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치목사 노릇을 한다. 국가비상계엄을 일으킨 정당인 집권여당(국민의힘)을 옹호한다. (설교내용도 정치내용다수)
뭐 대한민국은 정치성향에 있어 민주주의 국가니까 자유이기에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지지하는건 자유이긴한데,
문제는 둘째에서 더 자세히 말하겠다.
둘째, 그들의 사상적인 성향이라든지 타인들 유튜브 구독리스트를 잘 살펴보면 밀리터리(군사) 유튜브가 구독목록에 있다.
즉 이것은 무슨말이냐? 그들의 성향이 친일극우군사독재잔재및 내란과 관련된 목사(아닌 교주)임이 거의 틀림없을듯하다.
(목사가 정치와 군사에 관심많다는 것은, 순수하게 성경말씀을 다루고 설교하는 목사가 아니라 '교주'이고 '내란범'이란 뜻)
(그리고 특히 군사에 관심많은 목사들은 절대로 목사직을 맡을 자격없고 범죄자성향이 다분해 좌파독재 어쩌구 망상도함.)
셋째, 그들은 버러지(=bu+g;벌레)마냥 선악을 분별할 줄을 모른다. (이것은 다시말해, 죄와 타협하는 성향이라는 뜻이다.)
정통기독교의 '절대도덕윤리' 에 대해 말하면, 사소한 도덕문제가지고 예민하게 굴지말라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이 가짜목사는 설교할땐 도덕적이어야한다고 점잖게 설교하면서, 신앙상담할땐 '절대도덕은 위험하다며 가스라이팅' 함)
(그러면서 성경구절 인용하며 절대도덕을 주장하는 나같은 평신도들을 '마귀'에게 얽매인 자라며 은근히 가스라이팅한다.)
(절대도덕윤리 주장하면, 이 가짜목사는 착한 형제들을 정죄하는 것 같아서 극히 위험하다는 식으로 은밀히 가스라이팅함
그 목사는 위선적인 형제들이 "목사님~ 목사님~ 안녕하세요~" 하면 착한형제인줄 아나보다. 이에 대해 시편 저자 다윗은
이렇게 예언하였다. 겉으로는 평화로운 선한 덕담을 하였으나 실상은 꺼낸 칼이었도다. 잠언5장의 거짓선지자=음녀도
겉으로 보이는 처음의 대화는 버터같이 오일같이 부드럽고 꿀같이 달콤하나, 실상은 쑥같이 쓰고 쌍날검처럼 날카롭다.
하여간, 절대도덕윤리는 예수님께서 이렇게 강조하셨다. "주님께서 거룩하심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성도들은 공감할까?)
아무튼, 권위주의(피라미드 최하층으로 갈)+교만(교심)+자존심(존심)으로 가득찬 '범죄인' 교주들의 막말가스라이팅이다.
그리고 그들의 이력(전공)을 보면, 모태신학생 출신이 아니라, 일반 4년제대학 또는 듣보잡 4년제대학을 먼저 졸업하고
신학대 만학도로 전업한 경우가 적지않다. 나는 이런 교주들의 리스트를 몇명 알고있지만 댓글욕설(악플)달릴까봐 참는다.
(나도 사람이고 인간이라서, 댓글욕설 끄적이는 것을 보면 기분이 마냥 좋지만은 않다. 이들에게 온유한 대접은 힘들다.)
(앞서 말하던 죄와 타협하는 설교를 하는 특정 교주는 모태신학생이 아닌, 모태공대생(힌트: '금형학과' 로 비유함.)이었다.
대학나와서 취업안돼 돈벌고싶은 생각에 그리고 밥벌어먹을 걱정에 전공을 바꿔 전업한 가짜목사들이 수두룩할 것이다.
골로새서 2장 8절 말씀을 보라. 거짓선지자인 가짜목사들이(누군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조심하라
그들은 그리스도(예수님)을 따름이 아니니라. 지혜의 근원을 붙들지 않는 악인들이라고 사도바울이 교훈하고있다.
(하여간, 이런 부조리는 대한민국 교육체계(에듀시스템)이 쓰레기라는 것을 반증하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대한민국은 입바른 말 하면, 댓글테러로 집단린치 가해하는 악랄한 아수라판(아수라장) 아닌가? 드라마 야인시대를 보면,
정치깡패 이정재 주먹패거리가 시라소니를 집단린치 하는 장면 나오고, 결국 정치조폭 이정재는 형장 이슬로 사라졌지~)
넷째, 국가내란관련 가짜목사들은 요한계시록을 잘못해석하는 부분들이 많아 육적인 두뇌의 해석으로 어지럽힌다.
(내가 요한계시록 해석 공개하기 신중한 이유는, 예전에 '이단교회 블랙리스트' 공개했다가 댓글린치 가해를 당한
적이 있거든. 욕먹으면 기분나쁘지~ (그렇챦으면 팩트폭격 직언으로 공포하랴? 대한민국을 망쳐왔던 돈에 애착둔자들~)
범죄자들이 정직한 폭로자를 린치하는꼴. 대한민국은 입바른 폭로하면 집단왕따당하는 사회. 내가 공개한 이단교회목록에
댓글폭력으로 린치를 가해한 자들도 실제로는 국가내란범들일수 있다. 한국인터넷공간은 그야말로 아수라 아수라 아수라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기때문에, 내 해석이 교만하다고 책망하실까봐 조금 두렵기도 하다.
그러나 내 요한계시록 해석을 블로그에 기록한다면, 공감하는 성도들이 적지않을걸. 왜냐면 영혼의 갈증을 해소하는
설교를 할 자신이 75%~90% 정도는 있다. 하여간, 좀더 정확성과 전문성과 대중적 문학성을 가다듬은뒤 한참 오랜시간 뒤
요한계시록 천천히 설교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정절(지조)있는
크리스챤들 즉, 죄를 짓지않는 거룩한 평신도들=성도(聖徒)들은 100% 천국입성 복음이 요한계시록의 결론 결실이다.)
비교적 건전한 목사들중에, 대환난때 순교하라고 (베드로후서 예언경고대로) 성경을 억지로 풀어서 인류를 멸망시키려 한
살인적인 일부목사들이 포함된다. 그러나, 십자가를 짊어지는 문제는 영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장
말씀에 답이 있다. [갈5장] 정욕과 탐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내 자아적인 욕구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을 의미하는게 주님 안에서 육욕이 죽는 것을 의미한다. 순교를 설교한 목사들이 죄다 살인적 거짓선지자로 드러날수도.
이제껏 아무도 목사들중에 영적인 십자가의 (육욕에대한)죽음에 대해 제대로 설교한 목사들이 드물거나 없다.
요한계시록 14장 12-13절을 신중히 묵상해보라. 주님안에서 죽는다는 말씀이 과연 순교인지? 아니면 육욕이 죽는것인지?
정답은 13절 후반부에서 힌트를 주잖아. 육욕이 죽고 영혼의 안식(휴식)에 들어가 '선한 행실이 뒤따르리로다' 라고 말이다.
이것을 누가 순교자라고 해석해서 인류를 살인시킬 작당을 짓는건가? 그래서 사도베드로 역시 베드로후서 말씀에서
후반부에 예언으로 경고했다. 성경을 제대로 배우지못한 '무식한 범죄인들' 이 억지로 풀어서 멸망으로 인도한다고 말이다.
특히 나이많은 할아버지 목사들(적쟎은 몇몇들.)이 요한계시록을 억지로풀어 대환난 순교자, 지구멸망 운운하고 하면서
불쌍한 평신도들에게 '종말론 가스라이팅' 하고있지.. 몇몇 노목사들이 가르치는 요한계시록 대부분은 다 잔머리로 풀어낸
것이라서 엉터리 해석(주석)이 많다. 목사들이 원하는 것은 1순위가 '헌금'이고 0순위가 '영적 가스라이팅'인 것이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지만 속은 약탈하는 이리(늑대/맹수)라서 위험하다. 그리고, 목사들이 교회에서
점심밥 맛있는거 제공하고, 맛나는 간식(피자,빵,치킨,콜라,사이다,햄버거 등등등...)주면 평신도들은 좋아라 먹겠지~????
하지만 내가보기엔 그런 대접으로 누리는건 공짜가 아니고 헌금도 필요함. 사탄의 회(會)의 목적은 결국 영혼사냥 아닐까?
헌금착취도 헌금착취지만 (헌금종류만 수십가지 100가지안팎이며, 십일조는 기본으로 징수해감) 결국에는
영혼을 착취하기 위한 대한민국 개신교 교회들이 적지않다. 적지않은 개신교 교파교단이 사탄의 회(會)라는거 잘 알거든....
성경 잠언 말씀대로 가짜목사들의 정체는 점점 드러날 것이고, 가짜목사들의 화려한 부(헌금)와 명예(목사존함 타이틀)는
'바람과 같이 사라지다'가 될지도 모를듯하다. 국가내란을 일삼는 목사들이 누군지 하나님께서는 다 아시겠지. 이만마친다.
잠10:16 의로운 자의 수고는 생명으로 향하나, 악인의 열매는 죄로 향하느니라.
잠10:24 악인에게는 그 두려워하는 것이 이를 것이나, 의로운 자에게는 그 바라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잠10:25 회오리바람이 지나가듯이 악인은 더이상 있지 아니하겠으나, 의인은 영원한 기반이니라.
잠11:17 자비로운 사람은 자기 혼에 선을 행하나, 잔인한 자는 자기 육체에 해를 끼치느니라.
잠11:18 악인은 속이는 일을 하나, 의를 뿌리는 자에게는 확실한 상이 있느니라.
잠11:19 의가 생명에 이르는 것같이 악을 추구하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잠11:20 마음이 비뚤어진 자들은 주께 가증함이 되나, 행위가 정직한 자들은 그의 기쁨이니라.
잠11:21 악인은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로운 자의 씨는 구원을 받으리라.
잠12:19 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설 것이나, 거짓말하는 혀는 순간뿐이니라.
잠15:24 생명의 길은 현명한 자 위에 있으니, 그는 아래 있는 지옥으로부터 벗어나리라.
잠15:25 주께서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헐어 버리실 것이나, 과부의 경계는 세우시리라.
잠15:26 악인의 생각들은 주께 가증한 것이나, 순수한 말은 기쁨의 말이니라.
잠15:27 이익에 욕심을 부리는 자는 자기 집을 해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살리라.
잠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지만, 악인의 입은 나쁜 것을 쏟아내느니라.
잠15:29 주께서 악인들로부터는 멀리 계시나 의인의 기도는 들으시느니라.
잠15:30 눈의 빛은 마음을 즐겁게 하고, 좋은 소식은 뼈를 살찌게 하느니라.
잠15:31 생명의 책망을 듣는 귀는 현명한 자들 가운데 거하느니라.
잠15:32 훈계를 거부하는 자는 자신의 혼을 멸시하는 것이나, 책망을 듣는 자는 명철을 얻느니라.
잠15:33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존귀에 앞서 겸손이 있느니라.
잠16:1 사람이 마음으로 준비하여도 그 혀의 대답은 주께로부터 나느니라.
잠16:2 사람의 모든 행위가 자기의 눈에는 깨끗하나, 주께서는 그 영들을 달아 보시느니라.
잠16:3 너의 일들을 주께 맡기라. 그리하면 너의 생각이 바로 서리라.
잠16:4 주께서는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하여 지으셨으니, 정녕, 악한 날을 위하여 지으신 악인까지라.
잠16:5 마음이 교만한 자는 누구라도 주께 가증함이니, 손에 손을 잡을지라도 그가 벌을 면치 못하리라.
잠16:7 사람의 행위가 주를 기쁘시게 하면 주께서 그 사람의 원수들까지도 그와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16:8 의와 함께하는 적은 소득이 의가 없는 큰 소득보다 나으니라.
잠16:9 사람의 마음이 자기의 길을 계획하나, 주께서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느니라.
잠16:16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을 얻는 것보다 얼마나 더 좋은가! 은보다는 명철을 얻는 것을 오히려 택해야 하리라!
잠16:17 악을 떠나는 것이 정직한 자의 대로니, 자기의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혼을 보존하느니라.
잠16:18 교만은 멸망 앞에 있으며 거만한 영은 몰락 앞에 있느니라.
잠16:19 낮추는 자와 함께 겸손한 영을 갖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16:21 마음이 현명한 자는 총명하다고 불릴 것이며, 입술의 향기로움은 학식을 늘리느니라.
잠16:22 명철을 지닌 자에게는 명철이 생명의 샘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가르침은 미련함이니라.
잠16:23 현명한 자의 마음은 그의 입을 가르치며 그 입술에 학식을 더하느니라.
잠19:23 주를 두려워하는 것은 생명으로 이끄는 것이니, 그것을 행하는 자는 만족하게 거할 것이요, 그는 재앙을 만나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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