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00 도00가 '신은 아마도(Probably) 없을것이다.' 라고 발언 문구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천지만물을 저절로 생겼을까? 누가만들었을까? 그리고 찰스다원의 종의 기원엔 제대로 종에 대해 나와있지 않던데??
하늘과 땅과 만물은 '조물주'가 만들었다고 무신론자들도 인정하는데, 성경은 하나님께서 계신다고 말씀한다.
1~2주 전쯤인가? 나는 서점에서 '다윈의 착각과 거짓말' 이라는 창조론 도서를 샀다.
왜냐면 진화론이 왜 사기인지 비교적 잘 설명하는 책 같아서 구입했다. (책 '진화론은 허구야'의 개정판인듯 하다.
청소년들도 대체로 이해할 수 있게끔 만화구성이 잘 되어 있으니까 한번 읽어봐도 좋을듯하다.)
다윈의 진화론도 일종의 철학이고 도00 책은, 교양철학 서적으로는 손색이 없지만 성경비판 글은 어딘가 빈약해보인다.
그리고 우주과학 및 생물과학에서 억단위 천문학적인 연대가 과연 증거가 있는건가? 증거라곤 하나도없는데? 그냥 이론을
무조건 믿으라는 것 자체가 거의 과학의 종교화가 아닌가싶다. 과학교라고 할 수 있다. 과학은 종교적믿음이 아니라
팩트를 검증해야할듯하다. 팩트가 아니라면 그건 과학이 아니라 인문철학소설 정도에 그친다. 철학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모범답안 해답이 많을 것이고(대신, 각각 존중은 해준다.), 과학은 정답에 가까운 근접률을 보여준다.
아무튼 기독교에서는 창조론을 주장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한다.
그런데 진화론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다. 그래서 기독교는 창조론을 더 신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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