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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관련 책을 좋아하는 자들은 기독교와는 거리가 먼 자들이다.

가스펠 가디언엔젤(Gospel Guardian Angel) 2025. 1. 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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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명 인사가 불교 관련 책을 읽는다고 추천하여 교보문고 검색해 책에대해 간단히 알아보니 읽을가치 없다고 여겼다.

 

(그리고 걸그룹 뮤직비디오에도 사탄숭배 손싸인나온거 봤거든... 아재들 걸그룹 좋아하지말고 음악만 듣고 말아버려야..)

 

어느걸그룹뮤비에서 본 사탄숭배싸인

 

나는 불교를 싫어하거든... 대한민국의 원흉아니냐. 그리고 불교문명은 동양문명 기와집, 불국사, 원불교, 다보탑 부처형상

 

등등... 이런것들이 과연 봐줄만하냐. 오히려 기독교문명 서양문명 즉 미유럽 문명이 더 수준높지 않느냐. 뿐만 아니라

 

불교는 고기를 금하고 있어 디모데전서 4장 1-5절 말씀대로 마귀들(귀신들)의 교리가 무엇인지 계시하고있다.

 

결국 불교(사탄숭배종교)가 문제다. 고기를 폐하라는 바울의 디모데서신에서 지칭한게 '불교 교리'가 아니면 뭐겠느냐?

 

(기독교는 고기를 먹는것이 허용되지만, 불교의 스님을 고기를 먹지않는게 계율이다. 성경용어로 계율은 곧 계명과

 

비슷한 의미다. 불교는 위선적인 마귀교리로 인간에게 음식먹을 자유까지도 계율로 정해 고기를 먹지못하게한다.

 

다만, 기독교에서는 계명이 있어 계명으로 이런저런 하지말라는 말씀의 법규와 계명을 잘 지키면 주님의 복을받는다.)

 

내 말에 딴지걸고 싶다면 디모데전서 4자 1-5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달아보던지.. 결국 불교가 문제아니냐.

 

그리고, 뿐만 아니라 교회 교인들이나 가짜목사들이 불교신자인것을 숨기고 유일무이한 기독교를 믿는 척 수단으로

 

활용하며 대한민국을 기만하여 속인것도 결국은 드러날 것이다. 그래서 교회다니는 성도들은 불교 느낌 뉘앙스를

 

풍기거나 느낌이 쌔하다 싶으면 마음에 드는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는것을 포기해도 매정하게 끊고 엑소더스(탈출)하자...

 

그리고,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을 믿는게 아니라 자기 주먹을 믿기에 그야말로 '극교만'의 상징이다.

 

(대한민국의 교회 청년부 중에 아래와같이 사탄루시퍼옛뱀 숭배 핸드싸인을 보인 교회들은 100% "사탄의 회(會)")

 

사탄루시퍼숭배 손싸인

 

(위의 손싸인은 유명인사들 몇몇도 미디어에서 가끔 드러나서 사탄숭배자임을 암시한다.)

 

진화론철학(사이비과학소설)교주 찰스다윈의 사탄루시퍼숭배 손싸인

 

(찰스다윈의 손싸인의 경우엔 사탄루시퍼숭배자일 가능성 거의100%다.)

 

 

성도들과 교제하거나 배우자감 찾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하나님이 더 중요하잖아. 돈보다 하나님 결혼보다 하나님

 

그리고 인맥보다 하나님 출세보다 하나님 무조건 하나님이 제일 0순위여야 하지않나. 그런데 교회 다녀보면

 

하나님을 인생 0순위로 삼은 형제자매들이 아무도없다. 이건 이 글을 읽는 방문객들이 100% 공감하는 사실일껄????

 

성경도 안읽고, 마음에도 없는 주일예배 참석해 가지고는 교회나와서 형제자매들과 리크레이션 참여해 간식먹고

 

(피자, 햄버거, 치킨, 콜라 등등...) 놀아볼까 그럴 마음으로 교회나온 청년들 수두룩하다. 셀모임에서 성경공부 역시

 

형식적으로 한다. 나같은 아나크리스챤(Anarchristian)이 청년부 참여하면 '성경gpt' 취급 내지는 '바이블봇' 취급받는다.

 

그래서 오늘 교회가는것도 솔직히 싫다. 어떤 청년형제가 나한테 말하더라고, "집에서 성경만읽는 외로운 신앙은 싫다"

 

라는 식으로 나한테 둘러대며 신앙공격을 하더라고.... 아니 교회가 타락해서 리크레이션 참여할 생각이나 하고, 뒤에서

 

남 험담이나 하는주제에...(나한테 냉혹하게 험담한 자들 몇몇은 아직도 기억에 남았음) 속으로 이런생각이 잠깐 스쳤다.

 

이렇게 나는 교회에서 미움받았거나, 청년부 나이제한 등등등.. 여러가지 명분으로 냉혹하게 까였으니 오늘도 교회가는거 

 

별로 싫지만, 부모님께서 교회가라고 말씀하셨으니(여러이유들중 1가진 안다. 신부감 찾으라는 거겠지.) 가는 시늉만 한다.

 

교회 안가놓고 교회 잘 갔다왔다고 둘러댈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짓말을 하면 기분만 나쁘니까... 일단 예배참석하는척

 

몇번 다니고, 머쟎아 개신교를 버리고싶은 생각이 굴뚝같다. 개신교는 "더러운 범죄인" 들이 많이모이는 곳이라는 인식이

 

내 생각속엔 크게 자리잡고 있거든.. 은밀하게 남 험담하고, 교회나와서 간식이나 먹고, 성경공부 형식적으로 시늉만하고

 

이런 개신교에 희망이 조금은있나? 하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대한민국 개신교는 절대도덕과는 거리가 먼듯해 유감이다.

 

(시편 말씀에 보면, 은밀하게 뒤에서 욕하고 험담하는 범죄인들을 하나님께서 끊어버리신다고 예언되어 있으니 읽어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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