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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폭군)앞에서 기적과 이적을 행하는 둘째짐승은 거짓선지자다.

가스펠 가디언엔젤(Gospel Guardian Angel) 2025. 2. 2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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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13:11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 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계13: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계13: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계13: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계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계13: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계19:20 그러나 그 짐승이 잡히고, 짐승 앞에서 기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그와 함께 잡혔으니 그는 짐승과 더불어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의 형상에 경배한 자들을 속이던 자라. 이 둘이 유황으로 불타오르는 불못에 산채로 던져지더라.

 

어린양처럼 두뿔을 가졌다는 것과 용처럼 말한다(계12:9)는 것 역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거짓선지자들이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는 이리(늑대)라는 것이다. 즉, 정체를 속이고 궤변으로 미혹하는 악인들이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그래서 이것을 분별하려면, 열매로 안다고 했는데 그 열매란 행실을 의미하고 결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들의 행로를 잘 살펴보고 그 결실이 어떠한지 예의주시 해야한다. 영 분별의 은사가 있다면

 

그 선지자(또는 목사)가 성령으로 계시받아 말하는지 아니면 악령에 빙의되어 말하는지 분별할 수 있다.

 

그렇지않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지혜와 지식의 능력에 힘입어 분별해낼 수 있는 것이다. 

 

각자 고유한 은사들 혹은 여러 은사들을 받은 성도들이 제각각 있겠으나, 거짓선지자는 교회의 암이자 기생충이다.

 

이들이 기독교의 명예를 더럽히고, 많은 성도들을 죄악으로 타락시키거나 영혼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있는 것이다.

 

하여간, 거짓선지자의 정체에 대한 요지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대로 '양의 탈을 쓴 늑대'인 것이고,

 

용처럼 말한다는 것은, 용은 곧 옛뱀(계12:9)을 의미하므로, 온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쟁이 사탄처럼 기만술로

 

마귀의 자녀들을 미혹하여 거짓과 위선과 궤변으로 그들의 영혼을 강탈하는 자임을 알 수 있다. 겉으로 봐서는

 

어린양처럼 두뿔을 가졌듯이, 거짓선지자의 겉 풍모가 거룩하고 점잖고 선량하고 깨끗한 권위가 있는듯해 보이지만,

 

그 속으로는 거짓과 위선으로 구원받지못한 사람들을 속여서 666표를 준다는 것인데, 거짓의 명수인 이 거짓선지자는

 

기적과 이적으로 불을 땅위에 내려오게도 한다고 하였으니 이는, 요한계시록 19장에서 심판받는 거짓선지자의 특징과

 

정확히 일치된다. 그 이적과 이적은 육적으로 해석하면, 휠체어에서 병자들이 일어서는 거짓치유 연극 및 금이빨 생성 연극

 

그리고 기타 여러 거짓기적연극등등으로 풀어볼 수 있고, 영적으로 해석하면 각종 거짓은사들을 의미하는데, 이것은 곧

 

마법(=속임수,거짓,점술,오컬트 등..)을 의미한다. 마법은 그 자체로서 신비스러워 보이지만,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들이 보기엔 헛된 속임수이다.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는 지혜와 지식과 신비의 근원(뿌리,머리)이시기 때문에

 

마법 역시 헛된 것으로 여기신다. 구약 이사야 등 예언되어 있잖아. "마법으로 맞서보라." "신성한 점괘를 사용치 못하리라."

 

이러한 마법 점술 등등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맞서 도전하여봤자 그 바벨론(음녀왕국)은 바벨탑 무너지듯이 무너지도록

 

되어있다. 마법이라는 것은, 본질상 '속임수'이다. 그리고, 마법이 설령 신성한 것이라고 뉴에이지종교인들이 언급해도

 

많은 뉴에이져들은 '흑마술'에 관하여는 엄중히 금기시하고 있다. 차라리 모든 마술 마법이 금기시되야 정상아니냐?

 

그래서 구약성경에는, "너는 마녀(witch)를 살려두지 말지니라." 라는 율법의 말씀이 예언되어 있는것이다. 마법=혼잡=바벨

 

그리고 요한계시록 18장에 예언된 음행의 포도주(만국을 미혹한 마법의 속임수)는 속임수라고 잠언20장 1절은

 

환상계시와 비유로 설명해주고 있다. 마법은 신비로운듯 하지만, 사실은 그 본질이란 '불법의 속임수'라고 단언할 수 있다.

 

즉, 마법의 본질이란 '거짓'이다. 사실을 거짓으로 거짓을 사실로 기만하는 번잡한 속임수 역시 마법의 본질이다.

 

그래서 기적과 이적으로 악인들을 미혹해 속이는 거짓선지자는 마법사 마녀 술객 무당 점쟁이 등등의 상징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현대적으로 풀이하자면, 여신도들의 속옷과 헌금을 극도로 탐닉하며 정치권력을 탐내는 야심만만한

 

어느 이단사이비교주(정치목사)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래서 그가 짐승(폭군)앞에서 기적과 이적으로 악인들을 선동하여

 

속이는 거짓선지자자라고 요한계시록 19장에 예언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짐승의 형상이란, 짐승(폭군)의 우상화된

 

어느 이미지를 상징하기도 하는데, 이는 그 짐승 폭군을 독재자로 우상화시킨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그 짐승에게

 

워딩이나 발언을 할 수 있도록 말의 지혜와 지식을 준다고 한 것을 보아서, 그리고 몇이든 죽이게도 하더라 한 것으로 보아

 

눈에 거슬리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숙청을 계획하던 어느 무당을 둘째짐승(거짓선지자)으로 비유한 것 같기도하다.

 

그러나, 여러정황상 내가 보기에는 여신도의 속옷과 헌금을 극도로 탐닉하는 그가 둘째짐승에 더 가깝지않나 추정된다.

 

그리고 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것은, 666표는 짐승(폭군)이 협박이나 폭력으로 주는 게 아니다. 즉 다시말해서,

 

거짓선지자가 기만과 속임수로 666표를 받게한다는 것이다. 악마와의 거래로 돈에 영혼을 파는 자들과,

 

이기적인 탐욕을 위해 신앙의 정절(지조,절개)을 내버린 배교자들(돌아선자들)[골로새서3:5]등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이다.

 

즉, 그렇기때문에 바코드666은 요한계시록의 666표하고 직접적으로는 관련이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더라도,

 

지금 카운터 바코드보다 더 정밀한 '큐알코드' 가 많이쓰이잖아. 이것을 요한계시록의 666표라고 인식하는가들?? 다들

 

편리하게 폰으로 찍어 쓰지않은가?? 뿐만 아니라, 2010년을 전후해 베리칩(쌀알 모양의 반도체칩)을 666표라고 떠드는

 

사역자들도 적지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게 666표가 맞다면 몇몇 사악한 엘리트들이 베리칩이 666이라는

 

정보가 퍼지도록 그야말로 검열과 통제는 커녕 가만 놔두고 심지어 확산시킨 이유가 뭘까? 직관력을 가지고 통찰해보면

 

이런 의문이 들지않을까?? 그래서 나는 베리칩 음모론을 일종의 '미끼'로 여긴다. 진정한 666표가 아니라 역정보라고...

 

그래서 베리칩이니 바코드니 이런건 그냥 픽션이라 보면되고, 만약 베리칩이 666표에 버금가는 재앙이라고 하더라도,

 

그 베리칩은, 재앙을 다스리시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계16:9)을 신성모독하고 불순종하는 범죄자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어찌되었든지 그런 음모론을 보는건 별로 도움안되고, 음모론의 정보확산으로 인해

 

사악한 엘리트들이 향후 행보에 대한 전략으로 교란술을 펼칠수도 있기때문에, 우리 성도들이 집중해야 할것은 역시나

 

이 말씀이다.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지켜야)한다.

 

 

계2:11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으로부터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골2:1 내가 너희와 라오디케아에 있는 사람들과 또한 나의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많은 사람을 위하여 얼마나 큰 갈등을 가지고 있는지 너희가 알기 원하노니

골2:2 이는 그들의 마음이 위로를 받고 사랑으로 엮어져서 완전한 이해의 모든 풍요함에 이르러 하나님과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신비의 지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골2:3 그의 안에는 모든 지혜와 지식의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골2:4 내가 이것을 말하는 것은 어떤 사람도 현혹하는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골2:5 내가 비록 육체로는 떠나 있으나 영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기뻐하며, 너희의 질서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믿음의 굳건함을 보노라.

골2:6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영접한 것같이 그 분 안에서 행하라.

골2:7 그 분 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 가르침을 받은 대로 믿음 안에서 확고히 되어 그 안에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골2:9 그 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골2: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골2: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골2: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골2:13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골2:14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골2:15 정사와 권세를 벗겨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골2: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골2:18 아무도 자의적인 겸손과 천사들을 숭배함으로 너희의 상을 속여 빼앗지 못하게 하라. 그는 보지 않은 것을 억지로 주장하고 자기 육신의 생각으로 헛되이 과장하며

골2:19 머리를 붙들고 있지 아니하니, 온 몸이 머리에서 마디와 힘줄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받고 엮어져서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

골2:20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의 유치한 원리에서 죽었을진대 어찌하여 마치 세상에서 살아 있는 것같이 법령에 복종하느냐?

골2:21 (손 대지 말라, 맛보지 말라, 만지지 말라 하는 것이니

골2:22 사용함에 따라서 부패할 모든 것이니라.) 이것은 사람의 계명들과 교리들에 따른 것이라.

골2:23 이런 것들이 의지 숭배와 겸손과 금욕에는 지혜 있는 것처럼 보이나 육체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잠19:29 심판은 거만한 자들을 위하여 준비된 것이요, 매는 어리석은 자들의 등을 위하여 준비된 것이니라.

 

요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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