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5:12 노동자의 잠은 그가 적게 먹든지 많이 먹든지 간에 달지만 부자의 풍부함은 그로 하여금 자지 못하게 하느니라.
잠23:4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며, 네 자신의 지혜를 그칠지니라.
잠23:5 네 눈을 허무한 것에 주목하려느냐? 재물은 반드시 스스로 날개를 만들어 하늘을 향하여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전2:26 이는 하나님께서 그가 보시기에 선한 자에게 지혜와 지식과 희락을 주시나 죄인에게는 노고를 주시어, 모아서 쌓게 하셔서 하나님 앞에 선한 자에게 주려 하심이니, 이것도 헛되어 영의 고통이로다.
시112: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주를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크게 기뻐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112:2 그의 씨가 지상에서 강성할 것이요, 정직한 자의 세대가 복을 받을 것이라.
시112:3 부와 재산이 그의 집에 있을 것이며, 그의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112:4 정직한 자에게는 암흑 속에서 빛이 일어나니, 그는 친절하며 자비로 충만하고 의롭도다.
시112:5 선한 사람은 호의를 베풀고 빌려 주나니, 그가 자기의 일들을 분별력 있게 이끌리라.
시112:6 진실로 그가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니,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시112: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음이라.
시112:8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마침내 그는 그의 바라는 것이 그의 원수들 위에 임하는 것을 보리라.
시112:9 그가 재물을 흩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있을 것이요, 그의 뿔은 명예로 높여지리라.
시112:10 악인이 그것을 보고 슬퍼하며 이를 갈고 녹아지리니, 악인의 욕망은 패망하리로다.
요6:26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어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기적들을 보았기 때문이 아니라 빵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
요6:27 썩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에 이르는 음식을 위하여 일하라. 인자가 너희에게 영생을 주리니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그를 인치셨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요6:28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리이까?"라고 하니
요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 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6:30 그러므로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그러면 주께서 우리가 보고 주님을 믿을 무슨 표적을 보여 주시겠나이까? 무슨 일을 행하시겠나이까?
요6:31 '그가 하늘로부터 그들에게 빵을 주시어 먹게 하였다.'고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라고 하니
요6:32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세가 하늘에서 빵을 내려 너희에게 준 것이 아니라 나의 아버지께서 하늘에서 참된 빵을 내려 너희에게 주시나니
요6:33 이는 하나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시는 그 분이기 때문이니라."고 하시니라.
요6:34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이 빵을 우리에게 항상 주소서."라고 하니
요6:35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어느 때나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6:36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보고서도 믿지 않느니라.'고 했느니라.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또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
요6:38 이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자신의 뜻을 행하려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려 함이라.
요6:39 이것이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이니, 즉 그 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라.
요6:40 또 이것이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이니,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 그리고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하시더라.
요6:41 그때에 유대인들이 주에 관해서 수군거리니, 이는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고 하셨기 때문이라.
요6:42 또 그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우리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알지 않느냐? 그런데 그가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느냐?"고 하더라.
요6:43 그러므로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요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로 올 수 없느니라. 그러나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요6:45 선지서들에 기록되기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고 하였으니, 아버지께로부터 듣고 배운 모든 사람들은 내게로 오리라.
요6:46 아버지를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온 사람만이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요6:47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
요6:48 나는 그 생명의 빵이라.
요6:49 너희의 조상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죽었으나
요6:50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니 그것을 먹는 자는 죽지 아니하리라.
요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니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리라. 또 내가 줄 이 빵은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줄 나의 살이라."고 하시니라.
요6:52 그때 유대인들이 자기들끼리 다투어 말하기를 "어떻게 이 사람이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가 있겠느냐?"고 하니
요6:5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요6:55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요6: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요6:58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라. 너희 조상이 만나를 먹고 죽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이 빵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하시니라.
즉, 가난한 서민들의 축복과 부유한 재벌들의 저주는, 명언들에도 간접적으로 기록된 바와 같고,
가난한 서민들은 하루벌고 하루먹고사는 평범한 시민들이기에, 가진 재산에 대한 애착은 커녕 번만큼 쓰며 착실히산다.
그러나, 부유한 재벌들은 가진돈이 많기때문에 하위 계층의 시기질투심이나 비난에도 시달려야 하고,
주변의 라이벌이나 정적으로 인해 여러모로 골치아픈일이 생기며, 그리고 그 많은 돈과 주식투자 부동산투기 등등으로
여러가지 복잡하게 얽힌 자산관리를 하느라, 그리고 재산이 날아갈 수도 있다는 근심걱정에 잠을 제대로 못잔다.
참으로 잠언말씀과 전도서말씀대로 재벌들의 삶은 풍요롭지만 영혼의 평화와 안식은 없는 것이다.
반대로 빈민층의 삶은 가난하고 궁핍하지만 영혼의 기쁨과 평안으로 힘을 얻으며 잠도 편하게 잘잔다.
그래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에게는 하루 7시간안팎의 수면시간을 확실히 보장해주신다.
시127:1 솔로몬의 올라가는 노래주께서 집을 짓지 아니하시면 집을 짓는 자들의 수고가 헛되며, 주께서 성읍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허사로다.
시127:2 너희가 일찍 일어나고 밤 늦도록 자지 않고 수고의 빵을 먹는 것도 헛되도다. 그러므로 그가 자기의 사랑하시는 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시127:3 보라, 자녀들은 주의 유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보상이로다.
시127:4 화살들이 용사의 손 안에 있는 것같이 젊은이의 자녀들도 그와 같도다.
시127:5 화살통에 화살을 가득 채운 사람은 행복하나니, 그들이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성문에서 원수들과 말하리로다.
다시말해서, 시편 127장 말씀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밤늦게까지 격한 업무로 인한 고통스런 수고의 밥을 먹는게 헛되고,
하나님께서는 그분께서 사랑하시는 성도들에게 잠을 주신다고 하였다. 피조물 인간이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하나님께서 복 주셔야 한다. 다윗이 광야에서 사울왕의 추격을 피해다닐때 참호(트렌치)에 거주하던 사울왕 일행에게 깊은
잠을 내리신 분도 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사무엘상 말씀에 보면 그러하다. 즉, 인간의 잠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
삼상26:1 십인들이 기브아에 이르러 사울에게 와서 말하기를 "다윗이 여시몬 앞에 있는 하킬라 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니
삼상26:2 사울이 일어나서 이스라엘에서 선정한 삼천 명을 그와 함께 대동하고 십 광야로 내려가서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으려 하여
삼상26:3 사울이 여시몬 앞 길 건너에 있는 하킬라 산 길 곁에 진쳤더라. 그때 다윗은 광야에 있었는데, 그가 사울이 광야로 자기를 쫓아오는 것을 알고
삼상26:4 이에 다윗이 정탐꾼을 보내어 사울이 왔음을 분명히 알더라.
삼상26:5 다윗이 일어나 사울이 진친 곳에 이르렀는데, 다윗이 사울과 그의 군대 대장 넬의 아들 아브넬이 누워 있는 자리를 보니, 사울은 참호 속에 누워 있고 백성은 그를 에워싸고 진쳤더라.
삼상26:6 그때 다윗이 힛인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형제 아비새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누가 나와 더불어 진영으로 내려가 사울에게 가겠느냐?" 하니 아비새가 말하기를 "내가 당신과 함께 가겠나이다." 하더라.
삼상26:7 그리하여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로 가니, 보라, 사울이 참호 안에 누워 자고 있고, 그의 창은 그의 베개 곁 땅에 꽂혀 있으며, 아브넬과 그 백성은 그를 에워싸고 누워 있더라.
삼상26:8 그러자 아비새가 다윗에게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겨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청하오니, 이제 나로 그를 창으로 단번에 땅에까지 찌르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르지 아니하리이다." 하니
삼상26:9 다윗이 아비새에게 말하기를 "그를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자기 손을 뻗쳐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치고서 어찌 죄가 되지 않겠느냐?" 하고
삼상26:10 다윗이 더 말하기를 "주께서 살아 계시는 한, 주께서 그를 치시든지, 그에게 죽음의 날이 이르든지, 아니면 그가 전쟁터에 내려가서 멸망하든지 하리라.
삼상26:11 내가 내 손을 뻗쳐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치는 것을 주께서 금하시기 원하노라. 그러나, 내가 청하노니, 너는 이제 그의 베개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취하라. 그리고 가자." 하더라.
삼상26:12 다윗이 사울의 베개에서 창과 물병을 취하고, 그들이 그것들을 가지고 나왔으나 그것을 보는 자도 없고, 아는 자도 없으며, 깨는 자도 없더라. 그들이 모두 잠들었으니, 이는 깊은 잠이 주께로부터 그들에게 내렸기 때문이더라.
즉, 인간의 생사화복의 주권이 주 하나님께 달려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
이것이 성경의 큰 그림이다. 하나님의 주권을 거듭 강조하는 것은, 이 성경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영광을
강조한다는 의미다. 구약시대에 레위지파 제사장이라든지 멜기세댁 이라든지 어린양의 피뿌림 등등등은
모두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상징한다. 지식적 교리의 가르침을 초월하는 영생의 말씀(복음)을 순종함으로써,
우리 성도들은 영혼구원을 받고 결코 죽지않음(절대불멸 영원무궁생명)을 얻고 천상낙원에 들어가 천국의 축복을 누린다.
계22: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즉, 선악과(마법,과학,지식,수학)를 버리고 생명과(주님의 계명들에 순종을 실행)을 먹어야 절대불멸한다.
다시말해 선악과가 마법지식이면, 생명과는 지혜와 지식의 근원인 도덕윤리적 행동력을 가진 영생의 말씀 복음의 힘이다.
하여간, 각설하고.. 돈 많은게 행복의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돈이 증가하면 증가할수록
행복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게 아니라, 행복의 증가는 점점 둔해지고, 괴로움과 수고스러움은 점점 가중되는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대략적인 현실을 말하자면, 우리 일반 서민층인 성도들이 월 250~400만원 이상 버는것은
사치스런 쇼핑과 돈낭비만 늘어날뿐, 영혼구원과 믿음의 성장(향상)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고 오히려 역효과로
고통을 받는다. 그리고, 내가 돈 적게쓰는 전략에 대해 일반 가전제품 등등을 예를들어서 설명해줄테니 참고바란다.
일단, 우리 일상생활에서 쓰는 스마트폰을 예로 들어보자. 스마트폰도 사실 아이폰16이나 갤럭시s25울트라 등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 갤럭시s25는 아이폰16보다는 좀더 저렴하겠지만, 그래도 100만원넘어 비싼편인데... 솔직히 말해서
s25울트라에 탑재된 전자펜 기능을 쓸 성도들이 몇명이나 될까? 아마 앞으로도 쓰지않을 성도들이 적지않을껄?
그냥 허영심과 사치욕구 때문에 남들이 울트라 산다고 시류를 타고 덩달아 구입한 경우도 적지않을 것이다.
왜 핸드폰 사는데 남들을 의식할까? 갤럭시A 시리즈(보급형 폰) 사면 남들이 비아냥거린데? 그런경우 거의없다.
이미 몇몇 유튜버들이 갤럭시S25보다 훨씬 가성비좋은 스마트폰인 갤럭시A35를 소개하는데.. 솔직히 A35도 권장할만함.
그런데 뭐하러 비싼돈 쳐들여서 갤럭시S25울트라를 사려고 난리일까? A35는 디자인도 무난한데다가 기능도 나쁘지않고
방탄스크린 소재도, '고릴라 글라스 빅투스(VICTUS)'를 택해 터치스크린 내구성을 높힌바있다. 내가 새로 바꾼 스마트폰은
갤럭시A24인데, 고릴라 글라스5 라서 빅투스보다는 스크린 내구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다이어리 커버 씌우면
지상에서 3~40센치 전후 높이의 탁자서 떨어뜨려도 금이가거나 흠집이 나는 등의 손상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 커버의 힘.
(물론 그렇다고해서 실제로 떨어뜨리라는 말은 아니다. 실수로 떨어뜨린건데.. 따라하며 테스트하다가 스크린 금갈수도...)
4G통신 스마트폰(보급형) 중에선 A24가 가성비 끝판왕이고, S25시리즈를 대체할 가성비폰을 찾는다면 A35가 대세이다.
A35는 5G폰 중에서 가성비폰 추천이고, 내가 4G폰을 고집하는 이유는 몸에 해로운 '유해 전자파' 영향을 최소화 하기위해
구형 LTE통신(4G) 전용폰을 구입하였다. 노트북을 살때도 5G통신 노트북보다는, 타협책으로 와이파이6 통신 노트북으로
중재하여 저렴한 저가형 노트북을 택하도록 하자.. 5G통신보다는 와이파이6통신이 전자파 문제에 있어 조금 덜 해롭다.
운동기구중 남녀모두 즐길 수 있는 스쿼트 머신의 경우, 어떤 제조사는 40만원이상인데, 어떤 제조사는 10만원 미만이다.
그리고 기능성이나 디자인도, 저렴한 쪽이 더 실용적이었다. 굳이 비싼 40만원대 스쿼트머신이 필요하겠는가?
스쿼트머신은 맨몸스쿼트를 편리하게 동작 할 수 있도록 제조된 머신이다. 굳이 비싼거 살필요 없다. 그리고,
평벤치도 10만원안쪽의 조립식벤치 싸게사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다. 클럽용벤치 또는 일반평벤치 솔직히 너무비싸잖아.
자가조립으로 직접 조립해서 쓰는 평벤치로 가벼운 중량운동 하면 그걸로 장땡이지. 일반 성도들은 프로선수도 아닌데
비싼 운동기구 살 필요없다. 그리고, 솔직히 평벤치도 맨몸운동 위주라면 거의 필요없다. 치닝디핑이랑 덤벨이랑
카프머신 등등 있으면 가정용 미니체육관은 완성이다. 호화사치스런 헬스장 차릴것도 아니고.. 운동은 적당히만 할것.
성경에 나와있잖아. 하나님은 사람의 권능이나 다리의 힘(근력)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긍휼(자비)을 사모하는 성도들을 기뻐하신다고 말이다.
시33:13 주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시33: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시33: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시33: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시33: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시33:18 보라, 주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시33: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시33:20 우리의 혼이 주를 바라노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시33:21 우리의 마음이 그 안에서 즐거워하노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한 까닭이라.
시33:22 오 주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시147:9 그는 짐승들과 우는 까마귀 새끼들에게 먹이를 주시며
시147:10 말(馬)의 힘을 즐거워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다리에서도 기쁨을 취하지 아니하시는도다.
시147:11 주께서는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에게서 기쁨을 취하시는도다.
그리고, 좀더 비싼 값을 주고 투자해야 할 분야란 다름이 아니라, 먹거리이다. 햄버거 싸게먹는다고 마냥 좋아하지말것..
왜냐면 몸에 극히 해로운 정크푸드(소위 쓰레기음식)니 말이다. 머리로는 인식하면서 입으로는 폭풍흡입을 하고있지~
물론 나는 햄버거를 먹지않는다. 가공식품이나 인스턴트식품을 먹지않아도 큰 불편함은 없다. 다만 다른 건강한 음식으로
대체를 하고있으니 말이다. 이 블로그 요리전략 카테고리에 보면, 오리탕, 닭죽, 청국장 레시피를 소개해놨으니 읽고 참고
하여 요리해 맛난식사 하시길~ 카레 레시피도 써볼 예정이긴 한데, 카레봉지에 나온 설명서를 좀더 쉽게 전달하는 쪽으로
포스팅 내용중 대부분을 구성할 생각이다. 실제로, 내가 요리에 처음 입문한 것도 '카레'였다. 젊었을땐 어머니께서
요리해주시는 음식을 주로먹었고, 아버지께서 보신탕이나 닭육개장 등등을 가끔 끓여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혼자 살면서 독립을 해야하다 보니, 하나둘씩 요리를 배우게 되었다. 지금도 어머니께서 반찬을 조금씩 보내주시지만
내가 오리탕이나 카레나 닭죽 등을 끓여먹기도하고, 나물요리와 브로콜리를 데쳐먹기도 하는 등..으로 가급적이면
어머니의 가사노동 부담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반찬이 없을때 홈쇼핑으로 육개장이나 갈비탕을 시켜먹는
경우도 있고, 어머니께서 홈쇼핑서 돈까스 세트를 주문해주시기도 했지만.. 암튼 요리몇가지 더 배워놓고
신앙심깊은 자매 만나서 결혼할 생각이다. (기독교 신앙이 깊은 자매를, 부모님께서도 며느리감으로 환영하실 것이다.)
(그리고, 만약 내가 신부감으로 삼은 여자친구가 갤럭시A시리즈 보급형폰 사용하는 알뜰한 경제관념이라면 대환영이다.)
카레가 쉬워보였는데, 실제로 냄비에 올리브유를 둘러준다음 양파와 당근과 감자를 손질해서 돼지고기 안심 등 카레용
고기도 넣고 4가지 재료를 같이 볶다가 물을 붓고 더 끓이고 카레가루 부어주고 잘 섞어주는 식으로 간단하게 요리하는게
전부라 초보자도 부담없이 요리할 수 있다. (물론 물 붓는양은 잘 맞춰야 한다. 카레 1봉지당 1사발 정도가 알맞는듯 하다.)
이 카레요리도 조만간에 포스팅을 할 것이고, 이번 글로 말하고자 하는것은 건강한 식재료를 사다가 직접 요리해먹으라는
것이며 또한 사치품에 투자할 돈 일부를 건강한 음식에 투자하면 돈아끼고 건강챙기며 미래에 병원갈일 줄어든다는 것만
알아두자. 물론 병원에 가지않게되면 더 좋은 일이고 말이다. 건강관리 잘하면 앞으로 평생 병원신세 지지않을 성도들도
있는데, 이는 평소에 무엇을 먹고 신체활동량을 적절히 조절하느냐에 달려있다. 신체활동은 너무 적어도 대사질환에
걸릴 수 있고, 운동량과 운동강도가 과도해도 간건강과 관절건강과 콩팥건강과 심혈관계 건강 등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무 무리한 운동은 각종 안전사고도 예상된다. 특히, 매우 무거운 중량운동(웨이트)을 선호하는
헬창(헬스매니아)들은, 지나친 중량욕심은 금물이다. 웨이트트레이닝하다 사망하거나 크게 다치는 사례가 허다하다.
유튜브영상에서 그런 안전사고 사례가 많이나온다. 고로, 중량운동(웨이트트레이닝)은 결코 안전하기만 한 운동은 아니다.
비교적 가벼운 중량 또는 별로 무겁지 않은 중량으로도 덩치를 키울 수 있다. 이때는 운동 동작의 속도를 줄이고
주동근에 생각을 집중(어디부위가 운동되는지 머릿속으로 그려보는 상상)함으로써 가능하다. 그리고 운동하면서 먹는것이
중요하므로,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으로는 대표적으로 계란이 권장되며(단백질 생물가 높다.), 그외에 적색육인 소고기가
좋기는 한데 가격이 비싸니까, 가금류(닭고기, 오리고기)도 괜찮으며, 가끔식 돼지고기 수육이나 제육볶음도 권장된다.
그리고 등푸른 생선(삼치, 꽁치 등..)과 새우와 조개와 민물장어와 랍스터 등등도 좋은 단백질원이지만, 적게먹어야한다.
(이유는, 해산물 단백질음식은 간건강 콩팥건강과 관련하여 나쁘기때문이다. 중금속 오염 및 콩팥의 부담 등등...)
그리고, 단백질도 과다섭취하면 간 쓸개 콩팥 등의 건강에 나쁠 수 있어서, 체중 1KG당 0.8~1.2G의 단백질이 권장된다.
그냥 간편하게 체중 1KG당 1그램이라고 보면되며, 닭가슴살 100그램에 약 20여그램의 단백질이 함유되는 식의 함량이라
자세한 각 식품단백질 함량(주로 100그램당 기준)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전문정보들이 많으니 찾아서 섭취량 맞추자.
음식에다 투자하는 돈은 너무 아낄 필요가 없다. 오히려 미래에 병원신세를 지지 않는 현명한 투자가 되는 것이며,
뿐만 아니라, 식품을 판매하는 골목상권의 유지와 발전에도 도움이 되므로, 이타적인 영향력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잠을 주실때 잠을 잘자자. 전에 직장에서 어떤 직장동료가 말하기를, 죽어서? 혹은 늙어서 실컷자는?
것이 잠이라고.. 라는식의 농담을 하던데... 잠 조금 자는게 부지런함의 상징인냥 당연한냥 말이다. 밤 10시나 11시에 자서
6시반 7시에 일어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8시간 수면이 가장 이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숙면과 꿀잠은 경건한 신앙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의 특권이다. 그리고, 그렇게 충분한 수면에서 영혼의 생명력과 힘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아니하시면 하나님의 자녀든 마귀의 자녀든 소유할 수 없다고 성경은 말씀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주권"인 것이다.
그러므로, 대통령이나 통치자는 자기의 힘으로 권력과 재물을 소유했다고 자랑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느부갓네살왕 즉
독재자의 교만은 결국 꺾이지 않았던가? 자기 힘으로 부귀영화를 소유했다고 호언장담했다가 가난과 수치가 임했고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으며 왕권이 회복되었다는 이야기가 성경 다니엘서 말씀에 기록되어 있다.
단4:8 그러나 마지막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의 이름은 내 신의 이름을 따라 벨트사살이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도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그 꿈을 설명하여 말하기를
단4:9 '오 마술사들의 우두머리인 벨트사살아, 네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어 어떤 은밀한 것이라도 너를 두렵게 하지 못하는 줄 내가 아노니, 내가 본 내 꿈의 환상들과 그 해석을 내게 말하라.
단4:10 내 침상에서 본 내 머리의 환상은 이러하니라. 내가 보니, 보라, 땅의 한가운데에 한 나무가 있는데 그 높이가 크더라.
단4:11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게 되고 그 높이가 하늘에 닿았는데, 그 모양은 땅 끝까지 이르렀고
단4:12 그 잎사귀들은 아름다우며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을 위한 식물이 되었고 들의 짐승들도 그 그늘 아래 있으며 공중의 새들도 그 가지에 깃들이고, 모든 생물이 그것을 먹더라.
단4:13 내가 내 침상에서 내 머리의 환상들을 보니, 보라, 한 파수꾼과 한 거룩한 이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단4:14 그가 크게 외쳐 이렇게 말하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흔들어 떨며 그 열매를 흩어 짐승들로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도 그 가지에서 떠나게 하라.
단4:15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고 들의 부드러운 풀 속에 두어 하늘의 이슬로 젖게 하며, 그의 분깃은 땅의 풀에 있는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라.
단4:16 또 그의 마음을 인간의 마음으로부터 변하게 하며 짐승의 마음을 그에게 주어서 일곱 때로 그에게 지나가게 하라.
단4:17 이 일은 파수꾼들의 칙령에 의한 것이요, 거룩한 자들의 말에 의한 요구니,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극히 높으신 분이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 분께서 원하는 자에게 그것을 주시고, 또 인간의 가장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게 하시려는 의도니라 하였느니라.
단4:18 나 느부캇넷살왕이 이 꿈을 보았느니라. 이제 오 너 벨트사살아, 그 해석을 공포하라. 내 왕국의 모든 현자가 그 해석을 내게 알려 줄 수 없었으나 너는 할 수 있으리니, 이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네 안에 있음이라.' 하였느니라.
단4:19 그러자 그 이름이 벨트사살인 다니엘이 잠시 놀랐으며 그의 생각이 그를 번민케 하였느니라. 왕이 일러 말하기를 '벨트사살아, 그 꿈과 그 해석으로 너는 번민하지 말라.' 하니, 벨트사살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여, 그 꿈이 왕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있게 되기를 원하며 그 해석이 왕의 적들에게 있게 되기를 원하나이다.
단4:20 왕께서 보신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게 되고 그 높이가 하늘에 닿았는데, 그 모양은 온 땅에 이르렀고
단4:21 그의 잎사귀들은 아름다우며 그 열매는 많아서 만민을 위한 식량이 되며 들의 짐승들이 그 아래 거하며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들에 거처를 삼았나이다.
단4:22 오 왕이여, 그것은 왕이시오니, 곧 왕께서 자라서 견고해지심이라. 이는 왕의 위대하심이 자라서 하늘에 닿고 왕의 통치력이 땅 끝까지 미침이니이다.
단4:23 또 왕께서 보셨으니 하늘에서 한 파수꾼과 한 거룩한 이가 내려와 말하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것을 멸하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는 땅에 남겨 두어 철과 놋의 줄로 동이고 들의 부드러운 풀 속에 두어 하늘의 이슬로 젖게 하며 그의 분깃이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하여 일곱 때가 그를 지날 때까지 두라 하였으니
단4:24 오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즉 지극히 높으신 분의 칙령이 이것이니, 내 주 왕께 미치는 것이니이다.
단4:25 그들이 왕을 사람들로부터 쫓아내니 왕의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되리이다. 또 그들이 왕을 소처럼 풀을 먹게 할 것이요, 하늘의 이슬로 왕을 젖게 할 것이며, 일곱 때가 왕에게 지나고 나서야 왕께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분께서 원하시는 자에게 그것을 주신다는 것을 아시리이다.
단4:26 또 그들이 나무 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고 명령하였으니, 왕의 왕국은 왕께서 하늘들이 다스리는 것을 안 후에야 왕에게 견고하게 서리이다.
단4:27 그러므로, 오 왕이여, 나의 권고를 받아 주시어 의로운 행위로 왕의 죄들을 단절하시고 가난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심으로 죄악을 끊으소서. 혹시 왕의 평안이 길어지리이다.' 하였느니라.
단4:28 이 모든 일이 느부캇넷살왕에게 임하였느니라.
단4:29 열두 달의 마지막에 그가 바빌론 왕국의 궁을 거닐나가
단4:30 그가 일러 말하기를 '이것이 내가 내 권세의 힘으로 내 위엄의 영예를 위하여 왕국의 집을 건설한 위대한 바빌론이 아니냐?' 하였더니
단4:31 그 말이 왕의 입에 아직 있는데 하늘에서 한 음성이 내려 말씀하시기를 '오 느부캇넷살왕아, 네게 말하노니 그 왕국이 네게서 떠났느니라.
단4:32 그들이 너를 사람들로부터 쫓아내리니, 너의 거처가 들의 짐승들과 함께 있게 되리라. 또 그들이 너를 소처럼 풀을 먹게 할 것이요, 일곱 때가 너에게 지나고 나서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인간들의 왕국을 다스리시며 그 분께서 원하시는 자에게 그것을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리라.' 하였느니라.
단4:33 그 시간에 그 일이 느부캇넷살에게 이루어졌으니, 그가 사람들에게서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고 그의 몸이 하늘의 이슬로 젖었으며, 그의 머리털은 독수리의 그것같이 자랐고 그의 손톱은 새들의 발톱과 같이 되었느니라.
단4:34 그 날들의 마지막에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을 향해 내 눈을 들었더니 내 명철이 내게 다시 돌아왔고 내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송축하며 영원히 사시는 분을 찬양하고 존경하였으니, 그 분의 통치권은 영원한 통치권이요 그 분의 왕국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단4:35 땅의 모든 거민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지나, 그 분께서는 하늘의 군대에 있어서나 땅의 거민 가운데서나 자신의 뜻에 따라 행하시나니, 그 분의 손을 치거나 그 분께 말하기를 '당신은 무엇을 하는가?' 할 자가 아무도 없느니라.
단4:36 바로 그때에 내 이성이 내게 돌아왔고, 또 내 왕국의 영광에 대하여도 내 위엄과 빛남이 내게로 돌아왔으며, 또 나의 자문관들과 귀족들이 나를 찾았으니 내가 내 왕국에서 세움을 받았고 훌륭한 위엄이 내게 더해졌느니라.
단4:37 이제 나 느부캇넷살이 하늘의 왕을 찬양하고 칭송하고 존경하노니, 그 분의 모든 일은 진리이고 그의 길들은 공의로우시니 교만하게 행하는 자들을 그 분께서 능히 낮추시느니라."
돈이많고 권세가 강력하며 아내들을 많이 두는게 부귀영화의 상징(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고들 많이 말하며 부러워해도
정작, 영혼의 기쁨과 평화로운 안식의 절대불멸영생에 대해서 부러워하는 일반인은 거의없다. 아예 없다시피한 느낌이다.
그러나, 결코 없어지지 않을 영예로운 복이란, 바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잘믿어서 절대불멸 영원무궁토록
천상낙원의 희락을 누리는 복이다. 이것보다 더 좋은 복이 있겠는가? 그저 지상에서 길어야 4~50년 짧은 부귀영화에
악착같이 집착하고 갈망해봤자 헛것이다. 죄인들이 추구하는 복이 이런 일시적인 부귀영화이다. 짧게는 30년 길어봐야
50년 정도, 기껏 누려봐야 100년도 채 안되는 부귀영화의 복의 헛됨을 전도서 말씀의 저자 솔로몬왕도 아주 잘 알고있다.
그래서 솔로몬왕은 강조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쾌락(낙)을 즐기는 것도 헛되도다." 라고 말이다.
돈과 여자 그리고 권세의 복까지 아무것도 부족함없이 풍요롭게 부귀영화를 누려봤던 솔로몬왕이 이런 고백들을
간증할 정도면, 지상의 물질이나 명예의 낙이 얼마나 덧없고 허망하다는 이야기겠는가? 그래서 결국엔 솔로몬왕은 이러한
결론으로 끝맺는다. 전도서 12장 13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라. 이것이 성도들의 의무니..."
전12:13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전12: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요5:39 성경을 탐구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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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전자기장의 해로움을 폭로한 이 책을 모두 한번쯤 읽어봐야한다. 특히 5G의 경우엔 그 해로움이 치명적이므로, 5G기능이 포함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고하는 MG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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