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목사들중에 어느 40년대생(?) 목사 등등은 거짓선지자들이다.

(feat. 성경해석 잘못한 목사, 절대도덕 무시한 목사, 신성모독 목사->국가종교내란범 3人)

 

우선, 그 40년대생 목사에 대하여 말해본다. (목사의 나이 1940년대생은 이메일 주소 및 블로그 주소를 보고 추정한 것임.)

 

그 목사와 신앙상담한적 있는데... 내가 절대도덕 주장하니까 나한테 뭐라고 답변했는지 아는가?

 

"글쎄? 나는 짐승같아서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는데??" 라는 식으로 그 목사 주장대로 짐승같은 막말로 조롱했다.

 

넋나간 소리를 지껄이는 것을 보니, 자기가 뭔말하는지도 모르는건지? 스스로가 짐승같다고 말하는건 부끄럽지않냐?

 

명색이 목사인데 인간답게 말하고 행동해야하는데, 오히려 짐승같아서?스스로 목사자격 없다고 애드벌룬 띄우는거냐?

 

뿐만 아니라, 창세기 말씀중 중요한 교리를 지멋대로 왜곡하여 마귀의 지혜의 교리를 전하고 있었고,

 

게다가, 신앙의 성자인 사도바울 성도를 거짓말쟁이로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꼬며 바울교리를 부인했다.

 

이 목사 이름 밝히고 싶은데, 대한민국 법이 명예훼손죄니 모욕죄니 이상하게 아리까리 법으로 옭아매어

 

범죄니 어쩌니 해서 밝히지 못함을 양해바란다. 그리고, 그 목사는 내가 절대도덕 주장하니까

 

오히려 비웃고 조롱하며 모욕감을 주면서.. 심지어 이메일로 신앙상담한 내용을 지 블로그에 공개해 내가 부끄러웠다.

 

이 목사때문에, 양심적인 신앙상담 글도 부끄러워해야하냐? 내가볼땐 이 목사가 더 부끄러웠을 것이다.

 

왜냐면 이 목사는 결코 도덕적인 목사가 아니며, 지가가진 신앙심도 자기마음을 속이는 헛것임을 알기때문이다.

 

지가 목사해서 교세(교회세력)가 커지면 권세를 휘둘러볼까 라는 마인드였고, 신나게 비행기타고다니며

 

해외여행 실컷 누리고싶어하는 마인드도 있었으며, 은근히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비꼬며 조롱할 가능성이 있는

 

마인드가 잠재된 이 목사 스스로의 발언도 블로그에 기록해놓아서 논란이 예상된다. 블로그 주소도 공개할 수

 

없는게... 대한민국 법이 명예훼손죄니 모욕죄니 뒤집어씌우고 댓글린치로 가격 가해를 일삼을테니 더이상은

 

이 목사의 정체를 아직 밝힐 수가 없다. 그럼 다른 목사 정체는? 다른 목사 정체도 밝힐 필요가 있지만 아직은 안된다.

 

다른 목사의 정체를 간접밝히면, 이력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력서 앞줄에 보면 모태신학생이 아니라 '철학과' 출신인데,

 

철학 전공해서 밥벌어먹기 힘드니까 신학과로 전공을 바꾼걸로 보이고, 뿐만 아니라 미국 유학파이다.

 

미쿡말(영어)을 아주 잘 안다는 의미일텐데... 그렇게 미국말 잘 아시는 양반이 왜 아직까지 오역많은 '개역성경'을

 

붙들면서 신도들의 영적 깨달음을 막는거지? 그 다른목사는 미쿡에서 가장 인기있는 성경이 "킹제임스성경"이라는

 

사실을 뻔히 알면서도 모르는척, 교회 교인들을 우민화(어리석게 유도함)시켜 성경팔이로 헌금벌어먹고 살 심보였나

 

본데, 내가 그 교회 직접 출석해서 맨 뒷자리에 앉아 설교 들어보니까 도대체가 진미의 영양가가 하나도없고

 

졸음 졸음 졸음만 쏟아지더라... 고리타분~ 무미건조~ 그저 과거설교영상 설교의 재탕~ 삼탕~ 사골~ 반복반복반복....

 

돌아가면서 설교반복하는게 그 얼마나 밥버러지마냥 헛수고냐? 같은 구절을 또 설교해도 발전이 있어야 하지않겠나?

 

교인들 헌금으로 먹고살면서 부지런하게 목회자 노동만 열심히 하면 다냐? 목사 재능 없으면 설교그만하고 내려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고통의 밥을 먹음이 헛되도다. 라고 시편 말씀이 그 다른목사를 빗대어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 목사는 거의매일 설교영상 올리면서 새벽아침부터... 그야말로 매우 부지런한 듯 하지만, 부지런하기만 하면뭐해?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고 어른들 말이 있듯이 부지런하기만 한게 전부는 아니다.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줄을

 

모르면 그냥 설교 그만두고 목사직 그만둬야한다. 당신보다 요한계시록을 더 많이 알고있는 나도 요한계시록 해석이

 

완전하지 못할까봐 두려워하며 이 블로그에 설교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그 다른목사는 홈페이지에도 글올리고

 

설교때도 엉터리 잘못 교리 다소섞어서 요한계시록 잘못가르치는 것 같던데... 대한민국에 요한계시록 가르치는 목사들중

 

제대로 가르치는 목사들이 없다. 물론, 일반 목사들말고 성도들 중에는 제대로 요한계시록 해석할 수 있는 경우가

 

있을런지 모르겠다. 그러나, 목사들 중에는 육체의 지혜와 꾀로 생각해내어 잘못해석한 내용과 맞는 내용이

 

섞인 설교이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되고 분별을 요한다. 그리고, 그 다른목사도 역시 절대도덕을 추구하는 자가 결코

 

아닌것이다. (나이는 1950~60년대생으로 추정된다.) 내가 절대도덕교리 주장하니까 너(나 가스펠 가디언엔젤)도

 

똑같은 죄의 욕망 있는 인간이고 죄는 회개하면 용서해주시니까 (죄를 짓는)선량한 형제들(?)을 정죄하지 마라. 형제들을

 

정죄하면 극단적이어서 위험하다. 지엽적인 죄 문제 말고 예수님 믿는게 훨씬더 중요하다(?) 이런식으로 가식적인 사악한

 

막말답변으로 나를 가스라이팅(?)하려고 시도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목사 유튜브 가보면, 구독유튜브 리스트에

 

'군사유튜브'가 있어 국가내란위험가능성이 있는 '반공정치목사'로 의심된다. 아마 목사들중에 국가내란 반공정치목사들

 

경찰 특수본 등이 파헤쳐보면 수두룩하게 나올껄? 왜?? 목사들 다수는 친일극우군사독재정당 '국민의 힘'을 지지하거든~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지지하는건 자유민주주의 국가서 자유이긴한데, 정치에 빠진 목사는 극우군사독재를 지지해 문제)

 

(아니 명색이 목사면서, 군사유튜브를 구독해? 이처럼 구독한 유튜브를 보면 친일극우군사독재정권 지지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사라면 정치에 최대한 관심을 멀리해야한다. 정치가 타락했으면 기도더하고 말씀더읽는게 정도다.

 

그 목사는 2020년도를 전후하여 "좌파독재" 운운하며 열렬히 비판한 적 있는데.. 반공정치에 빠지면 구제불능인가??)

 

종교는 한자 풀이해보면 으뜸 가르침이라고 알려져있다. 그런데,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할 목사들이

 

세상을 어지럽히니까 폭군 지도자에 난폭한 난동범들이 날뛰고 활개치려 하는 것이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극우시민세력들을 선동한 어떤 잔인한 목사도 있는데... 이 목사의 경우엔 여기다가 소개했다가 댓글린치로 과격한 악플

 

달릴수도 있으니... 내가 운영하는 다른 블로그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하여간.. 경찰과 공수처가 수사해야할

 

반공목사(친일극우군사독재권력에 동조하는 악질적인 악마목사)들이 한둘이 아니니 수사해야 하는 문제고,

 

아울러 그동안 나태하게 놀고먹으며 편하게 호의호식한 가짜목사들로부터 종교인 과세 제도를 추진하여

 

교인들이 땀흘려 번돈을 착취한 가짜목사들로부터 세금을 걷어야한다. 그들은 교인들의 생명과 기운을

 

착취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세금을 걷어서 사용할 곳은, 가난한 시민들과 불우이웃들이다.

 

그리고 가짜목사들의 성경팔이 예수님팔이에 속아서 헌금을 바쳐 가난해진 성도들도 세금으로 도와야한다.

 

왜냐면, 적지않은 목사들은 "결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않고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정치도 않거든.."

 

이 사실을 말하면, 여기 블로그에 댓글린치로 공격해 악플및 폭언을 내뱉는 가짜교인들이 있을텐데, 당신들도 생각해봐.

 

당신들의 찌질한 짓을 하나님께서 알아주시기나 하겠냐? 오히려 잔혹하고 무서운 형벌이 더 가중되지 않겠느냐?

 

이상 소개한 국가종교내란범 3人중 2人은 성경을 잘못알고 있는 자이고, 마지막 1人은 사람이 아니고 '개'에 가깝다.

 

왜냐면 하나님 까불면 자기에게 맞아죽는다며 장난스럽게 거친 폭언을 했거든.. 특히 요 마지막 1人은 돈벌레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