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도마복음 80절.

가스펠 크리에이터 2024. 2. 1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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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Jesus said, "He who has recognized the world has found the body, but he who has found the body is superior to the worl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세상을 알게 된 사람은 육체를 발견하였도다. 그러나 육체를 발견한 사람은 이 세상보다 더 위대하도다.“ 

 

 

56 Jesus said, "Whoever has come to understand the world has found (only) a corpse, and whoever has found a corpse is superior to the world."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이 세상을 이해하게 되면 누구든지 시체를 발견하며 시체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든지 이 세상보다 위대하느니라."  

 

 

요일2: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도마80절 설교 시작합니다. 세상을 알게된 자는 육체를 발견하였으므로 세상보다 위대하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이란 무엇일까요? 육의 상징입니다. 육은 관능적 쾌락, 동물적 감각, 짐승적 본능, 그리고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자극 등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세상 하면 일반인들이 떠오르는 것은 돈이고 돈은 666맘몬신(우상)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육체 역시 666을 상징합니다. 발음도 육체의 육(肉)과 육육육(666, 짐승의 수)은 비슷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알게되어 육체를 발견한 자들이 위대한 것은 세상이 헛되다는 것을 발견하였기에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돈과 재물과 1000명의 궁녀들과 권세와 명예 등등등 이스라엘 역사상 모든 부귀영화의 끝판왕이었던 솔로몬왕은 말년에 전도서를 기록하면서, 아무리 먹고마시는것에 대해 마음대로 쾌락을 즐겨봤지만 모든것이 헛되고 헛되며 바람을 잡는 헛된 것이로다, 하며 신앙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네 젊은날 창조주를 기억하라, 라고 전도서 12장을 시작하면서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하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계명들을 지키는것이 인간의 의무이며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심판하신다고 경고합니다. 진정한 지혜는 많은 공부보다는 도덕적 선행과 양심에서 나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부와 권력과 쾌락을 누려봤자, 절대무한 무궁영생의 천국(낙원)보다 가치가 있을까요?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않는 일반인들이 아무리 돈이 많아봤자 권세가 높아봤자 여자들을 여럿 거느려봤자 영혼의 구원을 받지못한 짧은 인생이란 성경이 기록될 당시엔 70~80세, 현대적으로는 110~120세 정도의 삶이 한계이며 죽을때 그것들 다 못가져갑니다.(요즘 100세시대 120세 시대 말이 나올정도로 평균수명이 다시 높아졌으므로.. 앞으로는 인간수명이 90세 정도가 기본수명으로 일반화될듯 합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허무한 불신자들의 인생사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절대무한 무궁영생의 복은 요한복음 8장에 기록되기를,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들(말들)을 지키면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하였습니다. (요8장에 주님 말씀을 지키면 결코 죽지아니하리라 라는 말씀을, 개역성경은 영원히 죽지아니하리라 하였는데 개역성경은 '결코' 라는 단어를 '영원히' 라고 변개하여 절대적인 영원무궁 개념을 약화시키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말씀 역시, 하나님의 계명들을 행하는 성도들이 새 예루살렘 도성에 들어가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얻어 절대무한 무궁영생의 낙원을 누린다고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여러분들은 인생에서 가장 많이 베팅해야 될 분야가 바로,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입니다. 왜냐면 그분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인류의 죄악때문에 모진 십자가의 고난받으셔서 보혈을 흘리심으로 영혼들을 구원하는 은혜를 베푸셨다고(대속, 속죄) 성경은 말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일단 성경을 교양서적으로라도 읽어보십시오. 그리고 양떼들인 성도여러분들이 성경을 읽고 목자이신 조물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셔서 믿고 시냇물이 흐르는 푸른초장(새 예루살렘 성=천국)으로 인도받으시기를(시23:)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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