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언어는 무엇인가? 이는 인간의 본질을 통찰하는 질문인 '나는 누구인가?' 와 비교되는 질문이다. 그 언어가 무엇인지 딱 잘라서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기는 쉽지않지만, 내가 생각하는 언어란, 인간의 생명력에 대한 표현수단중 으뜸이라고 말하고 싶다. 즉, 인간의 생명활동력중 가장 강력한 권능을 가진 말(언어)로 발현한다는 것이다. 물론, 언어보다 총이, 핵무기가, 돈이, 황금이, 막강한 힘을 가졌다고 반발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모든 무기와 자원도 결국 근본적으로는 말의 지혜의 힘에 의해 발명되고 통제되며 다스려짐은 두말할 것도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기와 자원의 소재가 되는 원자재를 심지어 천지도 창조하신 분은 말씀(로고스)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창1:1, 요1:1-3, 골1:13-20 등등...)
그래서 잠언 8장 12절 말씀에는 '지혜' 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현명함(신중함)과 함께 거하시며 재치있는 발명품의 지식을 찾아얻는다고 하였고, 이어서 14~16절에는 주님의 이름은 '명철(明哲)' 이시며 힘(능력)을 가졌으므로 주님을 통해 통치자, 귀족, 재판관들이 힘입어 정의롭게 통치한다고 증언하면서, 주님께로부터 나오는 언어의 힘이 제품 발명 및 통치능력의 탁월함을 준다고 '복음'(구약성경도 해석할 줄 알면 복음이다.)을 선포하고 있다. 복음이란 복된 소식, 축복의 말씀 즉 영생의 말씀을 의미한다. 그 영생의 말씀은 문자적 언어를 수단삼아 듣는 성도들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며 영혼의 구원과 영생을 준다.
영혼구원과 영생의 수단으로서 기능을 가지기도 한 이 언어는 이외에도 많은 기능을 가진다.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 특히 사무직 종사자들 등등이 이 능률향상과 관련된 일을 전문적으로 도맡아 하고있다. 그리고 사무직에서 작성한 문건이 생산직 직원들의 업무능률과 복리후생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이토록 말과 글 즉 언어의 영향력과 기능을 무시할 수 없으며, 90년대후 고성능 컴퓨터가 등장하고 2020년대 들어선 인공지능(AI) 개발의 춘추전국시대가 되어 4차 산업혁명에 불을 지피고 있고, 이로인해 사무직(및 기타 금융회계직 등등..)의 빠르고 간편한 일처리가 가능해졌으며, 생산노동을 맡은 노동자들의 부담을 덜고 로봇이 노동자들의 생산공정에 참여하여 좀더 편하고 짧은 노동시간이 가능해졌다. 향후 AI 노동로봇들이 보편화되면, 노동자들은 노동 대신에 창의적인 일 또는 자기계발이나 기타 창업으로 돈을 벌 수 있다.
인공지능의 탄생에도 근본적 중추 역할을 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언어' 이다. 인공지능이 학습한 데이터베이스(정보기반)도 대부분 언어 즉 정보가 담긴 말과 글이다. 그리고 아직은 조금 미숙하지만, 인간의 발음을 7~80% 정도는 언어로 표현할 수 있기는한데 그중 2~30% 정도는 그 표현에 오차를 보인다. 이것은 인공지능의 인간 음성 언어화의 한계이자 미숙함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인공지능이 학습하고 발전하면서 오차는 다소 줄어들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신(창조주)이 아니며, 말 그대로 인간이 과학과 공업기술로 만든 지적 체계(인텔리전드 시스템)이므로 완전하지는 못하다. 하여간 언어의 기능중에 자라나는 세대인 소년 소녀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기능적 의미로는 다름아닌 '학문의 발전' 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유럽에서는 문예부흥의 상징인 르네상스 혁명이 유명한데, 좋은 학문에서 좋은 문명이 나오고 나쁜 학문에서 망국적인 문명을 야기시킨다.
그리고, 어떤 언어를 보고 듣고 말하느냐에 따라 인간의 행복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거의 모든 노래(허밍 등은 제외)에는 노랫말(가사)이 있다. 그래서 악곡의 음정이 지닌 감정을 잘 살릴 수 있는 가사를 재치있게 작사하여 악곡의 감성을 어필하는 것은 작사가들의 재량에 달려있는데, 특히 힙합랩을 작사하는 경우에는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더 작사하기가 수월하고 표현력에 있어 더 자유롭다. 이는 세계에서 과학적(또는 철학적) 언어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영어보다 뛰어난 언어가 한국어이기 때문이다.
감정표현 및 존댓말의 예절 등등도 영어보다 한국어가 언어적 기능에 있어서 더 뛰어나다. 영어에는 공손한 표현이 조금 있을지언정(예: please 등..) 직접적인 표현의 존댓말(~하세요, ~진지 잡수세요, ~면 되요, ~입니다 ~입니까 등등의 높임말)은 찾아보기 어렵다. 감정을 표현할때도 영어는 다소 딱딱한 문장의 말이 오고갈 수 있지만, 한국어는 좀 더 다양한 감정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MZ세대의 채팅언어 등도 대표적인 한 예다.) 때때로 헐리우드 영화 대사를 번역하는 자막 번역가의 재량에 따라 재치와 센스를 발휘하여 감칠맛나게 의역하기도 한다. 이로써 영화보는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으며, 때로는 그 영화의 재치있는 자막번역으로 인해 작품성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함으로 인해 뛰어난 작품으로써의 가치가 재조명 및 재발견(작품성에 대한 새로운 발견)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리고, 다윗의 시편에 기록된 언어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운율과 질서가 있다. 이는 언어의 시문학적 기능의 발현이다. 다윗왕은 주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영감/호흡/입기운)을 받아서 성령의 호흡이 움직이는데로 펜을 쓰며 우리 성도들에게 귀한 복음인 시편 말씀이 주어지게 하였다. 성경의 인기로 인해 베스트셀러로 부상하고 오랜동안 꾸준한 인기로 인해 스테디셀러로써도 명성을 떨치게 되었는데, 이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제와 영원토록 보존하신다고 시편 12장 6~7절의 예언의 말씀을 기억하게 한다.
그리고, 언어는 단어의 앞뒤 순서를 바꿈으로 인해 다른 의미가 되기도 한다. '개혁 기독교'와 '기독교 개혁'을 예로 들면, 개혁 기독교는 개신교를 뜻하고, 기독교개혁은 천주교든 개신교든 개혁을 하거나 개혁을 다짐하거나 홍보하는 문구이다. 그리고 '고층 건물'과 '건물 고층'의 경우에도 단어의 위치만 바뀌었는데도 의미가 다소 달라진다. 고층건물은 높은건물 전체를 뜻하고, 건물고층은 높은건물의 어느 높은 층수를 지칭한 단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어나열 순서외에 띄어쓰기 하나만으로도 의미가 달라진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알고있는 상식인,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와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한마디로, 같은 언어를 어떻게 나열하느냐에 따라 좀더 다양한 의미로 표현될 수 있다.
언어의 소리는 물리적 형태는 아니지만, 그 표현은 물리적 형태이다. 언어의 뜻은 물리적 수단(종이, 펜 등..)으로 문자화되어 기록되지만, 의미는 정신적(형이상학적, 추상적, 무형적)이다. (그러므로, 주로 무형문화재 하면 문자기록물과 관련된 유품 등등이 바로 그 상징이다.) 그리고 언어의 소리와 뜻은 문자와 함께 3요소의 완전체를 이룬다.(언어의 소리와 뜻의 문자화) 이 3가지 요소는 상호의존적이기도 하고, 독립적으로 각 요소의 개성을 부각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문자의 본질은 사물에 대한 그림으로써의 기호화 및 글자화이다. PC운영체제 윈도우를 상징하는 이미지 마크를 로고(LOGO)라 하는데, 이는 윈도우의 상징성을 잘 나타내는 그림으로써, 초창기 및 2010년대를 전후한 시기까지 윈도우(Window)의 정체성에 맞게 '창문' 그림을 로고화 하였다. 그래서 '단어'의 상징으로써 곧 로고란, 어느 지칭하는 사물이나 품격에 대한 정체성 내지는 개별성 또는 의미표현의 수단이라고 정의해도 무리가 없을듯하다. 뿐만 아니라 말씀을 헬라어로 로고스(Logos) 라고 표기하므로 '로고스(언어)'와 '로고(단어; 문자 도형)'는 일맥상통하는 의미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표의문자의 상징인 한자(한문)는 단어들의 어원을 파고올라가면 그림에 가까운 문자인데, 언어적 의미가 추상적 관념으로 발전 및 확장되면서 현대의 한자로 쓰이고 있다. 그리고 언어에 대한 상식과 재치와 넌센스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 유머와 철학이 가능하다. 산소와 수소가 합쳐지면 산화수소(물, H2O)가 되는데, 융합되어 두 원소의 기질들과 다른 새로운 기질의 화학적 결합물이 되듯이, 기본단어들을 조합하여 전혀다른 의미의 단어로 융합되어 새 의미의 조어로 재탄생 시킬 수 있다. 즉 갓머리(宀; 집 면)와 용 용(龍)이 조합되면 사랑할 총(寵)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술잔에 술을 받을때 예절에 따라 받으라는 의미를 강조하기위해 "두 손으로 받아야지." 라는 말을 오해한 넌센스 개그로 말귀를 잘 알아듣지못해 술잔을 들지않고 그냥 두 맨손으로 술을 받아 술을 다 쏟아내는 등의 우스꽝스러운 개그를 TV에서 선보인 바 있다.
한글의 우수성은 과학적인 것 이외에 민주주의 평등사상의 넋(혼)이 반영된 소울드 랭귀지(Souled Language)로써 훌륭한 문자인데, 서민들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국민언어'이며, 한글 모음의 과학성은 천(天; [ㆍ]), 지(地; [ㅡ]), 인(人; [ㅣ]) 이 3자의 형태를 베이스로 여러 모음(ㅏㅑㅓㅕㅗㅛㅜㅠㅡ ㅣ)이 파생되었다. 그리고 각 자음의 과학성을 발음할때 발성기관의 모습을 본떠서 창제되었다. 예를들어, 'ㄱ'은 발음시 혀의 뒷쪽이 연구개에 닿는 연구개음의 모양을 의미한다. 즉, 발음 생성과정의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한글의 자음이 탄생했다. 그래서 조선임금이자 훈민정음의 상징인 세종대왕은 국민언어인 한글의 창시자로 지금까지 칭송을 받고있는 것이다. (물론, 역사적으로 세종대왕이 아닌 집현전 학자들이 창제한 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여기선 논외로 한다.)
언어는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부여해주신 특별한 기능이다. 하나님(예수 그리스도)을 믿지않는 진화론자들은 인간이 진화하면서 자연스런 과정을 겪으며 생겨나고 그 언어도 진화했다고들 말하지만, 과학적으로 충분히 입증된 이론(진화론)이 아니다.(논외로 하고싶은 대목이지만, 몇마디만 덧붙여 첨언하자면, 진화론 자체가 말이 되지않는 거짓생물과학으로써 정치적 어젠다 및 프로파간다를 지닌다. 독재자의 인종차별, 약육강식의 힘의 논리, 사악한 승자를 미화시키는 적자생존, 공산주의 등등이 바로 그 예이다. 그래서 기독교 창조신학을 신뢰하지 못하게하고, 인간을 격하 및 모독하며, 영혼의 성장을 가로막거나 약화시키고 심지어 신성모독까지 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 영원무궁토록 주님을 찬양하도록 지어진 위대한 창조물(피조물)이 아닌, 그저 짐승처럼 본능대로 살면서 먹고 싸고 경쟁하다가 100~110세를 전후하여 허무하게 죽어 없어지는(폐기처분되는) '생물기계'로 격하시켰다는 것이다. 게다가 여러가지 양심적인 생물과학자들 및 기독교인들의 증언에 따라, 인간의 진화론적인 면이 과학적으로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고 설명이 빈약하다는 것을 밝힌 것에 대해 동의할 수 있다. 진화론의 허구를 파헤치고 싶은 성도들은 김학충 목사님의 저서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 또는 청소년용 만화 '진화론은 허구야' 등을 읽어보면 진화론이 왜 거짓인지 명쾌한 답을 찾을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 쓰이는데는 정치적인 이유가 있다. 국제경찰로 힘을 과시하는 미국은 군사력과 경제력이 막강한 패권국가이고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이므로, 영어는 그 자체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언어로써 권위를 가진다.(그리고 영국의 영어나 미국의 영어나 발음기호 등이 차이가 나는 것 등을 제외하면 대체로 대동소이하다고 볼 수 있다.) 즉, 국제언어로서의 영어는 정치와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사교육 열풍의 현실 속에서 특히 영어교육이 빠지지 않으며 조기영어교육도 하는 형국인데다가 대학에서도 전공과목과 관련된 영어강의를 한다든가 또는 교양과목으로서의 개별적 영어교육도 있을 수 있고, 영문학과가 따로 개설된 대학들도 있으며, 외국어대에서도 영어를 비롯한 각종 외국어 전공과목이 있다. 그리고, 영어의 기본 교양지식 수준정도는 현대인들이 상식수준 정도는 알고있어야 한다. 만약, 정치적인 면 등등 대한민국이 미국보다 강대국이었다면 국제언어로 '한국어'가 세계공용어로 쓰여 그 권위는 물론이고, 영어보다 뛰어난 과학적 언어구조 및 개념까지 손색이 없을 것이다.
특히, 영어보다 뛰어난 한국어는 언어적 과학성의 탁월함으로 인하여 한국인들의 정신능력 발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영혼의 성장의 촉진에도 관여한다. 특히 언어를 공부할때 주로 학교에서 배우고 전공하는 학문들 및 책들로 접하게 되므로, 문학 및 소설 그리고 인문사회학 심리학 윤리학 철학 신학 정치학 법학 등등으로 직간접적인 언어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문학과 소설은 언어로 예술적 미(美)를 표현한 대표적 창작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문학과 소설에는 '사랑이야기'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그 이야기의 각종 희노애락과 이벤트가 모두 언어(문자, 글)로 표현된다. 그 이야기들을 읽는 독자들은 언어예술에 푹 빠져 마치 이야기속의 주인공이 되기도하고, 전개되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어나가며 진행되는 스토리의 결말을 기대하거나 예측하기도 한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남녀노소 학력지위귀천을 불문하고 이 어렵게 느껴지는 언어구조체계를 따로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우리 일상 현실에서는 초중고 교과 과정을 정상적으로 교육받은 일반인들이라면 누구나 아무런 어려움없이 언어의 의미와 개념을 활용할 수 있으며, 또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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