수가
신앙쓰레기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말해야겠다.
그리고 청년부 목사들중에도 사이비교주들이 존재하여
그야말로 선량한 청년들에게 대한민국 청년부교회는
위험지대이며 신앙윤리 사각지대인곳이 적지않다.
특히 형제자매들을 가스라이팅해 돈과 영혼을
착취하려는 거짓목사들도 한둘이 아니다.
하나님을 높이기보다 목사를 높이고 찬양하는
교회는 그야말로 넋나간 사이비종교단체와 같다.
그정도로 대한민국 개신교는 "사탄의 회"인 곳이
한둘이 아니다. 한마디로 그들은 쉽게 말해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자(하나님)으로 믿는게
결코 아닌, 오히려 인간예수 희생양 신성모독내지는
알라딘램프의 지니요정 취급하는 청년부가 적쟎다.
참.. 이런 꼴을 보면, 교회다녀볼까 싶다가도
어떤 교회를 다녀야할지 다니더라도 꾸준히
다닐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히브리서 10:25에는,
분명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긴 하지만은
히10:24 또 서로 생각하여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히10:25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 자신들이 함께 모이는 것을 저버리지 말고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사탄의 회인 청년부가 한둘이 아니라서
분위기 나쁘면 청년부 3~4주 내 다니다 알아서
조용히 엑소더스한다. 사실은 3~4곳 정도
주일예배 몇곳 최근 몇년간 잠시 참석해봤거든..
서너곳 예배드리며 내가 다녀봤던 교회들중
사이비종교 분위기가 있던 교회들도 있었다..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더러운 마귀들의 영이
득실득실거리는 가증한 새집(바벨론)청년부를
누가 말해주지 않아도 영분별 은사를 가진
성도들은 민감한 직감으로 알아낼 수 있다.
킹제임스성경을 이단시하는 교회들의 경우
미쿡말(영어) 아주 잘아는 목사이면서도
교회 신자들에겐 '개역성경'만을 고집하는게
참~ 비열해 보였다. 미쿡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경이 영어킹제임스성경이고, 이KJV에는
개역성경보다 더 정확하고 예수님의 신성도
더 명확히 찬양하는 역본이며, 뿐만아니라
어휘도 구어체보다 쉬운 현대적 언어로
번역되어있으므로, 미국말 잘아는 목사들중
개역성경만 고집하는건 어리석음이나 실수가
아니라 악질적인 의도가 있음이 거의분명하다.
즉, 정보권력(지식에 대한 통치권)을 가지고
신도들을 '가스라이팅' 해서 헌금으로 거두는
수입(기득권)을 보장하고 지키기 위함인거지...
돈을 적게버든 목사든 많이버는 목사든
영어에 능숙한 한국목사가 킹제임스성경대신
개역성경을 고집하는건 의도가 사악하다고
분석 해석할 수 있다. 내말틀리면 딴지걸어봐.
분명 그 영어에 능숙한 목사들도 킹제임스성경
반드시 읽어봤을 것이고, 개역성경과 비교대조
해가며 번역의 차이점도 알았을 것인데,
킹제임스성경의 정확성을 경멸하고 개역성경
계속 고집한다는건 교인들을 자기교회에
또는 자기교파교단에 묶어놓으려는 악질적
의도가 숨겨져있다고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그리고 국내에 킹제임스성경읽는 교회들은
침례교파든데, 하여간.. 교파교단이 중요하기
보다는, 성경말씀대로 선행을 실천하는 교회가
더 중요하고 귀하다. 그런데 그런교회 찾기
어렵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고 창조주로 신뢰하는 교회여야 할뿐아니라,
주님의 계명대로 죄를 짓지않는것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결국, 신앙의 정절과 지조를 지킬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교회다니는것을
멀리하는게 아닐까? 악하고 음란하여
죄 많은 세대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현 시대도 별 차이없는것 같으니까... 오히려
마약 동성애 낙태 등등 추악한 범죄가 더
증가하므로... 이런 범죄는 다름이아니라
목사자격이 없는 탐욕스런 범죄자들이
목사안수받고 기독교를 더럽히고있는게
주요원인이 아닌가싶다. 종교가 타락하면
사이비종교가 판치기 마련이고, 이러한
이단사이비가 판치는건 말세의 현상이니까...
하여간 나는 일단은 개신교 청년부 몇곳
더 들락날락 해보고... 희망이 없다면
천주교로 갈아타서 종교환승 시도할 것이며
천주교에도 희망없으면 그냥 집에서
성경읽고 기도하는게 최선인 듯 하다.
아무리 히브리서 10장 말씀에 모이기를
폐하지말라고 했어도... 깨끗하고 거룩한
청년부를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내 블로그 운영으로 방문객인
성도들에게 복음전도를 하고자한다.
내 블로그에 모여서 영혼구원의 건전한
교리대로 선행을 실천하면 영혼의 생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탐욕때문에
죽는다. 골로새서 3장 5절에 탐욕은 우상숭배
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삼가 탐욕을 주의하고 조심하라" 하셨다.
교회들중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자 하나님으로 믿지않고 인간 선생
정도로 역사적 인물 예수 정도로
인식하는 교회들이 많다는 것은
그런 교회들은 결코 크리스챤들이 아닌
크리스챤으로 위장한 '무신론자들'인게
십중팔구 확률로 거의 분명해 보인다.
특히 그런교회들은 이런 핸드싸인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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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의 상징수 666은 결국 골3:5,딤전6:10에 답있다. (0) | 2025.02.01 |
결국, 선하게 사는것이 답이라는 것을 아는 성도들이 지혜롭다. (0) | 202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