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은 여아이돌 빠돌이가 될 필요가없고, 자매들은 남아이돌 빠순이가 될 필요가 없다. 매니아 아니라면,
그냥 음악만 듣는게 현명하다. 물론 기독교인들은 아이돌 음악을 멀리해야하며, 복음에 관심을 두려면
지식을 공부하고 지혜로워짐도 필요하지만, 선한 행실을 실천하도록 힘써야 한다. 도덕적인 성도가 되려면,
결국 '교육'의 문제이다. 적쟎은 신학대학에서는 결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하게 믿도록 교육하지않는다.
즉 조직신학이니 전통보수신학이니 이런걸 가르치지않고, 오히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불신앙만 더
키우는 이상한 이단교리를 가르친다. 만약 그러한 신학대학 교육(성경신화설)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개신교는 한마디로
생계형 직업목사들이 돈벌이를 하기위해 신도들을 기만하고 속이는 것임이 분명하고, 그러한 신학대학 교육이 거짓이라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믿지못하게 신앙을 타락시키려는 사탄마귀대학이 분명하다. 어찌되었든지 대한민국 개신교가 많이
썩었다는 사실에는 다들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숫처녀들'은 절대 교회를 다니면 안된다고 거듭 강조하는 것이다.
모든 교회가 다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래도 사데교회 몇이름 같은 진주처럼 빛을 발하는 경건한 교회라면
그냥 다녀보고 싶기도하다. 모든교회가 부패했다는 건 조금은 믿기어렵거든. 내 블로그의 빌라델비아 단어 역시
요한계시록 7교회중 빌라델비아 교회를 의미한다. 빌라델비아 에클레시아라는 제목인데, 에클레시아는 교회라고 한다.
에클레시아 라는 단어가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 제목으로 택해보았다. 빌라델비아(필라델피아)는 형제사랑이라고
알려져있다. 형제자매들을 사랑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면 될듯싶다. 친절과 예의로 이웃사랑 실천하는 것 말이다. 하여간,
교회 부패한곳 적쟎으니 대한민국 교회들을 멀리하는게 좋을듯하고 집에서 얼마든지 성경읽고 기도하면 가정교회예배다.
<아무리 교회 열심히 다녀도 성경말씀 모르고 깨닫지 못하면 망한다.>
요5:39 성경을 탐구하라. 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그 성경은 나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음이라.
딤후2: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딤후3:15 또 어릴 때부터 네가 성경을 알았으니, 그 성경은 너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인하여 구원에 이르도록 지혜롭게 할 수 있느니라.
딤후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온전하게 되며,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구비되게 하려 함이니라.
벧후1:20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의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벧후1:21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계1:1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라. 이는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에게 주신 것이요, 그의 천사를 그의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니라.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와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거하였느니라.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거기에 기록된 것들을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니라.
호4:6 내 백성이 지식의 부족으로 멸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또한 너를 거부하리니, 네가 나에게 제사장이 되지 못하리라.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또한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호4:7 그들은 번성할수록 나를 거역하여 범죄하였으니, 내가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리라.
필수공지: 숫처녀들 필독. 예배당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들모임이 교회(敎會)다.
[로마서 16:5] 또한 그들의 집에 있는 교회에도 인사하라. 내가 매우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그는 아가야에서 그리스도께 첫 열매가 된 자니라.
[빌레몬서 1:2] 우리가 사랑하는 압비아와 우리와 함께 동료 군사 된 아깁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 편지하노니
[골로새서 4:15] 라오디게아에 있는 형제들과 눔바와 그의 집에 있는 교회에 문안하라.
<마태복음21장의 현대적 해석: 예배당을 헌금횡령장소로 만든 일부 가짜목사들>
마21:12 예수께서 하나님의 성전으로 들어가셔서 성전 안에서 팔고 사는 모든 사람을 내어쫓으시고 또 환전상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의 자리를 둘러 엎으시며
마21:13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기록되었으되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불리우리라' 하였거늘 너희가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도다."라고 하시더라.
<성도들의 육체가 성령이 거하는 영적 성전이고 영적 예배당이다.>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고전3:5 그러면 바울은 누구이며, 또 아폴로는 누구냐? 주께서 모든 사람에게 주신 대로 그들에 의하여 너희가 믿게 된 일꾼들이 아니냐?
고전3:6 나는 심었고, 아폴로는 물을 주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자라게 하셨느니라.
고전3:7 그러므로 심는 자나 물 주는 자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니라.
고전3:8 이제 심는 자와 물 주는 자는 하나이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자기의 수고에 따라 자기의 상을 받을 것이니라.
고전3:9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고전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라.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라.
고전3:11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엡2:21 그 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며
엡2:22 또한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벧전2:4 사람들로부터는 정녕 버림받았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받은 귀중한 산 돌이신 그 분께 나아와서
벧전2:5 너희도 산 돌들로서 영적인 집으로 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영적인 제물들을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이 되느니라.
벧전2:6 그러므로 성경에도 이런 말씀이 있으니 "보라, 내가 택한 귀중한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사람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였느니라.
벧전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그가 귀중하나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건축자들이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벧전2:8 또 실족하게 하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느니라고 하였으니 곧 불순종함으로 말씀에 실족하는 자들에게니라. 그들은 또한 그렇게 되기로 정해진 것이라.
히3: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에 참여하는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고백하는 바 사도이며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3:2 그는 자기를 세우신 분에게 신실하기를 마치 모세가 그분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으니
히3:3 그가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아 마땅함은 마치 집을 지은 사람이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한 것과 같으니라.
히3:4 어떤 집이든 누군가가 지었으나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히3:5 또 모세는 실로 장차 말하여질 것들에 대한 증거를 위해 그분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실하였으나
히3:6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의 집을 맡은 아들이니, 만일 우리가 확신과 소망의 기쁨을 끝까지 견고하게 붙잡으면 우리가 그의 집(=교회=그리스도의 영적 신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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