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Jesus said, "It is I who am the light which is above them all. It is I who am the all. From me did the all come forth, and unto me did the all extend. Split a piece of wood, and I am there. Lift up the stone, and you will find me there."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나는 모든 것들 위에 있는 빛이며 나는 전체이니라.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고, 모든 것은 나에게로 이르느니라. 나무토막을 쪼개 보라. 내가 그곳에 있을 것이요. 돌을 들추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서 나를 발견할 것이니라."
롬11:36 이는 만물이 그 분께로부터 나와 그 분을 통하여 그 분께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 분께 영원히 있으리로다. 아멘.
24 His disciples said to him, "Show us the place where you are, since it is necessary for us to seek it."
He said to them, "Whoever has ears, let him hear. There is light within a man of light, and he lights up the whole world. If he(or it) does not shine, he is darkness."
제자들이 "당신이 계신 곳을 우리에게 보이소서. 이는 우리가 그곳을 찾아야하기 때문입니다."라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귀 있는 누구든 들어라! 빛의 사람 안에 빛이 있고 그 사람은 온 세상을 비추느니라. 만약 그가(그것이) 빛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암흑이니라."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1: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요1: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1:4 그 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요1: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9 세상으로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는 참 빛이 있었으니
요1: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이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더라.
요일1:1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요일1: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요일1: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요일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요일1:5 우리가 그에 관하여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말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 분 안에는 어두움이 전혀 없다는 것이라.
50 Jesus said, "If they say to you, 'Where did you come from?', say to them, 'We came from the light, the place where the light came into being on its own accord and established itself and became manifest through their image.' If they say to you, 'Is it you?', say, 'We are its children, we are the elect of the living father.' If they ask you, 'What is the sign of your father in you?', say to them, 'It is movement and repose.'"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 ‘사람들이 당신들은 어디서 왔느냐?’ 고 물으면 '우리는 빛에서 왔으며 빛이 스스로 생겨나기 시작하여 스스로 형성되고 형상으로 나타난 그곳에서 왔노라" 대답하라. 사람들이 '그것이 당신이냐?'고 묻거든 '우리는 그것의 자녀들이며 살아계신 아버지의 택함을 입은 자들이라' 말하라.
만약 그들이 '당신 안의 아버지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어디 있느냐?' 하면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것은 움직임과 휴식이라‘ 말하라. “
52 His disciples said to him, "Twenty-four prophets spoke in Israel, and all of them spoke in you." He said to them, "You have omitted the one living in your presence and have spoken (only) of the dead."
제자들이 예수에게 말하길, “이스라엘에서 24명의 예언자가 말씀하였고 그들 모두는 당신에 대하여 말하였나이다.” 예수가 말씀하길, 그대들은 그대들 앞에 있는 살아있는 자를 빠트리고 죽은 자에 대하여 말하고 있도다. “
도마77절 설교 시작합니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것들 위에 있는 빛이며 전체라고 하였습니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모든것이 나왔고 또 그분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성경말씀 곳곳에도 증언되어 있기에 위에 성경구절을 찾아서 따로 게시해 놓았습니다. 즉 쉽게 풀이하자면,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것들 위에 있는 빛이심은 어떤 해달별 광명보다도 밝은 근원적인 빛 즉 영혼에 기쁨과 안식과 절대무한 무궁영생을 주는 참빛인 진리의 빛 되심을 의미하며 또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되시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시작)'(계3:14)에게로부터 말미암아 만물이 나왔고 주 예수님을 통해 결국 주 예수님께로 돌아간다는 성경말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하나님이시라고 요한일서 5장 20절 말씀은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하나이시며 곧 하나님이신 로고스(말씀 곧 지혜와 영원무궁생명) 그분이 바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스라엘의 힘(삼상15:29)이시므로, 나무토막을 쪼개도 주님의 역사하심을 발견할 수 있으며 돌을 들어도 주님의 역사하심을 가까이서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무를 쪼개는 것도 물리적인 힘이 있어야하고 돌을 들추어내는 것도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힘이 필요한데, 그 힘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힘(생명)의 근원이신 '빛'을 비유로 들어서, 생명의 말씀(복음)을 듣는 제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은 너무 밝아서 사람이 볼 수 없는 빛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 1장 말씀에서 사도요한이 7교회(7촛대)를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보았을때 죽은사람처럼 그분의 발앞에 엎드려지며 쓰러졌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앞에서 두려워하지만, 사랑이신 주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말라고 위로와 기쁨을 주시면서 지옥과 사망의 열쇠들을 가지셨다고 말씀하시며 귀한 환상계시 복음인 요한계시록을 밧모섬에서 주셨습니다.
결국, 오늘 설교하는 도마77절 말씀에서도 역시, 신약성경 말씀처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 하나님이심(요일5:20)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어딨냐며 비아냥거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특히, 통찰력이 있는 일반인들도 세상은 저절로 존재하는게 아님을 직관적으로 알아챕니다. 즉, 조물주가 만들었다(창조하였다)고 인식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도 누군가가 정교하게 만들어서 각종 멀티미디어 작업에 적합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아담과 이브가 얼마나 정교하게 창조되었습니까? 과학계에선 인간이 진화했다고 말하면서 아메바니 뭐니 하며 원시세포생물로부터 진화했고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라며 불완전하고 황당한 과학소설이론을 내놓았는데, 과학적 증거가 있습니까? 성경을 믿지않는 일반인들이 보더라도 진화는 첫단추부터 어긋나서 결코 진리가 아닙니다. 생물의 기원에 대해 결국은 조물주의 존재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않는 일반인들도 조물주를 인정하며, 과학계에서 말하는 진화론은 비록 학문적으로는 인정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인정할 수 없는 거짓입니다. 디모데에게 보낸 바울사도의 편지에도, 바울은 권고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20-21절에,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이것을 공언하는 어떤 사람이 믿음에 관해서는 정도를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라고 한것철 과학은 거짓되이 일컫는 학문이라 하였습니다. 개역성경에서는 과학이라는 단어를 '지식'이라고 번역하여 불명확하게 정체를 감춰놓았으나, 유일하게 영어킹제임스성경 역본만이 '과학'이라는 단어로 더욱 명확하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과학을 믿지말고 조물주를 믿어야 합니다. 과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시대가 변하면 낡아서 애벌레가 성장하여 허물(껍질)벗듯이 내버리게될 낡은이론이 과학이고 철학입니다. 뿐만 아니라, 과학이론 중에는 거짓이론이 많이 있습니다.
거짓된 과학원리나 과학통계 역시 시대가 지나면 사람들을 기만한 것에 대해,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과학이론은 거짓이 있지만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길(道)이요 진리(진실)요 생명(절대무한 무궁영생)이십니다.(요14:6) 그러므로, 거짓과 위선이 없으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와 복음을 듣고 믿읍시다.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에, 하나님이 이처럼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독생하신 아들)를 주셨으니 이는 그분을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절대무한 무궁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성경기록 역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자로 인정하고, 오늘 설교하는 도마77절도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자로 인정하며, 일반인들중에 지성과 양심을 가진 현명한 자들도 조물주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결국 천지만물을 만드신 창조자께서 계심을 온 세상이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로마서 말씀을 링크할테니 성도여러분들이 다시 묵상해보시고, 목자이신 주님과 함께 시냇물이 흐르는 푸른초장에 입성하십시다.
롬1:16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1:17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가운데서 진리를 붙잡는 사람들의 모든 불경건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
롬1:19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롬1:20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 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 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2 그들은 스스로 현명하다고 말하나 우둔하게 되었고
롬1:23 썩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의 형상과 새들과 네 발 달린 짐승들과 기어다니는 것들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
롬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들의 마음의 정욕에 따른 더러움에 내버려 두시어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도록 하셨으니
롬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창조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겼음이라. 하나님은 영원토록 찬양받으실 분이로다. 아멘.
롬1:26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러운 욕정에 내버려 두셨으니, 심지어 여자들까지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순리를 거역하는 것으로 바꾸었음이라.
롬1:27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자들을 순리대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 서로 음욕이 불일듯하니, 남자들이 남자들과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자기 자신들에게 받았느니라.
롬1:28 뿐만 아니라 그들은 자기들의 지식 가운데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받은 마음에 내버려 두시어 온당치 아니한 일을 하게 하셨도다.
롬1:29 그들은 모든 불의, 음행, 사악, 탐욕, 악의로 가득 찼으며,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군거리는 자들이요,
롬1:30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롬1:31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
롬1:32 그들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마땅히 죽음에 처해져야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면서도 이같은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롬2:1 그러므로 이 사람아, 판단하는 네가 누구일지라도 변명하지 못할 것은 네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 스스로를 정죄함이니, 이는 판단하는 네가 똑같은 일들을 하기 때문이라.
롬2:2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에게 진리대로 하나님의 심판이 있는 것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롬2: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판단하면서도 같은 일을 행하는 이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롬2:4 아니면 네가 그 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롬2:5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롬2:6 그 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롬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롬2: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롬2: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롬2: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시23:1 다윗의 시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시23: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23: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시23: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지팡이와 주의 막대기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시23: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23: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