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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성도들에게 복이 있다고 계1:3 말씀이 말한다.

가스펠 가디언엔젤(Gee프렌드) 2024. 11. 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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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성도들에게 복을 주기위하여 기록된 책이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의 결론부터 말해보도록 한다면,

 

결국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구원받기로 예정된 성도들은 모두 천국(새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게 된다. 그러나,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은 사악한 범죄자들은 더러운자, 음행자, 살인자, 마법사(술객, 점쟁이, 등등..), 그리고

 

우상숭배자, 입만 열면 구라치는 거짓말쟁이 등등의 죄악으로 땅을 부패시키는 악인들은 둘째사망에 던져진다는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결론인 것이다. 그래서, 읽고 순종하면 하나님의 축복을받고, 불순종하고 악하게살면

 

저주를 받는다는 교훈으로 가르치는 예언서가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은 환상계시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들을

 

귀가 열려야 들을 수 있다. 즉, 천국언어인 시문학적 비유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중

 

다윗왕이라는 인물은 재질이 뛰어난 영웅이었다. 비록 양치기 목동으로 가난한 삶을 살았지만, 실제로 그의

 

역량은 솜씨있게 하프를 탈 줄 아는 음악가였으며, 달콤한 시편으로 시문학적 언어적 재량이 있는 시인이었으며

 

강하고 용맹한 전사였고, 지혜가 총명하고 사자나 곰같은 야생짐승과도 맞설 수 있는 이스라엘의 영웅이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만한 사실은, 다윗이 하나님의 영적 지혜라는 달란트를 받은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시편의 말씀의 대부분의 저자는 '다윗' 이다. 그리고, 이 시편 말씀이 단순하게 읽으면 쉬운것 같지만, 실제로는

 

우리가 모르는 영적 비유와 비사로 기록된 책이라는 것을 성경을 읽다보면 알게된다. 그 증거는 시편119:18이다.

 

시119:18 내 눈을 열어 주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의 경이로운 것들을 보리이다.

 

즉, 이 말씀은 성경 안에 감춰진 비유와 비사를 암시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율법책에 감춰진 비밀지식.. 그래서 바울은

 

신약성경 말씀에서, 구약성경들을 일부분 영적으로 해석하면서 맛보기로 보여주었다. 바울은 율법전문가였기때문에

 

수많은 성경지식들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히브리서 말씀을 보면, 그 어려운 레위기 말씀을 대략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맛보기 설명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갈라디아서 4장을 예를들면 창세기를 풍유(비유)적으로 설명하였다.

 

아브라함의 여종 하갈을 땅 예루살렘으로 비유하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하늘 예루살렘으로 비유하였다.

 

종은 쫓겨나지만, 주인의 식구는 상속자라고 대략 그렇게 설명한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국상속자들이다.

 

 

 

시112: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주를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크게 기뻐하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시112:2 그의 씨가 지상에서 강성할 것이요, 정직한 자의 세대가 복을 받을 것이라.

시112:3 부와 재산이 그의 집에 있을 것이며, 그의 의가 영원히 있으리로다.

시112:4 정직한 자에게는 암흑 속에서 빛이 일어나니, 그는 친절하며 자비로 충만하고 의롭도다.

시112:5 선한 사람은 호의를 베풀고 빌려 주나니, 그가 자기의 일들을 분별력 있게 이끌리라.

시112:6 진실로 그가 영원히 요동치 아니하리니,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시112: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를 신뢰함으로 그의 마음이 확정되었음이라.

시112:8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마침내 그는 그의 바라는 것이 그의 원수들 위에 임하는 것을 보리라.

시112:9 그가 재물을 흩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있을 것이요, 그의 뿔은 명예로 높여지리라.

시112:10 악인이 그것을 보고 슬퍼하며 이를 갈고 녹아지리니, 악인의 욕망은 패망하리로다.

 

 

 

그래서, 교회 목사님들은 성도들의 영혼에 기쁨과 힘을 주는 기독교윤리교훈을 강조하는 성경구절들을

 

설교시에 많이 읽어줘야한다. 성도들 평일엔 직장다니느라 바쁜데, 일요일날 교회나온 성도들을 위해

 

성경말씀을 많이 읽고 배우고 가르치고 실천하고 이런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그리스도 예수님의 교회일듯하다.

 

그러나 "사탄의 회"는 성경에 대한 관심이 실제로는 전혀 없으면서 표면적으론 관심있는 척을 한다.

 

성경을 읽고 친절과 온유함과 진실함으로 선한 신앙모임 갖는것이 옳다고 본다.

 

 

그리고 요즘 요한계시록을 거의 안읽었는데 예언에 대하여 뭔가 어렴풋이 또 새로 깨달은게 있다.

 

그것은, 여기 블로그에 기록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지금당장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죄를 짓지않고

 

선을 행하는 성도들은 그야말로 지혜롭고 현명하며 조물주께서 선악간에 행한대로 성도들에게 보상을 주시기에

 

경건하게 신앙생활하는 크리스챤들은 복되고 또 복되다.

 

(혹자는 말한다. 대한민국은 돈만있으면 행복한 나라라고. 그러나 나는 말한다. 대한민국에서 진정으로

 

행복하려면, 돈이 아니라, 도덕과 양심의 부(富)가 있어야 진짜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말이다.

 

재물의 부가 아닌 도덕/양심의 부가 충분해야 대한민국도 살리고 나도 살린다. 그런데, 사악한 자들은

 

오로지 도둑질 도둑질 위선 위선으로 온 사회를 어지럽히지. 대한민국도 병들게하고 본인들 영혼도 병든다.

 

그래서 결국 성경말씀대로 선하게 사는게 답 아니냐. 누가 말하던데... "답은 하나님." 이라고 말이다.

 

그렇다. 창조주(하나님)을 잘 믿으면 즉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요1:1-18)를 잘믿고 순종하는게 답이다.)

 

 

그리고, 양떼들을 먹이고 감독하는 목사님들은 성경을 신실하게 가르쳐서

 

성경말씀을 올바르게 나눔하여 건전하게 가르치고 그리하여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앞에서 부끄러울 것 없는

 

일꾼으로 드러나기를 힘써야한다. 지극히 좋은 복이란,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잘믿어서 성령충만 받는 복이다.

 

그리고,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가장 도덕적이고 가장 올바르고 진실해야 정치를 할 자격이 있다. 다윗도 유언식으로 

 

예언을 환상계시로 남겼잖아.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반드시 의로워야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운데 다스리라."

 

삼하23:1 이것이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하기를 "높이 올려진 사람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이이며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시인이 말하였도다.

삼하23:2 주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셨으니,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었도다.

삼하23:3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다스리는 자는 반드시 공의로워야 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스려야 하는도다.

삼하23:4 그리하면 그가 해 돋을 때의 아침 빛같이 되리니, 곧 구름 없는 아침 같겠고 비 온 후에 맑게 반짝임으로 땅에서 돋아나는 연한 풀잎 같으리라.' 하셨도다.

삼하23:5 비록 내 집이 하나님과 더불어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맺으셨으니, 모든 일에 정돈되고 확고한 것이라. 비록 하나님께서 내 집을 번성케 아니하실지라도, 이것이 나의 모든 구원이요 나의 모든 염원이라.

삼하23:6 그러나 벨리알의 아들들은 모두 내다 버린 가시나무 같으리니, 이는 손으로 그들을 잡을 수 없음이라.

삼하23:7 그들을 만지려는 사람은 철과 창자루를 갖추어야 할 것이요, 그것들이 그 자리에서 완전히 불태워지리라."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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